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Mobile Letter from iM금융그룹 iM 증권 김현석-2
[iM증권 이상수(자동차/로보틱스)]
[로보틱스/Overweight]
★국내 로보틱스 섹터 특징주 점검
▶현대무벡스: 다양한 고객사는 장점이나 노란 봉투법 수혜와 실체 사이의 간극 존재
- 현대무벡스는 현대엘리베이터가 66.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물류자동화 업체
- 동사의 매출은 크게 1) 물류자동화, 2) PSD (Platform Screen Door, 승강기 안전문), 3) IT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고, 매출의 82%가 물류 자동화 사업에서 발생
- 시장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자동화 설비 투자 증가를 현대무벡스 수혜로 연결하는 상황이고, 타 SI 업체 대비 낮은 캡티브 매출 비중 등 강점 보유
- 다만 노란봉투법 관련 기대감이 실적 및 수주로 연결되기에는 상당 기간 소요될 것이고, 이 간극은 주가 급락으로 나타날 가능성 존재
- 물류자동화 사업 성장성 및 동사의 강점은 명확하기에 국내외 Peer Group과의 밸류에이션 비교를 통한 중장기적 접근을 추천
▶원익홀딩스: 유일한 덱스트러스 관련 수혜 종목이나, 유의미한 매출 성장세 관찰 시점이 중요
- 원익홀딩스는 덱스트러스 (사람의 손과 유사한 형태를 가진 휴머노이드의 작업부)를 개발하는 원익로보틱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음
- 원익로보틱스와 협력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는 Meta 및 nVIDIA
- 덱스트러스의 높은 원가 부담 및 관련 소재 기술의 부족으로 기술 개발에 오랜 기간이 소요되었으나 최근 주요 업체를 중심으로 상용화 성공
- 국내 시장 내 덱스트러스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가 가능한 종목은 원익홀딩스가 유일하나 본격적인 매출 성장세 관찰 시점은 불명확
▶삼현: 국내외 액츄에이터 업체 위탁 생산 파트너 채택 가능성 존재
- 삼현은 1988년에 설립되어 감속기, 모터, 제어기를 모듈화한 액츄에이터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
- 전사 매출 중 80%가 모빌리티 고객사에서 발생하나 향후 방산, 로봇용 액츄에이터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관련 연구개발 진행중
- 신사업 매출 비중은 2022년 6% 수준에서 2024년 11%까지 증가
- 삼현은 경우 액츄에이터 외주 생산 업체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특히 현대모비스와의 협력이 기대
- 9/9 종가 기준 삼현 주가는 연초 대비 14% 상승하였으나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 Value Chain 편입을 통한 추가 상승 여력 충분
▶최근 특징주 중 삼현 추가 상승 여력 높고, 2H25 국내 액츄에이터 업종 비중 확대 의견 유지
- 최근 특징주 중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가장 높은 업체는 삼현으로 판단하며 2H25 국내 액츄에이터 업종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
- 로보티즈는 2H26~1H27 내 신규 생산 라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증설 규모는 현재 기존 CAPA 대비 4~5배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
-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양산에 따른 액츄에이터 시장 확대라는 논리가 숫자로써 증명될 것
- Boston Dynamics 상장, Tesla Optimus Gen 3 공개 일정 등 휴머노이드 관련 이벤트에 따른 수급 개선 가능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url.kr/ev1ztq>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로보틱스/Overweight]
★국내 로보틱스 섹터 특징주 점검
▶현대무벡스: 다양한 고객사는 장점이나 노란 봉투법 수혜와 실체 사이의 간극 존재
- 현대무벡스는 현대엘리베이터가 66.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물류자동화 업체
- 동사의 매출은 크게 1) 물류자동화, 2) PSD (Platform Screen Door, 승강기 안전문), 3) IT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고, 매출의 82%가 물류 자동화 사업에서 발생
- 시장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자동화 설비 투자 증가를 현대무벡스 수혜로 연결하는 상황이고, 타 SI 업체 대비 낮은 캡티브 매출 비중 등 강점 보유
- 다만 노란봉투법 관련 기대감이 실적 및 수주로 연결되기에는 상당 기간 소요될 것이고, 이 간극은 주가 급락으로 나타날 가능성 존재
- 물류자동화 사업 성장성 및 동사의 강점은 명확하기에 국내외 Peer Group과의 밸류에이션 비교를 통한 중장기적 접근을 추천
▶원익홀딩스: 유일한 덱스트러스 관련 수혜 종목이나, 유의미한 매출 성장세 관찰 시점이 중요
- 원익홀딩스는 덱스트러스 (사람의 손과 유사한 형태를 가진 휴머노이드의 작업부)를 개발하는 원익로보틱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음
- 원익로보틱스와 협력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는 Meta 및 nVIDIA
- 덱스트러스의 높은 원가 부담 및 관련 소재 기술의 부족으로 기술 개발에 오랜 기간이 소요되었으나 최근 주요 업체를 중심으로 상용화 성공
- 국내 시장 내 덱스트러스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가 가능한 종목은 원익홀딩스가 유일하나 본격적인 매출 성장세 관찰 시점은 불명확
▶삼현: 국내외 액츄에이터 업체 위탁 생산 파트너 채택 가능성 존재
- 삼현은 1988년에 설립되어 감속기, 모터, 제어기를 모듈화한 액츄에이터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
- 전사 매출 중 80%가 모빌리티 고객사에서 발생하나 향후 방산, 로봇용 액츄에이터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관련 연구개발 진행중
- 신사업 매출 비중은 2022년 6% 수준에서 2024년 11%까지 증가
- 삼현은 경우 액츄에이터 외주 생산 업체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특히 현대모비스와의 협력이 기대
- 9/9 종가 기준 삼현 주가는 연초 대비 14% 상승하였으나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 Value Chain 편입을 통한 추가 상승 여력 충분
▶최근 특징주 중 삼현 추가 상승 여력 높고, 2H25 국내 액츄에이터 업종 비중 확대 의견 유지
- 최근 특징주 중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가장 높은 업체는 삼현으로 판단하며 2H25 국내 액츄에이터 업종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
- 로보티즈는 2H26~1H27 내 신규 생산 라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증설 규모는 현재 기존 CAPA 대비 4~5배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
-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양산에 따른 액츄에이터 시장 확대라는 논리가 숫자로써 증명될 것
- Boston Dynamics 상장, Tesla Optimus Gen 3 공개 일정 등 휴머노이드 관련 이벤트에 따른 수급 개선 가능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url.kr/ev1ztq>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1
Forwarded from 🇺🇸 미국주식 퍼스트콜(FirstCall)
Meta, 이미지 AI를 위해 Black Forest Labs에 1억 4천만 달러 지불
Meta Platforms Inc.가 AI 이미지 스타트업인 Black Forest Labs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1억 달러 이상 규모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첫 해: 3,500만 달러 투자
둘째 해: 1억 500만 달러 투자
총 계약 규모: 1억 4천만 달러 이상
Black Forest Labs는 AI 이미지 생성기인 Stable Diffusion 개발에 참여했던 여러 컴퓨터 과학자들이 설립한 회사
Black Forest Labs의 사업 현황:
8월 기준 연간 반복 수익: 9,630만 달러
다른 주요 파트너: Adobe Inc., Canva Inc., Snap Inc.
총 계약 가치: 약 3억 달러 (Meta 계약 포함)
2026 회계연도 예상 연간 반복 수익: 3억 달러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9-09/meta-to-pay-140-million-to-use-black-forest-labs-ai-for-images?srnd=homepage-asia
Meta Platforms Inc.가 AI 이미지 스타트업인 Black Forest Labs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1억 달러 이상 규모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첫 해: 3,500만 달러 투자
둘째 해: 1억 500만 달러 투자
총 계약 규모: 1억 4천만 달러 이상
Black Forest Labs는 AI 이미지 생성기인 Stable Diffusion 개발에 참여했던 여러 컴퓨터 과학자들이 설립한 회사
Black Forest Labs의 사업 현황:
8월 기준 연간 반복 수익: 9,630만 달러
다른 주요 파트너: Adobe Inc., Canva Inc., Snap Inc.
총 계약 가치: 약 3억 달러 (Meta 계약 포함)
2026 회계연도 예상 연간 반복 수익: 3억 달러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9-09/meta-to-pay-140-million-to-use-black-forest-labs-ai-for-images?srnd=homepage-asia
Bloomberg.com
Meta to Pay $140 Million to Use Black Forest Labs AI for Images
Meta Platforms Inc. has signed a multi-year contract worth more than $100 million to use technology from AI image startup Black Forest Labs, the latest investment by the social media firm to expand its artificial intelligence offerings.
Forwarded from 루팡
오라클 Q1 FY2026 어닝콜 Q&A 세션 $ORCL
1. Guggenheim Securities – John DiFucci
질문:
"이번 실적 전망을 보면서 저도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질문은 다소 열려 있는 형태로 드리겠습니다. Safra, Larry, 오라클은 이제 AI 학습(Training) 워크로드에서 사실상 업계 표준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학습 시장만으로 끝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망을 보면 학습 외에도 뭔가 훨씬 큰 동력이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Safra Catz (CEO):
"좋아요, Larry 먼저 말씀해 주세요."
Larry Ellison (CTO):
"맞아요. 많은 분들이 학습보다 추론(Inferencing) 수요를 잘 못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추론 용량이 부족합니다. 얼마 전 한 대형 고객이 전화를 걸어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 있는 것이든 남는 용량 전부를 달라. 위치는 상관없다.”
저는 그런 전화를 제 커리어에서 처음 받아봤습니다. 이건 학습(Training) 용도가 아니라 추론(Inferencing) 용도였습니다.
추론 수요는 엄청납니다. 그리고 결국 지금 학습에 쓰이는 모든 투자는 제품화되어야 하는데, 그 과정이 바로 추론(Inferencing)입니다. 학습 시장보다 추론 시장이 훨씬 더 큽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건 단순히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지만, 그 이상을 하고 있습니다.
ChatGPT가 약 3년 전 처음 나왔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사용자 입장에서 정말 놀라웠던 건 자연어로 대화를 하고 질문을 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죠. 하지만 그 답변은 공개 데이터 기반에 한정돼 있었습니다.
문제는 기업들이 갖고 있는 비공개 데이터예요. 예를 들어,
최신 관세 변화가 다음 분기 매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원자재 가격이 원가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이런 질문을 하려면 기업 데이터 + 공개 데이터를 결합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데이터를 외부로 노출할 수 없죠.
우리는 이를 해결했습니다. 데이터를 벡터화(vectorize) 해서 LLM과 연동시키되, 기업 데이터는 절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ChatGPT, Gemini, Llama, Grok 같은 모든 주요 LLM을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오라클은 공개 데이터 + 비공개 데이터를 안전하게 결합해, 고객이 원하는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게 바로 오라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고, 우리가 AI 추론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Safra Catz:
"게다가 단순히 GPU 인프라만 제공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고객에게 퍼블릭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전용 리전(Dedicated Region), 심지어는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loud@Customer)까지 모든 형태의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인프라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AI 애플리케이션까지 스택 전체를 완벽하게 제공합니다.
인프라 + DB + 앱을 모두 통합해 제공하는 업체는 오라클밖에 없습니다."
John DiFucci:
"듣고 보니 정말 놀랍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제 팀원들에게도 '오라클을 주목하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오라클을 직접 다루지 않는 애널리스트들에게까지요. 지금 벌어지고 있는 변화는 커리어급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Larry Ellison:
"고맙습니다, John.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덧붙이자면 놀라운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우리는 오라클 클라우드 전체 기능을 단 3개의 랙(rack)으로 줄인 ‘버터플라이(Butterfly)’라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가격: 600만 달러
경쟁사 대비 1% 수준의 비용
풀 기능 클라우드 제공 → 보안, 네트워킹, 스토리지, AI, 앱 전부 포함
이걸 원하는 기업은 자체 오라클 리전을 가질 수 있고, 심지어는 여러 개를 운영하는 고객도 있습니다. Vodafone 같은 대형 기업이 대표적입니다.
즉, 오라클은 AI 추론 + GPU 학습 + 프라이빗 클라우드까지 완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 Deutsche Bank – Brad Zelnick
질문:
"이번 실적을 보니 업계 전반에서 컴퓨팅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는 경쟁 심리가 여전히 냉랭합니다. 오라클은 인프라부터 DB, 애플리케이션, 심지어 실리콘까지 수직 통합을 갖추고 있는데, 이런 변화 속에서 시장 점유율이 어디로 흘러갈까요?"
Larry Ellison:
"우리는 AI 애플리케이션 생성(generator) 기술을 직접 개발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수천 명의 개발자가 수작업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자동 생성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실제 제품 개발에 사용하면서 생성기(generator) 자체를 계속 개선하고 있습니다.
즉, 생성기 +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개발하는 건 오라클만의 강점입니다.
또한, 우리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을 파는 게 아니라 완전한 제품군(Suite)을 제공합니다.
ERP → CRM → 산업별 맞춤 앱까지 엔드투엔드 통합
고객 입장에서는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AI 생성형 애플리케이션 + 완전한 스택이라는 두 가지에서 엄청난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3. TD Cowen – Derrick Wood
질문:
"Safra, 이번 분기에만 3,000억 달러 이상의 신규 RPO를 확보하셨는데,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인프라 확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CapEx와 비용 구조, 그리고 ROI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Safra Catz:
"우리는 부동산이나 데이터센터 건물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대신,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 장비만 소유합니다.
설비를 필요할 때만 투입
설치 → 고객 검수 → 즉시 매출 인식
FY26 CapEx는 약 350억 달러 예상
하지만 CapEx가 더 커진다면 오히려 좋은 신호입니다. 그만큼 추가 수요를 확보했다는 의미니까요."
Larry Ellison:
"실제 사례 하나를 들면, 최근 한 대형 고객이 초대형 데이터홀을 계약했는데, 설치 후 1주일 만에 검수가 끝났습니다. 이 정도 속도는 업계에서 전례 없는 수준입니다."
4. Bernstein Research – Mark Moerdler
질문:
"AI 학습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확보하고 계신데, 이 시장이 향후 commoditize(범용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오라클은 어떤 식으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Larry Ellison:
"간단합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송한다.”
우리 네트워크는 경쟁사보다 속도가 월등히 빠릅니다.
AI 학습에서 속도가 빠르면 비용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속도가 곧 경쟁력입니다."
5. Wolfe Research – Alex Zukin
질문:
"Oracle AI 데이터베이스 출시가 엔터프라이즈 추론 시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고객들이 얼마나 빨리 이 기술을 채택할 거라고 보시나요?"
Larry Ellison:
"모든 기업이 원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보안 때문에 어려웠죠. 오라클은 이를 해결했습니다.
데이터 벡터화 + AI 모델 통합 + 보안 아키텍처
ChatGPT, Gemini, Grok, Llama 등 모든 주요 LLM을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능
기업 데이터 + 공개 데이터 결합 → 실시간 Q&A 지원
수요는 거의 무한대에 가깝습니다."
Safra Catz:
"결국 이게 오라클 DB를 클라우드로 이동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겁니다.
대기업 대부분은 전용 오라클 리전을 원하고, 모든 LLM을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1. Guggenheim Securities – John DiFucci
질문:
"이번 실적 전망을 보면서 저도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질문은 다소 열려 있는 형태로 드리겠습니다. Safra, Larry, 오라클은 이제 AI 학습(Training) 워크로드에서 사실상 업계 표준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학습 시장만으로 끝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망을 보면 학습 외에도 뭔가 훨씬 큰 동력이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Safra Catz (CEO):
"좋아요, Larry 먼저 말씀해 주세요."
Larry Ellison (CTO):
"맞아요. 많은 분들이 학습보다 추론(Inferencing) 수요를 잘 못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추론 용량이 부족합니다. 얼마 전 한 대형 고객이 전화를 걸어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 있는 것이든 남는 용량 전부를 달라. 위치는 상관없다.”
저는 그런 전화를 제 커리어에서 처음 받아봤습니다. 이건 학습(Training) 용도가 아니라 추론(Inferencing) 용도였습니다.
추론 수요는 엄청납니다. 그리고 결국 지금 학습에 쓰이는 모든 투자는 제품화되어야 하는데, 그 과정이 바로 추론(Inferencing)입니다. 학습 시장보다 추론 시장이 훨씬 더 큽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건 단순히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지만, 그 이상을 하고 있습니다.
ChatGPT가 약 3년 전 처음 나왔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사용자 입장에서 정말 놀라웠던 건 자연어로 대화를 하고 질문을 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죠. 하지만 그 답변은 공개 데이터 기반에 한정돼 있었습니다.
문제는 기업들이 갖고 있는 비공개 데이터예요. 예를 들어,
최신 관세 변화가 다음 분기 매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원자재 가격이 원가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이런 질문을 하려면 기업 데이터 + 공개 데이터를 결합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데이터를 외부로 노출할 수 없죠.
우리는 이를 해결했습니다. 데이터를 벡터화(vectorize) 해서 LLM과 연동시키되, 기업 데이터는 절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ChatGPT, Gemini, Llama, Grok 같은 모든 주요 LLM을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오라클은 공개 데이터 + 비공개 데이터를 안전하게 결합해, 고객이 원하는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게 바로 오라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고, 우리가 AI 추론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Safra Catz:
"게다가 단순히 GPU 인프라만 제공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고객에게 퍼블릭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전용 리전(Dedicated Region), 심지어는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loud@Customer)까지 모든 형태의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인프라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AI 애플리케이션까지 스택 전체를 완벽하게 제공합니다.
인프라 + DB + 앱을 모두 통합해 제공하는 업체는 오라클밖에 없습니다."
John DiFucci:
"듣고 보니 정말 놀랍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제 팀원들에게도 '오라클을 주목하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오라클을 직접 다루지 않는 애널리스트들에게까지요. 지금 벌어지고 있는 변화는 커리어급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Larry Ellison:
"고맙습니다, John.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덧붙이자면 놀라운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우리는 오라클 클라우드 전체 기능을 단 3개의 랙(rack)으로 줄인 ‘버터플라이(Butterfly)’라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가격: 600만 달러
경쟁사 대비 1% 수준의 비용
풀 기능 클라우드 제공 → 보안, 네트워킹, 스토리지, AI, 앱 전부 포함
이걸 원하는 기업은 자체 오라클 리전을 가질 수 있고, 심지어는 여러 개를 운영하는 고객도 있습니다. Vodafone 같은 대형 기업이 대표적입니다.
즉, 오라클은 AI 추론 + GPU 학습 + 프라이빗 클라우드까지 완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 Deutsche Bank – Brad Zelnick
질문:
"이번 실적을 보니 업계 전반에서 컴퓨팅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는 경쟁 심리가 여전히 냉랭합니다. 오라클은 인프라부터 DB, 애플리케이션, 심지어 실리콘까지 수직 통합을 갖추고 있는데, 이런 변화 속에서 시장 점유율이 어디로 흘러갈까요?"
Larry Ellison:
"우리는 AI 애플리케이션 생성(generator) 기술을 직접 개발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수천 명의 개발자가 수작업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자동 생성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실제 제품 개발에 사용하면서 생성기(generator) 자체를 계속 개선하고 있습니다.
즉, 생성기 +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개발하는 건 오라클만의 강점입니다.
또한, 우리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을 파는 게 아니라 완전한 제품군(Suite)을 제공합니다.
ERP → CRM → 산업별 맞춤 앱까지 엔드투엔드 통합
고객 입장에서는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AI 생성형 애플리케이션 + 완전한 스택이라는 두 가지에서 엄청난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3. TD Cowen – Derrick Wood
질문:
"Safra, 이번 분기에만 3,000억 달러 이상의 신규 RPO를 확보하셨는데,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인프라 확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CapEx와 비용 구조, 그리고 ROI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Safra Catz:
"우리는 부동산이나 데이터센터 건물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대신,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 장비만 소유합니다.
설비를 필요할 때만 투입
설치 → 고객 검수 → 즉시 매출 인식
FY26 CapEx는 약 350억 달러 예상
하지만 CapEx가 더 커진다면 오히려 좋은 신호입니다. 그만큼 추가 수요를 확보했다는 의미니까요."
Larry Ellison:
"실제 사례 하나를 들면, 최근 한 대형 고객이 초대형 데이터홀을 계약했는데, 설치 후 1주일 만에 검수가 끝났습니다. 이 정도 속도는 업계에서 전례 없는 수준입니다."
4. Bernstein Research – Mark Moerdler
질문:
"AI 학습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확보하고 계신데, 이 시장이 향후 commoditize(범용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오라클은 어떤 식으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Larry Ellison:
"간단합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송한다.”
우리 네트워크는 경쟁사보다 속도가 월등히 빠릅니다.
AI 학습에서 속도가 빠르면 비용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속도가 곧 경쟁력입니다."
5. Wolfe Research – Alex Zukin
질문:
"Oracle AI 데이터베이스 출시가 엔터프라이즈 추론 시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고객들이 얼마나 빨리 이 기술을 채택할 거라고 보시나요?"
Larry Ellison:
"모든 기업이 원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보안 때문에 어려웠죠. 오라클은 이를 해결했습니다.
데이터 벡터화 + AI 모델 통합 + 보안 아키텍처
ChatGPT, Gemini, Grok, Llama 등 모든 주요 LLM을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능
기업 데이터 + 공개 데이터 결합 → 실시간 Q&A 지원
수요는 거의 무한대에 가깝습니다."
Safra Catz:
"결국 이게 오라클 DB를 클라우드로 이동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겁니다.
대기업 대부분은 전용 오라클 리전을 원하고, 모든 LLM을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1
Forwarded from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멧세라(Metsera) 리링크 파트너스 커버리지 시작
리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가 메트세라(NASDAQ: MTSR)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가 $77 제시.
📈현재 주가 $35.10 기준 약 +120% 업사이드 잠재력.
최근 6개월간 주가 38% 상승하며 모멘텀 유지.
애널리스트 목표가는 $50~$65 범위.
📌강점으로 꼽힌 부분
플랫폼 경쟁력: 비만 치료용 펩타이드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
주요 파이프라인
- 월 1회 주사형 GLP-1
- 월 1회 주사형 Amylin 아날로그
- 매일 복용 가능한 경구형 GLP-1 펩타이드(디앤디파마텍 오랄링크)
- 펩타이드 대량 생산 스케일 → 경쟁사 대비 우위
애널리스트 David Risinger: 시장에 저평가된 자산 다수 보유.
📌리더십
경험 많은 경영진
회장: Clive Meanwell
CEO: Whit Bernard
CFO: Chris Visioli
CSO: Brian Hubbard
CDO: Peter Wijngaard
→ 모두 굵직한 트랙 레코드를 보유한 임원진으로 평가.
📌리서치 의견
칸토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Overweight 유지.
향후 6개월은 "Catalyst rich" (임상 결과 발표 등 이벤트 풍부) 기간으로 평가.
비만 파이프라인의 폭넓은 진척이 주가 재평가 트리거 될 가능성.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bio
리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가 메트세라(NASDAQ: MTSR)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가 $77 제시.
📈현재 주가 $35.10 기준 약 +120% 업사이드 잠재력.
최근 6개월간 주가 38% 상승하며 모멘텀 유지.
애널리스트 목표가는 $50~$65 범위.
📌강점으로 꼽힌 부분
플랫폼 경쟁력: 비만 치료용 펩타이드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
주요 파이프라인
- 월 1회 주사형 GLP-1
- 월 1회 주사형 Amylin 아날로그
- 매일 복용 가능한 경구형 GLP-1 펩타이드(디앤디파마텍 오랄링크)
- 펩타이드 대량 생산 스케일 → 경쟁사 대비 우위
애널리스트 David Risinger: 시장에 저평가된 자산 다수 보유.
📌리더십
경험 많은 경영진
회장: Clive Meanwell
CEO: Whit Bernard
CFO: Chris Visioli
CSO: Brian Hubbard
CDO: Peter Wijngaard
→ 모두 굵직한 트랙 레코드를 보유한 임원진으로 평가.
📌리서치 의견
칸토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Overweight 유지.
향후 6개월은 "Catalyst rich" (임상 결과 발표 등 이벤트 풍부) 기간으로 평가.
비만 파이프라인의 폭넓은 진척이 주가 재평가 트리거 될 가능성.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