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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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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산창투
#US

트럼프 트레이드가 거칠어 지고 있음

베팅 시장은 최근 트럼프에게 유리하게 움직이고 있음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트럼프와 해리스는 베팅 시장에서 몇 포인트 차이로 앞서 있었고, 그 기간 중 일부 기간 동안 해리스가 앞서 있었음

하지만 트럼프는 현재 Real Clear Politics 집계에서 약 60% vs 40%로 앞서고 있음

이 집계는 해외에서 운영되는 8개의 베팅 풀에서 추출한 결과임

미국인은 베팅할 수 없지만 암호화폐와 익명 계정을 통해 베팅할 수 있음

Ploymarket은 선거인단, 대중 투표, 특정 주에 트럼프가 승리하는 데 1,800만 달러 이상을 베팅한 Fredi9999라는 "고래" 때문에 주목받음

Wall Street Journal은 최근 한 사람이 Fredi 계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다른 세 명이 트럼프에 대한 Polymarket 베팅에 3,000만 달러를 베팅했다고 주장했음

큰 금액의 베팅은 배당률을 스스로 바꿀 수 있음

베팅 시장이 후보자의 실제 선거 확률을 반영하지는 않음

베팅 시자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유권자를 베팅하지는 않기 때문임

대부분의 정치 분석가들은 베팅 시장이 트럼프의 확률을 과장하고 있으며 대선을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함

https://finance.yahoo.com/news/commentary-the-trump-trade-is-getting-wild-194822599.html
Forwarded from 루팡
빌 게이츠, 비공개적으로 해리스에 5000만 달러 기부

빌 게이츠는 수십 년간 정치의 옆에서 지켜보다가 최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출마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에 약 5,0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비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https://www.nytimes.com/2024/10/22/us/elections/bill-gates-future-forward-kamala-harris.html
[10/23, 장 시작 전 생각: 궁색과 모색, 키움 한지영]

- 다우 -0.02%, S&P500 -0.05%, 나스닥 +0.18%
- 엔비디아(-0.1%), MS(+2.1%), GM(+9.8%)
- 미 10년물 금리 4.21%, 달러/원 1,377원

1.

어제도 미국 증시는 숨고르기성 주가 흐름을 보였네요.

요 며칠처럼 거세진 않지만, 트럼프 미디어 주가는 어제 또 7%대 급등하는 등 트럼프 트레이드도 잔존해있는 분위기입니다.

대선과 실적시즌에 눈이 갈 수 밖에 없기는 한데, IMF의 수정전망 발표도 눈에 띄었습니다.

‘25년 전세계 경제성장률(4월 전망치3.3% -> 10월 전망치 3.2%)을 0.1%p 소폭 하향했지만,

전반적인 성장률 둔화 폭이 크지 않은 가운데, 미국은 소비 개선 효과 등으로 25년 성장률(1.9% -> 2.2%)이 상향됐네요.

이는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의 성격이 사후적 수습보다는 선제적 대응으로 귀결될 수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3분기 실적시즌 이후 수치 변화는 있겠으나,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이익 다운 사이클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한국, 미국 등 주요국 증시에 하방 경직성을 부여하는 요인이 될 듯합니다.

2.

어제도 한국 증시는 참 힘겨운 시기를 보냈고,

오늘도 미국 증시 숨고르기 흐름, 금리 상승 등이 한 차례 더 부담을 가할 소지는 있겠지만,

낙폭과대 인식, 기존 우려 선반영 등으로 반등을 노려볼 만한 하루가 될 듯합니다.

최근 국내 증시가 궁색할 정도로 취약한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정치, 실적 등 다수의 요인들이 존재합니다.

트럼프 당선 시 관세정책, 재정적자 심화 등 미국발 정치 불확실성이 주가에 부정적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도 맞는 이야기고,

실적이나 기술적인 측면에서 주가 동력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는 점도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12개월 선행 영업이익은 10월 초 319조원에서 316조원으로 약 3조원 하향된 상태이며, 이후에도 추가 하향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인거 같네요.

또 차트 상 장기 추세선인 200일선 이하에 머물러 있는 채 좀처럼 상향돌파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3.

그래도 실적시즌 기대감 약화는 10월 중 미국, 일본, 중국 등 여타 증시 대비 소외되는 과정에서 주가 상으로 소화된 측면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주 후반(목요일 이후) 예정된 국내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이후 상황 반전의 가능성이 모색해봐야겠습니다.

더 나아가, 보수적 밸류에이션 지표인 12개월 후행 PBR이 22일 종가 기준으로 0.9배를 기록하며, 8월 초 블랙먼데이(0.87배), 9월 초 침체 내러티브 재확산(0.88배) 이후 가장 낮은 레벨임을 감안 시,

오늘 장중에 미국 대선 불확실성, 금리 상승 우려 등 매크로 및 정치 노이즈가 확산되더라도, 매도 포지션 확대는 지양하는 것이 나은 선택일 듯 합니다.

오늘도 날이 무척 쌀쌀한데,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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