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 Telegram
텐렙
16.7K subscribers
13K photos
185 videos
445 files
58.5K links
Ten Level (텐렙)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후원링크
https://litt.ly/ten_level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트럼프 대통령, "1월에 신임 연준 의장 발표 예정. Powell 의장 상대로는 소송 검토 중"

소송 검토 이유는 연준 건물 개보수 중 '심각한 무능'을 보였기 때문
>>다음 주 CES 개막…엔비디아 등, AI가 실제로 ‘팔린다’는 점 입증해야

•다음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전시회는 AI 하드웨어가 대중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임. 엔비디아, 삼성, 레노버 등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AI가 단순한 기술 시연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실제 구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음을 시장에 증명해야 하는 상황

•이번 CES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AI 스마트 안경, 휴머노이드 로봇,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AI 기술이 일상 소비재 영역에서 어떤 형태로 구현되고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지 집중 검증될 것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2264#from=ios
1
* (iM 이상헌) 美 머니마켓 연말 유동성 압박 재발…연준 스탠딩 레포 수요 급증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장치인 스탠딩 레포(Standing Repo) 수요가 연말을 맞아 급증했다. 머니마켓의 연례행사인 연말 유동성 압박이 재발하는 양상이다.

- 29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스탠딩 레포 입찰에는 259억5천만달러의 수요가 들어왔다. 오후 입찰에는 수요가 없었으나 하루 전체 기준으로 이달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스탠딩 레포 수요는 지난 17일부터 1주일 넘게 거의 없다시피 하다가 지난 26일 172억5천100만달러로 갑자기 뛰어올랐고, 2거래일 연속 급증세를 나타냈다.

- 분기 말이나 월말에는 자금 수요가 몰릴 뿐 아니라 은행들이 규제 요건 충족을 위해 대출을 줄임에 따라 유동성 압박이 일시적으로 심화하는 경향이 있다. 연말에는 이런 패턴이 특히 두드러진다.

- 미국 머니마켓의 벤치마크 금리 중 하나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도 크게 올랐다. 뉴욕 연은의 별도 발표에 따르면, 최신 데이터인 26일 기준 SOFR은 3.76%로 전일대비 10bp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31일(+18bp)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SOFR과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의 실질적 상단 역할을 하는 지급준비금리(IORB, 현행 3.65%) 간 스프레드는 11bp로 확대됐다. 이달 2일 이후 최고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065
• 엔비디아는 약 200억 달러를 투자해 스타트업 Groq의 언어 처리 장치(LPU) 기술 사용권을 확보, 이는 AI 칩 선두 기업이 전통적인 GPU 중심 경로가 아닌 새로운 노선을 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음을 반영

• 반도체 업계 분석에 따르면, SRAM은 주로 로직 공정 내(on-chip)에 통합되며, 이는 TSMC, 삼성전자와 같은 파운드리 업체들이 제공. 또한 미디어텍의 플래그십 모바일 칩인 디멘시티 9500의 NPU는 Compute-in-Memory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어, 엣지 AI 디바이스에서 SRAM이 이미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시작했음을 부각
(
대만공상시보)

> https://www.ctee.com.tw/news/20251230700053-439901
1
메타, Manus AI 인수 - 범용 에이전트 전략 가속

: Manus 직원들이 메타 팀 합류. 메타 AI를 포함한 소비자 및 비즈니스 제품 전반에 걸쳐 범용 에이전트 역량 강화 예정

: Manus는 3월 범용 AI 에이전트 출시 이후 147조 개 이상 토큰 처리 및 8천만 개 이상의 가상 컴퓨터 생성. ARR 1.25억 달러

: Manus 구독 서비스는 기존처럼 운영 및 판매. 운영 거점 싱가포르 유지. 중국에서 시작했지만, 7월 운영 거점 이동 및 인력 조정에 따라 중국 철수설이 부각되기도 했음

: Messenger, Instagram, WhatsApp 등 메타 보유 대규모 플랫폼에 에이전트 기능 확산 가능성

https://www.facebook.com/business/news/manus-joins-meta-accelerating-ai-innovation-for-businesses
[12/30, 장 시작 전 생각: 결실, 키움 한지영]

- 다우 -0.5%, S&P500 -0.4%, 나스닥 -0.5%
- 엔비디아 -1.2%, 마이크론 +3.4%, 테슬라 -3.3%
- 미 10년물 금리 4.11%, 달러/원 1,435.8원, 금 -4.4%

1.

미국 증시는 연말 폐장을 앞두고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네요.

전반적인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CME의 선물 증거금 인상으로 투기수요가 몰렸던 금(-4.4%), 은(-7.2%) 등 상품가격 급락,

마이크론(+3.4%)을 제외한 엔비디아(-1.2%), 알파벳(-0.2%) 등 여타 AI주 차익실현 물량 출회가 지수 부진의 배경이었습니다.

2.

이렇듯 미국 증시에서는 차익실현을 통해 연말 수익 확정 후 내년도 장세를 대비하려는 분위기가 조성 중이네요.

전일 장 마감 후 트럼프가 파월 의장 소송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연준 발 노이즈가 재 확산되다 보니,

12월 FOMC 의사록 결과를 확인하려는 대기 수요도 점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주부터 미국 비농업 고용, ISM 제조업 PMI 등 메이저급 지표가 몰려 있다는 점도 적극적인 매매를 제약하는 듯 합니다.

결국, 이번주 남은 기간 동안의 주가 흐름에 대부분 시장 참여자들이 큰 의미 부여를 하지 않을 것이며,

실제 방향성 재설정 작업은 차주부터 수행해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약세 여파 속 전일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압력에도,

미국 마이크론 강세, 연말 윈도우 드레싱 수요, 1,430원대에 머물러 있는 달러/원 환율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신고가 경신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4,220pt에 도달하며, 11월 3일 사상 최고치(4,221pt)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의 연간 수익률은 +75.8%로, ‘99년 닷컴버블 폭등장(+82.8%) 이후 최대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네요.

(코스닥은 ‘25년 연간 수익률 +37.5%로 ‘20년 +44.6% 이후 최고치).

이는 금일 단기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된 채 폐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올해는 역대급 강세장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4.

이제 시장은 1월에도 코스피가 강세를 이어 나갈지, 또 연간으로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지 그 가능성을 타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일단 과거 코스피 데이터를 살펴보면, 2년 이상 상승했던 사례는 드문 일이 아닌 편이긴 했습니다.

“19년(+7.7%) -> 20년(+30.8%) -> 21년(+3.6%)”이나, “09년(+49.7%) -> 10년(+21.9%)”의 기간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당시와 외부 환경(유가, 환율, 금리)은 상이하지만, 1980년대 3저호황 시절인 “86년(+66.8%) -> 87년(+92.6%) -> 88년(+72.8%)”도 또 하나의 사례에 해당되네요.

이처럼 이듬해 플러스 수익률의 강도 차이는 있더라도, 연간 단위로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게 만드는 근본 동인은 “이익 모멘텀”이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현재 코스피의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추세(11월말 412조원 -> 12월 말 426조원)는 내년 증시의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5.

그 가운데, 과거 패턴과 달리 이번 4분기 실적시즌 기대감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높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

(4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 11월 말 77.9조원 -> 12월말 79.4조원, 4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컨센 29조원 -> 30조원)

이는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함해 코스피 이익 모멘텀은 견조하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29일 선행 PER 10.1배 vs 하반기 평균 PER 10.7배).

따라서, 추후 국내 증시가 변동성에 노출되더라도,

큰 틀에서 기존 전제를 바꿀 만한 리스크가 확산되지 않는 이상

(ex: 미국 인플레이션 급등 리스크, 미국 AI주 버블 붕괴 가능성 확대, 메모리 가격 조정 등),

비중 축소가 아닌 분할 매수 대응을 전략의 중심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할 듯 싶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885
3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씨티에서 한국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이후 달러원 환율 전망 겸 해서 리폿이 나왔군요.

대체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
핵심 요점

강력한 외환 개입: 한국 외환 당국이 2025년 12월 24일 환율 안정을 위해 결정적인 정책 조치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1484원까지 치솟았던 USDKRW 환율이 1430원대까지 하락했습니다.


4대 안정 대책: 당국은 ①강력한 구두 개입, ②시장 안정화 조치(스무딩 오퍼레이션), ③국민연금(NPS)의 전략적 환헤지 가동, ④해외 투자 자금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위한 세제 혜택이라는 네 가지 카드를 동시에 꺼내 들었습니다.





2026년 긍정적 전망: 2025년은 자본 유출이 원화 약세의 주원인이었으나, 2026년에는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에 따른 대규모 자금 유입과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증시 랠리로 자본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세 분석 및 요약
1. 외환 당국의 정책 조치와 환율 움직임

환율 급락: USDKRW 환율은 12월 23일 약 1484원에서 12월 26일 약 1430원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구두 개입: 대통령실, 기획재정부, 한국은행이 환율 안정을 위해 강력한 구두 개입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직접 개입(Smoothing Operations): 12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단 하루 만에 약 20억 달러 규모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이 실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22년 9월(당시 월간 147억 달러 사용)보다는 작은 규모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2. 국민연금(NPS) 및 공공기관의 역할

전략적 환헤지: 국민연금이 전략적 환헤지를 가동했습니다. 이는 현물 시장에서 달러 수요를 월 최대 50억 달러까지 일시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이 조치는 적어도 2026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유 외환 변동: 한국은행의 12월 외환보유액은 스무딩 오퍼레이션과 한은-국민연금 간의 외환 스왑 영향으로 11월(4,307억 달러)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3. 개인 투자자 리쇼어링 인센티브

세제 혜택: 기획재정부는 개인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 투자를 국내 주식 투자로 돌리도록 유도하기 위해 양도소득세 면제 인센티브를 발표했습니다.


목표 및 시기: 당국은 약 200억 달러 규모의 개인 투자 자금이 국내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1인당 최대 600만 원 공제), 관련 자금 유입은 입법 과정과 상품 출시 기간을 거쳐 2026년 2~3월경 시작될 수 있습니다.


4. 2026년 자본 흐름 및 환율 전망

자금 유입 요인: 2026년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으로 한국으로의 자금 유입이 기대됩니다:


WGBI 편입: 약 550억~600억 달러의 자금 유입 예상.


코스피 랠리: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증시 상승.


환율 예측: 씨티(Citi) 외환 전략팀은 USDKRW 환율이 향후 3개월 내 1450원, 6~12개월 내 1430원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