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24, 장 시작 전 생각: 아니땐 굴 뚝에,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6%, 나스닥 +0.9%
- 엔비디아 +1.0%, 테슬라 +2.3%, 아이온큐 +7.1%, 인텔 +3.4%(시간외 +7%대)
- 미 10년물 금리 4.00%, 달러 인덱스 98.7pt, 달러/원 1,436.8원
1.
미국 증시는 직전일을 부진세를 이겨내고 강세를 보였습니다.
계속 간만 봤던 미중 정상회담이 30일에 개최될 것이라는 백악관의 발표가 있었고,
3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10월 FOMC의 연준 QT 종료 전망(JP모건)과 같은 재료들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테슬라(+2.3%)도 전일 시간외에서는 실적 부진 여파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전기차 본업 이외에 로봇택시, 로봇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이 본장에서는 투자자들에 먹히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AI, 반도체주도 동반 강세를 연출했고, 장 마감 후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한 인텔도 시간외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네요.
2.
요 며칠 새 급락을 맞았던 테마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WSJ에서 트럼프 정부가 양자 관련 업체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먼저 보도했고,
이후에 미 상무부가 직접 해당 보도를 부인하는 입장을 내비쳤는데,
시장에서는 “아니땐 굴 뚝에 연기가 날까”라는 생각으로 베팅에 들어갔던거 같습니다.
아이온큐(+7.1%), 리게티컴퓨팅(+9.8%) 등 양자주들은 폭등했고,
오클로(+3.8%), 뉴스케일파워(+8.8%), 인튜이티브(+8.3%) 등 원전, 우주 등 다른 테마주들로 상방 베팅의 열기가 확산됐네요.
3.
“실적, 숫자가 제대로 찍히지 않는 기업들이 주가가 저래 폭등하는 건 비이성적인 증시다”는 지적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긴 합니다.
어제 본 외사 차트에서는 연초 이후 9월 말기준으로, 매출도 찍히지 않는 나스닥들의 평균 수익률이 +34%라고 합니다.
같은 기간 M7 평균 수익률(+18%), 매출이 발생한 나스닥 기업들의 평균 수익률(+7%)보다 높았으니,
경고의 목소리가 안나오는 것도 이상하긴 한데,
이 같은 테마주들의 반등은 그들의 높은 주가를 만든 내러티브가 아직 장악력을 잃지 않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실적시즌에 들어간 만큼, 시장은 실적 그 자체에 더 집중하게 될 것이며,
여전히 증시 오버 밸류에이션 논란도 잔존하고 있기에,
주도 테마주 매매의 난이도는 이전보다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어제 코스피가 장중 3,900pt를 맛만 보고 내려왔고, 반도체주들의 변동성도 상당했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지수 속도 부담, 달러/원 환율 급등 노이즈 등이 개입되겠지만,
미국 AI, 반도체주 강세(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 등이 국내 반도체주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3,900pt 진입에 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 셧다운 여파로 그동안 확인하지 못했던 9월 CPI가 오늘 밤 발표됩니다
헤드라인(YoY, 컨센 3.1% vs 8월 2.9%), 코어(YoY, 컨센 3.1% vs 8월 3.1%) 모두 지난달과 비슷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됐는데,
크게 쇼크가 나지 않는 이상, 전체 증시 분위기나 10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결정에 별 다른 지장을 주진 않을 듯 합니다(Fed Watch 상 10월 인하 확률 90%대).
—————
오늘도 11~20도 내외의 정상적인 가을 날씨라고 합니다.
주말에도 이런 날씨가 계속된다고 하니, 어디 외출, 나들이 하기에 좋을거 같습니다.
다들 주말 잘 즐기시면서 리프레쉬 및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6%, 나스닥 +0.9%
- 엔비디아 +1.0%, 테슬라 +2.3%, 아이온큐 +7.1%, 인텔 +3.4%(시간외 +7%대)
- 미 10년물 금리 4.00%, 달러 인덱스 98.7pt, 달러/원 1,436.8원
1.
미국 증시는 직전일을 부진세를 이겨내고 강세를 보였습니다.
계속 간만 봤던 미중 정상회담이 30일에 개최될 것이라는 백악관의 발표가 있었고,
3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10월 FOMC의 연준 QT 종료 전망(JP모건)과 같은 재료들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테슬라(+2.3%)도 전일 시간외에서는 실적 부진 여파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전기차 본업 이외에 로봇택시, 로봇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이 본장에서는 투자자들에 먹히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AI, 반도체주도 동반 강세를 연출했고, 장 마감 후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한 인텔도 시간외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네요.
2.
요 며칠 새 급락을 맞았던 테마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WSJ에서 트럼프 정부가 양자 관련 업체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먼저 보도했고,
이후에 미 상무부가 직접 해당 보도를 부인하는 입장을 내비쳤는데,
시장에서는 “아니땐 굴 뚝에 연기가 날까”라는 생각으로 베팅에 들어갔던거 같습니다.
아이온큐(+7.1%), 리게티컴퓨팅(+9.8%) 등 양자주들은 폭등했고,
오클로(+3.8%), 뉴스케일파워(+8.8%), 인튜이티브(+8.3%) 등 원전, 우주 등 다른 테마주들로 상방 베팅의 열기가 확산됐네요.
3.
“실적, 숫자가 제대로 찍히지 않는 기업들이 주가가 저래 폭등하는 건 비이성적인 증시다”는 지적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긴 합니다.
어제 본 외사 차트에서는 연초 이후 9월 말기준으로, 매출도 찍히지 않는 나스닥들의 평균 수익률이 +34%라고 합니다.
같은 기간 M7 평균 수익률(+18%), 매출이 발생한 나스닥 기업들의 평균 수익률(+7%)보다 높았으니,
경고의 목소리가 안나오는 것도 이상하긴 한데,
이 같은 테마주들의 반등은 그들의 높은 주가를 만든 내러티브가 아직 장악력을 잃지 않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실적시즌에 들어간 만큼, 시장은 실적 그 자체에 더 집중하게 될 것이며,
여전히 증시 오버 밸류에이션 논란도 잔존하고 있기에,
주도 테마주 매매의 난이도는 이전보다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어제 코스피가 장중 3,900pt를 맛만 보고 내려왔고, 반도체주들의 변동성도 상당했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지수 속도 부담, 달러/원 환율 급등 노이즈 등이 개입되겠지만,
미국 AI, 반도체주 강세(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 등이 국내 반도체주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3,900pt 진입에 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 셧다운 여파로 그동안 확인하지 못했던 9월 CPI가 오늘 밤 발표됩니다
헤드라인(YoY, 컨센 3.1% vs 8월 2.9%), 코어(YoY, 컨센 3.1% vs 8월 3.1%) 모두 지난달과 비슷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됐는데,
크게 쇼크가 나지 않는 이상, 전체 증시 분위기나 10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결정에 별 다른 지장을 주진 않을 듯 합니다(Fed Watch 상 10월 인하 확률 9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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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1~20도 내외의 정상적인 가을 날씨라고 합니다.
주말에도 이런 날씨가 계속된다고 하니, 어디 외출, 나들이 하기에 좋을거 같습니다.
다들 주말 잘 즐기시면서 리프레쉬 및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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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양증권 리서치(스몰캡)
[CTT Research]
■ 에프에스티
FST가 2세대 CNT펠리클을 만들수 있는 유일한 회사임이 확인되는 계약
카나투(Canatu Plc)는 FST에 최초로 CNT100 SEMI 리액터에 대한 상업 생산 라이선스 부여
이는 CNT펠리클 멤브레인을 양산 할 수 있는 라이선스
"이번 계약은 CNT 펠리클 멤브레인의 대량 생산에 한 걸음 더 다가간 중요한 이정표"
Canatu grants license for commercial production of CNT pellicle membranes using CNT100 SEMI reactor
https://canatu.com/company/carbon-age-news/canatu-grants-license-for-commercial-production-of-cnt-pellicle-membranes-using-cnt100-semi-reactor/
■ 에프에스티
FST가 2세대 CNT펠리클을 만들수 있는 유일한 회사임이 확인되는 계약
카나투(Canatu Plc)는 FST에 최초로 CNT100 SEMI 리액터에 대한 상업 생산 라이선스 부여
이는 CNT펠리클 멤브레인을 양산 할 수 있는 라이선스
"이번 계약은 CNT 펠리클 멤브레인의 대량 생산에 한 걸음 더 다가간 중요한 이정표"
Canatu grants license for commercial production of CNT pellicle membranes using CNT100 SEMI reactor
https://canatu.com/company/carbon-age-news/canatu-grants-license-for-commercial-production-of-cnt-pellicle-membranes-using-cnt100-semi-reactor/
Canatu
Canatu grants license for commercial production of CNT pellicle membranes using CNT100 SEMI reactor - Canatu
VANTAA, FINLAND – October 23 , 2025 — Canatu Plc announces today that it has granted a commercial production license for the first CNT100 SEMI reactor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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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밸류아이알(Value IR) 채널
시리라즈 병원은 태국을 대표하는 국립 대학병원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국가 중추병원’으로 불린다. 태국 의료 허브이자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임상 연구 및 국제 공동연구에서도 아시아 선도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어, 지니너스가 글로벌 최상위급 연구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공간오믹스는 조직 내 세포 단위에서 세포와 분자의 변화를 시각화하는 ‘분자현미경’ 기술로, 정밀의료 및 신약개발 분야의 핵심으로 꼽힌다.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공간오믹스 시장은 2030년까지 2~3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계약은 지니너스의 첨단 분석 기술이 한국과 일본을 넘어 동남아 주요 의료기관으로 확장된 사례다.
지니너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매출을 넘어, 태국 내 선도 연구 그룹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요한 사례”라며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45630?sid=101
공간오믹스는 조직 내 세포 단위에서 세포와 분자의 변화를 시각화하는 ‘분자현미경’ 기술로, 정밀의료 및 신약개발 분야의 핵심으로 꼽힌다.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공간오믹스 시장은 2030년까지 2~3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계약은 지니너스의 첨단 분석 기술이 한국과 일본을 넘어 동남아 주요 의료기관으로 확장된 사례다.
지니너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매출을 넘어, 태국 내 선도 연구 그룹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요한 사례”라며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45630?sid=101
Naver
지니너스 자회사 GxD, 태국 최고 의과대학병원과 계약
지니너스(389030) 자회사 지엑스디(GxD)가 태국 마히돌 의과대학 소속 시리라즈 병원과 공간오믹스 분석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리라즈 병원은 태국을 대표하는 국립 대학병원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환자
Forwarded from 한경바이오인사이트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10.24 08:57:46
기업명: 삼성중공업(시가총액: 21조 32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라이베리아 지역 선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유조선 3척
공급지역 : 라이베리아 지역
계약금액 : 3,411억
계약시작 : 2025-10-23
계약종료 : 2029-03-31
계약기간 : 3년 5개월
매출대비 : 3.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24800041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101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40
기업명: 삼성중공업(시가총액: 21조 32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라이베리아 지역 선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유조선 3척
공급지역 : 라이베리아 지역
계약금액 : 3,411억
계약시작 : 2025-10-23
계약종료 : 2029-03-31
계약기간 : 3년 5개월
매출대비 : 3.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24800041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101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40
Forwarded from 루팡
원익IPS, 삼성전자 테일러 팹 '선단공정' 韓 유일 공급사 선정…수조원대 10% 담당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국내 공장 증설에 따른 매출 확대도 기대되는 상황
반도체 장비 업체 원익IPS가 오는 2026년 1분기부터 국내 유일업체로 삼성전자 텍사스주(州) 테일러 팹(fab)에 CVD, ALD 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CVD는 화학 기상 증착 장비로, 웨이퍼 위에 얇고 균일한 박막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ALD는 원자층 증착 장비로 원자 단위로 박막을 형성해, 반도체 소자의 미세화와 고성능화를 지원한다.
원익IPS는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 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회사의 다양한 장비 포트폴리오를 전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원익IPS가 삼성전자 테일러 팹 선단공정에 참여한다고 알려졌다.
24일 부스 관계자는 “실제로 테일러 팹 파운드리 라인 선단 공정에 참여하는 국내 업체는 당사가 유일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선단 공정 투자는 수조원대 규모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사는 이 가운데 약 10% 부분을 담당할 예정이다”고 부연했다.
프로젝트 진행 추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원익IPS 관계자는 “삼성전자 인력은 추석 이후 곧바로 텍사스로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원익IPS의 인력은 2026년 3월 미국으로 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당사와 삼성전자의 공식적인 장비 공급 계약은 1분기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계약이 체결된 후 장비 공급이 진행될 때, 해당 장비는 몇 달마다 3~6대 수준으로 미국에 전달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수십 대가 한 번에 공급되는 형태는 아닌 만큼 특정 기간에 급격한 매출 확대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당사와 함께 선단 공정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꾸준히 라인을 조율하면서 프로젝트는 진행된다”며 “이에 당사의 장비 공급은 오는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테일러 팹의 고객사가 칩 스펙에 있어 다양한 요청을 진행하고 있어, 선단 공정을 포함한 전체적 파운드리 구축 방향도 가변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당사의 장비 공급이 대체적으로 마무리된 후 약 1~2년 기간 동안, 해당 장비에 대한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된다”며 “내년 1분기 공급 계약 체결이 확정돼야 비로소 구체적인 로드맵이 그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운드리 외에도 원익IPS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고 있는 신공장에 2026년 반도체 장비를 확대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평택 제4캠퍼스(P4)에 1c(6세대 10나노급) D램용 설비투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SK하이닉스는 오는 11월부터 청주 신공장(M15X)에 장비 반입을 진행해 1b(5세대 10나노급) D램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원익IPS의 장비는 오는 4분기 본격적으로 P4에 공급이 진행돼 매출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2026년에도 장비 공급 물량 확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장비 공급을 통한 SK하이닉스 M15X향 매출 인식은 내년 상반기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원익IPS가 테일러 팹향 장비 공급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국내 공장 증설향 장비 공급으로 꾸준한 실적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NH투자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원익IPS는 ▲올해 매출 9230억원, 영업이익 809억원 ▲2026년 매출 1조950억원, 영업이익 1189억원 ▲2027년 매출 1조2600억원, 영업익 15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finance-scope.com/article/view/scp202510220025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국내 공장 증설에 따른 매출 확대도 기대되는 상황
반도체 장비 업체 원익IPS가 오는 2026년 1분기부터 국내 유일업체로 삼성전자 텍사스주(州) 테일러 팹(fab)에 CVD, ALD 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CVD는 화학 기상 증착 장비로, 웨이퍼 위에 얇고 균일한 박막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ALD는 원자층 증착 장비로 원자 단위로 박막을 형성해, 반도체 소자의 미세화와 고성능화를 지원한다.
원익IPS는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 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회사의 다양한 장비 포트폴리오를 전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원익IPS가 삼성전자 테일러 팹 선단공정에 참여한다고 알려졌다.
24일 부스 관계자는 “실제로 테일러 팹 파운드리 라인 선단 공정에 참여하는 국내 업체는 당사가 유일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선단 공정 투자는 수조원대 규모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사는 이 가운데 약 10% 부분을 담당할 예정이다”고 부연했다.
프로젝트 진행 추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원익IPS 관계자는 “삼성전자 인력은 추석 이후 곧바로 텍사스로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원익IPS의 인력은 2026년 3월 미국으로 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당사와 삼성전자의 공식적인 장비 공급 계약은 1분기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계약이 체결된 후 장비 공급이 진행될 때, 해당 장비는 몇 달마다 3~6대 수준으로 미국에 전달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수십 대가 한 번에 공급되는 형태는 아닌 만큼 특정 기간에 급격한 매출 확대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당사와 함께 선단 공정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꾸준히 라인을 조율하면서 프로젝트는 진행된다”며 “이에 당사의 장비 공급은 오는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테일러 팹의 고객사가 칩 스펙에 있어 다양한 요청을 진행하고 있어, 선단 공정을 포함한 전체적 파운드리 구축 방향도 가변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당사의 장비 공급이 대체적으로 마무리된 후 약 1~2년 기간 동안, 해당 장비에 대한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된다”며 “내년 1분기 공급 계약 체결이 확정돼야 비로소 구체적인 로드맵이 그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운드리 외에도 원익IPS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고 있는 신공장에 2026년 반도체 장비를 확대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평택 제4캠퍼스(P4)에 1c(6세대 10나노급) D램용 설비투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SK하이닉스는 오는 11월부터 청주 신공장(M15X)에 장비 반입을 진행해 1b(5세대 10나노급) D램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원익IPS의 장비는 오는 4분기 본격적으로 P4에 공급이 진행돼 매출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2026년에도 장비 공급 물량 확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장비 공급을 통한 SK하이닉스 M15X향 매출 인식은 내년 상반기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원익IPS가 테일러 팹향 장비 공급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국내 공장 증설향 장비 공급으로 꾸준한 실적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NH투자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원익IPS는 ▲올해 매출 9230억원, 영업이익 809억원 ▲2026년 매출 1조950억원, 영업이익 1189억원 ▲2027년 매출 1조2600억원, 영업익 15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finance-scope.com/article/view/scp202510220025
파이낸스스코프
원익IPS, 삼성전자 테일러 팹 '선단공정' 韓 유일 공급사 선정…수조원대 10% 담당
파이낸스스코프는 단독성 기사, 인사이트 등을 담은 내용을 유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료 출고시 제목은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기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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