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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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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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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과 반대방향 외인
담주부터는 좋아질듯
<받은 글>
안녕하십니까? (주)LG 홍보팀 입니다.

㈜LG 구광모 대표의 모친인 김영식 여사, 여동생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 대표를 상대로 상속재산을 다시 분할하자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한 회사 입장을 보내드립니다.

<LG, “합의에 따라 4년 전 적법하게 완료된 상속”>

선대회장인 구본무 회장이 별세한 지 5년이 되어 가는데,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함.

선대회장이 남긴 재산에 대한 상속은 고인 별세 이후 5개월 동안 가족 간의 수차례 협의를 통해 법적으로 완료된 지 4년이 넘어 이미 제척기간(3년)이 지났고, 이제 와서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이해하기 어려움. 법조계에 따르면 상속재산 분할에서 상속인 간의 합의가 존중받고 있으며, 상속인들이 진정한 의사에 따라 재산을 분할했는지 여부가 중요함.

2018년 미망인과 두 여동생은 5천억 원 규모 상속

선대회장이 남긴 재산은 ㈜LG 주식 11.28%를 비롯해 모두 2조원 규모임.

LG家의 전통에 따라 상속인 4인(㈜LG 구광모 대표, 김영식 여사,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은 수차례 협의를 통해 ㈜LG 주식 등 경영권 관련 재산은 구광모 대표가 상속하고, 김영식 여사와 두 여동생은 ㈜LG 주식 일부와 선대회장의 개인 재산인 금융투자상품, 부동산, 미술품 등을 포함해 5천억 원 규모의 유산을 받는 것으로 합의했음. 이에 상속은 2018년 11월에 적법하게 완료되었고, 관련 내용은 세무 당국에 투명하게 신고했음.

특히 LG家의 원칙과 전통에 따라 경영권 관련 재산인 ㈜LG 지분 모두는 구 대표에게 상속되어야 했으나, 구 대표가 다른 상속인 3인의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구연경 대표와 구연수씨가 각각 ㈜LG 지분 2.01%(당시 약 3,300억 원), 0.51%(당시 약 830억 원)를 상속받는 데 합의했음.

상속세 총 9,900억 원, 올 연말 상속세 납부 완료 예정

구광모 대표는 상속받은 ㈜LG 지분(8.76%)에 대한 상속세(약 7,200억 원)를 5년 동안 6회에 걸쳐 나눠 내는 연부연납제도를 활용해 현재까지 5회 납부했고, 올해 말 마지막 상속세를 납부할 예정임. 구 대표를 포함한 모든 상속인들이 내야 할 상속세는 모두 9,900억 원에 달함.

“재산분할 요구하며 LG 전통과 경영권 흔드는 건 용인될 수 없는 일”

LG는 사업 초기부터 허(許)씨 가문과 동업했고 후손들도 많아서 창업회장부터 명예회장, 선대회장에 이르기까지 집안 내, 회사 내에서 재산을 두고 다투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는 가풍이 있음.

이러한 가풍이 가족 간의 협의와 합의를 통해 흔들리지 않고 지켜져 왔기에 여러 차례의 상속과 계열분리 과정도 잡음 없이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음. 이것이 LG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기도 함.

지금까지 이어온 LG 경영권 승계 룰은 4세대를 내려오면서, 경영권 관련 재산은 집안을 대표하고 경영을 책임지는 사람이, 그 외 가족들은 소정의 비율로 개인 재산을 받아왔음. 이번 상속에서도 LG家의 원칙을 잘 이해하고 있는 상속인들이 이 룰에 따라 협의를 거쳐 합의했던 것임.

LG의 회장은 대주주들이 합의하고 추대한 이후 이사회에서 확정하는 구조이며, ㈜LG 최대주주인 구광모 대표가 보유한 ㈜LG 지분은 LG家를 대표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이고,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성격을 갖고 있음.

LG는 1947년 창업 이후 LG家의 일관된 원칙과 전통을 바탕으로 집안 어른들의 양해와 이해 속에서 경영권을 승계해 왔고, 75년 동안 경영권은 물론 재산 관련 분쟁이 단 한 차례도 없었음은 모두 주지하고 있는 사실임.

LG 관계자는 “재산분할을 요구하며 LG 전통과 경영권 흔드는 건 용인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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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좋아진다에 베팅중

시외라도 매수하는게 좋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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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 (3월 3주차)

★ Summary ★


[글로벌] DM/EM 이익모멘텀 정체 지속. 한국/호주/일본↓

[한국] 업종별 실적 전망 차별화. 유틸/반도체/헬스케어/에너지/호텔,레저↓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9%(DM: -0.8% > EM: -1.5%)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인도네시아(+0.9%), 유럽(+0.2%)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한국(-4.0%), 호주(-1.8%), 일본(-1.2%), 미국(-1.0%), 중국(-1.0%)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DM+EM)
: 금융(+0.2%)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DM+EM)
: 소재(-2.7%), 헬스케어(-2.5%), 경기소비재(-1.6%), 에너지(-1.4%)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1Q23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1%(2W), -0.5%(1M)

* 2023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1.5%(2W), -2.3%(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2.3배, 0.90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3년 영업이익 기준, 2주 변화율)

컨센서스 상향 업종: IT가전/2차전지, 자동차, 운송, SW

① IT가전/2차전지(+0.7%, 2W chg., 23년 영업이익)
*LG전자(+1.6%)는 북미 프리미엄 가전 수요 증가, 유럽 OLED TV 회복세 및 물류비 등 비용 절감 효과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천보(+1.4%)는 생산 능력 확대에 따른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높은 외형 성장이 기대

② 자동차(+0.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는 ASP 상승 추세 및 운임비/원재료비 하락 수혜 전망
*현대위아(+1.0%)는 스마트팩토리향 기계 부문 공급 증가 기대로 이익전망치↑
*기아(+0.9%)는 도매 판매 증가, 낮은 인센티브 지속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③ 운송(+0.4%)
*제주항공(+13.5%), 진에어(+13.3%)는 일본/동남아 노선 등 빠른 수요 회복으로 2023년 사상 최대실적 전망

* 소프트웨어(+0.3%, 넷마블, 펄어비스, NHN, 디어유, 크래프톤) 상향 조정

컨센서스 하향 업종: 유틸리티, 반도체, 건강관리, 에너지, 호텔/레저

① 유틸리티(적자폭 확대, 2W chg., 23년 영업이익)
*한국전력(적자폭 확대, -9.3조원→-10.4조원)은 원가 부담 지속으로 4분기 영업적자 10.8조원을 기록. 상반기부터 영업적자 폭 축소가 기대
*한국가스공사(-5.6%)는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일회성 요인이 컸음. 유가 하향 안정화에 따른 판가 하락 및 금융비용 상승으로 23년은 부진한 실적 전망

② 반도체(-6.2%)
*삼성전자(-1.9%), SK하이닉스(적자폭 확대, -7.7조원→-8.0조원)는 고객사 재고 조정 지속으로 1분기 메모리 출하량 감소 우려가 지속
*해성디에스(-2.5%)의 이익전망치↓. 그러나 견조한 자동차 반도체 기판 수요로 1분기 저점으로 실적 회복세 기대로 목표주가는 상향

③ 건강관리(-3.6%)
*셀트리온(-11.4%)은 키트 재고평가 손실 등 일회성 비용, 원가율 상승으로 4분기 어닝쇼크로 이익전망치↓. 올해 하반기부터 다수의 바이오시밀러 허가/출시 기대
*셀트리온헬스케어(-10.2%)는 파트너사 보상비용, 인건비, 광고선전비 증가로 부진한 영업이익을 발표

* 에너지(-3.5%, GS, HD현대, SK이노베이션), 호텔/레저(-2.6%, 골프존, 호텔신라, 신세계푸드, 강원랜드) 하향 조정

■ Commentary
선진국, 신흥국의 이익모멘텀은 정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12개월 선행 EPS는 1개월 간 각각 -0.8%, -1.5% 하향 조정됐습니다. 한국/호주/일본의 실적 하향 조정 폭이 컸습니다. 미국과 중국도 여전히 부진한 흐름입니다. 반면, 유럽의 이익모멘텀은 개선됐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2023년 합산 영업이익은 1개월 전 대비 -2.3% 하향 조정됐습니다(2023년 영업이익 증가율 컨센서스: -5.8%). 4분기 실적 시즌이었던 1~2월과 비교하면, 하향 조정의 폭은 축소되는 흐름입니다. 그러나 실적 하향 조정이 끝났다고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지난번 자료에서도 밝혔듯이 기업들의 비용과 관련된 실적 하향 조정이 아닌 매출액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매출액 컨센서스가 하향 조정되는 구간에 이익모멘텀이 악화될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업종별로 실적 전망에 대한 차별화가 진행됐습니다. IT가전, 2차전지, 운송(LCC), 소프트웨어 업종의 2023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상향 조정됐습니다. LG전자와 LCC(제주항공, 진에어)의 실적 하향 조정 폭이 컸습니다. 반면, 유틸리티, 반도체, 헬스케어, 에너지, 호텔/레저, IT하드웨어, 화학 업종의 실적 하향 조정됐습니다. 한국전력은 4분기 약 10조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반도체 업종은 1분기 출하량이 예상보다 더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난 1주일 간 1Q23, 2023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조정 폭이 큰 기업(컨센서스 추가/삭제 제외)은 넷마블, 진에어, 하나투어, 제주항공, 파라다이스, 영원무역, 디어유, 클리오, 롯데정보통신, 하나머티리얼즈, 한전KPS, 모트렉스, LG전자, 농심, LG에너지솔루션, 해성디에스, KH바텍 입니다.

Earnings Revision(3월 3주차)
https://bit.ly/3LbuYU4

*미래에셋증권 퀀트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