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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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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O 헬스케어 리서치 책임자인 에반 데이비드 시거맨을 모셨습니다.
에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릴리 주가가 14%나 하락한 게 정당했다고 보시나요?
조금 과하게 하락한 면은 있지만, 그만큼 릴리 주가가 완벽하게 반영된 상태였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번 데이터셋에 대한 기대치가 15% 이상이었거든요. 릴리 측에서도 그런 기대를 심어왔습니다. 임원 중 한 명은 위고비 수준의 효능을 기대한다고 말했죠. 이 시장에서는 몇 퍼센트 차이도 매우 중요합니다. 장기적인 사업의 지속성을 믿어야 하는데, 이번 결과는 그 부분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데이터를 보고 약의 시장성과 매출 가능성을 새롭게 보게 되셨나요?
이번 결과와 노보 노디스크가 강조해온 고용량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를 생각하면, 사실상 경구용 위고비인데요, 시장이 재편될 여지가 있습니다. 노보는 16.6%의 체중 감량과 꽤 양호한 내약성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릴리는 11%였고요. 단순히 수치를 보면 사람들은 경구용 GLP-1로 눈길을 돌릴 수 있죠. 다만 식사에 따른 흡수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 이 약은 주사제로 체중 감량을 한 뒤에 유지 목적으로 쓰일 가능성이 큽니다.


기존에는 이 시장이 릴리의 독점처럼 보였는데, 이제는 노보에게도 기회가 생기고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두 제품은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체중 감량률만 비교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위고비 경구형은 복용 시간, 방법에 제약이 있고 제조 비용도 다릅니다.


그 식사와 관련된 복용 방식이 특히 중요하다고 하셨죠?
맞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바쁜 사람은 Orforglipron은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고비의 경구형은 공복에 소량의 물과 함께 먹고 30분을 기다린 뒤 식사를 해야 해요. 일어나자마자 뭔가를 먹으면 그날은 복용을 못 하게 됩니다.


제조 측면에서도 차이가 크다면서요?
맞습니다. Orforglipron은 25밀리그램의 펩타이드를 사용합니다. 반면 위고비 주사제는 주 1회 2.4밀리그램입니다. 사용되는 펩타이드 양이 많다는 건 제조 단가가 훨씬 높다는 뜻이죠.


노보의 실적을 보면 판매량이 줄었는데, 일반적으로는 물량을 늘리려면 가격을 낮춰야 하지 않나요? 체중 감량제 시장도 이제 가격 경쟁이 시작된다고 보시나요?
이미 가격 압박은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CVS와의 독점 계약이 양사 실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반기에는 노보에게 유리하고 릴리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노보는 더 큰 리베이트를 주는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죠. 지금은 가격 전쟁까지는 아니지만, 분명히 가격 양보가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두 회사뿐이라 치킨게임 양상은 아니고, 당장 큰 걱정은 없습니다.


회사 쪽에서는 "평균 27파운드 감량"이라며 만족해하는데, 시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 괴리가 생긴 걸까요?
좋은 질문입니다. 저도 그 부분이 정말 놀라웠어요. 콜을 들으면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의아했죠. 마지막 질문을 하긴 했지만, 저는 Orforglipron이 아니라 MFN(최저가 보장제)에 대해 물었고요. 릴리 측은 전체적인 데이터를 보고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장은 릴리가 스스로 설정한 기대치와 비교하기 때문에 실망한 겁니다.


기업이 자꾸 기대치를 높여놓고 결과가 못 미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CagriSema는 25%, 이번 약은 15%라고 했다가 실제론 못 미쳤잖아요.
맞습니다. 처음부터 내러티브를 제대로 통제했어야 합니다. 데이터 발표 전에 기대치를 낮추는 식으로 방향을 조정했어야 하죠.


저는 콜은 못 들었지만, 데이비드 릭스가 그날 아침 Squawkbox에 나와서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데도 무덤덤해 보이더라고요.
그렇죠. CagriSema 때 이런 상황을 겪고도 아직도 교훈을 못 얻은 것 같았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릴리가 향후 다른 파이프라인 약물에 대해서도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보시나요?
거기까지는 아니지만, 경쟁사가 잘하는 점과 실수하는 점을 보면서 배워야 한다는 건 확실합니다. 저는 릴리와 노보 양쪽을 모두 커버하고 있기 때문에 양측의 입장을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회사만 분석하는 사람들은 상대 회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가 가진 데이터를 과신하게 되죠. 이번이 딱 그런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CNBC
🫡21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의 섬유화 치료 후보물질 TLY012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03

📍TLY012는 디앤디파마텍이 개발 중인 PEGylated TRAIL 단백질 기반 치료제

📍섬유화 질환(간경변, 전신 경피증, 만성 췌장염 등)을 타겟

📍근섬유모세포를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섬유화 조직을 정상조직으로 회복시키는것.


2025년 8월 8일, TLY012의 중국 물질 특허 등록 완료

이미 미국, 호주에서 등록 완료

중국 등록으로 인해 글로벌 주요 시장(미국·호주·중국)에서의 독점 개발 권리 확보

💊연계 파이프라인과의 시너지
현재 임상 2상 진행 중인 MASH 치료제 DD01과 병용 또는 단계별 연계 가능성

DD01이 F2~F3 단계에 대응하고,

TLY012는 F4 간경화 단계까지 커버 가능
→ MASH 초기부터 말기까지 포괄하는 치료 포트폴리오 구축

섬유화 질환은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인 시장
→ 블루오션이자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research
머크 키트루다IV의 IRA 적용시점이 MSD의 CEO 통해 이번 실적발표에서 언급된 부분을 찾아 공유드립니다. (MSD Q2 컨콜 trannoscript 첨부)

One Big Beautiful Bill의 희귀의약품(orphan drug)에 대한 혜택으로 Keytruda가 2014년 처음 허가 받은 시점이 아닌

정식으로 허가 받은 폐암으로 2015년 출시 적용되어 IRA약가 인하가 2029년부터 적용될 수 있다는 머크 코멘트입니다.

IRA약가 인하는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지 않은 제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머크가 2029년 적용 가능성이 있다는 뜻은 키트루다의 본래 특허 만료가 2028년이 아닌 2030년까지 연장될 것으로 본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키트루다IV 바이오시밀러는 머크 내부적으로 2030년일 수 있다는 코멘트로 보이고

이는 키트루다IV가 시밀러 진입없이 2030년까지 팔릴 수 있으며 2029년부터 미국시장에 국한되어 약가인하에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키트루다SC는 시밀러 방해없이 충분한 전환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걸로 기대됩니다. 올해 10월 출시되어 최대 5년 연장될 것 같습니다. 키트루다SC는 9/23 FDA 승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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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맛집

#영광정메밀국수

개인적으로 강원도 올때마다 들리는 애정하는 막국수집
백촌이나 실로암보다 막국수맛은 더 좋은듯 수육은 쏘쏘하고 웨이팅도 거의 없어서 먹기도 편하고 달달한맛으로 취향것 먹을수도 있는것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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