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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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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이스라엘, 이란 공격 준비 중 – CNN
• 이스라엘, 이란 핵 시설 타격 계획 중
• 미국 정보당국, 이스라엘 군사 준비 상황 확인
• CNN, 최신 정보에 정통한 미국 관리 인용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 계획 소식에 WTI 유가 2% 급등
Forwarded from IH Research
약가인하의 기준은 모든 경제 대국을 포함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최저가가 기준이라고 합니다.

HHS wants to implement so-called most-favored-nation pricing under which U.S. prenoscription drug prices would drop to the lowest possible price paid by countries that are members of the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which includes most of the world's largest economies.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us-health-authorities-set-most-favored-nation-pricing-targets-2025-05-20/
1
[5/21, 장 시작 전 생각: 수급 예열,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4%, 나스닥 -0.4%
- 엔비디아 -0.9%, 알파벳 -1.5%, 테슬라 +0.5%
- 미 10년물 국채금리 4.7%, 달러 인덱스 99.8pt, 달러/원 1,393.7원

1.

미국 증시는 전일에 이어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미 의회 예산안 협상 불확실성, 금리 상승 등이 그간의 주가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명분을 제공했네요.

이제 미중 관세 협상에서 만들어낸 에너지는 어느정도 소진한거 같고, 시장은 새로운 에너지원을 발굴해보려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감세를 포함된 예산안은 정치권 내 의견 차이로 이번주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낮다는게 중론이며(ex: 민주당의 메디케이드 삭감 반대),

연준도 관세발 인플레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터라 6월 FOMC에서 선뜻 금리를 내려주지 않을 거 같구요.

5월 말 엔비디아 실적, 6월 초 고용, ISM 제조업 PMI 등 굵직한 이벤트에서 에너지원 확보를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정치 노이즈, 금리 상승 경계심리 등으로 지수 방향성이 정체될 것으로 보이네요.

업종 측면에서는 한국 5월 수출(~20일), 대선 이슈 등에 따라 관세 피해 vs 무풍주, 정책 테마주들 간 차별화돤 주가 흐름을 보일 듯 하네요.

간만에 외국인 수급을 살펴보면,

코스피에서 작년 8월~ 올해 4월까지 9개월 간 38조원대 역대급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은 5월 이후 1.3조원 순매수로 전환했네요.

이는 셀코리아 장기화에 따른 수급 빈집, 밸류에이션 매력 등에서 기인하며, 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셀 코리아에서 바이코리아로 넘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3.

외국인 바이코리아는 예열 국면에 들어간 듯한데, 그 순매수의 강도는 공격적이기보다 점진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는 큰 충격이 없었어도, “관세 여진 및 그에 따른 경제지표와 이익 전망의 불확실성”이라는 기존의 시장 고민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업종별로 5월 이후 외국인 순매수를 확인해봐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하는데,

반도체(+5,900억원), 자동차(+1,270억원) 등 관세 피해 수출 대형주들도 있지만,

기계(+5,550억원), 조선(+3,150억원), 화장품(+1,910억원), 은행(+1,220억원) 등 관세 무풍주 성격의 업종이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네요.

4.

물론 5월 이후 1,400원대를 하회한 달러/원 환율이 외국인에게 단기 환차익 유인을 제공할 수 있긴 합니다.

투자책에서 배운 원화 강세 공식을 대입해보면, “대외 경기 호조 -> 한국 수출 등 경기 펀더멘털 강화 -> 외국인의 한국 증시 투자 매력 확대”로 연결되는 것은 결코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최근 원화 강세에는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원화 절상을 용인할 것이다”는 전망이 반영된 감이 있습니다.

펀더멘털 개선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절상이 아닌, 협상 발 인위적인 절상으로 가게 된다면,

“국내 주력 업종들의 수출 경쟁력 약화 -> 외국인 순매수 중단”으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결국 6월 3일 대선 이후 신정부와 미국 정부의 본격적인 협상, 5~6월 중 데이터 상 관세 충격 확인 과정 등을 치르고 나서야,

외국인의 순매수 연속성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게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한동안 5월 답지 않게 날씨가 안덥나 싶더니, 어제부터 부쩍 기온이 올라가고 있네요.

야장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계절이 다가오지만,

그래도 일교차는 여전하니 다들 건강과 컨디션 관리에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1.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618&dummyVa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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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중국의 대규모 예금이 소비/투자로 연결될 것‘이라는 아이디어는 2023년 리오프닝때부터. 기대는 유효하지만 최근 2년간 유의미한 변화는 아직. 관성 자체를 바꿔야 할 필요. 오늘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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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유상업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사상 처음으로 0%대(1년 만기)까지 끌어내린 것은 경기 부양에 사활을 건 중국 당국의 초강수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총 300조 위안(약 5경 7800조 원)에 달하는 예금 잔액을 ‘실탄’으로 활용하기 위해 은행이 앞장서 ‘예금 말고 투자나 소비를 하라’고 종용하는 모양새입니다

~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대비한 내수 살리기 차원을 넘어 경제를 수출 주도형에서 내수 중심으로 전환하는 체질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는 분석에 힘이 실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8771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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