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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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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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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천당제약이 개발하는 비만약은 복제약이잖아요.

특허 이슈에 민감할 수 밖에 없을텐데, 오리지널 개발사가 삼천당제약에 특허 소송을 제기할 우려는 없나요?

[기자]
삼천당제약이 개발하려는 비만약은 경구형 제제입니다. 비만약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덴마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같은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이고요.

성분이 같지만 세마글루타이드 물질 특허는 2026년 종료됩니다. 따라서 이 물질을 활용해 먹는 비만약을 개발할 수 있고요.

삼천당제약은 주사제를 경구형으로 만드는 S-PASS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 독자 기술이라 노보노디스크의 경구형 비만약 리벨서스에 걸려 있는 제형 특허를 회피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이르면 오는 2026년부터 삼천당제약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먹는 세마글루타이드 복제약 제품을 보유, 판매하게 되는 겁니다.

[앵커]
예정대로 개발이 되면 좋을 텐데, 중소 제약사다보니 아무래도 자금이 넉넉하지는 않죠?

[기자]
삼천당제약은 자사주 50만 주를 팔아 6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삼천당제약 지난해 매출이 1,927억 원이니까, 한 해 매출의 거의 3분의 1을 신약 개발에 투자하겠다고 한 겁니다.

이러다보니 회사 매출에 비해 투자 규모가 과도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렇게 확보된 자금은 비만약과 또 다른 바이오시밀러인 아일리아의 임상과 생산설비 투자에 쓰겠다고 했습니다.

[앵커]
오늘 소식 한 줄 요약한다면요.

[기자]
지금보다 저렴한 값에 비만약을 사 먹을 수 있다면 신세계가 열린 기분이겠죠.

"먹는 비만약, 다시 만난 세계"로 하겠습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6280358&t=N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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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ff
헥토파이낸셜 : 틱톡샵+알리+아마존, 카페24 느낌 알지?
https://blog.naver.com/foreconomy/223496069613?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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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1일 파마리서치의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높였다.

하태기 연구원은 "2024년 상반기에 주가가 크게 상승, 2024년 추정실적 기준 PER이 16배 수준이 됐다. 파마리서치의 영업실적 성장률을 감안하면 주가는 아직도 저평가된 수준"이라면서도 "주가가 상반기 단기급등해 당분간 주가 조정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최근 K뷰티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고, 리쥬란 스킨부스터와 화장품이 에스테틱부문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리쥬란 의료기기와 화장품의 높은 성장성을 감안한다면, 2024년 하반기에 다시 한번 주가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리쥬란 스킨부스터 오리지널 제품으로서의 경쟁력, 후광을 입은 화장품의 고성장성을 반영, 적정 PER을 소폭 상향 조정한 결과다. 현재 주가수준에서 매수 후, 계속 보유하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권고했다.

상상인증권은 파마리서치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7% 성장한 766억원, 영업이익이 16.7% 증가한 276억원일 것으로 추정했다.

하 연구원은 "홈쇼핑 비중 축소로 감소했던 화장품 매출이 2024년 1분기부터 증가하고 있다. 면세점과 올리브영 등에서 매출이 증가한 결과다. 2분기에도 이러한 트렌드가 이어지며, 보수적 관점에서 4.8% 증가한 17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전분기대비 성장세도 지속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베트남, 홍콩, 일본 등에 수출이 진행 중이고, 향후 수출지역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06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