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AI 소재 전쟁 본격화 — 유리섬유·동박기판 공급 ‘초긴축’, 핵심 트렌드 한눈에 보기
Rubin 시리즈 메인보드 → 초고급 CCL·HVLP 수요 폭발
AI 소재 대전, ‘TPCA Show’ 개막 전부터 후끈
이번 주 개막하는 TPCA Show(대만 인쇄회로기판협회 전시회)는 AI 시대의 고성능·고전력 과제를 주제로 삼으며, 전시회 개막 전부터 이미 “소재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엔비디아 GB 시리즈 플랫폼의 출하 확대와 미국 클라우드 기업들의 자체 ASIC 프로젝트 가속화로 인해 고급 CCL(동박적층판)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유리섬유(Glass Fiber Cloth) 및 고급 동박(HVLP) 공급이 구조적으로 타이트해졌으며, 업계는 “소재를 확보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는 새로운 공급망 전쟁에 돌입했다.
AI 서버 양산 피크 → PCB 핵심 소재 압박 가중
AI 서버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PCB 핵심 소재의 공급 압박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클라우드 대기업들은 향후 2년간 필요한 기판 및 원자재 생산능력(capacity)을 이미 선점해 두었으며, 실제 수요의 2배 이상 선제 비축(lock-in)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소재 선점 경쟁”은 제품 설계 단계부터 특정 소재 사양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Rubin 시리즈 메인보드 → 초고급 CCL·HVLP 수요 폭발
엔비디아의 차세대 Rubin 시리즈 메인보드는 M8 등급 CCL을 대량 채택할 예정이며, 스위치·연산 트레이(Compute Tray)에는 Low Dk(저유전율) 2세대 유리섬유 및 HVLP4 등급 동박이 필수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ASIC 서버용 PCB의 전반적인 소재 사양이 상향되고, 고급 소재 체인은 이미 선제적 비축 사이클에 진입했다.
유리섬유·동박 모두 병목 — “T-Glass” 증산도 역부족
고급 CCL에는 초저유전 유리섬유와 초저표면 동박이 모두 필요하다.
업계는 “일본 닛토보(日東紡)가 T-Glass 생산라인 증설에 착수해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릴 예정이지만, 신형 서버 보드의 층수는 20층에서 40층으로 두 배, 보드 면적도 확대되어 소재 소모 속도가 생산 확장 속도를 훨씬 앞지르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신규 라인이 가동돼도 공급난 해소는 단기간에 불가능한 상황이다.
고급 동박, 공급 병목의 ‘진앙(震央)’으로
AI 서버용 CCL에는 반드시 HVLP4급 동박이 요구되며, 이는 고속·저손실 신호 전송의 핵심 소재다.
현재 일본 업체들은 확장에 보수적인 반면, 대만 금거(金居, Kingboard)가 적극적으로 HVLP4 증산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금거의 생산 시점·수율 확보 여부가 AI용 PCB 납기 준수의 핵심 변수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CCL 업계의 업스트림 소재 의존도와 산업 집중도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https://www.ctee.com.tw/news/20251020700047-430502
Rubin 시리즈 메인보드 → 초고급 CCL·HVLP 수요 폭발
AI 소재 대전, ‘TPCA Show’ 개막 전부터 후끈
이번 주 개막하는 TPCA Show(대만 인쇄회로기판협회 전시회)는 AI 시대의 고성능·고전력 과제를 주제로 삼으며, 전시회 개막 전부터 이미 “소재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엔비디아 GB 시리즈 플랫폼의 출하 확대와 미국 클라우드 기업들의 자체 ASIC 프로젝트 가속화로 인해 고급 CCL(동박적층판)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유리섬유(Glass Fiber Cloth) 및 고급 동박(HVLP) 공급이 구조적으로 타이트해졌으며, 업계는 “소재를 확보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는 새로운 공급망 전쟁에 돌입했다.
AI 서버 양산 피크 → PCB 핵심 소재 압박 가중
AI 서버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PCB 핵심 소재의 공급 압박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클라우드 대기업들은 향후 2년간 필요한 기판 및 원자재 생산능력(capacity)을 이미 선점해 두었으며, 실제 수요의 2배 이상 선제 비축(lock-in)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소재 선점 경쟁”은 제품 설계 단계부터 특정 소재 사양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Rubin 시리즈 메인보드 → 초고급 CCL·HVLP 수요 폭발
엔비디아의 차세대 Rubin 시리즈 메인보드는 M8 등급 CCL을 대량 채택할 예정이며, 스위치·연산 트레이(Compute Tray)에는 Low Dk(저유전율) 2세대 유리섬유 및 HVLP4 등급 동박이 필수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ASIC 서버용 PCB의 전반적인 소재 사양이 상향되고, 고급 소재 체인은 이미 선제적 비축 사이클에 진입했다.
유리섬유·동박 모두 병목 — “T-Glass” 증산도 역부족
고급 CCL에는 초저유전 유리섬유와 초저표면 동박이 모두 필요하다.
업계는 “일본 닛토보(日東紡)가 T-Glass 생산라인 증설에 착수해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릴 예정이지만, 신형 서버 보드의 층수는 20층에서 40층으로 두 배, 보드 면적도 확대되어 소재 소모 속도가 생산 확장 속도를 훨씬 앞지르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신규 라인이 가동돼도 공급난 해소는 단기간에 불가능한 상황이다.
고급 동박, 공급 병목의 ‘진앙(震央)’으로
AI 서버용 CCL에는 반드시 HVLP4급 동박이 요구되며, 이는 고속·저손실 신호 전송의 핵심 소재다.
현재 일본 업체들은 확장에 보수적인 반면, 대만 금거(金居, Kingboard)가 적극적으로 HVLP4 증산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금거의 생산 시점·수율 확보 여부가 AI용 PCB 납기 준수의 핵심 변수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CCL 업계의 업스트림 소재 의존도와 산업 집중도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https://www.ctee.com.tw/news/20251020700047-430502
工商時報
AI材料戰開打 玻纖布、銅箔基板供應緊繃 關鍵趨勢一次看
TPCA Show本周登場,聚焦AI時代高效能與高能耗挑戰,展前市場已先掀起一場「材料戰」,隨輝達GB系列平台放量、美系雲端業者加速自研ASIC專案,高階CCL(銅箔基板)用料需求暴增,玻纖布與高階銅箔(HVLP)雙雙陷入結構性緊繃,供應鏈正邁入「得材料者得天下」的新一輪備戰循環。 AI伺服器建置進...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AI 수요 급증과 가격 인상이 '26년 상반기까지 EPS 상향 조정을 견인할 가능성과 AI 버블 붕괴 가능성은 보이지 않아
1. AI 관련 EPS 상향 조정 지속
- 5월~8월까지 2개월간 일시적으로 멈췄던 아시아 테크 EPS 상향 조정은 다시 시작. 주도 섹터는 메모리, TSMC, 가격 인상 관련 종목들. 상위 4대 CSP의 강한 AI 수요와 OpenAI 및 Oracle 등의 추가 수요가 향후 2~3분기 동안 아시아 테크 EPS를 추가로 20~25%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 이러한 변화는 주로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 실현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이 AI 밸류체인의 2026년 성장 기대치를 재평가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 현재 '26년 상위 4대 CSP 설비투자가 20%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전체 설비투자 증가에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판단. 특히 하드웨어 부품 비중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음. 예를 들어, TSMC의 CoWoS 웨이퍼 출하량은 약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
2. 반도체 버블은 생산 능력 증설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는 그런 조짐이 없다
- 전형적인 반도체/테크 버블은 새로운 수요 영역이 매우 빠르게 등장할 때 발생(이번에는 2023년 이후의 생성형 AI). 그러면 공급망이 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충에 나서면서 WFE 지출이 크게 늘어나게 됨. 그러나 보통 생산능력이 갖춰지는 데 1.5~2년이 걸리고, 그 시점에는 수요가 이미 이동해 있어 과잉공급이 발생하며 반도체 경기 침체로 이어짐.
- 이 논리를 AI로 인한 테크 사이클에 적용해 보면, WFE 지출은 2023년 저점 대비 8% 반등하는 데 그쳤으며, 중국을 제외한 WFE 반등은 12%에 불과 (생성형 AI 생산능력 대부분이 중국 외 지역에 있기 때문). 이는 과거 업사이클에서 보였던 약 80% 반등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로, 임박한 침체 조짐을 보여주지는 않는다고 판단.
- 다시 말해, CSP 설비투자가 3,790억 달러인 반면, 엔비디아+AMD+ASIC 매출은 2,870억 달러, 다운스트림 AI 서버 매출은 960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공급망 곳곳에서 심각한 병목현상이 존재함을 시사
3. 2026년 CSP 설비투자 추가 상향 가능성, 하지만 부채 활용 논의도 시작
- 상위 4대 CSP의 강한 수요와 더불어 Oracle 및 OpenAI 및 기타 AI 연구소의 추가 수요가 '26년에 CSP 설비투자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 현재까지 상위 4대 CSP의 설비투자는 대부분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부채 활용은 제한적. 따라서 AI 설비투자에 즉각적인 위험은 보이지 않음.
- 생성형 AI 투자의 경쟁적 특성을 고려할 때, 상위 4대 CSP가 2026년과 2027년에도 공격적으로 설비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봄. 다만, Oracle과 Coreweave 같은 소규모 CSP는 자본지출 자금 조달에서 부채 활용이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음. 그러나 이들 CSP가 상위 6대 CSP 총 설비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1%에 불과. 따라서 '26/27년 자본지출 구성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부채 논의가 처음 시작되는 2026년에 주시해야 함. 공급망이 칩, 랙 단위, 데이터센터 전력 등 여러 제약으로 인해 여전히 대규모 설비투자를 완전히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기적 위험은 크지 않음
#REPORT
1. AI 관련 EPS 상향 조정 지속
- 5월~8월까지 2개월간 일시적으로 멈췄던 아시아 테크 EPS 상향 조정은 다시 시작. 주도 섹터는 메모리, TSMC, 가격 인상 관련 종목들. 상위 4대 CSP의 강한 AI 수요와 OpenAI 및 Oracle 등의 추가 수요가 향후 2~3분기 동안 아시아 테크 EPS를 추가로 20~25%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 이러한 변화는 주로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 실현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이 AI 밸류체인의 2026년 성장 기대치를 재평가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 현재 '26년 상위 4대 CSP 설비투자가 20%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전체 설비투자 증가에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판단. 특히 하드웨어 부품 비중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음. 예를 들어, TSMC의 CoWoS 웨이퍼 출하량은 약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
2. 반도체 버블은 생산 능력 증설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는 그런 조짐이 없다
- 전형적인 반도체/테크 버블은 새로운 수요 영역이 매우 빠르게 등장할 때 발생(이번에는 2023년 이후의 생성형 AI). 그러면 공급망이 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충에 나서면서 WFE 지출이 크게 늘어나게 됨. 그러나 보통 생산능력이 갖춰지는 데 1.5~2년이 걸리고, 그 시점에는 수요가 이미 이동해 있어 과잉공급이 발생하며 반도체 경기 침체로 이어짐.
- 이 논리를 AI로 인한 테크 사이클에 적용해 보면, WFE 지출은 2023년 저점 대비 8% 반등하는 데 그쳤으며, 중국을 제외한 WFE 반등은 12%에 불과 (생성형 AI 생산능력 대부분이 중국 외 지역에 있기 때문). 이는 과거 업사이클에서 보였던 약 80% 반등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로, 임박한 침체 조짐을 보여주지는 않는다고 판단.
- 다시 말해, CSP 설비투자가 3,790억 달러인 반면, 엔비디아+AMD+ASIC 매출은 2,870억 달러, 다운스트림 AI 서버 매출은 960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공급망 곳곳에서 심각한 병목현상이 존재함을 시사
3. 2026년 CSP 설비투자 추가 상향 가능성, 하지만 부채 활용 논의도 시작
- 상위 4대 CSP의 강한 수요와 더불어 Oracle 및 OpenAI 및 기타 AI 연구소의 추가 수요가 '26년에 CSP 설비투자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 현재까지 상위 4대 CSP의 설비투자는 대부분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부채 활용은 제한적. 따라서 AI 설비투자에 즉각적인 위험은 보이지 않음.
- 생성형 AI 투자의 경쟁적 특성을 고려할 때, 상위 4대 CSP가 2026년과 2027년에도 공격적으로 설비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봄. 다만, Oracle과 Coreweave 같은 소규모 CSP는 자본지출 자금 조달에서 부채 활용이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음. 그러나 이들 CSP가 상위 6대 CSP 총 설비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1%에 불과. 따라서 '26/27년 자본지출 구성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부채 논의가 처음 시작되는 2026년에 주시해야 함. 공급망이 칩, 랙 단위, 데이터센터 전력 등 여러 제약으로 인해 여전히 대규모 설비투자를 완전히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기적 위험은 크지 않음
#REPORT
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영국 ‘메가 배터리’ 시장 장악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그룹, 에너지 장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영국 전력망 핵심 공급자 지위 확보
-테슬라: 영국 메가배터리 시장 1위 (182개 중 20개 프로젝트, 695MW)
-2024~2025년 매출: 1MW당 £91,364, 총 £52M
-경쟁사: BP, EDF, Goldman Sachs 진입 중
-주요 경쟁력: Autobidder AI 거래 시스템 + 장시간 방전 성능 + 최적화 집중 전략
-영국 정부 목표: 2030년 전력 부문 완전 탈탄소화
테슬라가 조용히 영국의 대형 전력망용 메가 배터리 시장(Mega Battery Market) 에서 선도적 위치를 구축하며, 영국의 탈화석연료 전환 노력 속에서 중심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는 단순히 대형 배터리(Me gapack) 를 발전소 개발업체에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들 배터리에서 생산·저장된 전력을 직접 거래(트레이딩) 하고 있다.
배터리 시장 분석업체 Modo Energy의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의 배터리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 속에서도 수익성 측면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골드만삭스 등도 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메가 배터리의 역할과 테슬라의 강점
테슬라는 오랫동안 주택용 파워월(Powerwall) 제품을 통해 영국 가정에 배터리를 판매해 왔다.
그러나 ‘메가 배터리’는 규모가 훨씬 커서,
전력 생산이 과잉일 때(전기요금이 낮을 때)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요금이 높을 때) 이를 방출함으로써
전력 공급을 안정화시키는 전력망 균형 장치(Grid-scale storage) 로 활용된다.
이러한 공급 안정화 기능 덕분에 메가 배터리는 탈탄소화 전환 과정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성공 요인으로
① 고도화된 Autobidder 트레이딩 소프트웨어,
② 더 큰 저장용량과 유리한 설치 위치
를 꼽았다.
Modo Energy의 시장분석가 조 부시(Joe Bush) 는
“Autobidder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입찰 가격을 조정하며,
전통적인 수동 거래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데이터 기반 방식으로 경쟁한다”고 설명했다.
- 영국, 배터리 비즈니스의 이상적 시장
영국은 풍력·태양광 비중이 높아 전력 공급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이 같은 배터리 저장사업이 특히 매력적이다.
정부가 2030년까지 전력 부문 완전 탈탄소화를 목표로 삼은 점도 시장 성장 요인이다.
-테슬라의 시장 점유 현황
Modo Energy 분석에 따르면,
테슬라는 영국 내 182개 배터리 프로젝트 중 20개에 Megapack 제품을 공급했으며,
이들의 총 설치 용량은 695메가와트(MW) 에 달한다.
이 중 16개 프로젝트의 전력거래 운영(Optimization) 을 테슬라가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 16개 배터리는 2024년 10월~2025년 10월 기간 평균 1MW당 £91,364의 수익을 올렸으며,
전체 182개 중 상위 20개 수익 프로젝트 중 16개를 테슬라가 차지했다.
이들의 총 수익은 £5,200만(약 890억 원) 으로,
BP·EDF 등 에너지 대기업이 운용하는 배터리보다 성과가 높았다.
테슬라의 배터리는 2시간 동안 최대 출력으로 전력 방출이 가능해,
일반적으로 1.5시간 수준인 다른 배터리보다 효율이 높고,
MW당 수익률(산업 표준 지표)도 월등하다.
https://www.ft.com/content/580c9a0c-a93c-44f8-a545-0ef48ca99836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그룹, 에너지 장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영국 전력망 핵심 공급자 지위 확보
-테슬라: 영국 메가배터리 시장 1위 (182개 중 20개 프로젝트, 695MW)
-2024~2025년 매출: 1MW당 £91,364, 총 £52M
-경쟁사: BP, EDF, Goldman Sachs 진입 중
-주요 경쟁력: Autobidder AI 거래 시스템 + 장시간 방전 성능 + 최적화 집중 전략
-영국 정부 목표: 2030년 전력 부문 완전 탈탄소화
테슬라가 조용히 영국의 대형 전력망용 메가 배터리 시장(Mega Battery Market) 에서 선도적 위치를 구축하며, 영국의 탈화석연료 전환 노력 속에서 중심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는 단순히 대형 배터리(Me gapack) 를 발전소 개발업체에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들 배터리에서 생산·저장된 전력을 직접 거래(트레이딩) 하고 있다.
배터리 시장 분석업체 Modo Energy의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의 배터리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 속에서도 수익성 측면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골드만삭스 등도 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메가 배터리의 역할과 테슬라의 강점
테슬라는 오랫동안 주택용 파워월(Powerwall) 제품을 통해 영국 가정에 배터리를 판매해 왔다.
그러나 ‘메가 배터리’는 규모가 훨씬 커서,
전력 생산이 과잉일 때(전기요금이 낮을 때)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요금이 높을 때) 이를 방출함으로써
전력 공급을 안정화시키는 전력망 균형 장치(Grid-scale storage) 로 활용된다.
이러한 공급 안정화 기능 덕분에 메가 배터리는 탈탄소화 전환 과정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성공 요인으로
① 고도화된 Autobidder 트레이딩 소프트웨어,
② 더 큰 저장용량과 유리한 설치 위치
를 꼽았다.
Modo Energy의 시장분석가 조 부시(Joe Bush) 는
“Autobidder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입찰 가격을 조정하며,
전통적인 수동 거래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데이터 기반 방식으로 경쟁한다”고 설명했다.
- 영국, 배터리 비즈니스의 이상적 시장
영국은 풍력·태양광 비중이 높아 전력 공급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이 같은 배터리 저장사업이 특히 매력적이다.
정부가 2030년까지 전력 부문 완전 탈탄소화를 목표로 삼은 점도 시장 성장 요인이다.
-테슬라의 시장 점유 현황
Modo Energy 분석에 따르면,
테슬라는 영국 내 182개 배터리 프로젝트 중 20개에 Megapack 제품을 공급했으며,
이들의 총 설치 용량은 695메가와트(MW) 에 달한다.
이 중 16개 프로젝트의 전력거래 운영(Optimization) 을 테슬라가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 16개 배터리는 2024년 10월~2025년 10월 기간 평균 1MW당 £91,364의 수익을 올렸으며,
전체 182개 중 상위 20개 수익 프로젝트 중 16개를 테슬라가 차지했다.
이들의 총 수익은 £5,200만(약 890억 원) 으로,
BP·EDF 등 에너지 대기업이 운용하는 배터리보다 성과가 높았다.
테슬라의 배터리는 2시간 동안 최대 출력으로 전력 방출이 가능해,
일반적으로 1.5시간 수준인 다른 배터리보다 효율이 높고,
MW당 수익률(산업 표준 지표)도 월등하다.
https://www.ft.com/content/580c9a0c-a93c-44f8-a545-0ef48ca99836
Ft
Tesla dominates UK mega battery market
Group led by Elon Musk, criticised by energy secretary Ed Miliband, supplies units and trades power from them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Forwarded from 타점 읽어주는 여자(타자)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에너지
#AI #데이터센터 #전력확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전쟁…美 콘스텔레이션, 세계 최대 전력사 등극>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를 배경으로 미국 Constellation Energy가 Calpine 인수를 통해 발전 용량을 약 80% 늘리며 세계 최대 전력 생산 기업으로 부상함
Constellation은 원자로 21기를 운영하며 미국 전체 원전 발전량의 25%를 담당하며, Calpine 인수로 천연가스 발전소 61곳, 대규모 배터리 저장 시설 등 총 60GW 규모의 무탄소·저탄소 자산을 확보함
Constellation은 Microsoft, Meta와 같은 빅테크 기업들과 20년 장기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이들이 안정적이고 탄소 배출 없는 전력 확보를 위해 시장 가격보다 높은 단가를 지불하고 있기 때문임
Constellation은 신규 발전소 건설 대신 **기존 원전 설비 업그레이드('업레이팅')**와 **수요 절감 중개('커테일먼트')**에 집중하여 과잉 투자 위험을 관리하고 있음
AI 붐이 에너지 시장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안정적이고 청정한 전력 자산을 보유한 Constellation의 기업 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AI 시대의 전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510181916243031fbbec65dfb_1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전쟁…美 콘스텔레이션, 세계 최대 전력사 등극>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를 배경으로 미국 Constellation Energy가 Calpine 인수를 통해 발전 용량을 약 80% 늘리며 세계 최대 전력 생산 기업으로 부상함
Constellation은 원자로 21기를 운영하며 미국 전체 원전 발전량의 25%를 담당하며, Calpine 인수로 천연가스 발전소 61곳, 대규모 배터리 저장 시설 등 총 60GW 규모의 무탄소·저탄소 자산을 확보함
Constellation은 Microsoft, Meta와 같은 빅테크 기업들과 20년 장기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이들이 안정적이고 탄소 배출 없는 전력 확보를 위해 시장 가격보다 높은 단가를 지불하고 있기 때문임
Constellation은 신규 발전소 건설 대신 **기존 원전 설비 업그레이드('업레이팅')**와 **수요 절감 중개('커테일먼트')**에 집중하여 과잉 투자 위험을 관리하고 있음
AI 붐이 에너지 시장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안정적이고 청정한 전력 자산을 보유한 Constellation의 기업 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AI 시대의 전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510181916243031fbbec65dfb_1
글로벌이코노믹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전쟁"…美 콘스텔레이션, 세계 최대 전력사 등극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를 배경으로 미국 볼티모어 소재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가 세계 최대 전력 생산 기업으로 떠올랐다.배런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조 도밍게즈(Joe Dominguez) 최고경영자(CEO) 인터뷰를 바탕으로
❤3
Forwarded from 루팡
13초에 1대씩 팔려…에이피알, 시총 10조 넘본다
시장에서는 에이피알의 질주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다음 달 초 발표될 3분기 성적표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이유에섭니다.
시장 추정치는 매출 3,707억원, 영업이익 858억원인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13%, 215% 증가한 수치입니다.
분기 기준 ‘역대급’이었던 2분기의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하는 겁니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 중반에서 30만원 선까지 높여 잡았습니다.
3분기에는 모공패드, 콜라겐 젤크림 등 신제품까지 미국 아마존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아마존을 통한 미국 매출 비중이 29%에 달하는데, 카테고리 순위 상 메디큐브가 우리나라 전체 브랜드 중 가장 강세”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화장품에 부과하는 15%의 관세는 영업익의 1%p만 영향을 미칠 예정인데요.
이 내용은 지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신재하 에이피알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직접 언급한 내용입니다.
에이피알 측은 구체적인 산술식은 공개할 수 없지만, 관세는 판매가가 아닌 수출원가에 적용되고, 제품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부정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여기에, 소액소포 대신 아마존, 울타 뷰티 등 현지 대형 판매 채널을 주로 활용하는 만큼 소액면세제도 폐지 여파 또한 미미하다는 의견입니다.
최근에는 에이피알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편입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지난 2022년 아모레가 제외된 이후 3년 만에 화장품 업종이 MSCI에 포함되는 겁니다.
증권가에선 이번 지수 편입을 위한 시총 기준치를 10조원대로 추정하는데요.
에이피알은 역대급 실적을 등에 업고 10조원을 넘보고 있는 상황이죠.
한국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시가총액은 편입 안정권에 속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습니다.
편입 시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편, 4분기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비롯, 글로벌 소비 시장이 살아나는 ‘연말 특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에이피알의 해외 매출 비중은 80%에 달하는데요.
아시아, 북미, 중동, 유럽 등 총 13개국의 국가별 마케터를 채용하는 등 글로벌 공략 기조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4분기 전략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에이피알 측은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2001655
시장에서는 에이피알의 질주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다음 달 초 발표될 3분기 성적표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이유에섭니다.
시장 추정치는 매출 3,707억원, 영업이익 858억원인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13%, 215% 증가한 수치입니다.
분기 기준 ‘역대급’이었던 2분기의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하는 겁니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 중반에서 30만원 선까지 높여 잡았습니다.
3분기에는 모공패드, 콜라겐 젤크림 등 신제품까지 미국 아마존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아마존을 통한 미국 매출 비중이 29%에 달하는데, 카테고리 순위 상 메디큐브가 우리나라 전체 브랜드 중 가장 강세”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화장품에 부과하는 15%의 관세는 영업익의 1%p만 영향을 미칠 예정인데요.
이 내용은 지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신재하 에이피알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직접 언급한 내용입니다.
에이피알 측은 구체적인 산술식은 공개할 수 없지만, 관세는 판매가가 아닌 수출원가에 적용되고, 제품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부정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여기에, 소액소포 대신 아마존, 울타 뷰티 등 현지 대형 판매 채널을 주로 활용하는 만큼 소액면세제도 폐지 여파 또한 미미하다는 의견입니다.
최근에는 에이피알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편입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지난 2022년 아모레가 제외된 이후 3년 만에 화장품 업종이 MSCI에 포함되는 겁니다.
증권가에선 이번 지수 편입을 위한 시총 기준치를 10조원대로 추정하는데요.
에이피알은 역대급 실적을 등에 업고 10조원을 넘보고 있는 상황이죠.
한국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시가총액은 편입 안정권에 속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습니다.
편입 시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편, 4분기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비롯, 글로벌 소비 시장이 살아나는 ‘연말 특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에이피알의 해외 매출 비중은 80%에 달하는데요.
아시아, 북미, 중동, 유럽 등 총 13개국의 국가별 마케터를 채용하는 등 글로벌 공략 기조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4분기 전략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에이피알 측은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20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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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obile Letter from 김현석
[서진시스템 주가 상승 코멘트]
1. 지난 OCP서밋에서 엔비디아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력 생태계를 발표
- 415VAC 전력방식에서 800VDC로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변환 로드맵 공개
- GPU 스팩 상승과 함께 데이터센터 랙(rack)당 전력 소비량이 급증 -> 전력 부하의 안정성을 위한 ESS 필요성 대두
2. ESS는 지금까지 신재생 테마에 가까웠으나, AI테마와의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생길 가능성
- ESS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 안정성을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로 격상할 가능성
- ESS는 데이터센터 내 GPU의 대규모 연산시 급격한 전력수요 변화를 스무딩(Smoothing)하며 전력 안정성을 유지하고, 유사시 UPS의 역할도 할 것으로 전망
- 기존 ESS는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발전원이 신재생에너지가 아닌 이상 직접적인 연관성은 크지 않았음
3. 다만 이러한 기대감은 단기 실적과는 무관, 동사의 ESS 실적 부문은 최소 25년 하반기까지는 부진할 것
- 엔비디아가 제시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로드맵은 장기 계획으로, 단기적인 ESS 부문 실적과는 무관
- 기존 고객사 Powin의 파산과 Fluence Energy의 수주 지연 속 동사의 ESS 실적은 최소 올해 4분기 까지는 부진 지속될 전망
- 본격적인 ESS 사업부문 턴어라운드 시기는 삼성SDI의 미 ESS용 셀 공장 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2026년 상반기 말로 추정
- 동사는 삼성SDI의 미국 현지 생산 ESS 완제품의 하드웨어(인클로저, 배터리 랙 등) 및 조립 부문 솔밴더로 투입될 예정
nVDIA 800VDC 데이터센터 로드맵: https://developer.nvidia.com/blog/building-the-800-vdc-ecosystem-for-efficient-scalable-ai-factories/
1. 지난 OCP서밋에서 엔비디아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력 생태계를 발표
- 415VAC 전력방식에서 800VDC로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변환 로드맵 공개
- GPU 스팩 상승과 함께 데이터센터 랙(rack)당 전력 소비량이 급증 -> 전력 부하의 안정성을 위한 ESS 필요성 대두
2. ESS는 지금까지 신재생 테마에 가까웠으나, AI테마와의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생길 가능성
- ESS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 안정성을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로 격상할 가능성
- ESS는 데이터센터 내 GPU의 대규모 연산시 급격한 전력수요 변화를 스무딩(Smoothing)하며 전력 안정성을 유지하고, 유사시 UPS의 역할도 할 것으로 전망
- 기존 ESS는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발전원이 신재생에너지가 아닌 이상 직접적인 연관성은 크지 않았음
3. 다만 이러한 기대감은 단기 실적과는 무관, 동사의 ESS 실적 부문은 최소 25년 하반기까지는 부진할 것
- 엔비디아가 제시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로드맵은 장기 계획으로, 단기적인 ESS 부문 실적과는 무관
- 기존 고객사 Powin의 파산과 Fluence Energy의 수주 지연 속 동사의 ESS 실적은 최소 올해 4분기 까지는 부진 지속될 전망
- 본격적인 ESS 사업부문 턴어라운드 시기는 삼성SDI의 미 ESS용 셀 공장 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2026년 상반기 말로 추정
- 동사는 삼성SDI의 미국 현지 생산 ESS 완제품의 하드웨어(인클로저, 배터리 랙 등) 및 조립 부문 솔밴더로 투입될 예정
nVDIA 800VDC 데이터센터 로드맵: https://developer.nvidia.com/blog/building-the-800-vdc-ecosystem-for-efficient-scalable-ai-factories/
NVIDIA Technical Blog
Building the 800 VDC Ecosystem for Efficient, Scalable AI Factories
For decades, traditional data centers have been vast halls of servers with power and cooling as secondary considerations. The rise of generative AI has changed these facilities into AI factorie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