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에스티팜
이미 2분기 IR자료에서 친절하게 설명드린 내용이 현실화 되는 중입니다.
멀티빌리언 블럭버스터 신약의 원료 공급
이미 2분기 IR자료에서 친절하게 설명드린 내용이 현실화 되는 중입니다.
멀티빌리언 블럭버스터 신약의 원료 공급
💯6🍾2🤣1👀1 1
#에스티팜
"연간 수조원 이상의 글로벌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신약의 원료의약품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47
"연간 수조원 이상의 글로벌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신약의 원료의약품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47
더바이오
에스티팜, '생물보안법 수혜'…中 제치고 글로벌 제약사 원료 공급사 선정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에스티팜이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저분자화합물) 원료의약품 공급사로 선정되면서 미국의 생물보안법 관련 직접적인 수혜를 입은 모양새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당초 중국에서 공급받았으나, 이번에 바뀐 것이다.에스티팜은 2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
Forwarded from [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내 텔레그램에 이런 아이디들이 오늘 대거 유입되었다. 보니깐 다른 애널리스트들도 유사한듯.
뭔지 모르겠는데 조심해야할듯
뭔지 모르겠는데 조심해야할듯
😁11🤣10
이 대표가 ‘유예’에서 ‘완화’로 방향을 튼 금투세도 당내 의견이 모이는 분위기다. 여당이 제도 자체의 폐지를 주장하는 상황에서, 현재 5천만원으로 돼 있는 투자소득의 공제 한도를 1억원으로 올려 부담을 완화하자는 이 대표의 주장이 그나마 합리적이란 여론이 시간이 갈수록 힘을 얻어가는 탓이다. 이 대표의 주장에는 당 소속 기재위원들은 대체로 공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진성준 의장은 여전히 “금투세에 대한 공포는 과장된 면이 크기 때문에 완화 주장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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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7 13
#금투세
국회의원 및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중 사모펀드 가입내역 공개 요청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beforeEstablished/1CC670ABE68156E8E064B49691C6967B
국회의원 및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중 사모펀드 가입내역 공개 요청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beforeEstablished/1CC670ABE68156E8E064B49691C6967B
❤🔥33👌10🤬3🐳3🙏1
Forwarded from 루팡
FOMC 회의록 요약:
— 몇몇 위원들은 7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할 수 있는 근거를 보았습니다.
— 대다수의 위원들은 9월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몇몇 참가자들은 최근 인플레이션 완화와 실업률 상승이 7월 회의에서 25bp(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를 위한 '타당한 근거'를 제공했다고 언급하거나 그러한 조치를 지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대다수의 참가자들은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믿습니다.
— 최근 데이터는 2% 인플레이션 목표로 향하는 데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 일부 참가자들은 7월에 25bp 금리 인하를 고려했습니다.
— 실업률 상승 위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2024년 하반기 경제 성장 전망이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 완화 조치를 지연하면 경제가 약화될 수 있지만, 너무 빨리 움직이면 인플레이션이 재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 몇몇 위원들은 7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할 수 있는 근거를 보았습니다.
— 대다수의 위원들은 9월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몇몇 참가자들은 최근 인플레이션 완화와 실업률 상승이 7월 회의에서 25bp(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를 위한 '타당한 근거'를 제공했다고 언급하거나 그러한 조치를 지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대다수의 참가자들은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믿습니다.
— 최근 데이터는 2% 인플레이션 목표로 향하는 데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 일부 참가자들은 7월에 25bp 금리 인하를 고려했습니다.
— 실업률 상승 위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2024년 하반기 경제 성장 전망이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 완화 조치를 지연하면 경제가 약화될 수 있지만, 너무 빨리 움직이면 인플레이션이 재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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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해리스, 암호화폐 산업 확장 정책 지지, 보좌관 발언
암호화폐 산업, 정치적 영향력 확대
해리스팀, 안전장치로 산업 성장 목표 발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이 디지털 자산 성장을 돕는 조치를 지지할 것이라고 그녀의 캠페인을 담당한 정책 고문이 말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신흥 암호화폐 산업에 구애하려는 노력을 강조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열린 블룸버그 뉴스 원탁회의에서 부통령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참여하려는 노력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브라이언 넬슨 캠페인 정책 담당 수석 캠페인 고문은 "그녀는 신흥 기술과 그런 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8-21/harris-supports-policies-to-expand-crypto-industry-aide-says
암호화폐 산업, 정치적 영향력 확대
해리스팀, 안전장치로 산업 성장 목표 발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이 디지털 자산 성장을 돕는 조치를 지지할 것이라고 그녀의 캠페인을 담당한 정책 고문이 말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신흥 암호화폐 산업에 구애하려는 노력을 강조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열린 블룸버그 뉴스 원탁회의에서 부통령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참여하려는 노력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브라이언 넬슨 캠페인 정책 담당 수석 캠페인 고문은 "그녀는 신흥 기술과 그런 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8-21/harris-supports-policies-to-expand-crypto-industry-aide-says
Bloomberg.com
Harris Supports Policies to Expand Crypto Industry, Aide Says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will back measures to help grow digital assets, a policy adviser to her campaign said, highlighting efforts to court an emerging cryptocurrency industry expanding its political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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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오 치호)
[키움 허혜민] ★제약/바이오 산업자료 – 시즌2 시작. K-BIO 새로운 국면
코로나와 금리 인하로 풍부한 유동성 시기에 제약/바이오 산업은 버블을 겪었고, 2021.3월 당사는 <시즌1 종료. 시즌2 대비> 산업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K-BIO 산업에 있어서 시즌1은 2015~2020년까지로 기술 이전을 통한K-BIO 인지도 상승 및 바이오시밀러 호황기에 직면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시즌1이 종료되고, 금리 상승기를 겪으며 제약/바이오 섹터는 긴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K-BIO 국산 신약의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되어 시험대에 오른 시즌2가 시작되었다고 판단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형/전통제약사에 대해서는 밸류에이션의 논리가 적용되나, 바이오텍에 있어서 만큼은 적용되지 않는 점에서 시작한 의문이 과연 대형/전통제약사의 R&D 역량은 어디까지 왔는가 궁금해졌습니다.
대형/전통제약사의 R&D 인력, 투입 비용, 기술 레퍼런스, 노하우 등을 조사 분석하였고, 시즌2의 주역이 어쩌면 대형/전통제약사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시즌2의 결말이 해피엔딩이 되려면, 미국에 진출한 국산 신약의 시장 침투율과 매출 증가 속도가 중요합니다. 더불어 요즘 시장의 분위기는 기대감이 선 반영되었던 과거와 달리, 모멘텀에 대해서 익히 알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성과가 확인되면 이에 대한 주가 리레이팅이 적극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최근 주가 및 기술 거래 현황, 대형/전통제약사의R&D 역량, 국산 신약의 블록버스터 신약 등극 가능성 등을 점검해보았습니다. 이번 K-BIO 시즌 2는 시작되었고, 열린 결말 속 단서를 같이 찾아가는 여정이 되길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 https://bbn.kiwoom.com/rfCI5095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news.1rj.ru/str/huhpharm
코로나와 금리 인하로 풍부한 유동성 시기에 제약/바이오 산업은 버블을 겪었고, 2021.3월 당사는 <시즌1 종료. 시즌2 대비> 산업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K-BIO 산업에 있어서 시즌1은 2015~2020년까지로 기술 이전을 통한K-BIO 인지도 상승 및 바이오시밀러 호황기에 직면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시즌1이 종료되고, 금리 상승기를 겪으며 제약/바이오 섹터는 긴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K-BIO 국산 신약의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되어 시험대에 오른 시즌2가 시작되었다고 판단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형/전통제약사에 대해서는 밸류에이션의 논리가 적용되나, 바이오텍에 있어서 만큼은 적용되지 않는 점에서 시작한 의문이 과연 대형/전통제약사의 R&D 역량은 어디까지 왔는가 궁금해졌습니다.
대형/전통제약사의 R&D 인력, 투입 비용, 기술 레퍼런스, 노하우 등을 조사 분석하였고, 시즌2의 주역이 어쩌면 대형/전통제약사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시즌2의 결말이 해피엔딩이 되려면, 미국에 진출한 국산 신약의 시장 침투율과 매출 증가 속도가 중요합니다. 더불어 요즘 시장의 분위기는 기대감이 선 반영되었던 과거와 달리, 모멘텀에 대해서 익히 알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성과가 확인되면 이에 대한 주가 리레이팅이 적극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최근 주가 및 기술 거래 현황, 대형/전통제약사의R&D 역량, 국산 신약의 블록버스터 신약 등극 가능성 등을 점검해보았습니다. 이번 K-BIO 시즌 2는 시작되었고, 열린 결말 속 단서를 같이 찾아가는 여정이 되길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 https://bbn.kiwoom.com/rfCI5095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news.1rj.ru/str/huhp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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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지엘리서치 GL RESEARCH_ 주식, 경제, 독립리서치
👉 트럼프 트레이딩 재부각
▷ 우크라이나 재건_ 에스와이스틸텍, 다산네트웍스, 현대에버다임, 서암기계공업, 혜인, 희림 등
▷ 남북교류_ 인디에프, 일신석재, 다스코 등
▷ 가상자산_ 갤럭시아머니트리, 우리기술투자, 위지트, 다날 등
▷ 전력설비(전선조합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간담회 개최), 전거래일 시간외 강세_ 제룡산업, 세명전기, 대원전선 등
지엘리서치🔺 https://news.1rj.ru/str/valjuman
▷ 우크라이나 재건_ 에스와이스틸텍, 다산네트웍스, 현대에버다임, 서암기계공업, 혜인, 희림 등
▷ 남북교류_ 인디에프, 일신석재, 다스코 등
▷ 가상자산_ 갤럭시아머니트리, 우리기술투자, 위지트, 다날 등
▷ 전력설비(전선조합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간담회 개최), 전거래일 시간외 강세_ 제룡산업, 세명전기, 대원전선 등
지엘리서치🔺 https://news.1rj.ru/str/valjuman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8/22, 장 시작 전 생각: 기대와 고민,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4%, 나스닥 +0.6%
- 미 10년물 금리 3.79%, 엔/달러 145.21엔, 달러 인덱스 101.0pt, VIX 18.5pt(+1.1%)
- 엔비디아 +1.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4%, 유통업체 타겟 +11.2%,
1.
어제 미국 증시는 장중 변동성이 높은편이었습니다.
매크로 상 두 가지 재료가 시장의 심리를 뒤흔든 모습입니다.
우선 미국 노동통계청에서 2023년 4월~2024년 3월까지 1년 동안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에 대한 수정치를 발표했는데, 약 81.8만건 하향조정 됐습니다.
80만건 넘게 고용이 하향조정됐다는 소식은 “거봐, 미국 침체 맞다니까”라는 내러티브를 확산시킬법 했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실제 수치보다는 시장의 기대에 따라 움직이는 곳이었습니다.
편차가 크기는 해도 36만건~100만건으로 형성된 시장 전망치 레인지안에 들어왔다는 점이나,
지난날 고용 둔화는 8월초 증시 급락을 통해 선반영해왔다는 점 등이 어제 고용 하향 조정을 버틸 수 있게 만드는 힘을 제공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또 이래 고용이 악화되고 있으니 연준은 우리의 기대보다 더 비둘기파적으로 나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주가에 스며된 듯 합니다.
2.
연준에 대한 기대감은 7월 FOMC 의사록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었네요.
“대다수 위원들은 지표가 예상대로 나올 시 9월에 정책 완화를 단행하는게 적절하다”
“일부 위원들은 최근의 인플레와 실업률이 7월 25bp 인하를 할만하다는 증거를 제공했다”
“완존 고용 달성 목표의 리스크가 커지고 있으며, 신규 고용증가세가 과장됐을지도 모른다”
와 같은 의견들이 있었네요.
시장은 이를 보고 한층 더 9월 인하에 대한 전망을 강화시킨 상태이고, 9월 50bp 인하 확률도 어제 29%대에서 오늘 35%대로 소폭 올라왔습니다.
저는 미국이 실제로 침체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미국 실물경기의 최전선에 위치한 유통업체 타겟이 어닝서프 및 가이던스 상향으로 주가가 11% 급등한것을 봐도 그렇고,
이번 실적시즌 컨콜에서 “침체”을 언급한 미국 S&P500 기업들의 수가 28개로, 침체 내러티브가 아닌 노랜딩 내러티브가 확산됐던 시기인 1분기 27개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봐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이 의견이 맞든 틀리든 당분간 침체 내러티브와 마주하는 것은 불가피 하기에, 저희들은 지표와 연준의 발언을 계속 주시하면서 대응해 나가야겠네요.
과연 내일 밤 예정된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본인들을 둘러싼 정책 실기론과 침체 불안이 높아진 시장의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겠습니다
3.
오늘 우리 증시도 어제에 이어 가시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 하루가 될 듯 합니다.
금리 동결로 컨센서스가 되어 있는 한은 금통위에서 어느정도의 소수의견이 등장할지, 또 수정경제전망에도 얼마만큼의 변화를 줄지가 관전 포인트이겠네요(5월 수정경제전망 상 한국 성장률 2.5%).
요즘 국내 증시를 보면,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금융 이 4개의 큰 섹터가 시장의 수급을 많이 흡수하는데,
공교롭게도 4개가 같이 가기보다는 어느 1~2개 섹터가 부진하고, 다음날에는 전날 부진한 섹터가 두각을 나타나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네요.
이미 장단을 맞추기 참으로 어려운 장세라는 것을 의미하지만,
이전 ‘그레이스완” 자료에서도 강조했던 것처럼 반도체와 바이오는 “주도주 수성 vs 탈환” 논의를 막론하고, 일단 최소한 시장 비중대로는 계속 들고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향후 섹터 대응에 관한 것들은 저도 다시 고민을 해본 뒤 추후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오후에는 비소식이 있네요. 우산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도 계속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4%, 나스닥 +0.6%
- 미 10년물 금리 3.79%, 엔/달러 145.21엔, 달러 인덱스 101.0pt, VIX 18.5pt(+1.1%)
- 엔비디아 +1.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4%, 유통업체 타겟 +11.2%,
1.
어제 미국 증시는 장중 변동성이 높은편이었습니다.
매크로 상 두 가지 재료가 시장의 심리를 뒤흔든 모습입니다.
우선 미국 노동통계청에서 2023년 4월~2024년 3월까지 1년 동안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에 대한 수정치를 발표했는데, 약 81.8만건 하향조정 됐습니다.
80만건 넘게 고용이 하향조정됐다는 소식은 “거봐, 미국 침체 맞다니까”라는 내러티브를 확산시킬법 했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실제 수치보다는 시장의 기대에 따라 움직이는 곳이었습니다.
편차가 크기는 해도 36만건~100만건으로 형성된 시장 전망치 레인지안에 들어왔다는 점이나,
지난날 고용 둔화는 8월초 증시 급락을 통해 선반영해왔다는 점 등이 어제 고용 하향 조정을 버틸 수 있게 만드는 힘을 제공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또 이래 고용이 악화되고 있으니 연준은 우리의 기대보다 더 비둘기파적으로 나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주가에 스며된 듯 합니다.
2.
연준에 대한 기대감은 7월 FOMC 의사록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었네요.
“대다수 위원들은 지표가 예상대로 나올 시 9월에 정책 완화를 단행하는게 적절하다”
“일부 위원들은 최근의 인플레와 실업률이 7월 25bp 인하를 할만하다는 증거를 제공했다”
“완존 고용 달성 목표의 리스크가 커지고 있으며, 신규 고용증가세가 과장됐을지도 모른다”
와 같은 의견들이 있었네요.
시장은 이를 보고 한층 더 9월 인하에 대한 전망을 강화시킨 상태이고, 9월 50bp 인하 확률도 어제 29%대에서 오늘 35%대로 소폭 올라왔습니다.
저는 미국이 실제로 침체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미국 실물경기의 최전선에 위치한 유통업체 타겟이 어닝서프 및 가이던스 상향으로 주가가 11% 급등한것을 봐도 그렇고,
이번 실적시즌 컨콜에서 “침체”을 언급한 미국 S&P500 기업들의 수가 28개로, 침체 내러티브가 아닌 노랜딩 내러티브가 확산됐던 시기인 1분기 27개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봐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이 의견이 맞든 틀리든 당분간 침체 내러티브와 마주하는 것은 불가피 하기에, 저희들은 지표와 연준의 발언을 계속 주시하면서 대응해 나가야겠네요.
과연 내일 밤 예정된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본인들을 둘러싼 정책 실기론과 침체 불안이 높아진 시장의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겠습니다
3.
오늘 우리 증시도 어제에 이어 가시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 하루가 될 듯 합니다.
금리 동결로 컨센서스가 되어 있는 한은 금통위에서 어느정도의 소수의견이 등장할지, 또 수정경제전망에도 얼마만큼의 변화를 줄지가 관전 포인트이겠네요(5월 수정경제전망 상 한국 성장률 2.5%).
요즘 국내 증시를 보면,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금융 이 4개의 큰 섹터가 시장의 수급을 많이 흡수하는데,
공교롭게도 4개가 같이 가기보다는 어느 1~2개 섹터가 부진하고, 다음날에는 전날 부진한 섹터가 두각을 나타나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네요.
이미 장단을 맞추기 참으로 어려운 장세라는 것을 의미하지만,
이전 ‘그레이스완” 자료에서도 강조했던 것처럼 반도체와 바이오는 “주도주 수성 vs 탈환” 논의를 막론하고, 일단 최소한 시장 비중대로는 계속 들고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향후 섹터 대응에 관한 것들은 저도 다시 고민을 해본 뒤 추후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오후에는 비소식이 있네요. 우산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도 계속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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