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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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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세계은행–IAEA, 원자력 발전 및 안전 분야 협력에 나선다

세계은행(World Bank)과 유엔 산하 원자력 감시기구인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개발도상국의 원자력 발전과 안전한 사용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협정은 기존 원전의 수명을 연장하고, 개발도상국의 원자력 활용을 위한 자금 지원 및 안전성 강화가 핵심이다.

세계은행 아제이 방가(Ajay Banga) 총재와 IAEA 라파엘 그로시(Rafael Grossi) 사무총장은 파리에서 이 양해각서(MOU)에 서명할 예정이며, 이는 세계은행이 원자력 금융 지원 분야로 복귀하는 움직임의 일환이다.

IAEA와 세계은행은 공동 성명에서, 원자력 분야의 지식 확산과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여기에는 원자력 안전, 보안, 에너지 계획, 폐기물 관리에 대한 세계은행의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도 포함된다.

양 기관은 특히 기존 원전의 수명 연장을 통해 저탄소 에너지를 경제적으로 확보하고,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 기술은 개발도상국에서의 널리 보급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방가 총재는 사전에 준비한 발언에서 “인프라, 농업, 보건, 관광, 제조업 등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에는 안정적인 기저 전력이 필수”라며, “공장, 병원, 학교, 정수 시스템 모두 전력을 필요로 한다. AI와 개발 수요가 급증하는 지금, 우리는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한 전력을 각국이 공급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에 우리는 원자력을 해답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세계은행이 개발도상국에 제공할 수 있는 에너지 믹스의 일부로 다시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원자력에 대한 세계적 현실 복귀의 신호”라며 “다자개발은행(MDB)들과 민간 투자자들이 에너지 안보 수단으로 원자력을 진지하게 검토할 수 있는 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력을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기술의 자금 조달을 위한 “중대한 첫걸음”이라 평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world-bank-iaea-cooperate-nuclear-power-development-safety-2025-06-26/?taid=685daefd581cfe000184da48&utm_campaign=trueAnthem:+Trending+Content&utm_medium=trueAnthem&utm_source=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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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젠슨 황: “AI 수요 여전히 강력”… TSMC·폭스콘 등 대만 공급망 기대감 고조

NVIDIA는 주주총회를 열고 젠슨 황 CEO는 “AI 수요는 여전히 매우 강력하다”고 선언하며, “컴퓨팅 산업의 대규모 AI 인프라 업그레이드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수십억 대의 로봇, 수억 대의 자율주행차, 수십만 개의 로봇 공장이 모두 NVIDIA 기술로 구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의 이같은 발언은 AI 산업이 이제 막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하며, 대만 주요 협력사들인 TSMC, 폭스콘, 광다, 위스트론, 위잉, 인벤텍 등의 사업 전망에도 강한 신뢰를 심어줬다.


젠슨 황의 발언
그는 주주총회에서 “NVIDIA는 많은 성장 기회를 갖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AI와 로봇이 가장 큰 두 축이다. 이 두 분야는 수조 달러 규모의 성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외에도 로봇 기술이 회사의 가장 큰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고, 자율주행차가 이 기술의 첫 상업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NVIDIA는 AI 가속기를 연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 칩 등 다양한 연계 기술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젠슨 황은 “NVIDIA는 이미 오랜 전부터 단순한 ‘반도체 회사’가 아니라, 이제는 ‘AI 인프라’ 혹은 ‘컴퓨팅 플랫폼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록 현재 로봇 관련 사업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향후 자율주행차와 로봇에 설치되는 AI 칩, 그리고 그 훈련을 위한 데이터센터용 AI 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언젠가는 수십억 대의 로봇, 수억 대의 자율주행차, 수십만 개의 로봇 공장이 모두 NVIDIA 기술로 구동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만 공급망 기업들의 반응:
TSMC의 웨이저자 회장도 지난 6월 초 주주총회에서 “AI 수요가 매우 강하며, 모든 고객이 우리에게 주문을 넣고 있다. 현재 사업은 매우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AI의 다음 핵심 응용 분야라고 말하며, 해당 칩 수주도 “매우 좋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성과는 내년을 기다릴 필요도 없이 지금부터 실적에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폭스콘의 대변인 우쥔이도 최근 기업설명회에서 “폭스콘의 AI 서버 수주 가시성은 2027년까지 확보돼 있으며, 수천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프로젝트 대부분에 폭스콘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는 수요가 아니라, 공급 능력(생산 캐파)”이라고 강조했다.

위스트론의 린젠쉰 총경리도 “주베이 AI 캠퍼스는 NVIDIA의 AI 서버만 생산해도 이미 생산능력이 꽉 찼다”며, “AI 서버 수주는 내년 5월까지 확보되어 있고, 앞으로 최소 1년간은 강한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8834081?from=edn_subcatelist_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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