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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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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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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과 반대방향 외인
담주부터는 좋아질듯
<받은 글>
안녕하십니까? (주)LG 홍보팀 입니다.

㈜LG 구광모 대표의 모친인 김영식 여사, 여동생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 대표를 상대로 상속재산을 다시 분할하자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한 회사 입장을 보내드립니다.

<LG, “합의에 따라 4년 전 적법하게 완료된 상속”>

선대회장인 구본무 회장이 별세한 지 5년이 되어 가는데,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함.

선대회장이 남긴 재산에 대한 상속은 고인 별세 이후 5개월 동안 가족 간의 수차례 협의를 통해 법적으로 완료된 지 4년이 넘어 이미 제척기간(3년)이 지났고, 이제 와서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이해하기 어려움. 법조계에 따르면 상속재산 분할에서 상속인 간의 합의가 존중받고 있으며, 상속인들이 진정한 의사에 따라 재산을 분할했는지 여부가 중요함.

2018년 미망인과 두 여동생은 5천억 원 규모 상속

선대회장이 남긴 재산은 ㈜LG 주식 11.28%를 비롯해 모두 2조원 규모임.

LG家의 전통에 따라 상속인 4인(㈜LG 구광모 대표, 김영식 여사,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은 수차례 협의를 통해 ㈜LG 주식 등 경영권 관련 재산은 구광모 대표가 상속하고, 김영식 여사와 두 여동생은 ㈜LG 주식 일부와 선대회장의 개인 재산인 금융투자상품, 부동산, 미술품 등을 포함해 5천억 원 규모의 유산을 받는 것으로 합의했음. 이에 상속은 2018년 11월에 적법하게 완료되었고, 관련 내용은 세무 당국에 투명하게 신고했음.

특히 LG家의 원칙과 전통에 따라 경영권 관련 재산인 ㈜LG 지분 모두는 구 대표에게 상속되어야 했으나, 구 대표가 다른 상속인 3인의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구연경 대표와 구연수씨가 각각 ㈜LG 지분 2.01%(당시 약 3,300억 원), 0.51%(당시 약 830억 원)를 상속받는 데 합의했음.

상속세 총 9,900억 원, 올 연말 상속세 납부 완료 예정

구광모 대표는 상속받은 ㈜LG 지분(8.76%)에 대한 상속세(약 7,200억 원)를 5년 동안 6회에 걸쳐 나눠 내는 연부연납제도를 활용해 현재까지 5회 납부했고, 올해 말 마지막 상속세를 납부할 예정임. 구 대표를 포함한 모든 상속인들이 내야 할 상속세는 모두 9,900억 원에 달함.

“재산분할 요구하며 LG 전통과 경영권 흔드는 건 용인될 수 없는 일”

LG는 사업 초기부터 허(許)씨 가문과 동업했고 후손들도 많아서 창업회장부터 명예회장, 선대회장에 이르기까지 집안 내, 회사 내에서 재산을 두고 다투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는 가풍이 있음.

이러한 가풍이 가족 간의 협의와 합의를 통해 흔들리지 않고 지켜져 왔기에 여러 차례의 상속과 계열분리 과정도 잡음 없이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음. 이것이 LG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기도 함.

지금까지 이어온 LG 경영권 승계 룰은 4세대를 내려오면서, 경영권 관련 재산은 집안을 대표하고 경영을 책임지는 사람이, 그 외 가족들은 소정의 비율로 개인 재산을 받아왔음. 이번 상속에서도 LG家의 원칙을 잘 이해하고 있는 상속인들이 이 룰에 따라 협의를 거쳐 합의했던 것임.

LG의 회장은 대주주들이 합의하고 추대한 이후 이사회에서 확정하는 구조이며, ㈜LG 최대주주인 구광모 대표가 보유한 ㈜LG 지분은 LG家를 대표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이고,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성격을 갖고 있음.

LG는 1947년 창업 이후 LG家의 일관된 원칙과 전통을 바탕으로 집안 어른들의 양해와 이해 속에서 경영권을 승계해 왔고, 75년 동안 경영권은 물론 재산 관련 분쟁이 단 한 차례도 없었음은 모두 주지하고 있는 사실임.

LG 관계자는 “재산분할을 요구하며 LG 전통과 경영권 흔드는 건 용인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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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좋아진다에 베팅중

시외라도 매수하는게 좋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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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 (3월 3주차)

★ Summary ★


[글로벌] DM/EM 이익모멘텀 정체 지속. 한국/호주/일본↓

[한국] 업종별 실적 전망 차별화. 유틸/반도체/헬스케어/에너지/호텔,레저↓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9%(DM: -0.8% > EM: -1.5%)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인도네시아(+0.9%), 유럽(+0.2%)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한국(-4.0%), 호주(-1.8%), 일본(-1.2%), 미국(-1.0%), 중국(-1.0%)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DM+EM)
: 금융(+0.2%)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DM+EM)
: 소재(-2.7%), 헬스케어(-2.5%), 경기소비재(-1.6%), 에너지(-1.4%)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1Q23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1%(2W), -0.5%(1M)

* 2023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1.5%(2W), -2.3%(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2.3배, 0.90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3년 영업이익 기준, 2주 변화율)

컨센서스 상향 업종: IT가전/2차전지, 자동차, 운송, SW

① IT가전/2차전지(+0.7%, 2W chg., 23년 영업이익)
*LG전자(+1.6%)는 북미 프리미엄 가전 수요 증가, 유럽 OLED TV 회복세 및 물류비 등 비용 절감 효과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천보(+1.4%)는 생산 능력 확대에 따른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높은 외형 성장이 기대

② 자동차(+0.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는 ASP 상승 추세 및 운임비/원재료비 하락 수혜 전망
*현대위아(+1.0%)는 스마트팩토리향 기계 부문 공급 증가 기대로 이익전망치↑
*기아(+0.9%)는 도매 판매 증가, 낮은 인센티브 지속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③ 운송(+0.4%)
*제주항공(+13.5%), 진에어(+13.3%)는 일본/동남아 노선 등 빠른 수요 회복으로 2023년 사상 최대실적 전망

* 소프트웨어(+0.3%, 넷마블, 펄어비스, NHN, 디어유, 크래프톤) 상향 조정

컨센서스 하향 업종: 유틸리티, 반도체, 건강관리, 에너지, 호텔/레저

① 유틸리티(적자폭 확대, 2W chg., 23년 영업이익)
*한국전력(적자폭 확대, -9.3조원→-10.4조원)은 원가 부담 지속으로 4분기 영업적자 10.8조원을 기록. 상반기부터 영업적자 폭 축소가 기대
*한국가스공사(-5.6%)는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일회성 요인이 컸음. 유가 하향 안정화에 따른 판가 하락 및 금융비용 상승으로 23년은 부진한 실적 전망

② 반도체(-6.2%)
*삼성전자(-1.9%), SK하이닉스(적자폭 확대, -7.7조원→-8.0조원)는 고객사 재고 조정 지속으로 1분기 메모리 출하량 감소 우려가 지속
*해성디에스(-2.5%)의 이익전망치↓. 그러나 견조한 자동차 반도체 기판 수요로 1분기 저점으로 실적 회복세 기대로 목표주가는 상향

③ 건강관리(-3.6%)
*셀트리온(-11.4%)은 키트 재고평가 손실 등 일회성 비용, 원가율 상승으로 4분기 어닝쇼크로 이익전망치↓. 올해 하반기부터 다수의 바이오시밀러 허가/출시 기대
*셀트리온헬스케어(-10.2%)는 파트너사 보상비용, 인건비, 광고선전비 증가로 부진한 영업이익을 발표

* 에너지(-3.5%, GS, HD현대, SK이노베이션), 호텔/레저(-2.6%, 골프존, 호텔신라, 신세계푸드, 강원랜드) 하향 조정

■ Commentary
선진국, 신흥국의 이익모멘텀은 정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12개월 선행 EPS는 1개월 간 각각 -0.8%, -1.5% 하향 조정됐습니다. 한국/호주/일본의 실적 하향 조정 폭이 컸습니다. 미국과 중국도 여전히 부진한 흐름입니다. 반면, 유럽의 이익모멘텀은 개선됐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2023년 합산 영업이익은 1개월 전 대비 -2.3% 하향 조정됐습니다(2023년 영업이익 증가율 컨센서스: -5.8%). 4분기 실적 시즌이었던 1~2월과 비교하면, 하향 조정의 폭은 축소되는 흐름입니다. 그러나 실적 하향 조정이 끝났다고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지난번 자료에서도 밝혔듯이 기업들의 비용과 관련된 실적 하향 조정이 아닌 매출액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매출액 컨센서스가 하향 조정되는 구간에 이익모멘텀이 악화될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업종별로 실적 전망에 대한 차별화가 진행됐습니다. IT가전, 2차전지, 운송(LCC), 소프트웨어 업종의 2023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상향 조정됐습니다. LG전자와 LCC(제주항공, 진에어)의 실적 하향 조정 폭이 컸습니다. 반면, 유틸리티, 반도체, 헬스케어, 에너지, 호텔/레저, IT하드웨어, 화학 업종의 실적 하향 조정됐습니다. 한국전력은 4분기 약 10조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반도체 업종은 1분기 출하량이 예상보다 더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난 1주일 간 1Q23, 2023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조정 폭이 큰 기업(컨센서스 추가/삭제 제외)은 넷마블, 진에어, 하나투어, 제주항공, 파라다이스, 영원무역, 디어유, 클리오, 롯데정보통신, 하나머티리얼즈, 한전KPS, 모트렉스, LG전자, 농심, LG에너지솔루션, 해성디에스, KH바텍 입니다.

Earnings Revision(3월 3주차)
https://bit.ly/3LbuYU4

*미래에셋증권 퀀트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브 & 카카오 입장 전문 포함
: 카카오가 경영권을 갖고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을 하는 방향으로 합의


(하이브&카카오) https://naver.me/GYTUJna2
(에스엠) https://naver.me/GYTUJvB5


■ 하이브 입장문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인수 절차를 3월 12일부로 중단한다. 하이브는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경쟁 구도로 인해 시장이 과열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판단했고, 이는 하이브의 주주가치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결정을 내렸다.

하이브는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SM의 가치와 인수 후 통합(Post Merger Integration)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무형의 비용까지 고려한 적정 인수가격 범위를 설정해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
의 지분을 인수하고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하지만 카카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추가 공개매수로 경쟁 구도가 심화되고, 주식시장마저 과열 양상을 보이는 현 상황에서는 SM 인수를 위해 제시해야 할 가격이 적정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다.

하이브는 대항 공개매수를 진행하면서까지 SM 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오히려 하이브의 주주가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시장 과열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해 인수 절차 중단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카카오와 논의가 전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고, 양사는 대승적인 합의에 도달하게 됐다. 하이브는 SM 경영권 인수 절차를 중단하기로 합의함과 동시에 양사의 플랫폼 관련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뤘다.

대내외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SM 인수 절차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하이브는 그동안 SM 인수와 관련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밝혔다.


■ 카카오 입장문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의 SM 인수 중단 결정을 존중합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와 상호 긍정적 영향을 주고 받는 파트너로서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의 결정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26일까지 예정된 공개 매수를 계획대로 진행해 추가 지분을 확보하고,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사업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자 원동력인 임직원, 아티스트, 팬덤을 존중하기 위해 자율적/독립적 운영을 보장하고, 현 경영진이 제시한 SM 3.0을 비롯한 미래 비전과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IP와 제작 시스템,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IT 기술과 IP 밸류체인의 비즈니스 역량을 토대로, 음악 IP의 확장을 넘어 IT와 IP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각 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K컬처 산업이 또 하나의 국가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치열한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IP 경쟁력과 IT 기술력 뿐 아니라 서로 경쟁하며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의의 경쟁자가 필요합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산업 내 파트너들과 공정한 협력과 경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컬처의 위상을 높이며, 대한민국의 차기 수출 주력 산업으로 규모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분 인수 과정에서 각 사의 주주와 임직원, 아티스트, 팬은 물론 K컬처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경쟁하는 과정에 대한 국민들과 금융 당국의 우려를 고려해 하이브와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원만하게 인수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스엠 입장문

SM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와 하이브간 합의에 따른 ‘하이브의 SM 경영권 인수 중단 결정’을 존중합니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SM은 주주와 구성원, 팬과 아티스트에게 약속 드린 SM 3.0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팬, 주주 중심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이라는 미래 비전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주주들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금일 입장문을 통해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자 원동력인 임직원, 아티스트, 팬덤을 존중하기 위해 자율적/독립적 운영을 보장하고, 현 경영진이 제시한 SM 3.0을 비롯한 미래 비전과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에 속도를 내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가오는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새롭게 출범할 ‘SM3.0 이사회’는 최적의 수평적, 전략적 파트너인 카카오와 함께 세계 최고의 ‘IP X IT 시너지’를 창출하고 K-POP 산업의 ‘Next Level’을 열어가겠습니다.

지난 2월 3일, SM3.0 전략 발표 후 예기치 않은 혼란 속에서도 SM엔터테인먼트를 끝까지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SM 주주와 팬, 직원과 아티스트 그리고 모든 이해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출처: 하이브, 카카오, 에스엠 입장문
Forwarded from wemakebull
[SVB 파산 사태 총정리]
(by 텔레그램 wemakebull)

1)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각국의 금리 인하 및 양적완화 정책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넘쳐남

2) 저금리로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서 수많은 스타트업 등 벤처기업들로 투자금이 몰림

3) 미국 벤처캐피털이 지원하는 스타트업 가운데 절반 정도가 SVB(Silicon Valley Bank)와 거래

4) 실리콘밸리 벤처기업들도 넘쳐나는 현금을 SVB에 예치하기 시작

5) 벤처기업들의 직접 자본 조달로 대출 수요는 크게 감소하고, 예금은 넘쳐나기 시작

6) 주로 스타트업에 대출해주는 SVB 특성상 타은행 대비 예금이율도 상대적으로 높음

7) 결국 SVB는 예금이율을 감당하기 위해 사상 최저 금리 수준에서 1%대 장기채나 MBS, 하이리스크 스타트업 등에 투자 단행

8) 연준의 유동성 회수 및 금리 인상이 시작됨

9) 급격한 긴축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벤처캐피털의 돈줄이 막히면서 스타트업들이 자금난에 봉착하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예금을 인출하기 시작

10) SVB는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가격 하락으로 막대한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고객 자금 인출로 채권을 팔면서 평가손실이 실제 손실로 확정

11) SVB 재무건전성 악화되자 무디스에서 신용등급 강등

12) 블룸버그 등에서 SVB의 위태로운 재정 상황과 대규모 손실 우려 관련 보도

13) 지난주 가상화폐 전문은행 Silvergate 파산으로 뱅크런 심리까지 촉발

14) SVB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도가능증권(AFS) 매각으로 18억 달러 손실을 발표

15) 자본 확충을 위해 실리콘밸리 기업들에 “너네가 힘들 때 우리가 도왔으니, 이제는 우리 좀 도와다오” SOS 보내고 22억 5천만달러 증자 발표했으나 증자 실패

16) 증자 발표 후 시장 우려가 확대되면서 뱅크런 및 패닉셀

17) SVB 모회사 SVB파이낸셜 주가 -60% 급락 이후 다음날 개장 전 -60% 이상 추가 폭락해 거래 일시 중단

18) 참고로 SVB 최고 책임자 Greg Becker는 은행 파산 며칠 전에 360만 달러 주식 매도 (나쁜놈)

19) SVB측은 매각을 모색했으나 금융 당국이 바로 폐쇄 결정, 역사상 2번째 큰 규모의 은행 파산

20) SVB는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독일, 중국, 인도, 덴마크, 이스라엘, 스웨덴 등에도 진출해 있어 글로벌 시장으로 파장 확산 중

21) 전 세계 2위 스테이블 코인 USDC 발행사 서클도 약 4.4조원이 SVB에 묶여있다고 발표하면서 페깅이 깨짐. 대형 스테이블 코인 하락으로 DEFI 코인들 동반 하락

22) 대한민국 국민연금도 2021년 기준 SVB 주식 3624억원 보유중 (현재 약 3200억 손실 추정)

23) SVB와 거래하는 스타트업 중에 당장 현금 지급이 안되면 살아남기 힘든 스타트업이 대다수로 줄도산 우려까지 확대

24) 예금보험한도 25만달러 이내에서 예금 인출이 가능하나, 고객들의 86% 이상이 초과되는 금액임

25) 자산 규모 약 280조원의 미국 16대 은행이 위험신호가 나오고 망하기까지 44시간 걸림

26) 이번 SVB 파산 규모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역대 은행 파산 규모 중 두 번째)


27) 다만 SVB의 자산은 현금(7%), 미국채 및 준정부기관 채권(55%), 대출(35%)로 당장의 유동성 고비만 넘길 수 있다면 85%~95%는 회수 가능한 자산으로 분석

28)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몇몇 은행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이 있다” 발언

29) 바이든 대통령 “다음주 CPI는 좋을 것”이라고 미공개 정보 뿌리면서 시장 달래기 노력

30) 내년 재선을 앞두고 있는 민주당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 제2, 제3의 SVB 사태를 막기 위해 연준 압박 가능성도 (인플레이션과 기업 위기 사이에서 합의점 모색 등)

31) 당연히 책임은 SVB에 있지만,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이 원인이 되었기에 비난에서는 벗어나지 못할 듯 (시위대 연준 앞에서 시위 중)

32) 오는 FOMC에서 50bp 금리 인상 확률이 우세했으나, 다시 25bp 인상 확률이 높아짐

33) 미국 FDIC와 연준, 추가 뱅크런 막기 위한 펀드 조성 논의중


[결론]
-시스템리스크로 번질 확률은 제한적
-주식시장 센티멘털에는 치명적
-시장 공포 vs 긴축 속도 완화
-당장은 시장 변동성 확대 예상되나 CPI, FOMC(25bp 인상) 이벤트 이후 안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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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간 svb사태로 시장분위기가 거시기한 상황으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식시장의 선반영 특성상 해당이슈로 인한 프라이싱은 어느정도 되어 있는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보여지는데 근거로는 채권과 환율 그리고 코인이 그만큼 발작이 나왔냐??? 아니라고 보여짐
과거 시장에서도 여러 이슈를 보면 어떤 이슈가 수면위로 올라올 가능성과 불확실성에흔들리기 시작하고 채권시장과 환율쪽에 제일 빠르게 나타나는데 사실상 파산 이슈가 더 나빠질거라는 것이라는것보다는 svb사태의 클라이막스분위기로 보여지고
이번이슈로 매파적으로만 나오던 파월도 시장친화적으로 변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긴것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을것같은 느낌

그 다지 걱정을 많이 하기 보다는
싸게 사기 좋은 회사들이 널리는구간으로
보기에 좋은 상황으로 보임









SVB 자산 매각 및 예금 일부 정상화 빠르면 월요일부터

FDIC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가 빠르게 SVB 자산을 매각하고,
예금자보호가 적용되지 않는 예금주를 대상으로도 예금의 일부를 유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 조치를 빠르면 월요일 (230313)부터 가능케 한다는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보도

FDIC racing to start returning some uninsured SVB deposits as soon as Monday, Bloomberg News says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fdic-racing-start-returning-some-uninsured-svb-deposits-soon-monday-bloomberg-2023-03-12/



옐런, SVB관련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중, 다만 과거와 같은 대규모 긴급구제는 고려하지 않음

Yellen: working to address SVB collapse, but not looking at bailout

https://www.devdiscourse.com/article/science-environment/2376634-yellen-working-to-address-svb-collapse-but-not-looking-at-bailout?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