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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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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TT Research
與, '주식 양도세 강화' 재검토...'50억' 유지냐, '20억' 절충안이냐 - 머니투데이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여당이 재검토에 들어간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핵심 공약인 주가 부양과 역행하는 조치란 판단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할지, 20억~30억원 정도로 절충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가 부양 정책은 부동산에 묶인 자본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저평가된 국내 주식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부동산 거품을 빼겠다는 것 아니겠나"라며 "(대주주 기준 논의도) 이런 기조 아래 이뤄질 것이다. 다만 50억원 원점으로 돌리는 안과 20~30억원대의 절충안을 마련하는 방안 등을 놓고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80316492194275&NTR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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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관세 및 증세 불안 국면에서의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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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증시는 7월 고용 및 ISM 제조업 PMI 쇼크로 인한 경기 불안 확산, 아마존(-8.3%)의 3분기 가이던스 실망감, 등으로 급락 마감(다우 -1.3%, S&P500 -1.6%, 나스닥 -2.2%).

b. 7월 고용쇼크는 작년 8월 초 폭락장의 데자뷰를 떠올리게 만들고 있는 실정. 아직 작년과 같은 침체 프라이싱을 하기엔 시기상조이나, 당분간 지표에 대한 민감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

c. 국내 증시는 금요일 3%대 폭락이 과도했기에 기술적인 주가 되돌림은 나올 예정. 동시에 금주에도 세제개편안 불확실성이 주중 변동성을 만들어낼 가능성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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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금요일 미국 고용 쇼크 여진, 2)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PMI, 3) 미국 AI주 실적(AMD, 팔란티어 등), 4) 국내 기업 실적(현대로템, LIG넥스원, NAVER 등), 5) 국내 세제개편안 불확실성 등으로 변동성 장세를 지속할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3,030~3,190pt).

1.

하드데이터인 미국의 7월 실업률(4.2% vs 컨센 4.2%)은 예상에 부합했으나, 신규고용(7.3만건 vs 컨센 10.6만건)이 쇼크를 기록.

지난 5월(14.4만 -> 1.9만), 6월(14.7만 -> 1.4만) 신규고용 수치도 대폭 하향수정됨에 따라, 관세 발 고용 침체 불안을 자극한 상황.

소프트데이터의 영향력은 예전보다 감소했지만, 7월 ISM 제조업 PMI(48.0 vs 컨센 49.5),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61.7 vs 61.8)의 부진도 부정적인 경기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습.

지표 부진 충격으로 연준의 9월 금리인하 확률은 현재 80%대로 상승하는 등 정책 경로에 극심한 변화가 발생 중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했던 7월 말 FOMC 직후에는 40%대였지만, 이틀 만에 급변).

2.

이 같은 “고용 및 ISM 부진 -> 침체 우려 -> 증시 급락”의 패턴을 보면,

삼의 법칙(직전 3개월 실업률 평균이 직전 12개월 간 3개월 평균보다 0.5%p 이상 높아지면 침체)까지 등장했던 24년 8월 초 폭락장의 데자뷰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실정

(당시에도 고용과 ISM 제조업 PMI의 잇따른 쇼크로 증시 급락 출현).

그 가운데, 트럼프가 트럼프가 정책 노이즈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 중(BLS 국장 해임, 쿠글러 연준이사 사임 옹호 등)

8월에도 트럼프가 만들어내는 노이즈는 여전할 것이며, 이달부터는 상호관세의 영향이 반영된다는 점도 추후 증시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

3.

하지만 경제지표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GDP Now의 3분기 성장률 전망치가 2.1%(기존 2.3%)대로 제시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

당분간 데이터에 대한 시장 반응은 “Bad is bad”가 되겠으나, 작년 8월처럼 경기 침체 불안을 주가에 본격 반영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고 판단.

현 시점에서는 1) 지표 확인 후 사후 대응에 무게 중심을 두거나, 2) 매크로 영향을 덜 받으면서 이익 전망이 견조한 업종(ex: AI, 조선, 방산 등) 위주로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대안.

4.

미국의 M7, 한국의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주력업종의 2분기 실적은 발표됐으나, 그 밖에 국내외 여타 주요 기업 실적도 중요.

미국에서는 M7 실적을 통해 AI 수요 모멘텀을 확인한 가운데, AMD, 팔란티어 등 AI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체의 실적을 통해 그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

국내에서도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방산주, NAVER, 카카오 등 인터넷주, 에코프로비엠 등 이차전지주들의 실적이 몰려 있으므로,

이번주는 개별 실적 결과에 따라 업종 내 종목간 차별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

5.

한편, 상호관세 불안과 함께 지난 금요일 국내 증시 폭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세제개편안 논란도 지속될 전망.

이번 세제개편안 내 배당소득분리과세 혜택 축소, 대주주 양도세 요건 강화 등이 포함됐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정책 실망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모습.

일단 금요일 3%대 폭락이 과도했기에 기술적인 주가 되돌림은 나오겠지만, 금주에도 세제개편안 불확실성이 주중 변동성을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

현재 여당 내부적으로도 “대주주 양도세 요건을 10억원에서 재상향”과 “기존 원안대로 추진” 사이에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

다만, 이번 세제개편안은 정부의 발표 단계에 있는 것이며, 9월 개최되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기 전에 실제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정부 입장에서도 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따라서, 이른 시일 내의 극적 반전을 기대하긴 어려워도, “이번 세법개정안 리스크의 현실화”보다 “시장 의견 수용 후 국회 논의를 거쳐 재조정”의 시나리오에 무게 중심을 두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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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위해주)
Washington Post reports, 트럼프 행정부가 비만치료제 보험 적용 5개년 시범 프로그램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

제안된 CMS 이니셔티브는 2026년 4월에 Medicaid 시범 사업을 시작, 2027년 1월에 Medicare 시범 사업을 시작하여 적용 범위를 확대할 것

시판 중인 위고비, 젭바운드 뿐만 아니라 올포글리프론도 수혜를 볼 것 예상 언급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us-plans-test-medicare-medicaid-coverage-weight-loss-drugs-washington-post-2025-08-01/
일관성도 없고 실행력도 없는 신뢰가 떨어지는 정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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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주식들은 트럼프의 약가 서한을 무시 / WSJ

업계 전문가들은 17개 회사에 보낸 서한에 제시된 조치가 미미한 영향을 미치거나 법적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평가.

🔻Jefferies 분석가 Akash Tewari - 이번 제안이 업계 매출을 수십억 달러 줄일 수는 있지만, 전체 매출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작은 비율이라고 지적.

🔻JP모건 애널리스트 Chris Schott - MFN 정책은 제약 업계에 여전한 리스크로 남겠지만, 현재 밸류에이션(평가가치)에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평가.

🔻워싱턴대 약학대학 교수인 Sean D. Sullivan - 신약 출시 가격이 낮아지면, 일부 환자 비용이 줄어들 수는 있으나 행정부가 MFN 정책을 실시하고 집행할 법적 권한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제약업계 로비단체인 PhRMA(미국제약협회)는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며, 해외 가격 통제로 인해 미국의 혁신과 일자리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