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밀수꾼 정보채널 – Telegram
테더밀수꾼 정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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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한 정품 크립토 정보 취급
같이 좀 먹고 삽시다

✔️ 공지방 @Tether_Smugglers
✔️ 채팅방 @Tether_Smugglers_Chat

문의 : @haruharuwe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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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드레드 tge 소식 암시?!


길고 길었던 야핑 킨드레드가 드디어 tge를 암시하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내다음 일본여행 경비 킨드레드가 멘징 시켜주나?!


KindredのTGEニュースを示唆!?


長〜く続いたKindredのヤッピングが、ついにTGEを匂わせるツイートを投稿しました!!!

次の日本旅行の旅費、Kindredがメンジン(損失回収)してくれるのかな?!
⭐️ 테더밀수꾼 x Unibase | 해피 뉴이어 캠페인

Unibase 한국 텔레그램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2026년 새해 소원을 함께 공유해주세요!

🎁 리워드

선정된 참여자분들께
커피 쿠폰 300장 ☕️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12월 29일 – 1월 5일

이벤트 참여 조건

1️⃣ 유니베이스 한국 커뮤니티 / 테더밀수꾼 정보채널 / 큐브의 유기농 크립토 쌀농장 참여
2️⃣ #Activity 채널에 새해 소원 남기기

👉 Last, 구글폼 제출!

+ 선택 조건, 완료시 당첨 확률 UP!
Twitter에서 @Unibase_AI / @Whitecube72 / @Smuggler_intern 팔로우

📌 안내 사항

캠페인 종료 후,선정된 분들께 리워드 수령을 위한 Google Form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리워드는 테더밀수꾼 채널에서 지급됩니다)

——

Unibase와 테더밀수꾼이 아주 간단한 조건(!)의 새해 이벤트를 준비해 왔습니다!

가볍게 참여하시고, Unibase와 밀수꾼이 드리는 시원한 커피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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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하는 라쿤
📌 코인 과세 궁금해서 국세청 전화 문의한 내용

✔️1. 기본 구조
질문 : 2026년에 발생한 가상자산 수익은 모두 신고 대상이 맞나요?
- 25년 신경 안써도 될 것 같음,
하지만 26년 수익 부터 메모 추천
- 2027년에 생긴 수익은 2028년에 신고·납부
- 과세 시작 : 2027년 1월 1일 이후 양도/대여 부터 과세 시작 20%(+지방세 2%)=22%분리과세

- 기본 공제 : 한국에 주소가 있으면 신고 대상
250만 원은 ‘연 단위’ 예상이 되고 있음

- 양도(매매) 수익, 대여 수익 과세 대상
코인 보유만 → 과세 대상 아님
코인 매도해서 이익 남음 → 과세 대상
해외 매도·교환도 과세 대상


✔️2. 김치 프리미엄 관련 질문
1). 김치 프리미엄 기본 과세 여부
해외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 간 시세 차이를 이용해 발생한 수익도 과세 대상에 포함되나요?
2). 해외 → 국내, 국내 → 해외 방향과 관계없이 시세 차익이 발생하면 과세 대상인가요?
3.) ‘김치 프리미엄’으로 인한 차익은 일반 매매 차익과 동일하게 가상자산 양도소득으로 보나요?

국세청 답변
김프 수익도 매매 차익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법이 나와봐야 함


✔️국세청 답변 말고도 고려해야 할 부분
시세차익 목적으로 해외 거래소에서 국내 거래소로 차익 거래를 하는 경우 -> 외국환거래법에 따라서 과태료 문제가 생길 수 있음. 관련 법에 따르면 현재 미화 1만 달러 이상 반출 시 당연히 세관장 신고 필요, 10만 달러 이상 반출 시 별도 증빙이 있을 때 가능 .

예시로 유학 경비 명목으로 해외 계좌에 돈을 송금
→ 코인 매매 → 국내 전송/매도
→ 시세차익을 챙긴 후 과정에서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된 사례가 있음.

가상 자산을 해외 거래소로 전송하는 것은 외국환법상 신고 의무가 없지만 유학 경비 혹은 무역 대금 허위 명목으로 신고하여 외화를 해외로 송금하고 국내 매도한 경우는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정리하자면
- 그냥 해외 거래소로 비트코인 보내서 거래, 국내로 그 코인을 보내 매도하고 수익을 챙김 → 이런 경우 현행 외국환법 위반으로 바로 처벌되는 판례는 없음

- 해외로 돈을 보낼 때 거짓 명목으로 현금을 송금, 외환 신고를 해야 하는데 불법 송금·은닉 등의 정황
→ 이런 경우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과태료/기소 사례 존재


✔️3. 에어드랍 / 포인트 / 보상 토큰 수익 시점
코인 발행사에서 주는 경우는 그런 경우는 사업 소득으로 신고 해야하는데 상장 전/ 상장 후 두 가지로 고려
- 상장 전 코인을 받은 경우 취득세 X
상장 안되서 시세가 없다 - 가치가 없어서 취득세 X
- 베스팅 토큰은 베스팅 당시 받은 시점 맞춰서 계산
- 포인트 -> 상장 전 받은 포인트가 나중에 상장되서 포인트 바뀐 기점을 기준으로 봐야한다
- 상장된 코인을 받은 경우 내년 5월 신고 필요


✔️4. 기록하는 기준
2027년에 세금을 내기 위해 어떤 자료들을 준비해야 할까요? 어떤 식으로 기록해야 하나요?
: 가이드라인이 나온 기준이 전혀 없어서 추후에 확인 필요

상장이 된 경우 매도를 한 시점 기준에 기록을 꼭 하기

에어드랍 상장 전 물량을 받은 경우,
- 적어도 제 3 자가 봤을 때 받은 시점 당시에 상장이 안된 걸 볼 수 있으면 됨
- 예를 들어서 3월에 받은 에어드랍 물량이 상장이 안되어 가치가 0임 -> 9월에 상장 (이것이 9월에 상장 되었다는 것을 증명할만한 자료를 준비하면 된다)


✔️5. 야핑관련
콘텐츠를 써서 코인 받는 경우 5월 사업 소득 신고 필요 (블로그, 유투브 등 모두 사업자 등록 필요)


✔️국세청은 126
명확하게 알고 싶어서 126에 전화했고 대기는 평균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자세하게 답변 주셔서 좋았고, 잘 모르겠다고 하셨던 부분은 다시 전화 오셔서 전달 해주시기 까지 하셨어요.
다만 답변의 80프로가 모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뉴스가 나올 때 까지 명확한 법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추후에 확인 부탁드린다고 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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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 DEX: 유동성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

1. 하이퍼리퀴드(HL)가 바꾼 판도
- No VC, 압도적 성능으로 디파이 시장 재편
- 현재 모든 투자자가 '넥스트 하이퍼리퀴드' 찾는 데 혈안 되어 있음

2. CEX 대리전과 기관의 진입
- 코인베이스(Avantis) vs 바이낸스(Aster)의 퍼프덱스 영토 전쟁 중
- '다크풀' 구현을 통해 투명성 딜레마를 해결, 기관 자금 유입의 교두보 역할 수행

3. 슈퍼앱 및 인프라 장악
- 단순 거래소를 넘어 지갑, RWA, 자체 체인을 통합하는 '슈퍼앱' 경쟁 본격화
- 퍼프덱스 보유 여부가 체인 유동성의 생사권을 쥐게 될 것

4. 최종 목표는 Web2와의 결합
- 블록체인인지 모른 채 사용하는 '심리스한 환경'이 종착지(ex. PASS 앱)
- 2025년 트럼프 효과를 지나 2026년 대규모 자본 이동의 정점이 올 것으로 예상

✍️코멘트
PerpDEX 관련 좋은 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2026년 인하대 블록체인 학회장을 맡게 된 Arkstar의 인사이트가 담긴 시리즈물입니다.

인사이트를 쉽게 전달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데, 정말 좋은 Web3 선생님인 것 같아요.

퍼프덱스가 단순한 거래 도구를 넘어 Web3 인프라의 핵심이자 슈퍼앱으로 진화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글인데, 시장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채널에서 원문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Perp DEX, the NEW Paradigm of Liquidity (1)
Perp DEX, the NEW Paradigm of Liquidity (2)
Perp DEX, the NEW Paradigm of Liquidity (3)
Perp DEX, the NEW Paradigm of Liquidit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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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okenpost.kr/news/policy/319148

일본 드디어 크립토세금 감소??


일본 정부가 오는 2026년부터 암호화폐 소득에 대해 단일 세율 20%를 적용하는 방안이 포함된 세제 개편안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는 현재 최대 55%에 달하는 세율을 대폭 낮춘 것으로, 그동안 고세율에 주저하던 투자자들이 국내 복귀를 유도할 계기로 기대됩니다...!! 🥳

FX마진거래하던 쿠루미쨩도 코인으로 넘어오나?

日本、ついに暗号資産(クリプト)税制が緩和??


日本政府は、2026年から暗号資産の所得に対して一律20%の税率を適用する案を含む税制改正案を公表しました!!

これは、現在最大55%にもなる税率を大幅に引き下げるもので、これまで高い税率を理由に慎重だった投資家たちが国内に戻ってくるきっかけになると期待されています…!!🥳👏

FXのマージン取引をしていたくるみちゃんも、ついにコインに来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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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행기 호텔도 스테이블 코인으로 결제가능?! 😏


오늘 일본여행 항공권을 추가로 한번 보다가 안 사실인데, 이제 trip에서 해외여행 호텔,비행기값 결제도 스테이블 코인으로 가능하네요.
심지어 체인도 멀티체인으로 여러개 지원합니다.

web3 사람들은 해외여행갈때 스테이블로 결제하면 굳이 거래소로 입국안해도 되서 편할지도?

これって、もう飛行機もホテルもステーブルコインで支払いできるってこと?!😘


今日、日本旅行の航空券をもう一回調べてたら知ったんだけど、今はTripで海外旅行のホテル代や航空券代もステーブルコインで決済できるみたい!
しかも対応チェーンもマルチチェーンで、いくつもサポートしてるんだよね。

Web3勢は海外旅行のときにステーブルで払えたら、わざわざ取引所に戻さなくても済むから、結構ラク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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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2026년: 우리가 알던 에어드랍의 끝

에어드랍은 한때 인생을 바꿔줄 기회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KOL들이 그리는 그림과 현실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제 에어드랍은 예전처럼 수익성이 높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쥐꼬리만 한 보상을 위해 시간을 갈아 넣고 있다.

낮은 가치의 퀘스트를 반복 수행하는 시대는 끝났다.
그래서 나는 2026년을 앞두고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기로 했다.

아래는 내가 2026년에 “에어드랍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기기 위해” 선택한
5가지 사고방식 전환이다.

1. 무작정 그라인딩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2024년은 내 기준에선 꽤 괜찮은 에어드랍 해였다.
특히 Galxe 기반 캠페인들을 수행하면서 나쁘지 않은 할당을 받았다.

당시에는:

캠페인 하나하나가 큰 이벤트였고

토큰 출시 이후에도 S2 에어드랍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모두가 자본과 수수료를 최대한 쏟아부으며 최적 전략을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요즘은:

캠페인 이야기를 거의 듣지 못하고

나 스스로도 캠페인을 말하거나 수행할 동기가 사라졌다

이유는 간단하다. 번아웃 때문이다.

의미 없는 작업들:
-$5 스왑
-$10 LP 추가
이런 걸 반복하면서 “언젠가 받을지도 모르는” 보상을 기대한다.

심지어 UI가 별로이거나
다신 쓰지 않을 프로토콜인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무의미한 그라인딩은:
-과도한 기대를 만들고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극심한 실망으로 이어지며
-결국 번아웃으로 끝난다

그래서 나는 바꿨다.

-동기를 억지로 끌어내는 게 아니라
-에너지를 주는 앱
-내가 진짜 좋아해서 쓰는 앱에 집중한다

퀘스트 플랫폼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다.
다만 선택지가 너무 많아진 지금, 판단력이 가장 중요한 스킬이 됐다.

-내 시간과 자본 대비
-수익과 학습 효과가 가장 높은 것만 선택
이게 앞으로의 전략이다.

2. 에어드랍만으로 돈 벌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과거의 에어드랍은 인생을 바꾸는 이벤트였다.
지금은 다르다.

현재의 에어드랍은 대부분:
-수수료 회수 수준이거나
-시간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손해다

참여자가 너무 많아졌고
일부 프로젝트는 커뮤니티에 극도로 인색하다.

그래서 2026년부터 나는 이렇게 접근한다.

-프로토콜 자체로 먼저 돈을 번다
-에어드랍은 보너스로만 본다

이렇게 보면:
-에어드랍이 작아도 실망하지 않고
-리스크 관리가 훨씬 쉬워진다

브릿지나 퍼프 DEX에서
포인트를 위해 수수료를 태우는 PvP 게임은
거의 항상 좋지 않은 결과로 끝난다.

(Orderly / LogX에서 직접 크게 데였다)

앞으로는:
-LP
-수익
-실제 사용성
이 있는 앱만 사용한다.

에어드랍은 따라오면 좋은 것이지 목적이 아니다.

3. 시빌(Sybil)이 에어드랍을 망쳤다

과거에는 쉬운 돈벌이였다.
지금은 시빌 때문에 게임이 완전히 바뀌었다.

-할당은 수백만 지갑에 쪼개지고
-시빌 필터링은 점점 공격적으로 변하고
-최소 요건은 계속 올라간다

결과적으로:
-실제 유저조차
-시빌처럼 보였다는 이유로 필터링된다

진짜 유저가 가장 큰 피해자다.

이 상황에서 중요한 건
“활동량”이 아니라 차별성이다.

4. 에어드랍은 ‘가치 이전(Value Transfer)’이다

이제 중요한 규칙은 딱 하나다.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하지 않으면 에어드랍은 없다.

-트랜잭션 수
-수수료 소모량
이건 구시대적 기준이다.

프로젝트는 이제:
-“누가 생태계에 실질적인 가치를 주었는가”를 본다

문제는:
-어떤 기여가 가치 있는지는
-전적으로 프로젝트가 결정한다는 점이다

공헌을 해도 무시당할 수 있다.
그래서 더더욱 무작정 파밍할 이유는 없다.

진정한 보상은:
-진짜 유저
-진짜 기여자에게 돌아간다.

5. 에어드랍의 최종 보스는 ‘평판(Reputation)’이다

시빌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단 하나의 자산이 있다.
평판이다.

평판은:
-시간이 필요하고
-신뢰가 축적되어야 하며
-의미 있는 영향력을 통해서만 쌓인다

조회수나 허영 지표는 중요하지 않다.
깊이와 질이 전부다.

진짜 커뮤니티를 중시하는 프로젝트는:
-“가장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을 찾고
-그 기준으로 평판을 활용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전략은:
-에어드랍을 쫓는 사람이 아니라
-에어드랍이 찾아오는 사람이 되는 것

신뢰 기반의 평판은 복리처럼 쌓이고
자연스럽게 보상을 끌어당긴다.

결론

2026년의 에어드랍 전략은 이거다.

-그라인딩
-수수료 태우기
-멀티월렛 농사

-실제 사용
-실제 수익
-실제 기여
-그리고 평판


어렵지만,
이 길만이 장기적으로 비대칭적인 보상을 만든다.

원문
2
3년 반 전, Hashed팀 블로그에 업데이트 되었던 에어드랍 방식 관련 글입니다.

그리고 2년 반 전, 쟁글에서 발행했던 Web3 에어드랍 플레이북

아마 조만간 이런 글들이 또 나올 것 같은데요, 아마 Kaito나 PerpDEX 에어드랍 쪽이 메인이 될 것 같습니다.

2026년으로 넘어가는 현 시점에서 저 글들을 다시 한 번 읽어보게 되네요

https://medium.com/hashed-official/we-need-to-rethink-airdrops-next-cycle-730706f963a7

https://xangle.io/research/detail/1165
1
그냥 개지리네....

리딩방모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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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서 이대로 떨어지면 곤란하다 하시니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올라갔다고 한다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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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생각] TGE 이후 커뮤니티 빌딩 및 넥스트 알파 전망

TGE 전 기대감과 금전 인센티브 기반의 마케팅은 진성 커뮤니티 확보에 분명한 한계가 존재함
다만 크립토 환경 특성상 이러한 방식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1. 평판 시스템과 시빌(Sybil) 공격의 필연성

- 점수화된 평판 시스템은 다계정 시빌 작업에 구조적으로 취약함
- 상호와 AI 콘텐츠로 이루어지는 평판 조작을 시스템적으로 완벽히 차단하기 어려움

2. '계정의 서사'가 보상의 핵심 지표로 부상

- 단순 작업 계정이 아닌 독자적인 히스토리와 서사를 가진 계정의 중요성이 커질 것
- 인위적인 수치 조작이 불가능한 유기적인 활동 이력을 가진 유저에게 보상을 집중하는 구조로 변화할 듯

3. 에어드랍 대중화와 텔레그램 알파

- 에어드랍 마케팅은 대중화되겠지만 넥스트 알파는 여전히 텔레그램에 존재할 것
- 기존 인플루언서 주도 메타는 회의적이나 텔레그램 생태계 내 기회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4. 토크노믹스의 고도화

- Vesting 및 Buyback 설계의 중요성 강화
-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정교한 토큰 설계가 유저 신뢰의 핵심 지표가 될 것

결론은 메타는 돌아도 크립토에서 커뮤니티 빌딩의 본질이 바뀌지 않는 한 역사는 반복될 것 같음
Forwarded from 잼민123🐙
백팩서 2,000불 -> 18,000됨 $LIT

백팩 LIT 롱포지션 갑자기 18불까지 튀어서 정리됨

ADL: 거래소가 파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대편에서 손해 본 사람의 빚을 수익 중인 사람의 포지션을 강제로 꺼서 메꾸는 시스템


$LIT 가격이 너무 급격히 변해서 청산당한 사람들의 물량을 받아줄 사람이 시장에 없음

-> 수익률이 높거나 레버리지가 높은 포지션이 수익 그만 보고 그만 나가셈! 하며 1순위로 강제 종료시킴
엣지엑스의 밈코인 $MARU 드디어 입출금 오픈!

드디어 마루도 입출금이 되는군요!
Maru 입금 및 출금 기능 오픈 안내😘


안녕하세요, edgeX 이용자 여러분,
Maru 입금 및 출금 기능이 정식으로 오픈되었습니다. 관련 제한액 및 수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소 입금 금액: 500 Maru
최소 출금 금액: 50 Maru
출금 수수료: 10 Maru


Maruの入金・出金機能オープンのお知らせ💃


こんにちは、edgeXをご利用の皆さま
Maruの入金・出金機能が正式にオープンしました。関連する制限額および手数料は以下の通りです。

最低入金額:500 Maru

最低出金額:50 Maru

出金手数料:10 Maru

いつも多くのご関心とご支援を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dgeXチーム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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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엑스 maru 출금하는데
어느체인인지 헤메시는 분들을 위해서
https://chainlist.org/chain/3343

여기서 edge 체인추가 하셔야합니다
2026년, Crypto x AI 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X 정지로 한동안 잊혀져갔던 ElizaOS와 Shaw 가 오늘 계정 복구로 컴백한것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Shaw는 바로 라이브코딩 스페이스를 다시 진행하며 X없이 팀과 개발해오던 것들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고..

이에 맞춰 그동안 빌딩된 로보틱스와 x402 테마들을 한번 돌아보는 분위기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일부 느껴지는것이 AI/밈 붐버블 때 해먹었던 유명 고정닉들도 채팅방을 새로 파거나 하며 쿠킹을 준비하는 모습도 보이고..

CZ가 올린 "~~ is fine" 포스팅에서 Fine 이라는 글씨가 참 티커하기 좋다는 분위기도 감지되는게 사람들이 다시금 귀여운 동물과 AI 미소녀 트레이딩(..)을 기대하는것인지..?

분명 24년말부터 25년 1월 트럼프 밈에서 피크아웃했던 그때의 향수와는 다르겠지만 한번 내년 준비의 일환으로 오랜만에 고통을 참고 솔라나 지갑을 열어보는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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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맞이 총 330,000 크로쓰(CROSS) 에어드랍 이벤트

상금 330,000 CROSS💰
이벤트 3종 모두 참여하고 에어드랍 받아가세요!

🗓️ 이벤트 기간
🟢25/12/31(수) ~ 26/1/13(화)

📝이벤트 내용
🟢이벤트1. 2026명에게 쏟아지는 행운! 럭키드로우
🟢이벤트2. CROSS 순입금 리워드 찬스
🟢이벤트3. CROSS 새해 거래왕 랭킹전 이벤트

➡️CROSS 이벤트 확인하러가기

✏️ 진행 중인 이벤트
- HPP 에어드랍 이벤트 (~1/4)
- RIF 에어드랍 이벤트 (~1/6)

#이벤트 #CROSS #크로쓰 #에어드랍 #럭키드로우 #코빗 #kor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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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ji : next era, privacy

https://x.com/i/status/1988875262700781792

1/ proof of work (2009-2017): 디지털 자산의 탄생

- 이 시기는 가치의 저장과 희소성이 핵심이었음. 비트코인은 중앙화된 주체 없이도 이중 지불 문제를 해결하며 탈중앙화된 원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음. 하지만 이때의 블록체인은 단순한 전송 기능에 한정되어 있었음.

2/ programmability (2017-2025): 기능과 성능의 폭발

- 블록체인의 속성을 좀 더 확장시켜 더 많은 곳에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이더리움의 등장은 블록체인 위에 조건부 계약(smart contract)을 올리는 시대를 열었음.

- 이더리움으로 인해 복잡한 연산이 가능해졌지만,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가스비(수수료)가 폭등하고 속도가 느려지는 확장성 문제에 직면했음.

- 이에 솔라나는 초당 트랜잭션(tps)을 획기적으로 높였고, 이더리움은 layer 2 솔루션을 통해 확장성을 보완했음.

- 그 결과, 블록체인의 인프라는 대중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고 있음. 즉, 고속도로는 이제 다 닦인 셈임.

3/ privacy (2025-203x): 대중화를 위한 마지막 퍼즐

- 확장성이 충분히 해결되어 수많은 트랜잭션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역설적으로 모든 것이 공개된다는 블록체인의 속성이 가장 큰 진입 장벽이 됨.

- 기업이 공급망 결제나 급여 지급에 블록체인을 쓰려 해도, 경쟁사가 모든 거래 내역과 자산 규모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면 도입할 수 없음. 비즈니스 기밀 유지를 위해 선택적 공개 기능은 필수임.

- 유럽의 gdpr이나 미국의 금융 프라이버시 법안은 개인 정보를 보호할 것을 요구함. 모든 이력이 남는 퍼블릭 체인에서 프라이버시 기술 없이 규제를 준수하며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음.

- 트랜잭션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발생하는 샌드위치 공격(front-running) 등은 사용자에게 손해를 입힘. 프라이버시 기술은 멤풀에서의 불투명성을 제공하여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듬.

- 그 결과, privacy가 보호되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주류가 될 것이라는 가설임.

4/ 결
도로(확장성)가 좁을 때는 차를 막히지 않게 하는 것이 우선이었지만, 이제 8차선 고속도로가 닦였음.

하지만 차 유리가 투명해서 안의 내용물이 다 보인다면 아무도 귀중품을 운송하려 하지 않을 것임.

프라이버시는 블록체인이 단순한 실험을 넘어 실물 경제와 기업 금융을 수용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이라는 점에서

그 필요성도, 시기도 privacy를 가르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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