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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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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장 시작 전 생각: 허니문 피로, 키움 한지영]

- 나스닥 선물 -1.1%, 독일 닥스 -1.1%, 유로스톡스 -1.3%
- WTI 73.8달러(장중 75달러), 미 10년물 금리 4.39%, 달러/원 1,379.4원

1.

미국 증시는 휴장했지만, 유럽 대부분 증시들이 1%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나름의 대선 모멘텀을 끌고 가고 있다고 치더라도,

6월 이후 미국, 유럽, 일본 등 다른 증시들은 뚜렷한 개별 상방 재료가 등장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란의 군사 충돌 사태가 증시를 발목을 붙잡으면서 괴롭히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2.

중동 사태는 좀처럼 상황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번 기회에 핵시설 및 핵심 지휘부 제거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이란도 결사항전 상태이니, 끝내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증시를 불안하게 하는 형국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2주 안에 공격을 결정할 것이며, 협상 가능성도 상당히 열려있다는 입장을 취했네요.

결국 미국도 관세 협상, 인플레이션 통제 등 자국 문제 처리가 우선 순위인 만큼, 지금 시점에 굳이 군사개입해서 사태를 악화시킬 의지가 크지 않다는 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시진핑과 푸틴도 서로 통화를 하면서 중동 휴전을 촉구한 만큼,

이번 중동 사태는 과거 러-우 전쟁처럼 증시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경로를 답습하지 않을 듯합니다.

3.

3,000pt.

앵커링 효과(닻내림 효과)가 작용하고 있는 것일까요?

어제 코스피가 진입을 시도했다가 끝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지금 나스닥 선물이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으로 상승 전환한 만큼, 오늘도 상방으로 출발하면서 재 진입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사실 2,990이나 3,000pt나 똔똔이고, 삼성전자 없이 여기까지 올라온 셈이니, 실질적으로는 돌파를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오늘 포함 며칠동안 계속 저항을 받다보면, “저 지수대는 안착하기 어렵구나”라는 식의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표면상 3,000pt는 투자심리의 분기점 역할을 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만큼,

시간의 문제로 넘어간 해당 지수대 진입 여부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동시에 국내 증시가 대선 이후 허니문 랠리의 연료를 소진해가고 있는 만큼, 업종과 종목 선택의 난이도 상승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4.

MSCI의 한국에 대한 시장 접근성 평가가 좀전에 나왔습니다.

3월말 공매도 재개로 인해 공매도 접근성이 “-“에서 “+”로 전환했는데,

아직 제도의 안정성은 좀 더 평가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은 받지 못했네요.

그래도 외국인 투자 개방도, 자본유출입 용이성, 운영 효율성 등 전체 18개 항목에서 “-“를 받은게 기존 7개에서 6개로 줄었으니, 중립 정도의 결과로 보입니다.

25일 연례시장 재분류 때 한국의 선진지수 관찰 대상국 편입 여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듯 합니다.

———

아침부터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대차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내내 짖궃은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다들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다행히 주말에는 비소식이 없네요.

이번 한주 정말 고생 많으셨고, 주말동안 리프레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3
『유통 – 2차 추경과 소비, 그리고 유통』
기업분석부 조상훈 02-3772-2578

2차 추경안 발표, 다시 유통 업종으로 쏠리는 기대
- 30조원 규모의 대규모 추경 집행에 따라 전반적인 소비 여력이 회복되며 유통 업종 전반 수혜 예상
- 여전히 백화점 업종(현대백화점) 최선호하는 가운데, 저성장 국면 진입으로 주가가 부진했던 편의점(BGF리테일)에도 관심

단기적으로는 직접적인 효과 기대, 장기적으로는 일자리 창출 동반돼야
- 총 15.2조원 규모의 경기 진작이 절반 이상 비중
- 금번 추경은 국민의 실질 가처분소득 증대를 통한 소비 진작 추구에 초점을 맞추는데, 이는 2017년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및 소득 주도 성장과 유사

유통업종 전반 수혜 예상, 소비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
- 내수 진작을 위한 대규모 추경 집행으로 업종 전반 수혜 예상
- 당사는 현대백화점 최선호, 내수 활성화 대책과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은 구매력 개선 기대하며, 이외에 저성장 국면 진입한 편의점 업종에도 관심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37043
위 내용은 2025년 6월 20일 07시 2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노보노디스크의 캐나다 세마글루타이드 특허 포기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의 캐나다 특허를 유지하지 않고 만료시키기로 의도적으로 결정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데이터 독점권(data exclusivity) 은 2026년 1월까지 유지 예정.

📌하지만 특허가 먼저 만료되면서 보조적 보호 수단(CSP) 도 무효화됨.

💊1. 제네릭 진입 가능성 증가
Sandoz, Apotex 등 제네릭 제약사들이 2026년 초부터 캐나다 시장 진입 가능.

약가 하락폭 예상치: 50~80%

💊2. 미국 수입 정책 연계 가능성
미국 일부 주(州)가 섹션 804(의약품 수입 허용 조항)를 활용해 캐나다산 제네릭 세마글루타이드 수입 시도 가능성 제기.

GLP-1 계열 약물의 특허 만료 대응 전략이 전 세계적으로 순차적으로 드러날 가능성

제네릭 의약품 2026년 출시 예정, 가격 50% 이상 인하

Hims&Hers가 계속 부각 받을 전망

그로쓰리서치 해외주식 보고서
종목명: Hims & Hers (HIMS)

https://news.1rj.ru/str/growthresearch/1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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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19조 넘었는데 증시 과열 아니라는 이유… 예탁금은 3년 만에 최고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86641

다만 시장 전체로 볼 때 아직 과열 단계는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다. 투자자 예탁금도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 규모는 63조4990억원이다. 하루 전 65조원을 넘겼던 것보다 줄었으나, 4월 저점 대비 10조원 넘게 증가했다. 투자자 예탁금 규모가 60조원을 웃돈 것은 2022년 6월 이후 3년 만이다.

관건은 예탁금 대비 신용거래융자 잔고 비율이다. 보통 이 비율이 35% 이상일 때 과열 단계로 본다. 2021년 정점 후 하락 전환 때는 예탁금 대비 신용융자거래 잔고 비율이 39%를 웃돌았고, 지난해의 경우 36%대가 변곡점이었다. 현재는 30.8%다. 지난 16일 29.5%를 바닥으로 소폭 올랐지만 아직 과열과는 격차가 있다.
「China Nuclear: SMR and Fusion – Nuclear Innovations Gaining Steam」

🔹 핵심 요약: China Nuclear & Fusion Theme

중국의 원자력 확대 로드맵
* 2030년까지 원전 비중 7% 목표 (2024년 기준 5%)
* 2025년: 누적 설비용량 66GW
* 2030년: 누적 설비용량 110GW 예상
* 매년 10기 이상의 신규 원자로 승인 중 (2022년부터)
* 기술 자립화 전략: 대형 원자로 기반으로 SMR 및 핵융합 기술 확장

SMR(소형모듈원자로) 개발 현황
* Linglong One (ACP100):
* 세계 최초 상용화 임박 SMR 중 하나
* 2026년 상반기 상업 운전 목표
* 경제성 문제:
* LCOE(균등화 발전단가) 기준으로 대형 원자로 대비 50\~700% 더 비쌈
* 국내 전력 공급 과잉 + PPA 체결 부재 → 단기 내 상용화 어려움
* 해외 수출 기회:
* 파키스탄, 사우디, UAE, 태국과의 협력 MOU 진행
* 중장기적으로 수출형 EPC+연료 패키지 사업화 기대

핵융합(Fusion) 기술 개발
* ITER, EAST, CFETR 등 대형 실험 장치 중심 연구 진행
* 목표:
* 2035년까지 산업용 프로토타입 구축
* 2050년 상업 발전 개시
* 고온 초전도 자석, 진공챔버 등 공급망 업체에 수혜

🔸 관련 기업 투자 포인트 요약 (중국 및 아시아)
| 기업명 | 티커 | 사업 | 핵 관련 매출 | 투자 포인트 |
| -------------------------- | ------------------- | --------- | -------- | --------------------------------- |
| CGN Power | 1816 HK | 발전 (유틸리티) | 75\~100% | 중국 내 원전 확장의 핵심 수혜주 |
| CNNC Power | 601985 CH | 발전 (유틸리티) | 81% | SMR·대형 원자로 주도 기업 |
| Dongfang Electric | 1072 HK / 600875 CH | 설비 공급 | 7\~14% | SMR·핵융합 장비 공급. A주 TP 상향(19.3 RMB) |
| Jiamusi Electric | 000911 CH | 설비 | 18% | ACP100 주요 펌프 공급사 |
| Jiangsu Shentong Valve | 002438 CH | 특수 밸브 | 35% | SMR 핵심 밸브 공급사 |
| Hyundai E\&C | 000720 KS | EPC | <1% | 해외 원전 EPC 수주 기대. 불가리아 수주 대기 |
| KEPCO | 015760 KS | 발전 | 30% | 국내외 원전 투자 확대 수혜 |
| Kyushu/Kansai Electric | JP | 발전 | 20\~30% | 일본 원전 재가동 움직임 수혜 |

📊 투자 관점 요약

1. 현대건설 (000720 KS)
* 목표가: 93,000원 (21% 업사이드) 유지
* 핵심 전략: SOTP 방식
* 기존 건설부문은 P/B 0.8배 적용
* 원자력 부문은 DCF로 장기 성장 반영
* 수혜 요인: 글로벌 EPC 진출, 정부 지원 확대
* 리스크 요인: 해외 프로젝트 수익성, 국내 재건축 경쟁

2. 동방전기 (Dongfang Electric)
* H주(1072 HK): 목표가 12.3HKD / 현재가 대비 -15.6%
* A주(600875 CH): 목표가 19.3RMB / +14.5% 업사이드
* 포인트: SMR 및 핵융합 장비 공급사로 수혜
* 리스크: 원자재 가격, 신재생 부문 수익성 하락 가능성

#3. CGN Power (1816 HK)
* 목표가 2.9HKD / +6.2% 업사이드
* 리스크: 우라늄 가격 상승 → 연료비 증가 → 수익성 저하 우려

📌 정책 및 시장 전망
* \*\*중국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서 원자력 로드맵 구체화 예정
* **중국은 SMR 수출국으로의 전환**을 준비 중 (2025\~2030년 기반 확보)
* 핵융합은 상용화보다 공급망 구축에 주목 (超전도, 진공장비 등)

========

중국... 핵... 예.......
1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한미반도체(시가총액: 8조 6,829억)
📁 신규시설투자등(자율공시)
2025.06.20 09:27:36 (현재가 : 91,100원, 0%)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시설투자 / 한미반도체 7공장
- 차세대 프리미엄 HBM 생산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식 하이브리드 본더 전용 공장 건축

투자금액 : 285억
자본대비 : 5.26%
시총대비 : 0.3%

투자시작 : 2025-08-01
투자종료 : 2026-11-30
투자기간 : 1.3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62080007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700
코츠테크놀로지, 몇개 안남은 10배초반 PER 방산주.

▶️코츠테크놀로지 (448710): N/R : IPO 기업 업데이트: 한국 방산 수출 모멘텀 동반 수혜 (Analyst 장남현)

• 코츠테크놀로지는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등 주요 방산 업체를 대상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 1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LIG넥스원과 현대로템, 한화시스템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46.9%와 18.9%, 12.8%. 이러한 주요 고객사들의 수출 시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코츠테크놀로지 수주잔고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

o 먼저 중동에서 시장 확대가 발생. 사우디아라비아는 대규모 전력 증강 사업의 일환으로 전차, 자주포, 방공시스템 등 다수의 무기체계를 도입할 계획. 먼저 천궁-II를 도입한 것에 이어서 L-SAM 구매에도 관심을 드러내고 있음. 또한 무기체계 도입 연도를 고려했을 때, 510대의 전차 교체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 이에 따라 K2 전차 수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o 주요 고객사인 현대로템의 동유럽 수출 모멘텀 역시 커지고 있음. 폴란드 K2 2차 수출 계약 체결이 임박, 향후 잔여 물량인 K2 전차 640대에 대한 계약 체결을 안정적으로 기다릴 수 있게 됨. 루마니아 역시 K2 전차 도입을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 이에 더해 슬로바키아 역시 K2 전차의 잠재적인 수출 가능 국가. 이처럼 K2 전차 수출 시장이 확대되면서 코츠테크놀로지의 방산용 임베디드 시스템 납품 역시 증가할 것

• 한국 업체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중동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무기체계 수출을 늘려갈 것. 체계종합 업체의 수출 증가가 지속되면서 코츠테크놀로지 역시 중장기적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

• 리포트 링크: https://vo.la/ZxCWh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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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원전 시장 동향 2025-06-20

1. 그리스, 원자력 도입 가능성 언급
- 그리스 총리가 에너지 전환 전략으로 원자력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 탄소중립 달성과 해운 부문 탄소 감축 수단으로 원자력 활용을 제안했다.
- 체르노빌 사고 이후 원자력 반대 입장을 유지했으며 구체적인 도입 계획은 없다.

2. 말레이시아, 원자력 도입 검토
- 말레이시아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원자력 도입 필요성을 언급했다.
- 재생에너지 70% 목표와 함께 원자력이 주요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모든 원자로 기술에 개방적인 태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3. Terrapower, 6.5억 달러 투자 유치
- Terrapower가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6.5억 달러를 유치했다.
- Nvidia 벤처캐피털과 HD현대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 조달 자금은 와이오밍 Natrium 프로젝트와 미국 및 해외 건설 확대에 사용된다.

4. 미국 정부, 원자로 규제 간소화
- DOE와 NRC가 차세대 원자로 도입을 위한 규제 간소화 방안을 발표했다.
- 검토 및 승인 절차를 18개월 내로 단축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 2026년까지 3기 원자로 임계 도달을 목표로 테스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NRC는 마이크로리액터의 공장 제작 및 연료 장전을 허용하는 정책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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