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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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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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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2025년, 자율주행 기술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의 대변혁의 해 될 것

2025년이 자율주행 기술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을 이루는 대변혁의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금공사는 1월 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4년 승용차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발전했다고 평가하며, 이는 두 가지 주요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첫째, 침투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하드웨어 비용 절감이 자율주행 기술의 대중화를 지원했습니다.
둘째,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기능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자동차 제조업체 간의 경쟁이 "전국 어디서나 주행 가능"에서 "모든 상황에서 끊김 없는 운영"으로 이동했습니다.


2025년, 자율주행 기술의 두 가지 주요 성장 축
1) L2+ 기능 완비에서 L3 기술 경쟁으로의 전환
2) Tesla FSD(완전 자율주행) 중국 진출 및 Robotaxi 도입으로 인한 긍정적 촉진 효과


2024년 기술 발전과 2025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에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NOA(Navigation on Autopilot)가 성능 및 침투율 면에서 모두 향상되었습니다.


연초: BEV(Bird's Eye View)와 Transformer 기술로 고정밀 지도 없이 전국 어디서나 주행 가능
연중: End-to-End 아키텍처 부상으로 모델 간 정보 손실 감소 및 일반화 능력 향상
연말: 비전-언어 대형 모델과 클라우드 모델 도입으로 희귀한 '롱테일' 시나리오 처리 능력 개선

이로 인해 L2 자율주행 기능이 최대치에 가까운 공간적 확장을 이루었으며, '차량 대 차량 주차'가 새로운 경쟁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하드웨어 구성을 줄이면서 가격을 낮추고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2025년에는 이러한 기능의 완성도와 하드웨어 비용 절감으로 인해 도시 NOA의 침투율이 11.6%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율주행 하드웨어의 수익성
중금공사 보고서에 따르면, 자율주행 하드웨어 옵션의 매출총이익률이 기본 차량의 매출총이익률보다 훨씬 높습니다. 특히 주요 자율주행 차량 제조업체의 경우, 2024년 3분기 동안 자율주행 하드웨어 옵션이 단독으로 총이익의 10% 이상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록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수익화가 초기 단계에 있지만, 주요 제조업체들은 옵션 채택률을 높이며 추가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Robotaxi 및 글로벌 경쟁력
보고서는 Tesla FSD와 유사한 기술 스택 덕분에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Robotaxi로 진화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들이 현재 기술 발전으로 인한 글로벌 경쟁 우위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해외 시장 확장에도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finance.sina.com.cn/jjxw/2025-01-02/doc-inecpzxy9951974.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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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3:27:19
기업명: 컨텍(시가총액: 1,528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계약상대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계약내용 : 위성 지상 안테나시스템 유지보수 및 운용관리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14억

계약시작 : 2025-01-01
계약종료 : 2025-12-31
계약기간 : 1년
매출대비 : 9.0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02900196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45176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51760
* 중국에서 ‘전염병 확산 & 비상사태 선포’ 루머 확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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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ral social media users posted videos of 'overwhelmed' hospitals in China, claiming that there is a new 'epidemic' the country is hiding from the world. Some people on X added that 'multiple viruses' are spreading rapidly

~ However, these claims are baseless. Neither the Chinese health department no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have issued a statement about these claims

~ Posting videos of a large crowd in a hospital, one social media user tweeted: "China 🇨🇳 Declares State of Emergency as Epidemic Overwhelms Hospitals and Crematoriums. Multiple viruses, including Influenza A, HMPV, Mycoplasma pneumoniae, and COVID-19, are spreading rapidly across China.“

https://www.timesnownews.com/world/new-epidemic-in-china-fact-checking-videos-showing-overwhelmed-hospitals-article-1168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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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중국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외신)
공식적인 선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를 포함한 바이러스 발병이 보고되면서 비상사태에 대한 소셜 미디어 추측이 촉발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WHO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을 글로벌 보건 비상사태로 간주했습니다. 현재까지 7,834명의 질병과 170명의 사망자가 기록되었으며, 모두 중국에서 발생했습니다.

X(이전 트위터) 및 기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중국에서 다중 바이러스 전염병이 발생했다는 주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는 추측은 이러한 보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자국 병원에 넘쳐나는 질병으로 인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는 없습니다.


https://www.timesnownews.com/world/asia/has-china-declared-state-of-emergency-over-covid-and-hmpv-virus-outbreaks-what-we-know-article-116867921
●로봇 산업 밸류체인

t.me/triple_stock

• 로봇은 크게 제조용 로봇과 서비스용 로봇으로 구분되며, 제조용 로봇에는 전통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AMR로 구분되며, 서비스용 로봇에는 서빙로봇, 협동로봇, 자율주행 배송로봇, 의료용 로봇, 개인용 로봇/웨어러블 로봇으로 구분됨

<국내 로봇 업체 리스트 정리>

• 협동로봇 –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뉴로메카, 유일로보틱스, 휴림로봇, HD현대로보틱스(비상장), 한화로보틱스(비상장), LPK로보틱스(비상장), 나우로보틱스(비상장)

• AMR – 티로보틱스, 로보스타, 트위니(비상장), 시스콘로보틱스(비상장), 러셀, 모비어스(비상장), 나우로보틱스(비상장), 힐스로보틱스(비상장)

• 서빙로봇 – 로보티즈, 베어로보틱스(비상장), 에브리봇

• 자율주행 배송로봇 – 로보티즈, 뉴빌리티(비상장), 폴라리스3D(비상장), 트위니(비상장), 코가로보틱스(비상장)

• 의료용 로봇 – 큐렉소, 고영, 미래컴퍼니, 로봇앤드디자인(비상장)

• 개인용 로봇/웨어러블 로봇 – 엔젤로보틱스, 로보로보, 로보케어(비상장)

• 협동로봇은 센서, 액츄에이터 등 주요 부품들을 조합하고 SW를 맞춤형으로 어떻게 조합하냐에 따라 원가와 ASP가 결정됨. 협동로봇 완제품 업체들이 액츄에이터는 어느 정도 내재화가 가능하지만 센서는 갈수록 고도화되면서 단가가 높아지는 트렌드에 있음

• 협동로봇에 탑재되는 센서는 자동차, 기계 장비 등에 사용됐던 대형 센서를 소형화해서 사용함에 따라 일본과 독일 등 기존 센서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매우 높은게 특징

• 협동로봇의 작업부는 다양한 End Effector가 탑재됨과 동시에 여러ㅠ 센서 또한 필요함. 센서에서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협동로봇 완제품 업체들과 협업하여 기술을 고도화 해나가는 트렌드 속에 오토모티브 및 자율주행의 센서 업체들이 넘어오고 있는 트렌드에 있음

<로봇 센서 기술의 트렌드>

1. 멀티 모달 센싱: 생성형 AI의 멀티 모달 트렌드와 함께 센서도 멀티 모달 트레드로 감. 하나의 센서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여러 센서를 통합하여 다양한 유형의 정보를 제공함. 촉각, 시각, 힘-토크, 온도 등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통합하여 로봇의 이해도를 높이는 트렌드

2. 센서 퓨전: 자율주행처럼 여러 센서 데이터를 통합하여 풍부한 정보를 생성. 카메라 + 라이다 + IMU(관성 측정 장치) 융합으로 정밀한 환경 인식

3. 고해상도 및 고정밀 센서: 카메라 센서의 고해상도화와 고해상도 라이다 센서를 활용하여 3D 지도 생성 및 정밀한 자율주행 가능

4. 스마트 센서: 센서 자체에 데이터 처리 및 분석 기능을 통합. AI 칩셋 내장으로 로컬에서 데이터 처리 가능(엣지 컴퓨팅)

5. 촉각 센서의 발전: 센서 배열의 픽셀 밀도를 높여 고해상도 데이터를 출력. 촉각 데이터와 비전 데이터를 융합하여 더 정교한 작업 수행. 소프트 로보틱스에 적합한 유연한 재료 사용

6. 초소형화 및 저전력 기술: 센서를 더 작고 가볍게 만들어 로봇의 이동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킴.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 기반 센서가 소형 로봇과 웨어러블 로봇에 채택됨

<국내 대표적인 로봇 센서 비즈니스 기업>

• 카메라 센서 – 넥스트칩, 씨메스, 라온피플

• 라이다 센서 – 에스오에스랩, 페펄앤드푹스(비상장)

• 레이더 센서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에이딘로보틱스(비상장)

• 힘 토크 센서 – 에이딘로보틱스(비상장), 로보터스(비상장)

• 모션 센서 – 아진엑스텍, 알에스오토메이션, 코닉오토메이션

• 협동로봇이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부위에는 사람의 관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액츄에이터가 탑재됨. 액츄에이터는 감속기, 모터, 엔코더 등의 핵심 부품을 하나의 모듈로 통합하여 공급함

• 액츄에이터는 통상적으로 협동로봇의 구동부라 불리고, 전체 원가에서 약 80%의 비중을 차지하며, 그 중에서도 정밀감속기의 원가 비중이 40%로 가장 높음

• 정밀감속기의 원가가 높은 이유는 수명이 핵심으로 고가의 합금을 사용하는 점과 일본의 하모닉 드라이버 시스템즈 업체가 독점적으로 공급하면서 가격 협상력이 높았던 이유. 2018년 하모닉 드라이브의 감속기 특허가 공개되며 여러 후발 주자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업체들의 성장이 빠름

• 최근에는 하모닉 감속기 이외에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유성감속기 등 다양한 정밀감속기 제품군이 탑재되고 있음

• 휴머노이드 로봇의 하드웨어의 원가 구성을 보면, 액츄에이터가 70%를 차지하고, 덱스트러스(Dexterous)가 15% 정도, 센서와 SoC가 15% 정도를 대략 차지함

• 휴머노이드 로봇의 액츄에이터는 Rotary 액츄에이터와 Linear 액츄에이터로 구분. Rotary 액츄에이터는 어깨, 고관절 등 회전운동을 필요로 하는 부위에 사용되고, Linear 액츄에이터는 무릎 등 직선운동만 필요한 부위에 사용됨

• Rotary 액츄에이터에는 회전 운동 에너지 변환 및 제어를 위한 하모닉 드라이브 등 정밀감속기가 더 많이 탑재되기 때문에 원가 비중은 Rotary 액츄에이터가 60%, Linear 액츄에이터가 40% 정도

• 휴머노이드의 덱스트러스는 로봇의 손과 팔이 인간과 유사한 정교함과 민첩성을 가지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함. 인간 손처럼 개별 손가락을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복잡한 작업(물건 잡기, 조립 작업, 필기 등)을 수행해야함

• 휴머노이드는 고도의 자유도(Degrees of Freedom, DOF)를 가지고 섬세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해야함. 인간의 손은 20개 이상의 자유도를 가지며, 고급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를 모방하려고 노력함. 자유도가 높게 요구될수록 손가락 마디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소형 모터 및 기어가 많이 필요함

• 휴머노이드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센서 기술에는 힘 토크 센서가 있음. 힘 토크 센서는 특정 물체를 쥘 때 효과적인 압력을 가할 수 있는 힘 센서와 일정한 범위 안에서 효과적으로 회전과 비트는 동작을 할 수 있는 토크 센서를 결합한 것

<국내 대표적인 로봇 액츄에이터 및 SW 비즈니스 기업>

• 정밀감속기 – 에스피지, 에스비비테크, 로보티즈

• 모터 – 케이엔알시스템, 로보티즈, 하이젠알앤엠, 삼익THK

• 엔코더 – 알에스오토메이션, 코닉오토메이션

• SW – 클로봇, 씨메스, 넥스트칩

• SoC - 넥스트칩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트렌드>

• 현재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양강 체제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

• 범미국 휴머노이드 업체에는 테슬라, 보스턴 다이나믹스, Figure AI, IX Technologies, Agility Robotics, Sanctuary AI 등이 있고, 중국 휴머노이드 업체에는 UBITEC, AGIBOT, Fourier Intelligence, kpier, Unitree Robotics, 샤오미 등이 있음

•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는 1차 목표는 제조업에서 노동자들을 대체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가정용 혹은 방산용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즉, 휴머노이드는 생성형 AI와 결합하여 국가 전략 자산이 됨과 동시에 업체들은 수익화를 위해 대량양산을 가능하게 해야함

•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의 트렌드 1번은 원가절감, 2번은 기술 고도화에 있는 이유. 수익화를 위해서는 기술 고도화가 필요하며 그럼에도 원가절감을 동시에 이뤄내야 하는 것

• 국내 로봇 업체들은 휴머노이드 기술력이 부족하지만 협동로봇 분야에서는 강점이 있어 기술 고도화가 더욱 필요함. 하지만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음

• 결국, 기술 고도화와 원가절감을 통해 해외 진출을 동시에 꾀하게 될텐데 이를 달성하거나 도와줄 수 있는 업체가 장기적으로 유망할 것. 센서 국산화와 SW와 HW를 커스텀화 해주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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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국내에 중국 바이러스 대규모 확산 등 루머가 있는데 중국언론과 SNS에 유사 보도는 없으며, 중국증시 급락 불구하고 섹터 추이가 크게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금일 중국 소매유통 등이 주도주

**중화권 증시 급락은 수급 연관 추정. 국채가격 급등도 악재로 작용
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https://contest.timefoli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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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7:49:35
기업명: 클로봇(시가총액: 2,748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계약상대 : 니어솔루션(주)
계약내용 : 코웨이 유구DC 필터 자동화설비 구축 프로젝트
공급지역 : 충남 공주 코웨이 유구센터
계약금액 : 18억

계약시작 : 2024-12-31
계약종료 : 2025-08-31
계약기간 : 8개월
매출대비 : 7.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02900671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46610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6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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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가속기 시장의 절대 강자인 엔비디아가 이번에는 ‘주문형 반도체(ASIC)’ 시장에 진출한다. 절대 성능은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싼 엔비디아의 AI 칩 대신 가격이 싸고 한 가지 기능에만 특화된 브로드컴의 맞춤형 칩이 시장에서 주목받자 엔비디아도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AI칩 맞춤형으로 진화하면서 AI 칩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AI 메모리 시장도 고객의 입맛에 따라 다변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SK하이닉스가 독주하는 AI 메모리 판도가 올해부터는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2일 대만 공상시보 등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맞춤형 칩셋 역량을 늘리기 위해 ASIC 부서를 신설했다. 신설 부서에서 일할 인원은 대만 미디어텍 등 ASIC 분야 기업에서 충원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앞서 지난해 6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5년 내 대만에 연구개발(R&D)센터를 건립하고 엔지니어 1000여 명을 고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SIC는 특정 연산을 위해 설계된 전용 시스템반도체를 뜻한다. AI 가속기와 달리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특정 영역에서는 탁월한 성능을 낸다. 이런 이유로 클라우드 업체들이 앞다퉈 ASIC를 자체 설계해 데이터센터에 속속 도입하고 있다. 브로드컴·마벨 등 칩셋 설계 협력사의 주가도 덩달아 뛰고 있다.

엔비디아 칩셋이 강점을 지닌 ‘학습’에서 오픈AI의 ‘o1’ 등 ‘추론’으로 기술 트렌드가 변화하는 흐름도 추론 특화 ASIC가 주목받는 배경으로 꼽힌다. ASIC가 대중화되면 ‘엔비디아향 HBM 천하’인 메모리 시장에도 변화가 올 수 있다. 설계사별로 맞춤형 메모리가 중요해지면서 고객사가 다양해지고 그래픽메모리(GDDR)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https://v.daum.net/v/2025010215244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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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에이전트. 생각하는 AI 시대가 온다


AI는 더는 특정 업무를 보조하는 단순 도구에 머물지 않고, 독립적인 판단과 실행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고객센터에 도입된 챗봇은 단순 문의 응답을 넘어, 상담 기록과 고객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고, 고객에게 꼭 맞는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AI 에이전트는 고객이 연락해야 대답하는 수동적 방식이 아닌 스스로 판단해 고객에게 먼저 연락을 하는 등 능동적으로 행동합니다. 이처럼 AI 에이전트가 우리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오면 인간은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복합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AI 기술 발전이 ‘업무 보조 및 대체’라는 관점을 넘어 인간 지능을 뛰어넘는 ‘초인공지능(AI 슈퍼 인텔리전스)’ 가능성으로 논의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미 AI가 학습과 생성의 단계를 지나 인간의 언어 이해 능력이나 추론 능력마저 넘어설 수 있다고 예견합니다. 만약 초인공지능이 현실화한다면, 기존 상상을 뛰어넘는 문제 해결 능력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약 개발·기후 변화 모델링·대규모 우주 탐사 프로젝트 등 인간 전문가가 엄두 내기 어려운 분야에 대해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분석해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초인공지능을 누가 통제할 것인가?”, “AI가 오류를 일으켰을 때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등의 질문은 필연적으로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규모 AI 서비스 확산은 이를 뒷받침하는 ‘추론형 AI 반도체’와 ‘맞춤형 AI 칩’ 기술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AI 연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학습(Training)보다 추론(Inference) 작업에 최적화된 반도체가 주목받고, 특정 알고리즘이나 기능에만 집중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브로드컴의 맞춤형 AI 반도체가 주목받고 있으며, HBM과 같은 고대역폭 메모리 분야도 2025년 AI의 수요와 함께 계속 주목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전용 칩들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를 크게 줄여줄 뿐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나 에지(Edge) 컴퓨팅 환경에서도 빠른 응답성과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해 AI 활용 범위를 더욱 넓혀갑니다. 앞으로는 GPU·CPU 같은 범용 프로세서와 맞춤형 반도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가 보편화할 가능성도 큽니다.



2. 공간 컴퓨팅.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컴퓨팅 시대


양자 역학의 원리를 적용해 기존 슈퍼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는 양자 컴퓨팅은 2025년 주목할 만한 기술 중 하나입니다. 큐빗(Qubit)이라는 기본 단위가 특성을 활용하면, 동시에 여러 경우의 수를 병렬 연산해 복잡한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금융 시뮬레이션부터 신약 개발, 기후 모델링에서 활용 가능하며, 양자 암호통신 분야에서는 국가안보와 금융거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극저온 환경 유지와 같은 기술적 제약이 아직 상용화를 가로막고 있지만, 2025년 전후로 본격화될 하드웨어 경쟁은 실질적 실용화를 앞당길 전망입니다.
공간 컴퓨팅은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정보를 실시간으로 융합해 업무 효율성·안전성·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입니다. 스마트 공장에서 로봇이 생산 라인을 이동할 때, AR 안경을 착용한 관리자가 디지털 트윈으로 공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AI가 즉각적 명령을 내리는 과정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비전프로와 같은 공간 컴퓨팅 기기는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가상과 현실이 긴밀히 연결되면, 제조업뿐 아니라 도심 교통 제어·건설 현장 관리·원격 의료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혁신이 일어납니다. 공간 컴퓨팅 기술은 아직 대중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미래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으로 주목받았던 블록체인 역시 실물 경제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부동산, 예술품 등의 실물 자산을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RWA(Real World Asset)를 통해 소유권 이전과 거래가 투명하면서도 간편해질 것입니다. 나아가 각국의 암호화폐 규제가 도입되고 있으며 미국 중심의 가상자산 활성화와 스테이블 코인 등이 기반이 된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DeFi) 등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블록체인 생태계의 신뢰도를 한층 견고히 하며, 블록체인이 단순 투기가 아닌 ‘새로운 컴퓨팅 세상’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3. 6G 네트워크. 우주를 연결하는 초연결 시대


5G 네트워크가 상용화된 지 불과 몇 해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6G 네트워크 시대의 청사진이 이미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초고속·초저지연 네트워크가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통신 인프라가 지상에서 우주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이어지는 초연결(Hyper-Connectivity)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등 민간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우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과거 국가 주도였던 우주탐사는 이제 민간 기업 간 치열한 경쟁이 더해져 기술 혁신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기술의 발전은 저궤도 인공위성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구 어디에서든 빠른 속도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확장으로 우주여행, 화성 탐사, 달 착륙(나사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등 공상과학 영역에 머물렀던 아이디어들이 실제 사업 목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25년은 미국, 중국 등 여러 우주 선진국과 민간 기업들이 우주 관련 사업을 본격 가시화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2025년 테크 키워드는 기술의 ‘연결’


2025년을 관통하는 테크 키워드는 초인공지능, 반도체, 블록체인, 6G 네트워크, 우주 개발, 양자 컴퓨팅, 공간컴퓨팅 등으로 다양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어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기술 지형을 함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예컨대, AI의 성능 극대화를 위해서는 맞춤형 반도체 개발이 필수적이며,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6G는 위성 기반 인프라 구축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으로 AI 개발과도 상호작용합니다. 또한 블록체인은 여러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여주며, 블록체인과 AI 에이전트의 결합도 이미 진행 중입니다.

우리가 맞이할 2025년은 이러한 융합과 혁신이 본격적으로 꽃피우는 시점이며, 개별 기술만을 논하기보다는 이들이 어떻게 서로를 보완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지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의 경쟁력은 기술 간 ‘연결’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에서 비롯될 것이며, 2025년은 본격적인 기술 융합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https://v.daum.net/v/2025010305014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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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신년사에 담긴 위기의식…제시한 해법은 ‘경쟁력’

- ‘초격차·신성장동력’ 강조한 삼성…“미래 기술과 인재에 투자”
- SK, 운영개선·AI 활용에 방점…최태원 “지난이행의 마음가짐”
- ‘최초·최고’ 창업정신 되새긴 LG…미래 먹거리 ‘ABC 사업’



새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인공지능(AI)이 언급됐다. 두 부회장은 “지금은 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이어 “AI가 만들어가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사업,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래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반도체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사장단 인사에서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부 수장을 교체했다. 특히 메모리사업부는 전 부회장 직할체제로 전환됐다. AI 관련 주요 부품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도 차별화된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고 구성원에게 당부했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2025년은 ‘사업확대의 대전환기’”라며 “차별화된 기술 확보와 고객가치 최우선, 신속하고 완벽한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도 “위기 극복을 위해 기술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에너지를 모아 2025년을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전했다.

SK그룹은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지금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하며 용기를 내어 달릴 것이니 함께 나아가자”고 했다.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운영개선’과 ‘AI’가 언급됐다. 운영개선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경영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접목해야 하는 ‘경영의 기본기’로 자리 잡아야 하며, 재무제표에 나타나지 않는 모든 경영의 요소들이 그 대상이라고 설명됐다. 또한 AI를 활용해 본원적 사업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최 회장은 “운영개선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는 우리 스스로 변화해야 하는 만큼 불편하고 힘들 수 있지만, SK 고유의 ‘패기’로 끈기 있고 집요하게 도전하며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협업한다면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산업 급성장에 따른 글로벌 산업구조와 시장 재편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AI 반도체 기술, 글로벌 AI 서비스 사업자들과 협업하는 역량, 에너지솔루션 등 우리가 가진 강점은 AI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밝혔다.

LG는 창업정신을 되새기며 새로운 미래 개척을 강조했다. 구광모 LG 대표는 지난달 19일 신년사에서 “LG의 시작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남이 미처 하지 못하는 것을 선택한다’는 LG의 Day 1 정신에는 고객을 위한 도전과 변화의 DNA가 자리 잡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전에 없던 가치가 쌓여 지금의 LG가 되었듯이 앞으로 가야 할 길도 분명하다”며 “도전과 변화의 DNA로 미래의 고객에게 꼭 필요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드릴 것이다. LG 없이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세우자”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클린테크 등 이른바 ‘ABC 사업’도 언급됐다. LG는 ABC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그룹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다. 구 대표는 “AI와 로봇을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해 소중한 시간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일에 쓸 수 있도록 하고, 헬스케어와 혁신 신약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다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탄소와 폐기물을 줄이고 이를 유용한 자원으로 바꾸는 혁신으로 모두가 깨끗한 물과 공기를 누릴 수 있게 하고, 첨단 산업 솔루션으로 고객이 고민의 벽을 넘어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103060143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