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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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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영국 ‘메가 배터리’ 시장 장악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그룹, 에너지 장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영국 전력망 핵심 공급자 지위 확보

-테슬라: 영국 메가배터리 시장 1위 (182개 중 20개 프로젝트, 695MW)


-2024~2025년 매출: 1MW당 £91,364, 총 £52M

-경쟁사: BP, EDF, Goldman Sachs 진입 중

-주요 경쟁력: Autobidder AI 거래 시스템 + 장시간 방전 성능 + 최적화 집중 전략

-영국 정부 목표: 2030년 전력 부문 완전 탈탄소화


테슬라가 조용히 영국의 대형 전력망용 메가 배터리 시장(Mega Battery Market) 에서 선도적 위치를 구축하며, 영국의 탈화석연료 전환 노력 속에서 중심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는 단순히 대형 배터리(Me gapack) 를 발전소 개발업체에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들 배터리에서 생산·저장된 전력을 직접 거래(트레이딩) 하고 있다.

배터리 시장 분석업체 Modo Energy의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의 배터리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 속에서도 수익성 측면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골드만삭스 등도 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메가 배터리의 역할과 테슬라의 강점

테슬라는 오랫동안 주택용 파워월(Powerwall) 제품을 통해 영국 가정에 배터리를 판매해 왔다.
그러나 ‘메가 배터리’는 규모가 훨씬 커서,
전력 생산이 과잉일 때(전기요금이 낮을 때)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요금이 높을 때) 이를 방출함으로써
전력 공급을 안정화시키는 전력망 균형 장치(Grid-scale storage) 로 활용된다.

이러한 공급 안정화 기능 덕분에 메가 배터리는 탈탄소화 전환 과정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성공 요인으로
① 고도화된 Autobidder 트레이딩 소프트웨어,
② 더 큰 저장용량과 유리한 설치 위치
를 꼽았다.

Modo Energy의 시장분석가 조 부시(Joe Bush) 는

“Autobidder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입찰 가격을 조정하며,
전통적인 수동 거래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데이터 기반 방식으로 경쟁한다
”고 설명했다.



- 영국, 배터리 비즈니스의 이상적 시장

영국은 풍력·태양광 비중이 높아 전력 공급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이 같은 배터리 저장사업이 특히 매력적이다.

정부가 2030년까지 전력 부문 완전 탈탄소화를 목표로 삼은 점도 시장 성장 요인이다.



-테슬라의 시장 점유 현황

Modo Energy 분석에 따르면,
테슬라는 영국 내 182개 배터리 프로젝트 중 20개에 Megapack 제품을 공급했으며,
이들의 총 설치 용량은 695메가와트(MW) 에 달한다.


이 중 16개 프로젝트의 전력거래 운영(Optimization) 을 테슬라가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 16개 배터리는 2024년 10월~2025년 10월 기간 평균 1MW당 £91,364의 수익을 올렸으며,
전체 182개 중 상위 20개 수익 프로젝트 중 16개를 테슬라가 차지했다.
이들의 총 수익은 £5,200만(약 890억 원) 으로,
BP·EDF 등 에너지 대기업이 운용하는 배터리보다 성과가 높았다.


테슬라의 배터리는 2시간 동안 최대 출력으로 전력 방출이 가능해,
일반적으로 1.5시간 수준인 다른 배터리보다 효율이 높고,
MW당 수익률(산업 표준 지표)도 월등
하다.


https://www.ft.com/content/580c9a0c-a93c-44f8-a545-0ef48ca99836
삼성증권, 연만 코스피 밴드 상향조정

밴드상단 4,050pt로 상향


전인미답의 4천 포인트 넘어서나요?

t.me/jkc123
D램 반 년새 4배 폭등…삼성에 'HBM 나비효과' 분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2001405
#AI #데이터센터 #전력확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전쟁…美 콘스텔레이션, 세계 최대 전력사 등극>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를 배경으로 미국 Constellation Energy가 Calpine 인수를 통해 발전 용량을 약 80% 늘리며 세계 최대 전력 생산 기업으로 부상함

Constellation은 원자로 21기를 운영하며 미국 전체 원전 발전량의 25%를 담당하며, Calpine 인수로 천연가스 발전소 61곳, 대규모 배터리 저장 시설 등 총 60GW 규모의 무탄소·저탄소 자산을 확보함

Constellation은 Microsoft, Meta와 같은 빅테크 기업들과 20년 장기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이들이 안정적이고 탄소 배출 없는 전력 확보를 위해 시장 가격보다 높은 단가를 지불하고 있기 때문임

Constellation은 신규 발전소 건설 대신 **기존 원전 설비 업그레이드('업레이팅')**와 **수요 절감 중개('커테일먼트')**에 집중하여 과잉 투자 위험을 관리하고 있음

AI 붐이 에너지 시장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안정적이고 청정한 전력 자산을 보유한 Constellation의 기업 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AI 시대의 전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510181916243031fbbec65dfb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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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13초에 1대씩 팔려…에이피알, 시총 10조 넘본다


시장에서는 에이피알의 질주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다음 달 초 발표될 3분기 성적표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이유에섭니다.
시장 추정치는 매출 3,707억원, 영업이익 858억원인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13%, 215% 증가한 수치입니다.
분기 기준 ‘역대급’이었던 2분기의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하는 겁니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 중반에서 30만원 선까지 높여 잡았습니다.


3분기에는 모공패드, 콜라겐 젤크림 등 신제품까지 미국 아마존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아마존을 통한 미국 매출 비중이 29%에 달하는데, 카테고리 순위 상 메디큐브가 우리나라 전체 브랜드 중 가장 강세”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화장품에 부과하는 15%의 관세는 영업익의 1%p만 영향을 미칠 예정인데요.
이 내용은 지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신재하 에이피알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직접 언급한 내용입니다.
에이피알 측은 구체적인 산술식은 공개할 수 없지만, 관세는 판매가가 아닌 수출원가에 적용되고, 제품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부정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여기에, 소액소포 대신 아마존, 울타 뷰티 등 현지 대형 판매 채널을 주로 활용하는 만큼 소액면세제도 폐지 여파 또한 미미하다는 의견입니다.



최근에는 에이피알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편입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지난 2022년 아모레가 제외된 이후 3년 만에 화장품 업종이 MSCI에 포함되는 겁니다.
증권가에선 이번 지수 편입을 위한 시총 기준치를 10조원대로 추정하는데요.
에이피알은 역대급 실적을 등에 업고 10조원을 넘보고 있는 상황이죠.

한국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시가총액은 편입 안정권에 속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습니다.
편입 시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편, 4분기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비롯, 글로벌 소비 시장이 살아나는 ‘연말 특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에이피알의 해외 매출 비중은 80%에 달하는데요.
아시아, 북미, 중동, 유럽 등 총 13개국의 국가별 마케터를 채용하는 등 글로벌 공략 기조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4분기 전략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에이피알 측은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20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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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주가 상승 코멘트]
1. 지난 OCP서밋에서 엔비디아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력 생태계를 발표
- 415VAC 전력방식에서 800VDC로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변환 로드맵 공개
- GPU 스팩 상승과 함께 데이터센터 랙(rack)당 전력 소비량이 급증 -> 전력 부하의 안정성을 위한 ESS 필요성 대두

2. ESS는 지금까지 신재생 테마에 가까웠으나, AI테마와의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생길 가능성
- ESS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 안정성을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로 격상할 가능성
- ESS는 데이터센터 내 GPU의 대규모 연산시 급격한 전력수요 변화를 스무딩(Smoothing)하며 전력 안정성을 유지하고, 유사시 UPS의 역할도 할 것으로 전망
- 기존 ESS는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발전원이 신재생에너지가 아닌 이상 직접적인 연관성은 크지 않았음


3. 다만 이러한 기대감은 단기 실적과는 무관, 동사의 ESS 실적 부문은 최소 25년 하반기까지는 부진할 것
- 엔비디아가 제시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로드맵은 장기 계획으로, 단기적인 ESS 부문 실적과는 무관
- 기존 고객사 Powin의 파산과 Fluence Energy의 수주 지연 속  동사의 ESS 실적은 최소 올해 4분기 까지는 부진 지속될 전망
- 본격적인 ESS 사업부문 턴어라운드 시기는 삼성SDI의 미 ESS용 셀 공장 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2026년 상반기 말로 추정
- 동사는 삼성SDI의 미국 현지 생산 ESS 완제품의 하드웨어(인클로저, 배터리 랙 등) 및 조립 부문 솔밴더로 투입될 예정

nVDIA 800VDC 데이터센터 로드맵: https://developer.nvidia.com/blog/building-the-800-vdc-ecosystem-for-efficient-scalable-ai-fac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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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009150)가 유리기판 사업 확대를 위해 JV(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하면서 켐트로닉스(089010)를 전략적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켐트로닉스의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실제 투자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반도체 후공정 핵심 공정으로 주목받는 유리기판 사업 확대를 위해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규모는 약 2000억 원 수준으로, 켐트로닉스와 합작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기판은 고집적 패키징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분야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SKC가 출자한 앱솔릭스가 선도하고 있으며, 미국과 대만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기도 후공정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따라잡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문제는 자금이다. 합작법인 출자를 위해선 최소 1000억 원이 필요하지만, 자체 현금만으로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켐트로닉스는 최근 이를 조달하기 위해 사모투자펀드(PEF) 및 벤처캐피탈 등 재무적투자자(FI)들과 접촉하며 투자 유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리기판 사업 전망에 대한 냉랭한 시선 등으로 자금 확보가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기가 켐트로닉스를 유리기판 JV 파트너로 낙점한 배경에는 켐트로닉스의 공정 내재화 역량이 있다. 켐트로닉스는 반도체 패키징 핵심 공정인 TGV(Through Glass Via)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이저 가공부터 습식 식각·AOI 검사·CMP까지 아우르는 일괄 생산 체계를 갖춘 몇 안 되는 국내 기업이다.

특히 디스플레이 식각 분야에서 축적한 정밀 가공 노하우와 삼성 계열사와의 협력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기로서는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를 모두 갖춘 국내 파트너를 통해 JV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JV에서 삼성전기가 50%+1주를 확보하고 켐트로닉스가 나머지를 보유하는 구조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삼성전기가 SKC·앱솔릭스가 장악한 국내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경우 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삼성전기 입장에선 초기 리스크를 분담하면서 후공정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카드이며, 켐트로닉스도 반도체 후공정 사업 도약의 최대 분수령이 될 수 있다.

다만, 자금 조달이 지연될 경우 JV 설립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켐트로닉스의 재무 상황과 자금 조달 속도가 이번 프로젝트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

한편, 솔브레인(357780)도 정밀 화학소재와 식각 공정 역량을 바탕으로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된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에 OLED 공정용 식각액을 공급한 이력이 있어 유리기판 공정에서도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IB 업계 관계자는 “켐트로닉스가 다수의 재무적투자자(FI)를 접촉하고 있지만 선뜻 확신을 가지고 나서려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다만, 삼성전기라는 우량 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점은 파트너사의 리스크를 어느 정도 상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493&from=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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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독이라 참고만

[단독] 한미, 경주서 ‘관세+원자력’ 합의문 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75926

한국 정부가 3500억달러(약 495조원) 규모 대미 투자펀드를 조성해 미국 현지 투자에 나서고, 미국 정부는 한국산 수입품에 매기는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한다는 큰 틀의 합의가 골자다. 중장기 분할투자 등 한미 양측이 도출한 세부 합의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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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미 정상 간 합의문에 한국의 우라늄 농축과 핵연료 재처리를 허용하는 쪽으로 한미원자력협정을 개정하는 문구도 반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일본 수준의 우라늄 농축 및 핵연료 재처리 허용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