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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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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장 시작 전 생각: 비어있는 집, 키움 한지영]

- 독일 +1.7%, 프랑스 +1.2%, 유로스톡스50 +1.3%
- 미 10년물 금리 4.5%, 달러 인덱스 98.8pt, 달러/원 1,369.0원

1.

미국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쉬어갔고, 유럽 증시는 트럼프의 관세 유예(6월 1일 -> 7월 9일)로 상승했습니다.

다수 회원국인 EU와 기한 내 원하는 협상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트럼프의 판단이 주말 중 EU 관세 인상 발언 및 번복을 초래 했었네요.

그만큼 그의 마음이 갈수록 급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증시 입장에서는 상호관세 유예 시한인 7월 8일(중국은 8월 14일) 전까지, EU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에 대해서도

“관세 인상 -> 상대국의 반발 및 통화 -> 관세 부과 연기 -> 협상 재시작” 과정을 반복할 것이라는 기본 가정을 깔고 가야겠네요.

2.

어제 국내 증시는 EU 관세 연기 소식으로 장중 좋은 흐름을 보인 가운데, 장 막판 금융투자의 현물 매수, 투신의 선물 매수가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급등했습니다.

오늘은 전일 장 후반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성격의 되돌림이 장 초반 출현할 것으로 보이며,

장 중에는 달러/원 환율, 내일 새벽 예정된 미 2년물 국채 입찰 등 매크로 변수들을 둘러싼 대기 심리에 영향을 받으며 종목 장세를 보낼 전망입니다.

3.

현재 코스피는 2,640pt대를 회복하면서, 4월 9일 저점(2,293pt) 대비 약 15%대 반등세를 시현했습니다.

특징적인 부분은 코스피 내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반도체(시총 비중 22%대)의 주가 상승에 기대지 않고,

방산(기계 + 상자,자본재 합산 12%대, 조선 5%대)여타 업종의 주가 상승세 만으로 2,600pt대 재진입에 성공했다는 것이네요.

위에 공유한 <그림>처럼,

연초 이후 2월 17일까지 코스피가 11%대 상승할 때 기계(+36.2%), 상사, 자본재(+33.3%), 조선(+24.8%) 등 지금의 주도주들도 수익률 최상위권을 차지하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반도체(+14.9%) 역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코스피의 레벨업에 많은 기여를 했었습니다.

“반도체가 가야, 지수가 간다”라는 게 틀린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4.

그런데 4월 9일 이후 5월 26일까지 상위 업종은 기계(+58.5%), 조선(+33.8%), 유틸리티(+33.6%), 상사, 자본재(+30.1%) 등 조선, 방산, 전력기기 등 지금의 주도업종과 주도 테마들이 상위권을 모두 선점하고 있네요.

반도체(+8.9%)도 상승했지만, 코스피(+15.3%)에 뒤쳐지고 있으며, IT가전(-2.3%), 철강(+0.2%), 화학(+2.5%), 자동차(+4.5%) 등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관세 피해주들이 하위권에 집중된 상태이네요.

그만큼 시대가, 시장의 색깔이 바뀐 것일 수도 있으나, 반도체가 현재 수급 빈집 상태에 있다는 점은 고민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4월 9일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는 840억원에 불과하지만, 반도체 순매도는 1.7조원대에 육박합니다.

기관 역시 같은 기간 코스피 순매수가 2.2조원인 데 반해, 반도체 순매수는 2,200억원대에 그치는 등 반도체의 수급 빈집 현상이 심화 중이네요.

5.

아직 관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 등 관세 피해 수출주들이 수익률 상위권으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단기간에 반도체를 집중적으로 채우기는 쉽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다만, 최근 방산, 조선, 전력기기, 원전 등 성장전망은 유효하면서도, 현재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 주력 업종의 단기 차익 욕구가 점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게 반도체 수급 빈집 현상과 맞물리면서 “기존 주력 업종 -> 반도체 중심의 관세 피해 수출주”로 일시적인 수급 로테이션이 일어날 가능성은 열고 가야할 듯 합니다.

——

일교차는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부쩍 여름에 가까워지고 있는 날씨입니다.

증시 환경도 나쁘지는 않은데, 단기 시황은 혼란스러울 때가 있는 만큼,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624
키움증권은 27일 한국피아이엠 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로봇 및 자율주행 등 성장 산업에 진출하면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매출액 480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28%, 82% 늘어난 규모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로봇 및 자율주행 등 신성장 산업은 시장 확대를 위해서 부품 소재 고도화가 필수"라며 "소재 고도화를 통해 부품을 작고 가볍게 만들수록 완제품 완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티타늄 소재는 가볍고 단단한 물성으로 다양한 산업 내 수요가 많다"며 "높은 원가 및 가공 난이도로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피아이엠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티타늄 소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며 "티타늄 적용 금속분말 사출성형(MIM) 양산 기술을 보유 중"이라고 강조했다.


오 연구원은 "국내 주요 고객사향으로 물류 로봇용 감속기 부품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일부 품목 상용화 후 내년 양산 적용을 목표로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휴머노이드 로봇 제품 또한 높은 제어 능력 및 일정 수준 이상의 하중을 버텨야 한다"며 "티타늄 제조 기술 수요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업체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감속기 부품 선행 개발에 이어 제품 공급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2707252030311
2
[키움증권 미국 주식 조민주]

미국은 지금 -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가 온다

트럼프, 원자력 발전 촉진 행정명령 서명
- 차세대 원자로(SMR) 개발 중 + 기존 폐쇄 원진 재가동 및 건설 가속화 =>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지속적 관심 필요

에너지 독립성 확보는 이제 국가 안보의 문제
- 우라늄 공급/농축/변환 서비스의 높은 해외 의존도 => 자국 원자력 산업 기반 활성화= '안보'

2030 년까지 SMR 개발 가속화와 기존 폐쇄 원전 재가동이 현실적 대안
- 1기와 다르게 2기 트럼프 행정부는 SMR 중심의 차세대 기술에 초점

2050 년까지 원자력 발전용량 4 배 확대
- 2050 년까지 원자력 발전용량 100GW -> 400GW 수준으로 확대발표
- 넷제로 위한 전세계적 원전 활성화 추세 => 장기적 우라늄 수요 증가 => 채굴업체 수혜 가능

단기적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여름 폭염, 그리고 전력 도매시장 경매에 주목
- 전력 인프라 하드웨어 & 전력 생산 및 판매하는 독립발전사업자(IPP) 中 원자력 포트폴리오 보유한 기업 수혜 전망
- 데이터센터 전력 급증과 여름 폭염, 전력 도매시장 경매에 따른 전력 가격 상승 모멘텀 존재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C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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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
『알테오젠(196170.KQ) - IRA 약가 인하, 특허 이슈 종합 분석』 
기업분석부 엄민용  02-3772-1546


▶️ 신한생각: 약가 인하와 특허 분쟁 모두 긍정적 관점 유지
최근 큰 주가 조정의 원인인 IRA 약가 인하 이슈는 피하주사(SC)의 임상적 이점 덕분에 SC 제형의 약가 인하 목록 포함 가능성은 낮을 것. 특허 소송에 따른 키트루다SC 미국 출시 일정 조정 우려는 미국특허청(USPTO)의 특허무효심판(PGR) 심사 개시로 우려 해소 전망

▶️ IRA 약가 인하 가정하더라도 영향 미미, 특허도 과도한 우려
미국 메디케어 & 메디케이드 공보험에 포함되는 출시 13년차 이상 제품들 중 15개의 약가 인하 목록이 내년 2월 공개. ‘임상적 이점’ 없는 복합제의 경우 약가 인하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담긴 초안 발표로 우려 발생

최근 부작용 감소, 유효성 및 흡수율 증가, 투약 시간 감소 등 SC의 다양한 임상적 이점 보여주는 결과 고려 시 시장 우려는 과도. SC는 임상 단계 약물에도 적용하기 시작하는 추세로 빅파마 입장에선 선택 아닌 필수

PGR은 심사 개시 가능성 높다고 판단. PGR 진행 결정일은 할로자임 예비답변서 최초 제출일 기준 3개월 이내로 6월 7일로 예상. 다만, 할로자임 추가 답변서가 4월에 제출되었고 머크의 PGR 청구가 최근 5월 7일에도 진행되었기에 6개월 뒤인 11월 7일 심사도 가능. 정확한 개시 시점 불명확해추가 예비 답변서 제출 및 PGR 통합 진행 등 지켜볼 필요

▶️ Valuation & Risk: 실적 전망은 유지, 아직 이슈 지켜보는 구간
PGR 개시 자체가 할로자임의 특허 무효 가능성을 두고 진행하는 것이므로 키트루다SC 10월 출시 일정에도 중요한 분기점. IRA 약가 인하도 내년 2월 목록 공개여서 SC 포함 여부 불확실하나 미포함 예상. 포함되더라도 영향은 키트루다SC 전체 매출 비중 10% 수준으로 미미할 것. 무효심판 심사 개시 전까지 지켜볼 필요 있으나 큰 반등 기회 구간으로 주목 필요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35855

위 내용은 2025년 5월 27일 07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트럼프의 비트코인 리딩방 - 스테이블코인 탑승 완료

[유진투자증권 조태나]

•미국 금융 규제,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환 중. 금융 기관 및 민간 기업 본격 유입
•주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매입 본격화
•스테이블코인 카드/결제, 토큰화MMF를 중심으로 성장. 24년기준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전통 카드사 뛰어넘음
•토큰화 MMF 시장 작년 말~현재기준 3배 성장
미국 재무부 관점의 스테이블 코인 분석 : 예금 시장 이탈 및 통화 구조 변화 우려
•기록적인 달러 약세 베팅, 금 가격 고점 조정으로 크립토 가격에 우호적. 10만불 근처에서 조정 가능성 있으나 중장기적 그림 변화 없다면 비트코인 가격 하반기에도 우상향 전망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또다른 개화기를 맞고 있습니다. 제도 변화와 규제완화, 그에따른 전통 금융 기관들의 본격 유입이 기대됩니다.


https://vo.la/nKBozP


*당사 컴플승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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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7월부터 출하 시작

에이서·에이수스·기가바이트·MSI·리더텍 등 대만 공급망 풀가동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은 COMPUTEX 2025 방문 기간 중 여러 차례에 걸쳐 엣지(Edge) 단의 AI 슈퍼컴퓨팅 기기를 강화하겠다는 전략과 의지를 밝혔다.

이 전략에 따라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군은 기업·산업용뿐 아니라 개인용 AI 애플리케이션까지 확대되며, Grace Blackwell 플랫폼 기반의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DGX Spark'는 7월부터 본격 출하된다.

내부 소식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대만 현지 공급망 파트너들에게 사전 통보를 마쳤으며, 전면적인 생산 준비에 착수했다.
대만 내 주요 OEM 파트너로는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기가바이트(Gigabyte), MSI(미국명 Micro-Star) 등이 포함되며, 이들은 7월부터 판매 개시 및 하반기 대량 출하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엔비디아의 주요 대만 유통 파트너인 리더텍(Leadtek)은 빠르면 6월부터 순차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하되는 DGX Spark 개인용 미니 AI 슈퍼컴퓨터는 2025년 3월 GTC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NVIDIA GB10 Grace Blackwell 슈퍼칩,

5세대 텐서(Tensor) 코어,

1,000 TOPS의 AI 연산 성능,

128GB 메모리를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AI 모델의 프로토타이핑, 파인튜닝, 추론 작업을 책상 위에서부터 클라우드까지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NVIDIA DGX Cloud나 기타 가속화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로 모델을 원활히 이전할 수 있는 구조다.
3월 말 사전 예약 시작 이후, 엔비디아는 이번 COMPUTEX 직전 시점에서 공식 출하 시점을 7월로 확정 발표했다.

출하 대상에는 엔비디아 및 외국계 ODM 파트너(델, HP, 레노버 등) 외에도, 대만계 브랜드(에이서,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MSI)가 포함된다.

또한, DGX Station이라는 이름의 데스크탑형 슈퍼컴퓨터도 예정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NVIDIA GB300 Grace Blackwell Ultra 슈퍼칩을 탑재하고

최대 20,000 TOPS의 AI 연산 성능,

784GB의 통합 시스템 메모리,

NVIDIA ConnectX-8 SuperNIC (800Gb/s 지원)를 통해 고속 연결성과 다중 워크스테이션 확장성까지 갖추었다.

이 DGX Station은 2025년 하반기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MSI 등의 대만 OEM과 델, HP 등의 글로벌 브랜드가 공급에 참여하게 된다.

https://www.ctee.com.tw/news/20250527700169-4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