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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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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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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이오가 참 인상적이었던 하루

3월 기대해봄직한 섹터!!!
💯10
활약좀해봐

텐렙바이오박사야🐳🕵‍♂👨‍🎓
❤‍🔥11👏4
< 🇺🇸 베센트 재무장관 주요 발언 >

1️⃣ 우리는 은행 규제 완화를 할 것이다 (We will do bank deregulation)

➡️ 드디어 언급한 국채 금리 하락 재료

2️⃣ 우리는 금리를 낮추기로 했다 (We're set on bringing interest rates down)

3️⃣ 미국은 주요 에너지 수출국이 될 것이다 (The US to become major exporter of energy)
왜 트럼프는 단기적으로 시장이 조정받길 원하는가?

1️⃣ 향후 6개월 동안 갚아야 할 부채가 7조 달러에 육박. 만약 이를 상환하지 못하면 더 높은 금리로 재융자 (리파이낸싱)해야 하는 상황

2️⃣ 트럼프 행정부는 4% 이상의 금리로 리파이낸싱을 원하지 않음. 참고로 올해 한때 10년물 국채 금리는 4.8%까지 상승

3️⃣ 10년물 금리를 낮추려면? 성장 둔화 신호와 함께 DOGE가 실제로 작동한다는 시장 인식이 필요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
불확실성 조성: 관세 정책을 활용
주식시장 약세 유도: 불확실성이 커지면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안전자산인 채권을 매수
채권 매수 증가 → 금리 하락: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채권 수요가 증가하면, 국채 금리가 하락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 마련: 금리가 내려가면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
결과: 재융자 비용 절감

➡️ 보통 관세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10년물 국채 금리를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은 오히려 반대로 작용 중. 이는 관세가 주는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들이면서 금리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

➡️ 즉, 트럼프 행정부는 단기적으로 시장의 고통을 감수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더 낮은 금리에서 부채를 재융자하기 위한 전략을 활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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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젤렌스키 대통령 새벽 트윗내용 요약 : 트럼프 미안, 다시 협상하자.

(아래는 내용 전문)

우크라이나의 평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 중 누구도 끝없는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속적인 평화를 앞당기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와 제 팀은 지속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 아래에서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신속하게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첫 단계로 포로 석방과 하늘에서의 휴전(미사일, 장거리 드론, 에너지 및 기타 민간 인프라에 대한 폭격 금지), 그리고 해상에서의 즉각적인 휴전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단, 러시아도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주권과 독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미국이 해준 모든 지원을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금요일 워싱턴 백악관에서의 회담은 원래 예정되었던 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이제는 상황을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협력과 소통이 건설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광물 및 안보 협정과 관련하여, 우크라이나는 언제든지, 어떤 형식으로든 협정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협정을 더 큰 안보와 확고한 안보 보장의 한 걸음으로 보고 있으며, 이 협정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백악관 소식통: "로이터 보도는 사실이 아님 – 해당 협정에 대한 진전은 아직 없다."
Forwarded from 루팡
루트닉: 트럼프, 멕시코·캐나다 관세 일부 완화 검토 중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
은 화요일, 트럼프 행정부가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에 포함된 멕시코 및 캐나다 제품에 대한 관세 완화 조치를 빠르면 내일 발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루트닉 장관은 폭스 비즈니스(Fox Busines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하루 종일 멕시코와 캐나다 측과 통화하며 그들이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대통령도 이를 듣고 있으며, 그는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물입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캐나다와 일정 부분 협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시적인 ‘중단’ 같은 조치는 아닙니다. 양국이 더 많은 조치를 취하면 대통령도 절충안을 찾을 것이며, 아마도 내일 발표할 가능성이 큽니다.
"

블룸버그는 이번 발표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 의회 연설을 앞두고 나온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전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3-04/lutnick-says-trump-considering-some-mexico-canada-tariff-r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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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장 시작 전 생각: 관세, 관세, 관세, 키움 한지영]

- 다우 -1.6%, S&P500 -1.2%, 나스닥 -0.4%
- 엔비디아 +1.7%, 테슬라 -4.4%, 베스트바이 -13.3%, -4.6%
- 미 10년물 금리 4.24%, 달러 인덱스 105.5pt, 달러/원 1,453.8원

1.

미국 증시는 최근 연쇄 급락으로 장중 M7 중심으로 반등이 나오면서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관세 전쟁에 대한 공포감을 온전히 극복하지 못한 채 끝내 약세로 마감했네요.

베스트바이 주가가 13%나 밀렸는데, 이들도 관세였습니다.

관세로 인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회사측 발언이 주가 약세를 만들어냈습니다.

지난 11월 미국 대선 이후 트럼프 정부의 감세 기대감, 관세 부과 시 미국 제조업체 반사 수혜 전망,

이런 것들이 “미국 독주, 미국 우선주의”라는 내러티브를 만들어내기도 했는데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네요.

2.

지난 2월 초 Factset이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관세(tariff)”에 대해 언급한 S&P500 기업들의 수를 조사한 내용에서도 이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조사기간 24년 12월 15일 ~ 25년 2월 6일)

S&P500 기업 중 관세 언급 기업이 146개로 무역분쟁 1기 시절인 2019년 2분기(155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네요(최고치는 ‘18년 2분기 185개).

2월 ISM 제조업 PMI의 구매담당자 코멘트를 봐도 마찬가지인데,

이들은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신규주문 지연, 비용 증가 및 가격 인상 등을 염려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미국 제조업 기반 강화와 결이 맞지 않고 있다는 게 현재 미국 제조업체들의 현실임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가운데, 미국의 관세에 대해 상대국가들도 보복 관세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은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입니다

(캐나다는 미국산 제품에 25% 관세 부과를,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에 10%~15% 관세 부과).

3.

하지만 중국이 일부 품목에만 표적 관세를 부과함과 동시에 대화를 통해 보복 대응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는 점이 2018년 무역분쟁 때와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미국 역시 향후 상대 국가의 대응 상황 및 자국내 여론 정서를 고려하여 유동적인 관세 스케쥴을 가져갈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국장 마감 후 루트닉 미 상무 장관이 내일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 타협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은 긍정적인 요인이며, M7 주들도 시간외에서 반등이 나오고 있네요.

CNN Fear & Greed index가 4일 20pt로 극단의 공포 영역에 진입했으며, 해당 레벨은 2024년 8월 5일 블랙먼데이후 최저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 시, 단기 주가 바닥의 신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당분간 관세 노이즈에서 주식시장이 자유롭기는 어렵지만, 미국 증시의 추가 매도 대응에 대한 실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4.

어제 국장은 연휴 중 미국발 악재를 국내 방산주들이 증시 전반에 걸쳐 항공모함을 태우면서 나름 잘 견디는 방어력을 보여줬고,

오늘도 관세 불안으로 인한 미국 증시의 변동성 확대 여파에도, 미국 장 마감 후 미 상무장관의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 타협 발언 등이 이를 상쇄시켜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밤사이 독일이 국방력 강화를 위한 5,000억 유로의 특별 기금 설치할 것이라는 소식은 국내 방산주들에게 또 다른 재료이긴 합니다.

다만 전일 국내 방산주들은 유럽의 방위비 증대 내러티브로 단기 폭등한 감이 상당하기에 장중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은 열어두고,

전일 급락한 이차전지, 자동차 등 관세 피해주로 수급 로테이션이 일어나는 시나리오로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달력상으로 3월, 그리고 봄이지만,

미국 증시 분위기 마냥 아직은 날이 차갑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씨입니다.

다들 옷 따숩게 잘 챙겨입고 건강에도 유의하시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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