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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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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삼성전자-테슬라 더 강해진 '칩 동맹'…대만 TSMC 'AI5' 독점 생산 깨졌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 시간) 테슬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번 기회에 명확히 하고 싶다”며 “AI5 칩은 TSMC와 삼성전자 모두 제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가 판매 중인 전기차(EV) 모델 시리즈에 적용된 자율주행 칩셋 AI4는 삼성전자가 평택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 내년 하반기 양산 예정이던 AI5는 대만 TSMC가 독점 생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머스크는 이날 삼성전자가 AI5 제조에 참여한다고 밝혀 AI5 칩은 TSMC와 삼성전자가 각각 생산하는 체제로 양산 계획이 변경됐다.

- 앞서 머스크는 7월 2027년 이후 출시될 차세대 칩셋 AI6 양산을 삼성전자에 맡기는 약 23조 원 규모의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삼성전자가 AI5 생산에 참여하는 사실을 추가로 공개해 삼성전자와 테슬라 간 ‘AI 칩 동맹’은 AI4•AI5•AI6까지 이어지며 한층 강화됐다.

- 특히 머스크는 이날 시장 예상보다 더 많은 AI5 생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머스크는 “AI5칩 과잉 공급을 확보하는 것이 명확한 목표”라며 “자동차•로봇용 AI 칩셋을 너무 많이 보유하게 된다면 데이터센터에 활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AI5•6 칩셋 생산을 기점으로 시장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1998년 텍사스 오스틴에 생산 라인을 준공한 삼성전자가 지난해 첫 파운드리를 가동한 TSMC보다 공장 및 인력 운영 인프라가 앞서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TSMC 미국 공장이 안정화되지 않으면 미국 빅테크들이 내년 준공될 삼성 테일러 공장에 더 많은 반도체 제조를 맡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ZAWD8ECP?OutLink=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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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과 Cascade SMR: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미국의 청정 에너지 재정의

아마존이 청정 에너지의 새로운 지평을 향해 과감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워싱턴주에서는 미국 최초의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시설 중 하나를 건설하는 데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혁신적인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는 거대 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센터를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새롭게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가오는 Cascade Advanced Energy Facility는 미국 최초의 상업용 SMR 시설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Energy Northwest와 X-energy가 개발한 이 프로젝트는 빠르게 디지털화되는 세계에서 안정적이고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로의 전환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냅니다.


https://carboncredits.com/amazon-and-cascade-smrs-redefining-americas-clean-energy-for-ai-and-cloud-com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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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센터(DC) 수요의 폭발적 증가

유럽 전역에서 AI 및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력망 연결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의 주요 그리드 시스템 운영사들이 접수한 DC 연결 요청 파이프라인(대기 수요)은 약 280 GW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EU28의 현재 총 전력 수요(약 320 GW)의 약 90%에 해당하는 막대한 규모입니다.

이 파이프라인 규모는 2025년 1월(170 GW) 대비 약 9개월 만에 65%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2. 유럽 전력 소비의 '중대한 변곡점'

지난 15년간 유럽의 전력 소비는 에너지 효율화 등으로 인해 오히려 감소세를 보여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DC 파이프라인의 20%만(보수적 가정) 향후 10년간 실제 구축으로 전환된다고 해도, 2028년부터 매년 약 1.8%~2%의 추가적인 전력 수요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DC 외에도 차량, 난방 등의 전력화(electrification) 추세와 맞물려 , 유럽 전력 수요가 하락세에서 벗어나 2028-30년경에는 연 2~3%의 성장세로 전환되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3. 전력 부족 및 대규모 투자 필요성

만성적인 투자 부족 상태에서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유럽은 '전력 위기(power crisis)'에 직면할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의 투자 속도로는 전력 공급 예비율(reserve margin)이 2029-30년경에는 안전 수준(10~15%)을 크게 밑도는 0%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방지하고 시스템을 안정화하기 위해 향후 10년간(2026-35E) 약 3조 유로(€3 trn)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지난 10년(1.4조 유로) 투자액의 약 두 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투자는 주로 전력망(Networks), 신재생 에너지(RES), 그리고 가스 및 배터리(CCGTs & BESS) 등 백업 설비에 집중될 것입니다.


4. 투자 결론: '전력화 복합기업' 수혜

전력 부족 현상과 막대한 투자 필요성은 전력망, 발전, 리테일 등 전력 밸류체인 전반의 마진과 기업 가치(multiple) 상승을 지지할 것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구조적 성장의 혜택을 받는 '전력화 복합기업(Electrification Compounders)'들의 2025-2030년 연평균 주당순이익(EPS) 성장률(CAGR)을 평균 9%로 전망합니다

Buy : RWE, Enel, SSE, EON, Iberdrola, Elia, National Grid(NG), EDPR, Engie
>오라클 데이터센터, 사상 최대 규모인 380억 달러 회사채 발행 예정 (블룸버그)

•복수의 소식통은 여러 은행이 오라클 관련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을 위해 이르면 월요일에 38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음. 이는 AI 인프라 관련 상장 거래 중 역대 최대 규모

•이번 거래의 주간사는 JP모건과 MUFG이며, 두 개의 별도 우선담보 대출 구조로 구성됨. 232.5억 달러는 미국 텍사스주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 147.5억 달러는 위스콘신주 프로젝트 자금에 각각 사용

•두 데이터센터는 Vantage Data Centers가 개발중이며, 오라클은 이 시설을 통해 OpenAI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 예정
[10/24, 장 시작 전 생각: 아니땐 굴 뚝에,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6%, 나스닥 +0.9%
- 엔비디아 +1.0%, 테슬라 +2.3%, 아이온큐 +7.1%, 인텔 +3.4%(시간외 +7%대)
- 미 10년물 금리 4.00%, 달러 인덱스 98.7pt, 달러/원 1,436.8원

1.

미국 증시는 직전일을 부진세를 이겨내고 강세를 보였습니다.

계속 간만 봤던 미중 정상회담이 30일에 개최될 것이라는 백악관의 발표가 있었고,

3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10월 FOMC의 연준 QT 종료 전망(JP모건)과 같은 재료들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테슬라(+2.3%)도 전일 시간외에서는 실적 부진 여파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전기차 본업 이외에 로봇택시, 로봇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이 본장에서는 투자자들에 먹히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AI, 반도체주도 동반 강세를 연출했고, 장 마감 후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한 인텔도 시간외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네요.

2.

요 며칠 새 급락을 맞았던 테마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WSJ에서 트럼프 정부가 양자 관련 업체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먼저 보도했고,

이후에 미 상무부가 직접 해당 보도를 부인하는 입장을 내비쳤는데,

시장에서는 “아니땐 굴 뚝에 연기가 날까”라는 생각으로 베팅에 들어갔던거 같습니다.

아이온큐(+7.1%), 리게티컴퓨팅(+9.8%) 등 양자주들은 폭등했고,

오클로(+3.8%), 뉴스케일파워(+8.8%), 인튜이티브(+8.3%) 등 원전, 우주 등 다른 테마주들로 상방 베팅의 열기가 확산됐네요.

3.

“실적, 숫자가 제대로 찍히지 않는 기업들이 주가가 저래 폭등하는 건 비이성적인 증시다”는 지적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긴 합니다.

어제 본 외사 차트에서는 연초 이후 9월 말기준으로, 매출도 찍히지 않는 나스닥들의 평균 수익률이 +34%라고 합니다.

같은 기간 M7 평균 수익률(+18%), 매출이 발생한 나스닥 기업들의 평균 수익률(+7%)보다 높았으니,

경고의 목소리가 안나오는 것도 이상하긴 한데,

이 같은 테마주들의 반등은 그들의 높은 주가를 만든 내러티브가 아직 장악력을 잃지 않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실적시즌에 들어간 만큼, 시장은 실적 그 자체에 더 집중하게 될 것이며,

여전히 증시 오버 밸류에이션 논란도 잔존하고 있기에,

주도 테마주 매매의 난이도는 이전보다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어제 코스피가 장중 3,900pt를 맛만 보고 내려왔고, 반도체주들의 변동성도 상당했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지수 속도 부담, 달러/원 환율 급등 노이즈 등이 개입되겠지만,

미국 AI, 반도체주 강세(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 등이 국내 반도체주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3,900pt 진입에 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 셧다운 여파로 그동안 확인하지 못했던 9월 CPI가 오늘 밤 발표됩니다

헤드라인(YoY, 컨센 3.1% vs 8월 2.9%), 코어(YoY, 컨센 3.1% vs 8월 3.1%) 모두 지난달과 비슷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됐는데,

크게 쇼크가 나지 않는 이상, 전체 증시 분위기나 10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결정에 별 다른 지장을 주진 않을 듯 합니다(Fed Watch 상 10월 인하 확률 9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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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1~20도 내외의 정상적인 가을 날씨라고 합니다.

주말에도 이런 날씨가 계속된다고 하니, 어디 외출, 나들이 하기에 좋을거 같습니다.

다들 주말 잘 즐기시면서 리프레쉬 및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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