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연속되는 주가 업그레이드 [삼성증권 IT/이종욱]
CES로 자리를 비운 사이 삼성전기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4일간 약 12% 상승 중인데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왜 오를까?
- 중심에는 중국 반등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중국의 리오프닝이 스마트폰의 수요 회복까지 이어지리라는 기대감입니다.
- 12월 MLCC 수출 데이터 회복이 있었습니다. 1월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 낮은 기저효과와 중국 리오프닝 분위기로 인해 투자자들이 bottom-out이라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업황이 회복 중인가
- 하락의 변곡점은 지났습니다. PC, 모바일 모두 시장 하락 속도가 22년에 비해 둔화됩니다. 주가가 옛 저점 수준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작아다는 의미입니다.
- 수요는 좋지 않습니다. 현재 투자자들이 평균적으로 생각하는 수준의 수요를 하회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주가 회복 속도는 빠르고, 이익의 회복 속도는 더딘 불편한 회복장이 이어지리라 생각됩니다.
- 중국 수요는 업사이드 리스크가, 전장 수요는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있습니다.
■ 추가 매집에 대한 의견
- 수요와 이익 상향은 보수적으로, 주가의 변동성은 짧은 호흡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단기적으로 주가는 중국 수요 회복을 더 반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여전히 2023년 P/B 1.3배로, ROE 10.9%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하단 구간입니다.
감사합니다.
CES로 자리를 비운 사이 삼성전기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4일간 약 12% 상승 중인데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왜 오를까?
- 중심에는 중국 반등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중국의 리오프닝이 스마트폰의 수요 회복까지 이어지리라는 기대감입니다.
- 12월 MLCC 수출 데이터 회복이 있었습니다. 1월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 낮은 기저효과와 중국 리오프닝 분위기로 인해 투자자들이 bottom-out이라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업황이 회복 중인가
- 하락의 변곡점은 지났습니다. PC, 모바일 모두 시장 하락 속도가 22년에 비해 둔화됩니다. 주가가 옛 저점 수준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작아다는 의미입니다.
- 수요는 좋지 않습니다. 현재 투자자들이 평균적으로 생각하는 수준의 수요를 하회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주가 회복 속도는 빠르고, 이익의 회복 속도는 더딘 불편한 회복장이 이어지리라 생각됩니다.
- 중국 수요는 업사이드 리스크가, 전장 수요는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있습니다.
■ 추가 매집에 대한 의견
- 수요와 이익 상향은 보수적으로, 주가의 변동성은 짧은 호흡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단기적으로 주가는 중국 수요 회복을 더 반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여전히 2023년 P/B 1.3배로, ROE 10.9%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하단 구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HK이노엔 IR팀입니다.
금일 급락이슈에 대한 코멘트를 드립니다.
1. 중국 케이캡의 보험적용 발표 지연 관련
현재 중국에서는 의료보험심사국에 케이캡(중국제품명 : 타이신짠)의 보험적용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12월 중국 코로나 리오프닝으로 인해 코로나 환자 급증에 따라 매년 12월에 발표하여 1월부터 적용되던 중국의료보험품목리스트 전체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의료보험심사국의 기업별 현장심사미팅이 중국업계뉴스에 의하면 1/5(목)~1/8(일)까지 신속히 진행된다고 들었으며, 이후 중국의료보험적용 전체 품목리스트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케이캡(타이신짠)뿐만 아니라 23년 중국의료보험품목리스트 전체의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며 케이캡만의 지연이 아닌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 미국 P_CAB개발 경쟁사 관련
현재 미국에서는 다케캡(다케다사)이 PHATHOM사(티커 : PHAT)를 통해 현지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22년 5월 헬리코박터파일로리 항생제병용투여 요법으로 신속승인을 받고 작년 3분기 출시 예정이었습니다. 다만, 8월 상업화 뱃지물량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니트로아사민(발암물질)이 검출되어 발매가 23년 초 계획으로 지연된바 있었습니다.
또한, 23년 초 니트로아사민 문제를 해결한 이후 발매와 함께 주요적응증인 EE(미란성식도염)의 적응증 허가 PDUFA는 23년 1월 11일이었으나 어제 FDA가 1/3(현지시간) 해당일에 가부여부에 대해 발표하지 않겠다고 통보(이유 설명없음)하였고 해당내용으로 인해 PHATHOM사의 주가가 급락하였습니다.
*링크자료 : https://investors.phathompharma.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phathom-pharmaceuticals-provides-update-new-drug-application/
- 당사는 작년 다케캡의 니트로아사민 검출이슈를 확인한 직후 내부적으로 발암물질 검출 테스트를 하였고 안전함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 미국 다케캡의 니트로아사민 이슈와 EE적응증 허가 지연이슈는 당사의 개발상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당사 파트너사는 미란성식도염과 비미란성식도염의 임상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3. 케이캡 특허 회피 시도 관련
12월말 국내 제약사(S사)가 결정형 특허(2036년)에 대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청구를 하였고, 우판권 획득을 같이 시도하기 위해 수개의 제약사가 심판청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케이캡의 물질특허는(2031년)이며, 결정형특허는(2036년)으로 금번 심판청구는 결정형특허에 관련된 것입니다. 결정형특허 회피시 2031년에 발매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시도로 금번 심판청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최근 올라오는 보도자료상으로는 PMS 기간이 만료되는 24년7월 이후 제네릭이 출시되는 것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PMS 기간 만료가 되더라도 최종적으로 특허회피 완료하는 경우에만 제네릭이 출시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이슈가 된 2036년 결정형특허에 대한 우판권획득시도에 대해 적극적인 방어전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상 금일 급락이슈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설명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HK이노엔 IR팀 드림
금일 급락이슈에 대한 코멘트를 드립니다.
1. 중국 케이캡의 보험적용 발표 지연 관련
현재 중국에서는 의료보험심사국에 케이캡(중국제품명 : 타이신짠)의 보험적용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12월 중국 코로나 리오프닝으로 인해 코로나 환자 급증에 따라 매년 12월에 발표하여 1월부터 적용되던 중국의료보험품목리스트 전체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의료보험심사국의 기업별 현장심사미팅이 중국업계뉴스에 의하면 1/5(목)~1/8(일)까지 신속히 진행된다고 들었으며, 이후 중국의료보험적용 전체 품목리스트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케이캡(타이신짠)뿐만 아니라 23년 중국의료보험품목리스트 전체의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며 케이캡만의 지연이 아닌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 미국 P_CAB개발 경쟁사 관련
현재 미국에서는 다케캡(다케다사)이 PHATHOM사(티커 : PHAT)를 통해 현지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22년 5월 헬리코박터파일로리 항생제병용투여 요법으로 신속승인을 받고 작년 3분기 출시 예정이었습니다. 다만, 8월 상업화 뱃지물량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니트로아사민(발암물질)이 검출되어 발매가 23년 초 계획으로 지연된바 있었습니다.
또한, 23년 초 니트로아사민 문제를 해결한 이후 발매와 함께 주요적응증인 EE(미란성식도염)의 적응증 허가 PDUFA는 23년 1월 11일이었으나 어제 FDA가 1/3(현지시간) 해당일에 가부여부에 대해 발표하지 않겠다고 통보(이유 설명없음)하였고 해당내용으로 인해 PHATHOM사의 주가가 급락하였습니다.
*링크자료 : https://investors.phathompharma.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phathom-pharmaceuticals-provides-update-new-drug-application/
- 당사는 작년 다케캡의 니트로아사민 검출이슈를 확인한 직후 내부적으로 발암물질 검출 테스트를 하였고 안전함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 미국 다케캡의 니트로아사민 이슈와 EE적응증 허가 지연이슈는 당사의 개발상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당사 파트너사는 미란성식도염과 비미란성식도염의 임상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3. 케이캡 특허 회피 시도 관련
12월말 국내 제약사(S사)가 결정형 특허(2036년)에 대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청구를 하였고, 우판권 획득을 같이 시도하기 위해 수개의 제약사가 심판청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케이캡의 물질특허는(2031년)이며, 결정형특허는(2036년)으로 금번 심판청구는 결정형특허에 관련된 것입니다. 결정형특허 회피시 2031년에 발매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시도로 금번 심판청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최근 올라오는 보도자료상으로는 PMS 기간이 만료되는 24년7월 이후 제네릭이 출시되는 것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PMS 기간 만료가 되더라도 최종적으로 특허회피 완료하는 경우에만 제네릭이 출시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이슈가 된 2036년 결정형특허에 대한 우판권획득시도에 대해 적극적인 방어전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상 금일 급락이슈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설명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HK이노엔 IR팀 드림
Phathom Pharmaceuticals, Inc.
Phathom Pharmaceuticals Provides Update on New Drug Application Review of Vonoprazan for Erosive Esophagitis | Phathom Pharmaceuticals…
FLORHAM PARK, N.J., Jan. 03, 2023 (GLOBE NEWSWIRE) -- Phathom Pharmaceuticals, Inc. (Nasdaq: PHAT), a biopharmaceutical company focused on developing and commercializing novel treatments for gastrointestinal diseases and disorders, today announced that the…
Forwarded from 미래차/모빌리티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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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 Flow (color changing car)
- 2022/1/5 CES 2022에서’BMW Theatre Screen’과 함께 최초 공개. 흑백만 가능했으나 2023년 CES에서는 풀컬러로 기술 업그레이드
- 기술 원리: 전자잉크 기술을 적용한 차량. 차의 윤곽에 맞춰 정밀하게 재단된 래핑에는 특수 안료를 함유한 수백만 개의 마이크로 캡슐이 들어 있다. 사용자가 색상 변경을 선택하면 전기장에 의한 자극이 일어나면서 안료가 캡슐 표면에 모이고, 이에 따라 자동차 외장이 원하는 색으로 변화하는 원리
- 변경한 색상을 계속 유지하는데 전기가 전혀 소모되지 않고, 색상에 따른 열에너지 흡수율의 차이로 차량의 열효율을 상승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돼 에너지 효율적
- 2022/1/5 CES 2022에서’BMW Theatre Screen’과 함께 최초 공개. 흑백만 가능했으나 2023년 CES에서는 풀컬러로 기술 업그레이드
- 기술 원리: 전자잉크 기술을 적용한 차량. 차의 윤곽에 맞춰 정밀하게 재단된 래핑에는 특수 안료를 함유한 수백만 개의 마이크로 캡슐이 들어 있다. 사용자가 색상 변경을 선택하면 전기장에 의한 자극이 일어나면서 안료가 캡슐 표면에 모이고, 이에 따라 자동차 외장이 원하는 색으로 변화하는 원리
- 변경한 색상을 계속 유지하는데 전기가 전혀 소모되지 않고, 색상에 따른 열에너지 흡수율의 차이로 차량의 열효율을 상승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돼 에너지 효율적
Forwarded from •SMART한 주식투자•
[D33 by Sheikh Mohammed]
(Feat. 일단 뻥카는 아닌듯)
*Dubai Economic Agenda ; D33
•향후 12년간 $8.7T 투자해서 경제규모 지금의 2배로 확대해 세계 3대도시 진입 목표
☑️두바이를 향후 12년간 매년 +6%씩 성장시키겠다는 의미
SMART한 주식투자
(Feat. 일단 뻥카는 아닌듯)
*Dubai Economic Agenda ; D33
•향후 12년간 $8.7T 투자해서 경제규모 지금의 2배로 확대해 세계 3대도시 진입 목표
☑️두바이를 향후 12년간 매년 +6%씩 성장시키겠다는 의미
SMART한 주식투자
[1/6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한지영]
----
<Three Point>
1. 미장은 고용호조가 악재로 작용
2. 다들 침체를 이야기하는데, 고용은 호조라니 교통정리가 필요한 시점
3. 국장도 하방 우위. 테마주들의 극심한 순환매 주의
------
5일(목) 미국 증시는 ADP 민간 고용 호조, 최종금리 5% 수준을 전망하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 등이 인플레이션 및 긴축 우려를 재차 부각시키면서 하락 마감 (다우 -1.02%, S&P500 -1.16%, 나스닥 -1.47%).
미국 경제를 둘러싼 전망은 경기 침체가 임박했으며 연준도 이를 반영해 연내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위에 있긴 하지만, 고용시장의 호조세가 증시에 혼선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일례로, 선행지표인 미국 ISM 제조업 PMI(12월 48.4)가 위축되고 있다는 점이나 미국 가계의 소비도 인플레에 따른 실질 구매력 하락으로 위축되고 있다는 점은 미국 경제 둔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문제는 전일 발표된 12월 ADP 민간고용(23.5만건, 컨센 15.0만건)이 서비스업 고용 호조(+21.3만 but 제조업 +2.2만)에 힘입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점이 혼선의 유발 요인.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더 중요한 것은 맞지만, ADP 데이터는 “소비의 근간인 소득을 창출하는 고용시장이 탄탄하다면, 미국 경제는 견고할 것이고 연준 입장에서는 굳이 금리인하를 연내 단행할 필요가 없다”라는 논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
서비스업 물가 및 저임금 노동자들의 물가도 CPI와 달리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해당 품목들의 고물가 고착화 우려를 지속시키고 있는 실정.
그러나 고용 데이터와 여타 실물 데이터의 괴리는 지속성이 오래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장단기 금리차 역전, ISM 지표 위축 등을 감안 시, 고용시장의 둔화가 시간 문제라고 전제하는 것이 적절.
또한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총재가 현재 기준금리는 물가에 충분히 제약하는 수준에 도달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는 점도 연준 긴축 불안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요인으로 볼 필요.
전일 국내 증시는 매파적인 FOMC 의사록 등 대외 불안에도, 반도체, 은행주 등 대형주 강세 속 로봇, 리오프닝, 두바이 테마들의 순환매가 전개됨에 따라 혼조세로 마감(코스피 +0.4%, 코스닥 -0.6%).
금일에는 미국 증시 약세, 12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경계감 등 미국발 부담요인 속 주중 국내 증시 강세에 따른 단기 포지션 정리 물량에 영향을 받으면서 약세흐름을 보일 전망.
장중에 주목할 이슈는 최근 주가 바닥 다지기에 나서고 있으며 반등세의 연속성 결정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잠정실적이 될 것.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2년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6.2조원(-55% YoY), 3,200억원(-53%YoY)으로 ‘21년 대비 큰 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이미 이들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만큼 컨센에 부합하는 수준만 나오더라도 주가는 중립이상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국내 증시가 좀처럼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환경이다 보니, 두바이의 10년간 1경원 투자 집행 뉴스, 중국 리오프닝 등과 관련한 테마주, 중소형주 내에서 주가 급등락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
물론 기대감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은 주식시장의 일상인 것은 사실. 하지만 매크로가 불안하고 거래가 부진한 상황 속에서는 테마주들의 주가 상승에 공격적으로 동참하기 보다는, 팩트 체크 및 실적 확인을 해나가면서 테마주 투자를 보수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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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Point>
1. 미장은 고용호조가 악재로 작용
2. 다들 침체를 이야기하는데, 고용은 호조라니 교통정리가 필요한 시점
3. 국장도 하방 우위. 테마주들의 극심한 순환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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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목) 미국 증시는 ADP 민간 고용 호조, 최종금리 5% 수준을 전망하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 등이 인플레이션 및 긴축 우려를 재차 부각시키면서 하락 마감 (다우 -1.02%, S&P500 -1.16%, 나스닥 -1.47%).
미국 경제를 둘러싼 전망은 경기 침체가 임박했으며 연준도 이를 반영해 연내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위에 있긴 하지만, 고용시장의 호조세가 증시에 혼선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일례로, 선행지표인 미국 ISM 제조업 PMI(12월 48.4)가 위축되고 있다는 점이나 미국 가계의 소비도 인플레에 따른 실질 구매력 하락으로 위축되고 있다는 점은 미국 경제 둔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문제는 전일 발표된 12월 ADP 민간고용(23.5만건, 컨센 15.0만건)이 서비스업 고용 호조(+21.3만 but 제조업 +2.2만)에 힘입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점이 혼선의 유발 요인.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더 중요한 것은 맞지만, ADP 데이터는 “소비의 근간인 소득을 창출하는 고용시장이 탄탄하다면, 미국 경제는 견고할 것이고 연준 입장에서는 굳이 금리인하를 연내 단행할 필요가 없다”라는 논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
서비스업 물가 및 저임금 노동자들의 물가도 CPI와 달리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해당 품목들의 고물가 고착화 우려를 지속시키고 있는 실정.
그러나 고용 데이터와 여타 실물 데이터의 괴리는 지속성이 오래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장단기 금리차 역전, ISM 지표 위축 등을 감안 시, 고용시장의 둔화가 시간 문제라고 전제하는 것이 적절.
또한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총재가 현재 기준금리는 물가에 충분히 제약하는 수준에 도달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는 점도 연준 긴축 불안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요인으로 볼 필요.
전일 국내 증시는 매파적인 FOMC 의사록 등 대외 불안에도, 반도체, 은행주 등 대형주 강세 속 로봇, 리오프닝, 두바이 테마들의 순환매가 전개됨에 따라 혼조세로 마감(코스피 +0.4%, 코스닥 -0.6%).
금일에는 미국 증시 약세, 12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경계감 등 미국발 부담요인 속 주중 국내 증시 강세에 따른 단기 포지션 정리 물량에 영향을 받으면서 약세흐름을 보일 전망.
장중에 주목할 이슈는 최근 주가 바닥 다지기에 나서고 있으며 반등세의 연속성 결정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잠정실적이 될 것.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2년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6.2조원(-55% YoY), 3,200억원(-53%YoY)으로 ‘21년 대비 큰 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이미 이들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만큼 컨센에 부합하는 수준만 나오더라도 주가는 중립이상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국내 증시가 좀처럼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환경이다 보니, 두바이의 10년간 1경원 투자 집행 뉴스, 중국 리오프닝 등과 관련한 테마주, 중소형주 내에서 주가 급등락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
물론 기대감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은 주식시장의 일상인 것은 사실. 하지만 매크로가 불안하고 거래가 부진한 상황 속에서는 테마주들의 주가 상승에 공격적으로 동참하기 보다는, 팩트 체크 및 실적 확인을 해나가면서 테마주 투자를 보수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588
Kiw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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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여의도스토리 Ver2.0
[한화 김용호] 에스엔유 - 기본기를 갖춘 VR/AR 수혜주
*제품 라인업 다변화로 개선된 실적 안정성
- 종합장비업체로 ‘98년 설립, ‘05년 코스닥 상장했으며, ‘16년 최대주주가 에스에프에이로 변경되며 사업 안정성 강화
▶️디스플레이 검사/측정 장비에 강점을 가지며, 이를 기반으로 제품 다변화를 진행, ‘20년부터는 2차전지 및 반도체/PCB 검사장비를 제품 라인업에 추가
- 장비 납품실적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에서 종합장비업체로 변모, 실적 안정성 제고
▶️3Q22 누적 기준 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LCD 장비 39%, OLED 장비 24%, 2차전지 장비 13%, 반도체/PCB 장비 18%, 기타 6% 등
*마이크로 OLED 증착장비 수주 레퍼런스 구축
- 마이크로 OLED 증착장비를 선제적 개발, ‘21년부터 납품 레퍼런스 구축 중
▶️‘21년 미국 디스플레이 업체로부터 발주 받은 바 있으며, ‘22년말에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시드텍(SidTek)의 관계사향으로 273억원 규모의 마이크로 OLED 양산용 증착장비 수주계약을 체결
- 올해 국내외 추가 수주 또한 기대 가능
▶️마이크로 OLED는 1인치 이하의 OLED 디스플레이로, 실리콘 웨이퍼 기판에 제작됨
▶️기존 OLED(300~400ppi) 대비 고해상도(3,000~4,000ppi) 구현이 가능해 차세대 XR 핵심 기술로 주목
▶️CCS인사이트에 따르면 XR기기 출하량은 올해 1,140만대에서 ‘26년 6,680만대까지 성장(CAGR +80.3%)할 것으로 전망
▶️올해 소니, 메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들의 XR기기 출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증착장비 납품 레퍼런스를 보유한 동사에 중장기적 수혜 기대
*실적 및 재무 안정성까지 보유
- 3Q22 누적 매출액 884억원, 영업이익 29억원 기록
▶️계약자산 관련 대손상각비 36억원 제외 시 영업이익은 65억원
▶️직전 3개년의 4분기 실적이 타분기 대비 높았던 점을 감안할 시 4Q22 실적 또한 긍정적일 개연성이 높음
- ‘23년 신규수주 금액은 1,700억원 수준을 전망
▶️마이크로 OLED 증착장비는 리드타임을 감안, 올해 400억원 내외의 매출액도 기대 가능
▶️순현금 332억원(채권형랩 금융자산 등 포함시 622억원) 보유
▶️국내 마이크로 OLED 증착장비 동종업체 대비 펀더멘탈이 견조하다는 점에 주목 필요
<보고서 원문 링크>
https://bit.ly/3WW9mhK
*제품 라인업 다변화로 개선된 실적 안정성
- 종합장비업체로 ‘98년 설립, ‘05년 코스닥 상장했으며, ‘16년 최대주주가 에스에프에이로 변경되며 사업 안정성 강화
▶️디스플레이 검사/측정 장비에 강점을 가지며, 이를 기반으로 제품 다변화를 진행, ‘20년부터는 2차전지 및 반도체/PCB 검사장비를 제품 라인업에 추가
- 장비 납품실적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에서 종합장비업체로 변모, 실적 안정성 제고
▶️3Q22 누적 기준 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LCD 장비 39%, OLED 장비 24%, 2차전지 장비 13%, 반도체/PCB 장비 18%, 기타 6% 등
*마이크로 OLED 증착장비 수주 레퍼런스 구축
- 마이크로 OLED 증착장비를 선제적 개발, ‘21년부터 납품 레퍼런스 구축 중
▶️‘21년 미국 디스플레이 업체로부터 발주 받은 바 있으며, ‘22년말에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시드텍(SidTek)의 관계사향으로 273억원 규모의 마이크로 OLED 양산용 증착장비 수주계약을 체결
- 올해 국내외 추가 수주 또한 기대 가능
▶️마이크로 OLED는 1인치 이하의 OLED 디스플레이로, 실리콘 웨이퍼 기판에 제작됨
▶️기존 OLED(300~400ppi) 대비 고해상도(3,000~4,000ppi) 구현이 가능해 차세대 XR 핵심 기술로 주목
▶️CCS인사이트에 따르면 XR기기 출하량은 올해 1,140만대에서 ‘26년 6,680만대까지 성장(CAGR +80.3%)할 것으로 전망
▶️올해 소니, 메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들의 XR기기 출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증착장비 납품 레퍼런스를 보유한 동사에 중장기적 수혜 기대
*실적 및 재무 안정성까지 보유
- 3Q22 누적 매출액 884억원, 영업이익 29억원 기록
▶️계약자산 관련 대손상각비 36억원 제외 시 영업이익은 65억원
▶️직전 3개년의 4분기 실적이 타분기 대비 높았던 점을 감안할 시 4Q22 실적 또한 긍정적일 개연성이 높음
- ‘23년 신규수주 금액은 1,700억원 수준을 전망
▶️마이크로 OLED 증착장비는 리드타임을 감안, 올해 400억원 내외의 매출액도 기대 가능
▶️순현금 332억원(채권형랩 금융자산 등 포함시 622억원) 보유
▶️국내 마이크로 OLED 증착장비 동종업체 대비 펀더멘탈이 견조하다는 점에 주목 필요
<보고서 원문 링크>
https://bit.ly/3WW9m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