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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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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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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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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Trend : 한미약품,인벤티지랩,펩트론

노보노디스크 이중작용제(=GLP-1/GIP)
임상 포기 발표함

지난 6월 2상 연구를 완료했는데
36주차에서 임상에 성공했음에도 포기

재미난 사실 첫번째..
노보노디스크는 1년전에도
NNC0519-0130(=GLP-1/GIP)로
월1회를 임상하다가 실패하고

Ascendis pharma와
semaglutide(=GLP-1) 월1회 제형 기술도입함

애초에 체중은 비슷하게 빠질것이니깐
월1회를 먼저도전한건데 실패햇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36주차데이터도 봤지만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포기한것으로 판단

우리한테 시사하는 바는..
후발주자는 GLP-1 계열 약물로는
체중감량은 다 고만고만할것이고

반감기를 최소 월1회 제형으로 늘리지 않으면
시장에 나와도 시장성이 거의 없을 것임

월1회 반감기 종목
펩트론,인벤티지랩 계속해서 관심필요함

지투지바이오는 펩트론에 특허 패소한 내용이 잇어서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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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끝판왕 단일요법
-retatrutide(=GLP-1/GIP/GCG)

체중 끝판왕 병용요법
-retatrutide(=GLP-1/GIP/GCG) + Eloralintide(=Amylin)

체중 + 근육 틈새시장
-Tirzepatide(=GLP-1/GIP) + 근육약
--------------------------------------
근육쪽은 삼중작용제보다 이중작용제를
더욱 선호할것같음. 애초에 체중보다 근육을
걱정하는애들이 약을 맞을것이니..

그래서 regeneron도 이중작용제랑
자사의 근육약으로 병용요법하고 있음

삼중작용제 2개보유한 한미약품
->경영권 이슈 잘챙기시고..파이프라인은 좋음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novo-nordisk-drops-2-obesity-drugs-part-major-pipeline-clearout
Metsera 월1회 met-233(=Amylin)
제가 파악한바로는 월1회 Amylin은 유일함

metsera도 포함
2
2025.08.07 14:21:26
기업명: 원익IPS(시가총액: 1조 5,314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422억(예상치 : 2,268억+/ 7%)
영업익 : 365억(예상치 : 224억/ +63%)
순이익 : 277억(예상치 : 204억+/ 36%)

**최근 실적 추이**
2025.2Q 2,422억/ 365억/ 277억
2025.1Q 1,242억/ -74억/ -47억
2024.4Q 2,949억/ 260억/ 277억
2024.3Q 1,846억/ 145억/ 84억
2024.2Q 1,549억/ -31억/ 7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0790018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40810
2025.08.07 15:38:58
기업명: 넷마블(시가총액: 5조 3,205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176억(예상치 : 7,184억/ 0%)
영업익 : 1,011억(예상치 : 812억/ +25%)
순이익 : 1,603억(예상치 : 748억+/ 114%)

**최근 실적 추이**
2025.2Q 7,176억/ 1,011억/ 1,603억
2025.1Q 6,239억/ 497억/ 802억
2024.4Q 6,490억/ 352억/ -1,698억
2024.3Q 6,473억/ 655억/ 206억
2024.2Q 7,821억/ 1,112억/ 1,62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0780029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51270
2025.08.07 15:47:31
기업명: LIG넥스원(시가총액: 13조 2,66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9,454억(예상치 : 8,777억+/ 8%)
영업익 : 776억(예상치 : 848억/ -8%)
순이익 : 1,052억(예상치 : 749억+/ 40%)

**최근 실적 추이**
2025.2Q 9,454억/ 776억/ 1,052억
2025.1Q 9,076억/ 1,136억/ 828억
2024.4Q 11,678억/ 617억/ 697억
2024.3Q 7,403억/ 519억/ 407억
2024.2Q 6,047억/ 491억/ 45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0780028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9550
1
Lilly preps oral GLP-1 for regulatory review after phase 3 shows 12% weight loss

릴리의 GLP-1 저분자화합물 기반 경구용 비만 치료제 오포글리프론 3상 발표

비만 환자 대상 72주차 평균 12% 체중 감소되어 당뇨 동반 40주차 7.9% 빠진 것 대비 다소 낮은 감량 결과

당뇨 동반 환자의 체중 감소가 only 비만 환자보다 30% 낮아 이번 결과가 더욱 높은 감량 기대됐으나 실망스러운 결과로 판단

최고 용량에서 59.6%가 10% 이상에서 39.6%가 15% 이상 감량에 성공한 부분은 긍정적 결과

간독성 관련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아 화이자의 다누글리프론 대비 안전성 우위는 여전히 유지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lilly-preps-oral-glp-1-regulatory-review-after-phase-3-shows-12-weight-loss

오늘 릴리 경구 비만 효과가 기대치 대비 다소 낮은 결과가 나오면서 후발 경구제 개발 기업들 기대감 & 지속형 주사제의 시장 포지셔닝의 룸이 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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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Q&A 중 오프글립트론 내용 중 주목할만한 내용 정리

Terence Flynn (Morgan Stanley)

이번 임상에서 체중 감소 수치가 기대보다 다소 낮았고, 용량 증가 기간(titration/escalation)이 꽤 길었던 점이 주목됐습니다.
1. 향후 3상에서는 용량 증량 전략을 바꾸실 계획이 있으신지,
2. 그리고 생산성 관점에서 경구제로서 orforglipron이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
먼저 **용량 증량 전략(titration)**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우리는 환자들의 **위장관 내약성(GI tolerability)**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느린 증량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순응도를 최대화하기 위한 조치였고,
그 결과 탈락률이 비교적 낮았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3상에서는 더 공격적인 증량 스케줄도 고려 중입니다.
그렇게 되면 더 높은 최대 체중 감소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생산성 측면에서 보면 orforglipron은 경구 복용 가능한 first-in-class 비펩타이드 GLP-1 작용제로서 완전히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Mounjaro나 Zepbound가 커버하지 못하는 ‘주사 기피층’, ‘초기 치료 대상자’, ‘비만 조기 진단 환자’ 같은 인구군에 경구제가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전략적 의미가 큽니다.

재무적 관점에서도 orforglipron은 비펩타이드 기반으로 합성 제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단가 절감 및 공급 유연성 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대규모 생산도 상대적으로 용이하며, 장기적으로 보면 마진 기여도가 높아질 수 있는 자산입니다.

Terence Flynn (Morgan Stanley)

ATTAIN-1 결과 포함해서, orforglipron(올포글리프론) 관련 시장 반응이 다소 엇갈리는 것 같은데요.
1. 이번 데이터의 내부 해석과,
2. 시장에서 나타나는 우려 포인트에 대한 입장,
3. 그리고 향후 개발 및 상업화 전략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특히 체중 감소 폭이 2상 대비 낮아졌다는 점, AE 관련 이슈, 그리고 용량 간 차별성 부족 등에 대한 시각이 궁금합니다.

답변
1. 체중감소 효과
• 약물 투여 36주 시점에 -11.2% 체중 감소는, 기존 GLP-1 계열 약물 중 경구제로서는 가장 강력한 수준입니다.
• 2상보다 수치가 낮아 보일 수 있지만, escalation 기간이 더 길고, 실제 상용화 조건에 더 가까운 설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더 현실적인 효능이라고 봅니다.
• 또한 placebo 대비 효과 차이가 명확했고, 용량 반응 관계도 유의미하게 확보되었습니다.

2. 안전성 (AEs) 및 GI 관련 부작용
•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GLP-1 계열에서 기대되는 수준이었으며, 중증 부작용이나 중단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 경구제로서는 내약성이 좋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3상에서도 복용법 최적화와 위장관 관련 부작용 완화 방안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3. 경쟁 포지셔닝 및 전략
• orforglipron은 **“비주사제 옵션을 원하는 대중 시장”**을 타깃하고 있습니다. 기존 GLP-1 주사제보다 복약 순응도와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특히, GLP-1 시장 확대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비주사 옵션의 확장은 신규 진입자 층을 더 크게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이미 ATTAIN-2, ATTAIN-M, ATTAIN-T2D 등 다양한 적응증 3상을 진행 중이며,
각 타깃 집단별 최적 포지셔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요약하면, orforglipron은
**“비주사 경구 GLP-1 시장의 첫 주자이자, 효능과 안전성 모두에서 유망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적 성공 가능성에 대한 내부 확신은 여전히 매우 높습니다.
1
#산도즈 실적발표 #10%급등중

2025년 상반기 매출은 52.3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주요 성장 동력은 바이오시밀러 매출 증가(12%↑) 였습니다.
Core EBITDA는 10.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
EBITDA 마진은 20.0%로, 전년 대비 2.5%p 상승
희석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1.46달러로 33% 성장
👉🏻비용 통제와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따른 호실적

제네릭 부문
매출: 37.4억 달러/성장률: 1%
전체 매출 비중: 71%
미국에서는 Paclitaxel 런칭이 기여했으며, 유럽에서는 2024년 출시 제품들로 호실적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 14.96억 달러/성장률: 12%
전체 매출 비중: 29% (전년 대비 2%p 증가)
특히 유럽에서는 Pyzchiva (ustekinumab), Tyruko (natalizumab) 런칭 효과로 17% 성장, 그 외는 Omnitrope의 기여로 30% 성장했습니다. 미국에서는 Cimerli 철수 및 가격 인하로 인해 -9% 감소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9% 성장입니다.

2025년 하반기 가이던스
매출 성장률: midsingle-digit 유지
Core EBITDA margin: 연간 기준 약 21% 예상
→ 제품 믹스 개선, 네트워크 단순화, 운영 효율화 효과 기대

전략 및 R&D
슬로베니아 Brnik, Lendava, Ljubljana 지역에 생산∙개발 설비 대규모 투자
Just-Evotec Biologics EU SAS 인수 추진
→ 사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생산 역량 확보
nivolumab, ocrelizumab, pembrolizumab 등 일부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간소화
→ 규제기관(FDA, EMA)의 피드백 반영
Sandoz는 향후 10년간 3,000억 달러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LoE 기회를 겨냥해 공격적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

☆산도즈는 현재 27개 바이오시밀러 자산을 개발 중이며, 향후 10년간 3,000억 달러 규모의 LoE(특허 만료) 시장에서 64% 커버리지를 확보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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