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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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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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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커진 2세대 비만약…영역확장 속 지속가능성 고민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164159&ref=daum
[7/4, 장 시작 전 생각: 주도주의 쉼표, 소외주의 반격, 키움 한지영]

- 다우 +0.8%, S&P500 +0.8%, 나스닥 +1.0%
- 엔비디아 +1.3%, 테슬라 -0.1%, 애플 +0.5%
- 미 10년물 금리 4.34%, 달러 인덱스 96.8pt, 달러/원 1,360.1원

1.

미국 증시는 어제도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지만, 고민거리는 남긴 하루였습니다.

감세안 통과 소식, 6월 비농업 신규고용(14.7만 vs 컨센 11.1만), 실업률(4.1% vs 컨센 4.3%) 등 표면 상 6월 고용 호조가 호재였습니다.

다만, 이번 6월 고용 대부분이 정부 고용(5월 0.7만 -> 6월 7.3만)에서 늘어났으며, 민간 고용(5월 13.7만 -> 6월 7.4만)은 급감했다는 점은 신경이 좀 쓰이네요.

관세 불확실성이 민간 고용을 위축시키고 있으며, 추후 미 CPI 및 소매판매 등 여타 지표에서도 관세 충격이 반영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업의 관세 비용 감당 능력, 감세안 통과 이후 중기적인 성장 모멘텀 등으로 관세 발 침체 리스크가 낮다는 게 개인적인 의견이나,

7월 중 주요 실물 지표 확인 과정에서 시장참여자들간 의견 충돌이 일시적으로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킬 가능성은 열고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고용 호조, 감세안 통과 등 미국발 훈풍, 상법 개정안 모멘텀 잔존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며,

장중에는 업종간 순환매(전일 급등 업종 vs 전일 낙폭과대 업종) 장세를 전개해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국내 증시 업종 단에서는 체감 상 난이도가 높아진 상태입니다.

주도 업종(조선, 방산, 원전 등)과 소외 업종 간 수익률이 빠르기 역전된 영향이 큽니다.

위에 공유한 <그림>에서처럼,

6월 기계(방산, 원전, 전력기기, +41.1%), 소프트웨어(+30.5%), 유틸리티(+27.4%) 등이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 했었습니다.

(또 다른 주도주인 조선은 6월 +7.1%로 지난달 수익률이 훌륭하지는 않았으나, 4월 +27.8%, 5월 +9.9% 등 4월 이후 누적 성과로는 수익률 최상위권).

이에 반해 건강괸리(-0.3%), 운송(+2.2%), 철강(+4.0%), 화학(+8.1%) 등은 수익률 하위권을 차지하며 소외 업종, 수급 빈집으로 인식 됐었구요.

3.

하지만 7월 이후(1~3일) 철강(+17.1%), 화학(+9.7%), 건강관리(+5.8%), 운송(+4.5%) 등이 수익률 최상위권으로 빠르게 치고 올라왔네요.

반면, 기계(-6.1%), 조선(-6.9%), 유틸리티(-6.0%), 소프트웨어(-1.4%) 등 6월 수익률 상위권에 있던 업종들은 최하위권으로 밀려나면서 코스피(+1.5%)의 7월 성과에 뒤쳐졌습니다.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반도체 업종 내에서 삼성전자(6월 +6.4% vs 7월 +6.7%)와 SK하이닉스(6월 +42.8% vs 7월 -4.6%) 간 수익률 희비가 급격하게 엇갈린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4.

이 같은 “기존 주도주들의 후퇴 + 소외주들의 약진” 현상은 향후 업종 간 비중 조절의 고민을 유발 중입니다.

(Ex: 반도체, 자동차, 화학 등 소외주이자 관세 피해주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주도주들의 비중은 빠르게 줄여야 할까?)

일단 지수 상방 추세는 훼손되지 않았기에 최근과 같은 소외업종의 키 맞추기 장세가 또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상호관세(8일 유예 만료), 삼성전자 실적(8일 예정), 미국 6월 CPI(15일) 등을 주요 이벤트를 중립 이상으로 소화해야, 지금 색깔(소외주 장세)이 유지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한꺼번에 소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당분간 어느 한 쪽이 계속 시세를 끌고 가는게 아니라 주도업종과 소외업종간 순환매가 이어질 듯 합니다.

또 “주도주의 이익 모멘텀 양호 vs 소외주의 이익 모멘텀 부진” 구도가 크게 변하지 않은 만큼, 최근 조정으로 투심이 약화된 주도주 비중을 월 중 내내 시장 중립 이하로 가져가는 것은 실익이 크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은 오후에 비소식이 있긴 하나, 여전히 무덥습니다.

요즘처럼 체감 난이도 높은 장세엔 시장도, 날씨도 다 땀이 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건강도 포지션도 과열되지 않게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주말이 다가왔네요. 이번 한주 정말 고생 많으셨고,

주말도 푹 잘 쉬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671
1
* 인수설 공식 부인

=========================

~ 지난 3일(현지시각) 오토마톤 미디어(automaton-media)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는 지난 2일 성명을 통해 넥슨 지분 인수 계획이 사실무근이라고 재차 밝혔다

~ 텐센트가 넥슨 인수설을 공식 부인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 텐센트는 지난 6월 18일 로이터 통신을 통해 첫 번째 부인 성명을 발표했으나, 국내외 언론에서 관련 루머가 이어지자 이례적으로 재차 해명에 나섰다. 텐센트는 "원칙적으로 우리는 소문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면서도 "최근 국내에서 떠도는 여러 추측을 고려할 때 넥슨 인수에 관한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디스이즈게임(ThisIsGame)이 전했다

http://m.g-enews.com/view.php?ud=202507040737186582fbbec65dfb_1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리가켐바이오가 항체약물접합체(ADC)의 또다른 한축으로, STING 작용제(agonist) 접근법에 공식적으로 더 무게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리가켐바이오는 5여년 전부터 면역항암제(IO) 쪽으로 연구개발을 시작했고, 이제 그동안의 준비를 마치고 구체적인 전략을 드러내고 있네요.

리가켐바이오는 내년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앞두고, 저분자화합물 기반의 프로드럭 유사(prodrug-like) STING 작용제 ‘LCB39’의 구체적인 메커니즘 및 개발 전략을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차세대 ADC로 STING 페이로드(payload)를 결합시킨 항체-면역조절제 접합체(AIC)와 항체-약물·면역조절제 접합체(ADIC)라는 키워드를 나란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장숙경 면역항암제 센터장은 Global R&D Day 2025에서 “LCB39는 non-CDN STING 작용제(diABZi scaffold)에 리가켐바이오의 링커 트리거(trigger) 기술인 베타글루크로나이드(β-glucuronide)를 결합시킨 접합체 형태”라며 “이러한 약물 디자인을 통해 용해성(solubility)를 높여 혈중 약동학적(PK) 특징을 개선시키고, 세포투과성(permeability)를 낮췄다. 특이적으로 LCB39는 전신투여 약물이지만 종양조직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현상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5605
1
#POSCO홀딩스

🔍 POSCO 리포트 요약 (Morgan Stanley, 2025.07.03)
제목: *Growing Signs of Supply Discipline; Upgrade to OW*
투자의견: Equal-weight → Overweight(비중확대)
목표주가: 280,000원 → 410,000원 (31% Upside)
현재주가 (2025.7.3 기준): 312,000원

📌 투자 아이디어 요약
* 중국 감산 + 반덤핑 확대 → 동아시아 철강 공급절감 본격화
* POSCO 마진 회복 사이클 진입: 2025\~26년 영업이익 +27%/+30% YoY 예상
* 리튬 사업 리스크는 대부분 주가에 반영
* 주가 P/B 0.41x로 역사적 저점 부근 → Risk/Reward 매력적

🧩 업사이드 근거 요약

1️⃣ 중국 감산 확대
* 2025년 중국 철강 감산 규모 50백만 톤 예상 (전체 공급의 약 5%)
* 5월 중국 조강 생산 YoY -7% 기록 → 감산 실현 가시화

2️⃣ 동아시아 지역 반덤핑 확대
* 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서 중국산 철강에 AD 조치
* 한국은 2025년 8월 中/日산 열연(HRC)에 대한 AD 예비판정 예정
* → 국내 철강업체 가격 협상력↑, 마진 회복 기대

3️⃣ 국내 철강사 설비 감산
* 포스코: 포항 1선재 공장, 파이넥스3호선 가동중단
* 현대제철/동국제강 등도 일부 제철소 중단 및 유지보수 강화

📊 실적 및 Valuation 요약
| | 2024E | 2025E | 2026E |
| -------------- | --------- | ------ | ------ |
| 매출 (조원) | 72.7 | 73.2 | 78.5 |
| 영업이익 (조원) | 2.17 | 2.76 | 3.59 |
| 순이익 (조원) | 1.1 | 1.56 | 2.15 |
| EPS (원) | 14,479 | 20,647 | 28,463 |
| EV/EBITDA | 4.5x | 5.2x | 4.7x |
| P/B (2026e 기준) | 0.41x | | |
* 2026년 ROE 예상치: 4.0%
* FCF: 2025년 Break-even, 2026년부터 플러스 전환 기대

🧮 SOTP(합산가치) 기반 목표주가 산정
* 철강 부문 EV/EBITDA 6x 적용 (기존 5x에서 상향)
* 리튬 사업: DCF 기반 1조원 가치
* 자회사 지분가치 반영 (POSCO Future M, International 등)
* HoldCo 디스카운트 60% 적용
→ 최종 목표주가 410,000원, Upside +31%

⚠️ Risk 요인
* 철강 가격 인상 실패
* 원자재 급등 (원료탄/철광석)
* 리튬 사업 실행 리스크 (지연, 민영화, EV배터리 기술 전환 등)
* 글로벌 경기 둔화

📝 총평
현재 POSCO는:
* 실적의 바닥(1Q25)을 통과했으며,
* 구조적인 공급 감축 환경에서 **철강 마진 회복 사이클에 진입**했고,
* 리튬 사업의 불확실성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으며,
* P/B 기준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서 거래 중**이므로,
**2H25\~2026년 실적 회복에 대한 선반영 구간에서 선제적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4😁1
Forwarded from 루팡
미국 5월 공장 주문 급반등… 항공기 수요가 견인

미국 상무부 산하 인구조사국은 3일, 5월 미국의 공장 주문이 항공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8.2%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 4월의 -3.9% 하락(하향 수정치) 이후 강한 반등이다.

로이터가 집계한 경제학자들의 전망치와 정확히 일치하는 수치이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3.2% 증가했다.

트럼프 관세가 제조업 위축시키지만 항공기 수요는 폭발
미국 제조업은 GDP의 약 10.2%를 차지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수입품에 대한 고율 관세로 여전히 제약
을 받고 있다.

7월 2일 발표된 미국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에서도 제조업체들이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대해 “끔찍하다”, “장기 조달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변동성이 크다”고 표현하며 업황에 대한 우려가 확인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금 감면 재원을 충당하고 미국 제조업 부흥을 꾀하기 위해 관세를 부과한다는 입장이나, 전문가들은 노동력 부족 등 구조적 제약으로 단기 실현이 어렵다고 분석한다.

항공기·전자·기계 등 주요 품목별 세부 내역
상업용 항공기 주문은 무려 230.8% 급증. 이는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카타르 방문 당시, 카타르항공이 보잉에 최소 150대 주문한 효과를 반영한 것이다.

자동차, 부품 및 트레일러 주문은 0.8% 증가

컴퓨터 및 전자제품 주문은 1.5% 증가

전기장비, 가전 및 부품은 0.7% 증가

기계류 주문도 0.4% 증가



기업의 설비 투자 지표도 개선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주문(기업 설비 투자 지표)은 1.7% 증가, 이는 전월 발표치와 동일하다.

이른바 ‘핵심 자본재’ 출하는 0.4% 증가, 이는 이전 발표치(0.5%)에서 하향 수정된 수치다.

전체 비국방 자본재 주문은 49.5% 급증했으며, 이는 기존 발표치(49.4%)보다 소폭 상향됐다.

해당 제품의 출하량은 0.1% 감소, 기존에는 변동 없음으로 발표된 바 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us-factory-orders-rebound-may-strong-aircraft-demand-2025-07-03/?taid=6866ebd9638a420001e6447f&utm_campaign=trueAnthem:+Trending+Content&utm_medium=trueAnthem&utm_source=twitter
Forwarded from [ IT는 SK ] (Dongjoo Nate)
[SK증권 IT 장비/소재 이동주]

원익IPS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000원으로 상향)
유니셈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500원으로 상향)

▶️ 메모리/비메모리 투자 재개 모멘텀

- 삼성전자 P4 DRAM 투자 재개. 2분기부터 PO 시작. 연간 60K/m 이상 추정
- SK하이닉스 M15X 준공 중으로 11월 중 공정 장비 반입 예상. 디자인 캐파는 90K/m 내외 추정
- NAND P4 V9 투자 일부 시작, 26년 V10으로 전환 가속화
- 삼성전자 테일러 팹, 미국 기술망 재편 과정 속에서 필수에 가까운 선택. 하반기 구체화, 2026년 장비 반입 예상

▶️ 2분기 실적
원익IPS: 영업이익 202억원으로 QoQ 큰 폭의 흑자전환 예상(컨센서스 부합)
유니셈: 영업이익 72억원으로 QoQ +52% 예상(컨센서스 상회)

▶️ 최근 5개년 Multiple band
원익IPS: 12M FWD PBR 1.4x (하단 1.1x, 상단 3.1x)
유니셈: 12M FWD PER 7.4x (하단 5x, 상단 23x)

▶️ 보고서 url
원익IPS: https://buly.kr/7mBsd34
유니셈: https://buly.kr/FLYSo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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