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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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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주가 상승 코멘트]
1. 지난 OCP서밋에서 엔비디아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력 생태계를 발표
- 415VAC 전력방식에서 800VDC로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변환 로드맵 공개
- GPU 스팩 상승과 함께 데이터센터 랙(rack)당 전력 소비량이 급증 -> 전력 부하의 안정성을 위한 ESS 필요성 대두

2. ESS는 지금까지 신재생 테마에 가까웠으나, AI테마와의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생길 가능성
- ESS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 안정성을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로 격상할 가능성
- ESS는 데이터센터 내 GPU의 대규모 연산시 급격한 전력수요 변화를 스무딩(Smoothing)하며 전력 안정성을 유지하고, 유사시 UPS의 역할도 할 것으로 전망
- 기존 ESS는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발전원이 신재생에너지가 아닌 이상 직접적인 연관성은 크지 않았음


3. 다만 이러한 기대감은 단기 실적과는 무관, 동사의 ESS 실적 부문은 최소 25년 하반기까지는 부진할 것
- 엔비디아가 제시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로드맵은 장기 계획으로, 단기적인 ESS 부문 실적과는 무관
- 기존 고객사 Powin의 파산과 Fluence Energy의 수주 지연 속  동사의 ESS 실적은 최소 올해 4분기 까지는 부진 지속될 전망
- 본격적인 ESS 사업부문 턴어라운드 시기는 삼성SDI의 미 ESS용 셀 공장 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2026년 상반기 말로 추정
- 동사는 삼성SDI의 미국 현지 생산 ESS 완제품의 하드웨어(인클로저, 배터리 랙 등) 및 조립 부문 솔밴더로 투입될 예정

nVDIA 800VDC 데이터센터 로드맵: https://developer.nvidia.com/blog/building-the-800-vdc-ecosystem-for-efficient-scalable-ai-fac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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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009150)가 유리기판 사업 확대를 위해 JV(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하면서 켐트로닉스(089010)를 전략적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켐트로닉스의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실제 투자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반도체 후공정 핵심 공정으로 주목받는 유리기판 사업 확대를 위해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규모는 약 2000억 원 수준으로, 켐트로닉스와 합작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기판은 고집적 패키징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분야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SKC가 출자한 앱솔릭스가 선도하고 있으며, 미국과 대만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기도 후공정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따라잡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문제는 자금이다. 합작법인 출자를 위해선 최소 1000억 원이 필요하지만, 자체 현금만으로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켐트로닉스는 최근 이를 조달하기 위해 사모투자펀드(PEF) 및 벤처캐피탈 등 재무적투자자(FI)들과 접촉하며 투자 유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리기판 사업 전망에 대한 냉랭한 시선 등으로 자금 확보가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기가 켐트로닉스를 유리기판 JV 파트너로 낙점한 배경에는 켐트로닉스의 공정 내재화 역량이 있다. 켐트로닉스는 반도체 패키징 핵심 공정인 TGV(Through Glass Via)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이저 가공부터 습식 식각·AOI 검사·CMP까지 아우르는 일괄 생산 체계를 갖춘 몇 안 되는 국내 기업이다.

특히 디스플레이 식각 분야에서 축적한 정밀 가공 노하우와 삼성 계열사와의 협력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기로서는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를 모두 갖춘 국내 파트너를 통해 JV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JV에서 삼성전기가 50%+1주를 확보하고 켐트로닉스가 나머지를 보유하는 구조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삼성전기가 SKC·앱솔릭스가 장악한 국내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경우 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삼성전기 입장에선 초기 리스크를 분담하면서 후공정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카드이며, 켐트로닉스도 반도체 후공정 사업 도약의 최대 분수령이 될 수 있다.

다만, 자금 조달이 지연될 경우 JV 설립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켐트로닉스의 재무 상황과 자금 조달 속도가 이번 프로젝트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

한편, 솔브레인(357780)도 정밀 화학소재와 식각 공정 역량을 바탕으로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된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에 OLED 공정용 식각액을 공급한 이력이 있어 유리기판 공정에서도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IB 업계 관계자는 “켐트로닉스가 다수의 재무적투자자(FI)를 접촉하고 있지만 선뜻 확신을 가지고 나서려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다만, 삼성전기라는 우량 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점은 파트너사의 리스크를 어느 정도 상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493&from=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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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독이라 참고만

[단독] 한미, 경주서 ‘관세+원자력’ 합의문 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75926

한국 정부가 3500억달러(약 495조원) 규모 대미 투자펀드를 조성해 미국 현지 투자에 나서고, 미국 정부는 한국산 수입품에 매기는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한다는 큰 틀의 합의가 골자다. 중장기 분할투자 등 한미 양측이 도출한 세부 합의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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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미 정상 간 합의문에 한국의 우라늄 농축과 핵연료 재처리를 허용하는 쪽으로 한미원자력협정을 개정하는 문구도 반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일본 수준의 우라늄 농축 및 핵연료 재처리 허용을 추진해왔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DDR5 +9.5%
Forwarded from 선수촌
씨뱅의 닉스 리폿

업사이드 캐털리스트 왓치 1절 마치고 2절 부르기 시작

목표가는 640K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