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 공식발표
Poland expands rocket program with €3.3B South Korean JV
Wojciech Kość
(Politico EU)
Poland has signed a multi-billion euro contract to develop domestic capacity for manufacturing precision-guided rockets for its HOMAR-K multiple rocket launcher program, the state-run Armament Agency said Monday.
The 14 billion złoty (€3.3 billion) deal, which expands on a series of major defense contracts with Warsaw’s South Korean partners, covers the delivery of 239-mm CGR-080 precision-guided rockets with a range of 80 kilometers.
The missiles will be produced in a newly-built facility in Poland starting in 2030 by a consortium led by Polish-Korean joint-venture Hanwha WB Advanced System together with Korea’s Hanwha Aerospace.
The deal is the third in a sequence linked to the HOMAR-K program. The first contract, signed in November 2022, covered the supply of 218 Korean K239 Chunmoo launcher modules, along with their integration onto the Polish-made Jelcz truck chassis. The pact also included logistics and training packages, a stock of missiles (including larger 607-mm tactical weapons with a range of 290 km) and technical support.
The second contract, signed in April 2024, provided for 72 additional launcher modules, logistics and training, integration work, more missiles and further technical support.
Poland has earmarked 4.8 percent of its GDP for defense spending in 2026, making it NATO’s top spender relative to the size of its economy.
https://www.wojsko-polskie.pl/au/articles/aktualnosci/homar-k-z-polskimi-rakietami/
Poland expands rocket program with €3.3B South Korean JV
Wojciech Kość
(Politico EU)
Poland has signed a multi-billion euro contract to develop domestic capacity for manufacturing precision-guided rockets for its HOMAR-K multiple rocket launcher program, the state-run Armament Agency said Monday.
The 14 billion złoty (€3.3 billion) deal, which expands on a series of major defense contracts with Warsaw’s South Korean partners, covers the delivery of 239-mm CGR-080 precision-guided rockets with a range of 80 kilometers.
The missiles will be produced in a newly-built facility in Poland starting in 2030 by a consortium led by Polish-Korean joint-venture Hanwha WB Advanced System together with Korea’s Hanwha Aerospace.
The deal is the third in a sequence linked to the HOMAR-K program. The first contract, signed in November 2022, covered the supply of 218 Korean K239 Chunmoo launcher modules, along with their integration onto the Polish-made Jelcz truck chassis. The pact also included logistics and training packages, a stock of missiles (including larger 607-mm tactical weapons with a range of 290 km) and technical support.
The second contract, signed in April 2024, provided for 72 additional launcher modules, logistics and training, integration work, more missiles and further technical support.
Poland has earmarked 4.8 percent of its GDP for defense spending in 2026, making it NATO’s top spender relative to the size of its economy.
https://www.wojsko-polskie.pl/au/articles/aktualnosci/homar-k-z-polskimi-rakietami/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4년 만에 되살아난 바이오 IPO…‘검증된 기업’에 돈 몰렸다
공모액 1조 육박…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대어급' 상장 잇따르며 공모 규모 2배 증가
신약개발사 약진…상장 첫해 시총 1조 클럽 속출
기술특례상장 기준 강화로 '알짜 기업' 중심 재편
플랫폼 기술 보유 기업, 추가 기술수출 기대감↑
올해 공모시장 규모가 급성장한 가장 큰 이유는 신약개발에 나선 기업들이 IPO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상장한 신약개발사는 디앤디파마텍(347850)·셀비온(308430)·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등 3곳에 그쳤지만 올해는 오름테라퓨틱(475830)·이뮨온시아·인투셀·에임드바이오(0009K0)·알지노믹스(476830) 등 7곳으로 늘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H1XIQ9E7L?OutLink=telegram
공모액 1조 육박…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대어급' 상장 잇따르며 공모 규모 2배 증가
신약개발사 약진…상장 첫해 시총 1조 클럽 속출
기술특례상장 기준 강화로 '알짜 기업' 중심 재편
플랫폼 기술 보유 기업, 추가 기술수출 기대감↑
올해 공모시장 규모가 급성장한 가장 큰 이유는 신약개발에 나선 기업들이 IPO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상장한 신약개발사는 디앤디파마텍(347850)·셀비온(308430)·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등 3곳에 그쳤지만 올해는 오름테라퓨틱(475830)·이뮨온시아·인투셀·에임드바이오(0009K0)·알지노믹스(476830) 등 7곳으로 늘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H1XIQ9E7L?OutLink=telegram
서울경제
4년 만에 되살아난 바이오 IPO…‘검증된 기업’에 돈 몰렸다
산업 > 바이오 뉴스: 올해 코스피·코스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총 공모액이 1조 원에 육박해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트럼프 대통령, "1월에 신임 연준 의장 발표 예정. Powell 의장 상대로는 소송 검토 중"
소송 검토 이유는 연준 건물 개보수 중 '심각한 무능'을 보였기 때문
소송 검토 이유는 연준 건물 개보수 중 '심각한 무능'을 보였기 때문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다음 주 CES 개막…엔비디아 등, AI가 실제로 ‘팔린다’는 점 입증해야
•다음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전시회는 AI 하드웨어가 대중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임. 엔비디아, 삼성, 레노버 등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AI가 단순한 기술 시연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실제 구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음을 시장에 증명해야 하는 상황
•이번 CES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AI 스마트 안경, 휴머노이드 로봇,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AI 기술이 일상 소비재 영역에서 어떤 형태로 구현되고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지 집중 검증될 것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2264#from=ios
•다음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전시회는 AI 하드웨어가 대중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임. 엔비디아, 삼성, 레노버 등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AI가 단순한 기술 시연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실제 구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음을 시장에 증명해야 하는 상황
•이번 CES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AI 스마트 안경, 휴머노이드 로봇,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AI 기술이 일상 소비재 영역에서 어떤 형태로 구현되고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지 집중 검증될 것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2264#from=ios
Wallstreetcn
下周“科技春晚”CES开幕,英伟达们要向市场证明AI能卖得动
即将开幕的拉斯维加斯CES展将成为AI硬件能否打开大众市场的关键验证场。英伟达、三星、联想等科技巨头需向消费者证明,AI不仅停留在技术演示,更具备实际购买价值。展会焦点将集中于AI智能眼镜、人形机器人及健康可穿戴设备等品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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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상헌 부장 iM 지주/중소형주
* (iM 이상헌) 美 머니마켓 연말 유동성 압박 재발…연준 스탠딩 레포 수요 급증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장치인 스탠딩 레포(Standing Repo) 수요가 연말을 맞아 급증했다. 머니마켓의 연례행사인 연말 유동성 압박이 재발하는 양상이다.
- 29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스탠딩 레포 입찰에는 259억5천만달러의 수요가 들어왔다. 오후 입찰에는 수요가 없었으나 하루 전체 기준으로 이달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스탠딩 레포 수요는 지난 17일부터 1주일 넘게 거의 없다시피 하다가 지난 26일 172억5천100만달러로 갑자기 뛰어올랐고, 2거래일 연속 급증세를 나타냈다.
- 분기 말이나 월말에는 자금 수요가 몰릴 뿐 아니라 은행들이 규제 요건 충족을 위해 대출을 줄임에 따라 유동성 압박이 일시적으로 심화하는 경향이 있다. 연말에는 이런 패턴이 특히 두드러진다.
- 미국 머니마켓의 벤치마크 금리 중 하나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도 크게 올랐다. 뉴욕 연은의 별도 발표에 따르면, 최신 데이터인 26일 기준 SOFR은 3.76%로 전일대비 10bp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31일(+18bp)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SOFR과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의 실질적 상단 역할을 하는 지급준비금리(IORB, 현행 3.65%) 간 스프레드는 11bp로 확대됐다. 이달 2일 이후 최고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065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장치인 스탠딩 레포(Standing Repo) 수요가 연말을 맞아 급증했다. 머니마켓의 연례행사인 연말 유동성 압박이 재발하는 양상이다.
- 29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스탠딩 레포 입찰에는 259억5천만달러의 수요가 들어왔다. 오후 입찰에는 수요가 없었으나 하루 전체 기준으로 이달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스탠딩 레포 수요는 지난 17일부터 1주일 넘게 거의 없다시피 하다가 지난 26일 172억5천100만달러로 갑자기 뛰어올랐고, 2거래일 연속 급증세를 나타냈다.
- 분기 말이나 월말에는 자금 수요가 몰릴 뿐 아니라 은행들이 규제 요건 충족을 위해 대출을 줄임에 따라 유동성 압박이 일시적으로 심화하는 경향이 있다. 연말에는 이런 패턴이 특히 두드러진다.
- 미국 머니마켓의 벤치마크 금리 중 하나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도 크게 올랐다. 뉴욕 연은의 별도 발표에 따르면, 최신 데이터인 26일 기준 SOFR은 3.76%로 전일대비 10bp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31일(+18bp)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SOFR과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의 실질적 상단 역할을 하는 지급준비금리(IORB, 현행 3.65%) 간 스프레드는 11bp로 확대됐다. 이달 2일 이후 최고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065
연합인포맥스
美 머니마켓 연말 유동성 압박 재발…연준 스탠딩 레포 수요 급증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장치인 스탠딩 레포(Standing Repo) 수요가 연말을 맞아 급증했다. 머니마켓의 연례행사인 연말 유동성 압박이 재발하는 양상이다.29일(현지시간) 뉴욕 ...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 엔비디아는 약 200억 달러를 투자해 스타트업 Groq의 언어 처리 장치(LPU) 기술 사용권을 확보, 이는 AI 칩 선두 기업이 전통적인 GPU 중심 경로가 아닌 새로운 노선을 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음을 반영
• 반도체 업계 분석에 따르면, SRAM은 주로 로직 공정 내(on-chip)에 통합되며, 이는 TSMC, 삼성전자와 같은 파운드리 업체들이 제공. 또한 미디어텍의 플래그십 모바일 칩인 디멘시티 9500의 NPU는 Compute-in-Memory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어, 엣지 AI 디바이스에서 SRAM이 이미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시작했음을 부각
(대만공상시보)
> https://www.ctee.com.tw/news/20251230700053-439901
• 반도체 업계 분석에 따르면, SRAM은 주로 로직 공정 내(on-chip)에 통합되며, 이는 TSMC, 삼성전자와 같은 파운드리 업체들이 제공. 또한 미디어텍의 플래그십 모바일 칩인 디멘시티 9500의 NPU는 Compute-in-Memory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어, 엣지 AI 디바이스에서 SRAM이 이미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시작했음을 부각
(대만공상시보)
> https://www.ctee.com.tw/news/20251230700053-439901
工商時報
AI運算新變局!輝達擲200億美元押注LPU SRAM存算一體架構將取代DRAM?
SRAM存算一體優勢AI運算架構正迎來關鍵轉折。輝達斥資約200億美元,取得新創公司Groq的語言處理器(LPU)技術授權,顯示AI晶片龍頭正加速布局非傳統GPU路線。半導體業者分析,SRAM多整合於邏輯製程內(on-chip),由台積電、三星等晶圓代工廠提供;而聯發科旗艦級手機晶片天璣9500的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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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메타, Manus AI 인수 - 범용 에이전트 전략 가속
: Manus 직원들이 메타 팀 합류. 메타 AI를 포함한 소비자 및 비즈니스 제품 전반에 걸쳐 범용 에이전트 역량 강화 예정
: Manus는 3월 범용 AI 에이전트 출시 이후 147조 개 이상 토큰 처리 및 8천만 개 이상의 가상 컴퓨터 생성. ARR 1.25억 달러
: Manus 구독 서비스는 기존처럼 운영 및 판매. 운영 거점 싱가포르 유지. 중국에서 시작했지만, 7월 운영 거점 이동 및 인력 조정에 따라 중국 철수설이 부각되기도 했음
: Messenger, Instagram, WhatsApp 등 메타 보유 대규모 플랫폼에 에이전트 기능 확산 가능성
https://www.facebook.com/business/news/manus-joins-meta-accelerating-ai-innovation-for-businesses
: Manus 직원들이 메타 팀 합류. 메타 AI를 포함한 소비자 및 비즈니스 제품 전반에 걸쳐 범용 에이전트 역량 강화 예정
: Manus는 3월 범용 AI 에이전트 출시 이후 147조 개 이상 토큰 처리 및 8천만 개 이상의 가상 컴퓨터 생성. ARR 1.25억 달러
: Manus 구독 서비스는 기존처럼 운영 및 판매. 운영 거점 싱가포르 유지. 중국에서 시작했지만, 7월 운영 거점 이동 및 인력 조정에 따라 중국 철수설이 부각되기도 했음
: Messenger, Instagram, WhatsApp 등 메타 보유 대규모 플랫폼에 에이전트 기능 확산 가능성
https://www.facebook.com/business/news/manus-joins-meta-accelerating-ai-innovation-for-businesses
Meta for Business
Manus Joins Meta: Accelerating AI Innovation for Businesses
We are excited to announce that Manus is joining Meta to bring a leading agent to billions of people and unlock opportunities for businesses across our products.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2/30, 장 시작 전 생각: 결실, 키움 한지영]
- 다우 -0.5%, S&P500 -0.4%, 나스닥 -0.5%
- 엔비디아 -1.2%, 마이크론 +3.4%, 테슬라 -3.3%
- 미 10년물 금리 4.11%, 달러/원 1,435.8원, 금 -4.4%
1.
미국 증시는 연말 폐장을 앞두고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네요.
전반적인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CME의 선물 증거금 인상으로 투기수요가 몰렸던 금(-4.4%), 은(-7.2%) 등 상품가격 급락,
마이크론(+3.4%)을 제외한 엔비디아(-1.2%), 알파벳(-0.2%) 등 여타 AI주 차익실현 물량 출회가 지수 부진의 배경이었습니다.
2.
이렇듯 미국 증시에서는 차익실현을 통해 연말 수익 확정 후 내년도 장세를 대비하려는 분위기가 조성 중이네요.
전일 장 마감 후 트럼프가 파월 의장 소송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연준 발 노이즈가 재 확산되다 보니,
12월 FOMC 의사록 결과를 확인하려는 대기 수요도 점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주부터 미국 비농업 고용, ISM 제조업 PMI 등 메이저급 지표가 몰려 있다는 점도 적극적인 매매를 제약하는 듯 합니다.
결국, 이번주 남은 기간 동안의 주가 흐름에 대부분 시장 참여자들이 큰 의미 부여를 하지 않을 것이며,
실제 방향성 재설정 작업은 차주부터 수행해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약세 여파 속 전일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압력에도,
미국 마이크론 강세, 연말 윈도우 드레싱 수요, 1,430원대에 머물러 있는 달러/원 환율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신고가 경신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4,220pt에 도달하며, 11월 3일 사상 최고치(4,221pt)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의 연간 수익률은 +75.8%로, ‘99년 닷컴버블 폭등장(+82.8%) 이후 최대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네요.
(코스닥은 ‘25년 연간 수익률 +37.5%로 ‘20년 +44.6% 이후 최고치).
이는 금일 단기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된 채 폐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올해는 역대급 강세장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4.
이제 시장은 1월에도 코스피가 강세를 이어 나갈지, 또 연간으로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지 그 가능성을 타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일단 과거 코스피 데이터를 살펴보면, 2년 이상 상승했던 사례는 드문 일이 아닌 편이긴 했습니다.
“19년(+7.7%) -> 20년(+30.8%) -> 21년(+3.6%)”이나, “09년(+49.7%) -> 10년(+21.9%)”의 기간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당시와 외부 환경(유가, 환율, 금리)은 상이하지만, 1980년대 3저호황 시절인 “86년(+66.8%) -> 87년(+92.6%) -> 88년(+72.8%)”도 또 하나의 사례에 해당되네요.
이처럼 이듬해 플러스 수익률의 강도 차이는 있더라도, 연간 단위로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게 만드는 근본 동인은 “이익 모멘텀”이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현재 코스피의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추세(11월말 412조원 -> 12월 말 426조원)는 내년 증시의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5.
그 가운데, 과거 패턴과 달리 이번 4분기 실적시즌 기대감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높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
(4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 11월 말 77.9조원 -> 12월말 79.4조원, 4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컨센 29조원 -> 30조원)
이는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함해 코스피 이익 모멘텀은 견조하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29일 선행 PER 10.1배 vs 하반기 평균 PER 10.7배).
따라서, 추후 국내 증시가 변동성에 노출되더라도,
큰 틀에서 기존 전제를 바꿀 만한 리스크가 확산되지 않는 이상
(ex: 미국 인플레이션 급등 리스크, 미국 AI주 버블 붕괴 가능성 확대, 메모리 가격 조정 등),
비중 축소가 아닌 분할 매수 대응을 전략의 중심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할 듯 싶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885
- 다우 -0.5%, S&P500 -0.4%, 나스닥 -0.5%
- 엔비디아 -1.2%, 마이크론 +3.4%, 테슬라 -3.3%
- 미 10년물 금리 4.11%, 달러/원 1,435.8원, 금 -4.4%
1.
미국 증시는 연말 폐장을 앞두고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네요.
전반적인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CME의 선물 증거금 인상으로 투기수요가 몰렸던 금(-4.4%), 은(-7.2%) 등 상품가격 급락,
마이크론(+3.4%)을 제외한 엔비디아(-1.2%), 알파벳(-0.2%) 등 여타 AI주 차익실현 물량 출회가 지수 부진의 배경이었습니다.
2.
이렇듯 미국 증시에서는 차익실현을 통해 연말 수익 확정 후 내년도 장세를 대비하려는 분위기가 조성 중이네요.
전일 장 마감 후 트럼프가 파월 의장 소송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연준 발 노이즈가 재 확산되다 보니,
12월 FOMC 의사록 결과를 확인하려는 대기 수요도 점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주부터 미국 비농업 고용, ISM 제조업 PMI 등 메이저급 지표가 몰려 있다는 점도 적극적인 매매를 제약하는 듯 합니다.
결국, 이번주 남은 기간 동안의 주가 흐름에 대부분 시장 참여자들이 큰 의미 부여를 하지 않을 것이며,
실제 방향성 재설정 작업은 차주부터 수행해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약세 여파 속 전일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압력에도,
미국 마이크론 강세, 연말 윈도우 드레싱 수요, 1,430원대에 머물러 있는 달러/원 환율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신고가 경신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4,220pt에 도달하며, 11월 3일 사상 최고치(4,221pt)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의 연간 수익률은 +75.8%로, ‘99년 닷컴버블 폭등장(+82.8%) 이후 최대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네요.
(코스닥은 ‘25년 연간 수익률 +37.5%로 ‘20년 +44.6% 이후 최고치).
이는 금일 단기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된 채 폐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올해는 역대급 강세장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4.
이제 시장은 1월에도 코스피가 강세를 이어 나갈지, 또 연간으로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지 그 가능성을 타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일단 과거 코스피 데이터를 살펴보면, 2년 이상 상승했던 사례는 드문 일이 아닌 편이긴 했습니다.
“19년(+7.7%) -> 20년(+30.8%) -> 21년(+3.6%)”이나, “09년(+49.7%) -> 10년(+21.9%)”의 기간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당시와 외부 환경(유가, 환율, 금리)은 상이하지만, 1980년대 3저호황 시절인 “86년(+66.8%) -> 87년(+92.6%) -> 88년(+72.8%)”도 또 하나의 사례에 해당되네요.
이처럼 이듬해 플러스 수익률의 강도 차이는 있더라도, 연간 단위로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게 만드는 근본 동인은 “이익 모멘텀”이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현재 코스피의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추세(11월말 412조원 -> 12월 말 426조원)는 내년 증시의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5.
그 가운데, 과거 패턴과 달리 이번 4분기 실적시즌 기대감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높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
(4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 11월 말 77.9조원 -> 12월말 79.4조원, 4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컨센 29조원 -> 30조원)
이는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함해 코스피 이익 모멘텀은 견조하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29일 선행 PER 10.1배 vs 하반기 평균 PER 10.7배).
따라서, 추후 국내 증시가 변동성에 노출되더라도,
큰 틀에서 기존 전제를 바꿀 만한 리스크가 확산되지 않는 이상
(ex: 미국 인플레이션 급등 리스크, 미국 AI주 버블 붕괴 가능성 확대, 메모리 가격 조정 등),
비중 축소가 아닌 분할 매수 대응을 전략의 중심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할 듯 싶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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