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연승 백조
안녕하세요
올해 15살이 된 저희딸은 골수이형성증후군이라는 혈액암으로 골수이식후 면역이 회복되지못해 면역저하자에겐 치명적인 바이러스들과 곰팡이등 각종 감염으로 현재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죽음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신장이 망가져 24시간투석중이고 깡 말랐던아이가 온몸에 물이차 퉁퉁붓고 그로인해 폐부종, 폐렴으로 힘든싸움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호흡곤란으로 수면제와 진정제를 투여한채 기도삽관을해 인공호흡기로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매일 혈소판을 두팩이상씩 수혈받지만 금새 떨어져 출혈위험이 커져 위험한상황인데 전국적으로 AB형 혈소판수급이 어려워 수혈받기 힘듭니다.
그래서 지정헌혈을 해주시어 저희딸이 제때 수혈받을수있도록 도움요청드립니다.
아이를 살릴수있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이은혜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건강한 성인남성, 임신출산경험없는 여성가능합니다. 헌혈전에 식사하시고 가야한다고하니 꼭 식사하시고 가주세요!
주변에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혈소판은 보관기간이 짧아 스케줄조절이 필요하니 혹시라도 도움주실분은 아래 링크로 들어와주셔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lilNLkh
올해 15살이 된 저희딸은 골수이형성증후군이라는 혈액암으로 골수이식후 면역이 회복되지못해 면역저하자에겐 치명적인 바이러스들과 곰팡이등 각종 감염으로 현재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죽음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신장이 망가져 24시간투석중이고 깡 말랐던아이가 온몸에 물이차 퉁퉁붓고 그로인해 폐부종, 폐렴으로 힘든싸움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호흡곤란으로 수면제와 진정제를 투여한채 기도삽관을해 인공호흡기로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매일 혈소판을 두팩이상씩 수혈받지만 금새 떨어져 출혈위험이 커져 위험한상황인데 전국적으로 AB형 혈소판수급이 어려워 수혈받기 힘듭니다.
그래서 지정헌혈을 해주시어 저희딸이 제때 수혈받을수있도록 도움요청드립니다.
아이를 살릴수있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이은혜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건강한 성인남성, 임신출산경험없는 여성가능합니다. 헌혈전에 식사하시고 가야한다고하니 꼭 식사하시고 가주세요!
주변에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혈소판은 보관기간이 짧아 스케줄조절이 필요하니 혹시라도 도움주실분은 아래 링크로 들어와주셔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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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연승 백조
제목 지정헌혈자 SMS 안내문
[Web발신]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정헌혈 시 가까운 헌혈 장소를 방문하여 문진 간호사에게 수혈자 등록번호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혈자 등록번호 : 250310-0007
○ 요청 의료기관 : 서울성모병원(11100338)
○ 환자 혈액형 : AB(+)
○ 혈액형 일치여부 : 일치(일치인 경우 동일 혈액형만 지정헌혈 진행가능)
○ 필요 혈액제제 : A-PLT[M]
○ 진행기간 : 2025-03-10 ~ 2025-04-09
★ 헌혈 전 헌혈자 유의사항 및 기타정보를 아래 링크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정헌혈 및 헌혈자 유의사항 안내 ◀️
☞ https://biss.bloodinfo.net/direct_donation_hos.html?reqno=2503100007
▶️ 레드커넥트 ◀️
☞ https://www.bloodinfo.net/redconnect.do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Web발신]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정헌혈 시 가까운 헌혈 장소를 방문하여 문진 간호사에게 수혈자 등록번호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혈자 등록번호 : 250310-0007
○ 요청 의료기관 : 서울성모병원(11100338)
○ 환자 혈액형 : AB(+)
○ 혈액형 일치여부 : 일치(일치인 경우 동일 혈액형만 지정헌혈 진행가능)
○ 필요 혈액제제 : A-PLT[M]
○ 진행기간 : 2025-03-10 ~ 2025-04-09
★ 헌혈 전 헌혈자 유의사항 및 기타정보를 아래 링크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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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biss.bloodinfo.net
지정헌혈자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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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마카오박
#갓카오박
03.10(월) 3가지 말씀드려여
- View : 금일은 별도의 포트코멘트는 생략하고, 시장멘트만 진행하겠습니다. 주가가 오르던 빠지던 움직임이 있시야 대응도 할텐데, 쓸데없는 소모전을 치르는 국면임을 감안해 픽과 액션은 한발짝 유보하고 종목선별과 압축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판단입니다. 오늘은 3가지를 말씀드릴 것.
1. 유행(신규상장+자극적 모멘텀) : 1,2월만 하더라도 '급등주의 유행패턴'은 증권방송이 원인과 결과 모두를 쥐고 흔들정도의 영향력을 자랑하시었으나. 주식시장 화무십일홍의 법칙에(?) 변화의 기조가 감지되고 있는바.
오늘의 엠디바이스, 대진첨단소재, 피아이이 3종목의 흐름이 압권이었는데, 3종목의 공통점은 '신규상장+자극적 모멘텀(뉴스)의 조합'이라는 소견.
지수와 섹터단 갈피와 방향을 잡지못하는 국면에서 전업/데이트레이더들의 생계형 선택지이면서 동시에 폭탄돌리기가 되는 웃픈 현실. 이러한 유행성 테마는 가급적 장중매매로 포지션을 끊어가는게 좋구, 하루하루 치열하게 전투하시는 분들에게는 어쩔수 없는 생계형 아이템이라 엉뚱하게 다치시는 분들이 없길 바란다는 정도.
2. 에치에프알 VS 고영과 무지개 : 지난 2/27(목) 공개멘트를 드린바 있고, 최근 5거래일간 +25%라는 상승세도 인상적.
이종목을 다시 언급드리는 이유는 "이번주에 지난 에치에프알과 같은 동일한 눌림목 모델의 종목은 없을까?"라는 고민을 가져가야 된다는 시사점을 제공해주고 있다는 소견.
개인적인 선호도는 낮지만, "IF 이번주 고영과 무지개의 저점이 15200원 내외, 30100원에서 확인되면 신규매수/추가매수에 대한 액션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판단.
3. 없어지고 사라질 종목들에 대한 이야기 : 다음달되면 매년 계절적으로 감사보고서 시즌이 찾아오실 것인데, "올해는 없어지고. 사라질 종목들이 상당히 많아보인다"라는 소견.(제가 개별기업의 내용을 아는건 아니라, 챠트만 봐도 끝이 짐작되는 종목들이 많아요)
- 결론 : 쌀국의 조정강도가 예사롭지 않은 부분, 국장의 수급과 센티 또한 그 영향을 받아 섹터단 1,2월의 랠리가 찐인지 검증받는 구간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현국면에서는 돌파보다는 당연히 눌림목 모델을 취해야 하는데... 조선도 방산도 아닌 로봇이 가장 먼저 마루타 대상이 되겠습니다. 액션은 늦어도 상관없으나, 모니터링은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갓카오박
03.10(월) 3가지 말씀드려여
- View : 금일은 별도의 포트코멘트는 생략하고, 시장멘트만 진행하겠습니다. 주가가 오르던 빠지던 움직임이 있시야 대응도 할텐데, 쓸데없는 소모전을 치르는 국면임을 감안해 픽과 액션은 한발짝 유보하고 종목선별과 압축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판단입니다. 오늘은 3가지를 말씀드릴 것.
1. 유행(신규상장+자극적 모멘텀) : 1,2월만 하더라도 '급등주의 유행패턴'은 증권방송이 원인과 결과 모두를 쥐고 흔들정도의 영향력을 자랑하시었으나. 주식시장 화무십일홍의 법칙에(?) 변화의 기조가 감지되고 있는바.
오늘의 엠디바이스, 대진첨단소재, 피아이이 3종목의 흐름이 압권이었는데, 3종목의 공통점은 '신규상장+자극적 모멘텀(뉴스)의 조합'이라는 소견.
지수와 섹터단 갈피와 방향을 잡지못하는 국면에서 전업/데이트레이더들의 생계형 선택지이면서 동시에 폭탄돌리기가 되는 웃픈 현실. 이러한 유행성 테마는 가급적 장중매매로 포지션을 끊어가는게 좋구, 하루하루 치열하게 전투하시는 분들에게는 어쩔수 없는 생계형 아이템이라 엉뚱하게 다치시는 분들이 없길 바란다는 정도.
2. 에치에프알 VS 고영과 무지개 : 지난 2/27(목) 공개멘트를 드린바 있고, 최근 5거래일간 +25%라는 상승세도 인상적.
이종목을 다시 언급드리는 이유는 "이번주에 지난 에치에프알과 같은 동일한 눌림목 모델의 종목은 없을까?"라는 고민을 가져가야 된다는 시사점을 제공해주고 있다는 소견.
개인적인 선호도는 낮지만, "IF 이번주 고영과 무지개의 저점이 15200원 내외, 30100원에서 확인되면 신규매수/추가매수에 대한 액션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판단.
3. 없어지고 사라질 종목들에 대한 이야기 : 다음달되면 매년 계절적으로 감사보고서 시즌이 찾아오실 것인데, "올해는 없어지고. 사라질 종목들이 상당히 많아보인다"라는 소견.(제가 개별기업의 내용을 아는건 아니라, 챠트만 봐도 끝이 짐작되는 종목들이 많아요)
- 결론 : 쌀국의 조정강도가 예사롭지 않은 부분, 국장의 수급과 센티 또한 그 영향을 받아 섹터단 1,2월의 랠리가 찐인지 검증받는 구간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현국면에서는 돌파보다는 당연히 눌림목 모델을 취해야 하는데... 조선도 방산도 아닌 로봇이 가장 먼저 마루타 대상이 되겠습니다. 액션은 늦어도 상관없으나, 모니터링은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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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 급속도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BoA)
📌2030년까지 전 세계 연간 판매량이 100만 대에 이를 것이고,
📌2060년까지는 무려 30억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운영될 것이라고 전망
분석가들은 "이렇게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HR)이 개념 증명 단계에서 벗어나 이번 10년 말까지 여러 산업에서 본격적으로 채택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는다"
미국과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
📌BofA는 앞으로 몇 년 안에 휴머노이드 로봇의 비용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
"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부품 비용이 2025년 말까지 3만 5천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며, 2030년까지는 1만 7천 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테슬라의 옵티머스 Gen 2 로봇은 대당 5만~6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고 언급
📌2030년까지 전 세계 연간 판매량이 100만 대에 이를 것이고,
📌2060년까지는 무려 30억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운영될 것이라고 전망
분석가들은 "이렇게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HR)이 개념 증명 단계에서 벗어나 이번 10년 말까지 여러 산업에서 본격적으로 채택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는다"
미국과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
📌BofA는 앞으로 몇 년 안에 휴머노이드 로봇의 비용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
"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부품 비용이 2025년 말까지 3만 5천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며, 2030년까지는 1만 7천 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테슬라의 옵티머스 Gen 2 로봇은 대당 5만~6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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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3/11, 장 시작 전 생각: 심리가 만들어낸 대 참사, 키움 한지영]
- 다우 -2.0%, S&P500 -2.7%, 나스닥 -4.0%
- 테슬라 -15.4%, 엔비디아 -5.1%, 애플 -4.8%
- 미 10년물 금리 4.19%, 달러 인덱스 103.9pt, 달러/원 1,458.0원
1.
미국 증시는 한 차례 또 대참사가 일어났네요.
머스크 오너 리스크, 1분기 인도량 부진 우려 등으로 인한 테슬라의 15%대 폭락 여파도 있겠지만,
경기 침체 불안이 확산되면서 전반적인 증시에 패닉셀링을 초래했습니다.
침체 불안을 주입시킨 것, 역시나 트럼프였습니다.
트럼프는 본인이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는 않지만, 관세 부과를 하는 과정에서 과도기가 찾아올 수 있다고 언급하다보니,
시장에서는 “트럼프도 침체를 배제하지 않는구나, 전 바이든 정권 탓으로 돌리는 빅배스 시전하는거 아니야” 식으로 해석하게 만든 모양새입니다.
지난 금요일 트럼프 풋은 없을 것이라는 식의 입장을 취한 스캇 베센트 장관 발언의 여파도 완전히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번 트럼프의 발언은 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침체를 프라이싱 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2.
그렇지만 경기 모멘텀을 측정하는 경기서프라이즈 지수가 10일 기준 -6.9pt대로,
8월 침체 내러티브 확산 당시 레벨인 -40pt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다시금 되새겨 볼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Factset에서 12월 16일~3월 6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들의 컨퍼런스 콜에 의하면,
“침체”를 언급한 기업들이 13개로 과거 5년 평균(80개), 10년 평균(60개)를 큰 폭 하회하고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까지 침체의 예후가 등장하지 않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스닥 4%대 급락은 지난 8월 5일 엔캐리 사태와 침체 불안이 중첩됐던 블랙먼데이(-3.4%)보다 더 크게 하락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네요
(+현재 나스닥은 직전 고점 대비 하락률이 14.8% vs 8월 5일 당시 직전 고점 대비 하락률이 15.1%).
3.
이를 종합하면 트럼프 발 침체 불안에서 기인한 전일의 미 증시 폭락은 과도한 감이 있습니다.
또 전일 폭락으로 나스닥의 선행 PER이 25배를 기록하면서, 30배 내외를 넘나들었던 지난해 연말에 비해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냈다는 점도 같은 맥락에서 접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 시점은 위험 관리가 필요한 구간인 것은 맞지만, 미국 주요 지표 이벤트, 트럼프 정부의 관세 대응 수위 변화 여부를 확인해가면서 투매 동참 보다는 중립 포지션(보유)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적절할 듯 하네요.
4.
오늘 국내 증시도 트럼프 발 침체 우려,, 테슬라(-15.4%), 엔비디아(-5.1%), 애플(-4.8%) 포함 M7 동반 약세 등 미국발 악재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다만, 트럼프의 침체 관련 발언은 전일 국내 증시 장중에 일정부분 산 반영된 것도 있으며, 전일 미 증시 폭락은 투매에 가까운 성격이 짙다는 점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감안 시 국내 증시도 미국 선물 시장의 반등 여부를 주시하면서 낙폭을 되돌림 해나갈 것이며,
미 증시에서 머크(+1.9$), 모더나(+1.5%) 등이 선방했던 것처럼, 금리 하락 수혜 및 경기 방어주 성격이 혼재된 바이오 등 개별 재료에 따른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날씨는 포근해지는데 공기의 질은 안좋습니다.
다들 호흡기와 건강에 유의하시고,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만만하지 않은 증시 상황이지만, 그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531
- 다우 -2.0%, S&P500 -2.7%, 나스닥 -4.0%
- 테슬라 -15.4%, 엔비디아 -5.1%, 애플 -4.8%
- 미 10년물 금리 4.19%, 달러 인덱스 103.9pt, 달러/원 1,458.0원
1.
미국 증시는 한 차례 또 대참사가 일어났네요.
머스크 오너 리스크, 1분기 인도량 부진 우려 등으로 인한 테슬라의 15%대 폭락 여파도 있겠지만,
경기 침체 불안이 확산되면서 전반적인 증시에 패닉셀링을 초래했습니다.
침체 불안을 주입시킨 것, 역시나 트럼프였습니다.
트럼프는 본인이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는 않지만, 관세 부과를 하는 과정에서 과도기가 찾아올 수 있다고 언급하다보니,
시장에서는 “트럼프도 침체를 배제하지 않는구나, 전 바이든 정권 탓으로 돌리는 빅배스 시전하는거 아니야” 식으로 해석하게 만든 모양새입니다.
지난 금요일 트럼프 풋은 없을 것이라는 식의 입장을 취한 스캇 베센트 장관 발언의 여파도 완전히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번 트럼프의 발언은 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침체를 프라이싱 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2.
그렇지만 경기 모멘텀을 측정하는 경기서프라이즈 지수가 10일 기준 -6.9pt대로,
8월 침체 내러티브 확산 당시 레벨인 -40pt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다시금 되새겨 볼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Factset에서 12월 16일~3월 6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들의 컨퍼런스 콜에 의하면,
“침체”를 언급한 기업들이 13개로 과거 5년 평균(80개), 10년 평균(60개)를 큰 폭 하회하고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까지 침체의 예후가 등장하지 않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스닥 4%대 급락은 지난 8월 5일 엔캐리 사태와 침체 불안이 중첩됐던 블랙먼데이(-3.4%)보다 더 크게 하락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네요
(+현재 나스닥은 직전 고점 대비 하락률이 14.8% vs 8월 5일 당시 직전 고점 대비 하락률이 15.1%).
3.
이를 종합하면 트럼프 발 침체 불안에서 기인한 전일의 미 증시 폭락은 과도한 감이 있습니다.
또 전일 폭락으로 나스닥의 선행 PER이 25배를 기록하면서, 30배 내외를 넘나들었던 지난해 연말에 비해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냈다는 점도 같은 맥락에서 접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 시점은 위험 관리가 필요한 구간인 것은 맞지만, 미국 주요 지표 이벤트, 트럼프 정부의 관세 대응 수위 변화 여부를 확인해가면서 투매 동참 보다는 중립 포지션(보유)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적절할 듯 하네요.
4.
오늘 국내 증시도 트럼프 발 침체 우려,, 테슬라(-15.4%), 엔비디아(-5.1%), 애플(-4.8%) 포함 M7 동반 약세 등 미국발 악재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다만, 트럼프의 침체 관련 발언은 전일 국내 증시 장중에 일정부분 산 반영된 것도 있으며, 전일 미 증시 폭락은 투매에 가까운 성격이 짙다는 점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감안 시 국내 증시도 미국 선물 시장의 반등 여부를 주시하면서 낙폭을 되돌림 해나갈 것이며,
미 증시에서 머크(+1.9$), 모더나(+1.5%) 등이 선방했던 것처럼, 금리 하락 수혜 및 경기 방어주 성격이 혼재된 바이오 등 개별 재료에 따른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날씨는 포근해지는데 공기의 질은 안좋습니다.
다들 호흡기와 건강에 유의하시고,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만만하지 않은 증시 상황이지만, 그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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