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똥밭에 굴러도 주식판
시작 인사
소개 감사합니다. 라잔 교수님과의 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먼저, 경제와 통화정책에 대한 전망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연준은 항상 의회가 부여한 이중 목표, 즉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과 하방 위험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조한 상태입니다. 노동시장은 최대 고용 또는 그 근방에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상당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목표인 2%를 약간 상회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제 데이터
1분기 GDP 속보치는 몇 주 내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의 데이터는 작년 대비 성장률 둔화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판매는 강세였지만, 소비자 지출은 다소 완만한 증가세에 그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업들이 관세에 앞서 미리 수입을 앞당기면서 1분기 수입이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GDP 성장에 부담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계 및 기업의 조사는 무역정책 관련 우려로 인한 신뢰도 급락을 보여줍니다. 대체로 연간 성장률은 둔화하되 여전히 플러스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시장
1분기 동안 월평균 비농업 일자리 증가폭은 15만 개.
일자리 증가 속도는 작년보다 느려졌지만, 해고 감소와 낮은 경제활동참가율로 인해 실업률은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
구인/구직자 비율은 팬데믹 이전 수준인 1.0~1.1 수준 유지.
임금 상승률은 둔화 중이나 여전히 인플레이션보다 높음.
전반적으로 노동시장은 균형 상태에 가까우며 인플레이션 압력은 아님.
인플레이션
2022년 중반 고점 대비 크게 둔화.
실업률 급등 없이 인플레가 진정된 것은 긍정적.
3월 기준 PCE 상승률은 전년 대비 2.3%, 식료·에너지 제외 핵심 PCE는 2.6%.
정책 변화 및 관세 관련 리스크
새로운 행정부는 무역, 이민, 재정, 규제 부문에서 크게 네 가지 정책 전환을 준비 중.
정책 방향이 아직 정립되지 않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불확실.
현재 발표된 관세 인상 폭은 시장 예상보다 훨씬 큼.
고물가·저성장 우려가 커지는 중.
단기 물가 기대치는 상승 중이며, 이는 관세 영향에 대한 반응.
장기 물가 기대치는 여전히 안정적.
통화정책
정책 변화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더 잘 이해하게 되면 금리 정책 조정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관세는 단기적으로 물가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음.
물가 충격이 지속될지는 효과 크기·소요 시간에 따라 달라짐.
장기 물가 기대치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 과제.
“인생은 빠르게 지나간다.”는 Ferris Bueller의 말처럼, 지금은 정책 결정을 유보하고, 명확성이 생길 때까지 관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며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 Q&A
사회자 : 시장이 어려워 지면 연준 개입(Fed Put) 할 수 있어?
파월 : 아니. 신중하게 판단 할께. 채권시장은 전례없는 상황을 처리과정이라고 생각해. 추가적인 QT중단 단계도 아니야.
사회자 : 그럼 달러 부족해 지면 공급은 할 수 있어?
파월 : 당빠.. 스왑시스템은 이미 글로벌 주요 은행들과 맺어져 있어.
파월 : 스테이블 코인. 암호화폐에 대한 규정이 완화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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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돼지바
[체크!코스닥] '첩첩산중' 브릿지바이오, 임상 실패에 상폐 우려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71425
얘는 교보형들이 언제 하한가 풀어줄지 궁금하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71425
얘는 교보형들이 언제 하한가 풀어줄지 궁금하네
Naver
[체크!코스닥] '첩첩산중' 브릿지바이오, 임상 실패에 상폐 우려까지
[체크!코스닥]은 국내 코스닥 상장 기업에 대한 투자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코너입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신약 임상 실패 영향으로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관리 종목으로 지정돼있는 브릿지
Forwarded from 돼지바
"알래스카 LNG 덜컥 해도 될까" 신중론 속...안덕근, 미국과 공식 협상 나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997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9976
Naver
"알래스카 LNG 덜컥 해도 될까" 신중론 속...안덕근, 미국과 공식 협상 나선다
알래스카 LNG 개발은 계산기 두들겨 볼 단계도 아니다 에너지업계 관계자 국내 에너지 업계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수단 중 하나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에너지 개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4/17, 장 시작 전 생각: 거의 모든 것의 원흉, 키움 한지영]
- 다우 -1.7%, S&P500 -2.2%, 나스닥 -3.1%
- 엔비디아 -6.9%, ASML -7.1%, 애플 -3.9%
- 미 10년물 금리 -4.28%, 달러 인덱스 99.0pt, 달러/원 1,415.2원
1.
어제도 미국 증시는 또 한번 크게 충격을 받았네요.
엔비디아, ASML, 파월 발언 등을 순차적으로 거치면서 순차적으로 한방씩 맞았고,
이 모든 것은 원흉 역시 관세였습니다.
미국의 3월 소매판매(1.4%MoM vs 컨센 1.3%)가 잘 나오긴 했지만, 자동차, 의류, 전제제품 같은 것들이 급증한 것을 미루어보아,
관세로 가격이 오르기전에 미리 사두자 식의 일시적 수요가 개입된 것도 있어서, 이번 소비지표를 시장에선 그리 좋게 받아들이진 않았네요.
반대로, 중국의 소매판매 서프라이즈가 중국이 더 버티면서 미국과 대응할 수 있다는 식의 의견에 힘을 실어준 것도 증시에는 중립 이하의 재료였습니다.
2.
어제 파월 의장의 연설도 시장 친화적이진 않았네요.
-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커졌다
- 물가안정, 완전고용이라는 이중 책무가 충돌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그래도 지금 미국 경제는 견조하다
- 금융시장 변동성은 높을 것이지만, 시장은 예상하는 대로 잘 작동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고,
여기에 “연준 풋이 있을 것이냐”는 질문에 “아뇨”라고 답한게, 미국 증시 낙폭을 키우는 기폭제였습니다.
그의 발언들 이리저리 살펴보면, 저희처럼 심정이 참 복잡해보입니다.
채권시장은 계속 불안하고, 관세로 인해 경기 데이터들도 왜곡되는거 같고,
여러모로 상황 정리 좀 해보고 싶지만,
관세 불확실성과 트럼프의 오락가락, 여러사람 긁어대기 행보가 연준으로 하여금 그저 상황을 지켜보게 만들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3.
ASML은 1분기 실적 쇼크를 기록함과 동시에 가이던스도 부정적으로 제시하면서,
어제 오후에 국내 증시를 끌어내렸고, 미국 반도체주들에게도 동반 약세 압력을 가했네요.
또 컨콜에서 관세로 인해 매출 전망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했다는 점은,
관세 리스크가 실적시즌에도 난입 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주부터 미국은 M7 실적들이 시작되고, 한국도 본격적인 1분기 실적시즌이 진행될 예정인데,
1분기 실적 기대치가 높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관세로 인한 선수요, 사전 물량 밀어내기 등의 성격들이 숫자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결국 1분기 실적 그 자체보단 컨퍼런스콜에서 기업들이 관세에 어떤식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실적 발표 이후 각 섹터 담당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가 얼마나 조정이 되는지가 더 중요해지겠네요.
4.
오늘 국내 증시 역시 녹록지 않은 하루를 보낼 예정입니다.
다만 엔비디아 H20 대중 수출 규제 악재, ASML 실적 쇼크는 전일 장중에 선 반영했기에,
어제 미국 증시가 받은 주가 충격을 고스란히 받진 않을 듯하네요.
또 트럼프는 일본 등 여타국가와 일제히 협상 모드에 들어갔으며,
중국이나 미국 모두 서로간 100% 넘는 관세를 주고 받을 생각보다는 협상을 통해 극단의 상황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다시금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관세로 인한 데이터 왜곡, 실적 추정의 어려움을 해소해 갈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국내 장 오후에는 TSMC 실적이 발표될 예정인데,
어제처럼 “약속의 오후장 빠짐”이 재현되지 않길 바래야 겠습니다.
———
증시와 다르게,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 선선하고 좋네요.
미세먼지도 없는 하루라고 합니다.
도통 눈을 떼기 힘든 모니터, 스마트폰 시세 화면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 다우 -1.7%, S&P500 -2.2%, 나스닥 -3.1%
- 엔비디아 -6.9%, ASML -7.1%, 애플 -3.9%
- 미 10년물 금리 -4.28%, 달러 인덱스 99.0pt, 달러/원 1,415.2원
1.
어제도 미국 증시는 또 한번 크게 충격을 받았네요.
엔비디아, ASML, 파월 발언 등을 순차적으로 거치면서 순차적으로 한방씩 맞았고,
이 모든 것은 원흉 역시 관세였습니다.
미국의 3월 소매판매(1.4%MoM vs 컨센 1.3%)가 잘 나오긴 했지만, 자동차, 의류, 전제제품 같은 것들이 급증한 것을 미루어보아,
관세로 가격이 오르기전에 미리 사두자 식의 일시적 수요가 개입된 것도 있어서, 이번 소비지표를 시장에선 그리 좋게 받아들이진 않았네요.
반대로, 중국의 소매판매 서프라이즈가 중국이 더 버티면서 미국과 대응할 수 있다는 식의 의견에 힘을 실어준 것도 증시에는 중립 이하의 재료였습니다.
2.
어제 파월 의장의 연설도 시장 친화적이진 않았네요.
-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커졌다
- 물가안정, 완전고용이라는 이중 책무가 충돌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그래도 지금 미국 경제는 견조하다
- 금융시장 변동성은 높을 것이지만, 시장은 예상하는 대로 잘 작동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고,
여기에 “연준 풋이 있을 것이냐”는 질문에 “아뇨”라고 답한게, 미국 증시 낙폭을 키우는 기폭제였습니다.
그의 발언들 이리저리 살펴보면, 저희처럼 심정이 참 복잡해보입니다.
채권시장은 계속 불안하고, 관세로 인해 경기 데이터들도 왜곡되는거 같고,
여러모로 상황 정리 좀 해보고 싶지만,
관세 불확실성과 트럼프의 오락가락, 여러사람 긁어대기 행보가 연준으로 하여금 그저 상황을 지켜보게 만들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3.
ASML은 1분기 실적 쇼크를 기록함과 동시에 가이던스도 부정적으로 제시하면서,
어제 오후에 국내 증시를 끌어내렸고, 미국 반도체주들에게도 동반 약세 압력을 가했네요.
또 컨콜에서 관세로 인해 매출 전망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했다는 점은,
관세 리스크가 실적시즌에도 난입 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주부터 미국은 M7 실적들이 시작되고, 한국도 본격적인 1분기 실적시즌이 진행될 예정인데,
1분기 실적 기대치가 높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관세로 인한 선수요, 사전 물량 밀어내기 등의 성격들이 숫자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결국 1분기 실적 그 자체보단 컨퍼런스콜에서 기업들이 관세에 어떤식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실적 발표 이후 각 섹터 담당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가 얼마나 조정이 되는지가 더 중요해지겠네요.
4.
오늘 국내 증시 역시 녹록지 않은 하루를 보낼 예정입니다.
다만 엔비디아 H20 대중 수출 규제 악재, ASML 실적 쇼크는 전일 장중에 선 반영했기에,
어제 미국 증시가 받은 주가 충격을 고스란히 받진 않을 듯하네요.
또 트럼프는 일본 등 여타국가와 일제히 협상 모드에 들어갔으며,
중국이나 미국 모두 서로간 100% 넘는 관세를 주고 받을 생각보다는 협상을 통해 극단의 상황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다시금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관세로 인한 데이터 왜곡, 실적 추정의 어려움을 해소해 갈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국내 장 오후에는 TSMC 실적이 발표될 예정인데,
어제처럼 “약속의 오후장 빠짐”이 재현되지 않길 바래야 겠습니다.
———
증시와 다르게,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 선선하고 좋네요.
미세먼지도 없는 하루라고 합니다.
도통 눈을 떼기 힘든 모니터, 스마트폰 시세 화면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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