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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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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장 시작 전 생각: 맷집과 적응성,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1%, 나스닥 -0.1%
- 마이크론 -16.2%, 비트코인 -3.1%, 테슬라 -0.9%, 엔비디아 -1.4%
- 미 10년물 금리 4.57%, 달러 인덱스 108.2pt, 달러/원 1,446.0원

1.

맷집은 있는거 같습니다. 미국 증시도.

맞는 게 일상이었던 한국 증시와 달리, 미국 증시는 맞아본 적이 별로 없다보니 맷집이 그리 세진 않을거 같았는데,

12월 FOMC 쇼크 및 그 여진에서도 나름 잘 버티면서 장을 마감했네요.

마이크론이 내년도 가이던스를 생각보다 부진하게 제시한 여파로 16%대 폭락을 한 게 미국 증시에서도 타격이었으나,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 M7이나 금융주들의 견조한 주가가 지수 방어에 일조했습니다.

2.

그런데 미국도 이제 센티멘트가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닌거 같습니다.

Fear & Greed index를 보니, “침체+엔캐리 청산+AI 수익성 붕괴 우려” 등에 휩싸였던 8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극단의 공포영역으로 내려왔네요.

오늘은 선물 옵션 만기일도 있는 만큼, 단기적인 수급 변동성이 주가 향방을 가늠하는 데 노이즈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10년물 금리도 4.5%대를 돌파한 것이나, 달러 인덱스도 108pt 선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12월 FOMC 여진을 아직 온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이네요.

3.

그래도 12월 FOMC 쇼크를 유발한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의 경우, 앞으로 발표되는 지표들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고,

예전부터 점도표대로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던 적이 거의 없었기에, 이번 점도표가 내년도 금리 경로를 확정해준 것이라는 유혹에 빠지면 안될거 같습니다.

“10년물 금리 4.5%”라는 수치에 압도될 수 있겠으나, 23년 10월에 5.0%대를 경험하면서도 (1~2주 조정을 받았으나) 이내 주가 복원에 성공한적이 있었다는 점을 떠올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이익이 업사이클에 있다는 게 현재와의 큰 차이점이긴 하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국가간 로테이션을 하든, 섹터 로테이션을 해가면서 적응을 해나가는게 주식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4.

바뀐 매크로 색깔에 국가간 로테이션으로 변이, 적응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그간 소외됐고, 외면받아왔던 국내 증시에게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이미 맞을 만큼 맞은 레벨, 더는 잃을게 없어 보이는 레벨 부근까지 증시 밸류에이션이 내려온 것도 있고, 환율도 수출업체들에겐 나쁠건 없는 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장에 V자 추세 반등, 연말 산타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이지만,

미국 증시 분위기에 휩쓸려 국내 증시가 또 한번의 지수 레벨 다운을 겪진 않을 것이라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드려봤습니다.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요. 이번주도 FOMC 니 뭐니 하면서 참 빠르고 분주하게 지나간거 같습니다.

다들 FOMC 치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도 리프레쉬 잘 하시면서 푹 쉬시구요.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지휘통제실
사이냅소프트

*AI 서비스 한개만 잘되어도 이익 규모가 클 수 있다는 점, 전일 첫 서비스 한개를 출시해 AI 사업이 본격화됐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PER 10배, 그리고 시총 900억원은 바닥 밸류로 추정. 특히 AI HW에서 AI SW로 수급은 이동 중, 동사는 다수 AI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 수급/모멘텀도 유효

- 전일 마지막 남음 오버행 1개월 락업 해제되면서 고점 대비 24% 하락
- 현 시총 900억원, PER 10배, OPM 50%
- 전일 AI 검색엔진 중 '다트공시'용 출시 (dartpoint.ai)
- 향후 (위 그림)금융/보험, 법령, 특허, 정책, 기업업무에 사용될 AI 엔진 출시 예정
- 서비스들 유료화할 경우 이익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 염두
- 예) 다트공시 이용자 2,000만명, 월 이용료 2,000원 = 연 최대 매출 4,800억원. 점유율 5% 감안시 매출 240억원, OP 120억원
- 확보한 공모자금 247억원으로 AI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해 AI 사업 빠르게 확대
Forwarded from 루팡
Apptronik, AI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해 Google DeepMind와 협력

휴머노이드 로봇 뉴스로 가득 찬 한 해가 더 많은 개발로 마무리됩니다. Apptronik는 오늘 Google DeepMind 로봇 팀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들은 전략적 파트너십이 인공 지능과 로봇 하드웨어를 결합하여 휴머노이드가 역동적인 환경에서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습니다.

Apptronik의 공동 창립자 겸 CEO인 제프 카데나스는 "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긴급한 세계적 과제를 해결하는 미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Apptronik의 최첨단 로봇 플랫폼과 Google DeepMind 로봇 팀의 탁월한 AI 전문성을 결합하여 산업을 혁신하고 삶을 개선할 지능적이고 다재다능하며 안전한 로봇을 만들고 있습니다."

https://www.therobotreport.com/apptronik-partners-google-deepmind-advance-humanoid-robots-ai/
Forwarded from 루팡
해통국제전자- GB200/300 업데이트와 미국 AI 조사

GB200/GB300 출하 예상치 하향 조정, 하지만 Blackwell 칩은 대체로 변동 없음:

- GB200 시스템: 생산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 2024년 말에는 극소량의 샘플 장비만 출하될 것으로 보이며, 2025년 1분기에도 약 3000대의 랙 수준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GB300: 2025년 중반부터 출하가 예상되어, GB200의 제품 수명 주기가 짧을 것으로 보입니다.
- 공급망 조사: 주요 고객인 마이크로소프트는 GB200 NVL 72의 목표를 2025년 상반기 1.5-2천 대, 연간 5-6천 대로 조정했습니다.

또한 고객들이 B200 HGX 서버(예: Oracle, AWS)로 전환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2025년 4월 분기 동안 NVIDIA의 Blackwell 생산량이 유지되는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이에 따라 2025년 상반기 GB200 출하량은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랙 단위: 고객들이 GB300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GB200+GB300 NVL 72의 총량 예측을 기존 51k 대에서 44k 대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GB300 개요, AOSL의 PMIC 문제?

- GB300 구성:
GB300은 B300(1400W 전력, 1.5배 FP4 성능, 288GB HBM3e 메모리, 슬롯 설계)을 포함한 더욱 개선된 사양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BBU/커패시터 트레이, 더 많은 워터쿨링 플레이트, 추가 UQD, CX8/1.6T 광 모듈 등이 탑재됩니다.

- AOSL 과열 문제:
시장에서 제기된 AOSL 과열 문제에 대해, 공급망 조사를 통해 이러한 우려가 과장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게다가 GB300은 양산까지 약 6개월이 남아 있어 우려를 완화할 여지가 있습니다.

- PMIC 공급망:
GB300의 PMIC는 NVIDIA의 자체 설계가 적용되었으며, 공급망에는 두 개의 주요 공급업체(MPS와 AOSL)만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약 1년 동안 진행되어왔으며, 현재 공급업체 지위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미국 조사 결과:
미국에서의 조사에 따르면, AOSL 고위 경영진은 Blackwell 프로젝트와 관련한 기회와 제품 품질에 대해 높은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 장기 전망:
AOSL은 2026년 이전에 약 10억 달러의 매출, 30% 이상의 이익률, 약 3달러 수준의 Non-GAAP EPS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