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9월 13일(화) 저녁 9시30분에 미국 8월 CPI가 발표됩니다. 현대 예상치는 약 8.7% 이구요.
1)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
- 일단 증시와 코인은 떡락할 것이고..9월 FOMC에서 금리를 75bp 올릴 확률이 높아질 예정입니다. 파월도 뭐..적당히 좋은 얘기만 하다 끝날 거구요
2)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
- 일단 증시와 코인은 하락장이 끝난 것처럼 오를 겁니다만 9월 FOMC에서 이 정도로는 아직 인플레이션이 끝난게 아니라서 금리는 75bp 올리고 파월도 비슷한 얘기를 하면서 증시와 코인은 상승분을 반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CPI가 예상치 근처로 나오는 경우
- 증시와 코인에 유의미한 움직인은 없을 것이고, 9월 FOMC에서 파월도 중립적인 발언을 하겠죠. 대신 매크로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견
일단 전통적으로 9월은 위험자산군에게 그리 좋은 달이 아니었기 때문에 개별 종목 매매로 움직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신 10월 부터는 미국 중간선거 때문에라도 증시쪽에서 먼저 반응이 올 것 같습니다. 그때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보구요.
1)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
- 일단 증시와 코인은 떡락할 것이고..9월 FOMC에서 금리를 75bp 올릴 확률이 높아질 예정입니다. 파월도 뭐..적당히 좋은 얘기만 하다 끝날 거구요
2)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
- 일단 증시와 코인은 하락장이 끝난 것처럼 오를 겁니다만 9월 FOMC에서 이 정도로는 아직 인플레이션이 끝난게 아니라서 금리는 75bp 올리고 파월도 비슷한 얘기를 하면서 증시와 코인은 상승분을 반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CPI가 예상치 근처로 나오는 경우
- 증시와 코인에 유의미한 움직인은 없을 것이고, 9월 FOMC에서 파월도 중립적인 발언을 하겠죠. 대신 매크로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견
일단 전통적으로 9월은 위험자산군에게 그리 좋은 달이 아니었기 때문에 개별 종목 매매로 움직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신 10월 부터는 미국 중간선거 때문에라도 증시쪽에서 먼저 반응이 올 것 같습니다. 그때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보구요.
판테라캐피탈, 고위 경영진 잇따라 퇴사
코인데스크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운용자산 51억 달러 규모 헤지펀드 판테라캐피탈(Pantera Capital) 고위 경영진이 잇따라 퇴사를 결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 합류한 CTO 테렌스 스코필드(Terence Schofield) 및 자금조달 책임자 존 존슨(John Johnson)이 퇴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COO 샤마르 샤(Samir Shah) 역시 합류 두 달여 만에 회사를 떠난 바 있다. 미디어는 "판테라캐피탈의 퇴사 랠리가 알려진 것보다 광범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원문 보기
* CTO, 자금조달 책임자에 COO까지 퇴사라면..판테라 캐피탈도 위험한 걸까요?!
코인데스크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운용자산 51억 달러 규모 헤지펀드 판테라캐피탈(Pantera Capital) 고위 경영진이 잇따라 퇴사를 결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 합류한 CTO 테렌스 스코필드(Terence Schofield) 및 자금조달 책임자 존 존슨(John Johnson)이 퇴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COO 샤마르 샤(Samir Shah) 역시 합류 두 달여 만에 회사를 떠난 바 있다. 미디어는 "판테라캐피탈의 퇴사 랠리가 알려진 것보다 광범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원문 보기
* CTO, 자금조달 책임자에 COO까지 퇴사라면..판테라 캐피탈도 위험한 걸까요?!
CoinDesk
Pantera Capital’s Exodus Broader Than Previously Reported: Sources
Terence Schofield, the firm's chief technical officer, and John Jonson, head of the capital formation team, join the list of departing employees.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럽의 에너지 회사들은 가스값 상승으로 인해 약 1조 5천억 달러(원 아니고 달러) 규모의 마진콜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에너지 회사들이 전기발전을 위해 천연가스를 사오는데, 운송 도중에 가스 가격의 변동이 있기 때문에 선물시장에서 숏을 잡습니다. 그런데 최근 러우 전쟁으로 인해 가스값이 달나라 가고 있어서..이거 커버를 해야하는데 그 규모가 약 1조 5천억 달러 수준이라는 얘기입니다.
블룸버그는 이게 터지면 유럽발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될 거라고 하네요..
* 푸틴 형아..전쟁도 좀 끝내주고 가스관도 좀 열어줘 제발..
기사 원문
요약하자면 에너지 회사들이 전기발전을 위해 천연가스를 사오는데, 운송 도중에 가스 가격의 변동이 있기 때문에 선물시장에서 숏을 잡습니다. 그런데 최근 러우 전쟁으로 인해 가스값이 달나라 가고 있어서..이거 커버를 해야하는데 그 규모가 약 1조 5천억 달러 수준이라는 얘기입니다.
블룸버그는 이게 터지면 유럽발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될 거라고 하네요..
* 푸틴 형아..전쟁도 좀 끝내주고 가스관도 좀 열어줘 제발..
기사 원문
Bloomberg.com
Energy Trading Stressed by Margin Calls of $1.5 Trillion
European energy trading is being strained by margin calls of at least $1.5 trillion, putting pressure on governments to provide more liquidity buffers, according to Norway’s Equinor ASA.
새벽 연준 인사들의 발언 요약
1) 현재 미국 노동시장에서 수요는 꾸준하다고 합니다. 지난 주 고용지표는 살짝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그럼에도 노동 시장은 안정적이라고 하네요.
2)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지 않았다고 합니다. 연준의 목표는 인플레이션을 2% 이하로 내려서 유지하는 것이고, 목표달성을 위해 금리 인상과 양적긴축을 유지하겠다고 합니다.
3) 최근에는 주택 시장을 주시하고 있는데 몇몇 지역에서는 주택 가격이 안정화되고 있고, 심지어 가격이 내려가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4) 현재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책은 수요를 죽여서(?) 공급에 맞추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통화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5) 흥미로운 것은 CBDC와 암호화폐에 대한 언급이었는데 요약하자면
- 스테이블 코인은 적절한 담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은행이 암호화폐를 취급하기 위해서 다양한 기관들의 협력과 규제가 필요하다
- CBDC의 발행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필요하다
정도의 언급만 있었습니다.
1) 현재 미국 노동시장에서 수요는 꾸준하다고 합니다. 지난 주 고용지표는 살짝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그럼에도 노동 시장은 안정적이라고 하네요.
2)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지 않았다고 합니다. 연준의 목표는 인플레이션을 2% 이하로 내려서 유지하는 것이고, 목표달성을 위해 금리 인상과 양적긴축을 유지하겠다고 합니다.
3) 최근에는 주택 시장을 주시하고 있는데 몇몇 지역에서는 주택 가격이 안정화되고 있고, 심지어 가격이 내려가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4) 현재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책은 수요를 죽여서(?) 공급에 맞추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통화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5) 흥미로운 것은 CBDC와 암호화폐에 대한 언급이었는데 요약하자면
- 스테이블 코인은 적절한 담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은행이 암호화폐를 취급하기 위해서 다양한 기관들의 협력과 규제가 필요하다
- CBDC의 발행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필요하다
정도의 언급만 있었습니다.
개리 겐슬러 SEC 의장은 암호화폐는 SEC가 아닌 CFTC가 정책을 주관해야한다고 합니다.
CFTC가 암호화폐를 주관하면 증권이 아닌 현물 자산으로 보게되기 때문에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CFTC가 암호화폐를 주관하면 증권이 아닌 현물 자산으로 보게되기 때문에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오늘 파월 발언 요약
1. 이번 인플레이션은 코로나 때문이다. 양적완화니 뭐니 하지만 암튼 코로나 때문이다.
2. 인플레이션 잡기 위해서 뭐든 할거다. 금리인상은 계속 할거고,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속도도 상황보고 조절할거다.
3. 연준의 정책은 정치적 판단과 무관하게 갈거다 -> 바이든이고 뭐고 내 알바 아니다. 중간선거 랠리 기대하지 마라.
4. 아직 CBDC와 관련해서 결정된 건 없다.
5. 연준의 재정 정책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통화정책을 만들기 때문에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하지 않는다.
대략 이런 내용이네요. 이미 시장에서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라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1. 이번 인플레이션은 코로나 때문이다. 양적완화니 뭐니 하지만 암튼 코로나 때문이다.
2. 인플레이션 잡기 위해서 뭐든 할거다. 금리인상은 계속 할거고,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속도도 상황보고 조절할거다.
3. 연준의 정책은 정치적 판단과 무관하게 갈거다 -> 바이든이고 뭐고 내 알바 아니다. 중간선거 랠리 기대하지 마라.
4. 아직 CBDC와 관련해서 결정된 건 없다.
5. 연준의 재정 정책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통화정책을 만들기 때문에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하지 않는다.
대략 이런 내용이네요. 이미 시장에서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라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중국 8월 CPI
YoY 2.5% (예상 2.8%)
MoM -0.1% (예상 0.2%)
* 핑핑이 독재국가라 큰 의미는 없지만 중국은 인플레이션을 잡았다고 크게 홍보할 것 같군요.
YoY 2.5% (예상 2.8%)
MoM -0.1% (예상 0.2%)
* 핑핑이 독재국가라 큰 의미는 없지만 중국은 인플레이션을 잡았다고 크게 홍보할 것 같군요.
유럽중앙은행도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연준을 따라가려는 것 같은데, 에너지와 곡물 공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과연 통화 정책으로 잡을 수 있을까요.
기사 원문
아무래도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연준을 따라가려는 것 같은데, 에너지와 곡물 공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과연 통화 정책으로 잡을 수 있을까요.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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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불라드 발언 요약
(연준에서 가장 매파적인 인물)
- 22년 연말까지 기준 금리가 3.75~4%가 되길 기대한다.
-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선제적인 통화 정책을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
- 이번 FOMC에서 75bp 인상을 강하게 지지한다.
- 인플레이션을 잡은 후에는 유연한 금리 정책을 수립할 것이다.
- 8월 CPI가 예상보다 낮게 잘 나와도 9월 금리인상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 이번 달에는 75bp 인상이 거의 확실해졌네요.
(연준에서 가장 매파적인 인물)
- 22년 연말까지 기준 금리가 3.75~4%가 되길 기대한다.
-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선제적인 통화 정책을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
- 이번 FOMC에서 75bp 인상을 강하게 지지한다.
- 인플레이션을 잡은 후에는 유연한 금리 정책을 수립할 것이다.
- 8월 CPI가 예상보다 낮게 잘 나와도 9월 금리인상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 이번 달에는 75bp 인상이 거의 확실해졌네요.
예전에 올렸던 제임스 불라드 총재의 에세이입니다. 연준은 거의 이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네요.
1974년과 1983년의 사례를 통해 연준이 이번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의견을 제시합니다.
요약
1. 1974년에는 통화정책보다는 비화폐적인 요인에 초점을 맞춰서 실질 금리를 낮게 유지했지만 10년 동안 PCE 인플레이션이 5%를 상회했음
2. 1983년에는 통화요인에 초점을 맞춰 인플레이션보다 정책금리를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 실질 금리를 높여 인플레이션을 잡는데 성공했고 불황을 겪지 않았음
3. 이 두 사례를 통해 이번 인플레이션도 통화 요인에 초점을 맞춰 인플레이션보다 금리가 더 높게 유지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
이게 연준의 향후 기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연준에서도 가장 매파에 가까운 불라드의 의견이니 참조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stlouisfed.org/publications/regional-economist/2022/june/getting-ahead-of-inflation-lesson-1974-1983
1974년과 1983년의 사례를 통해 연준이 이번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의견을 제시합니다.
요약
1. 1974년에는 통화정책보다는 비화폐적인 요인에 초점을 맞춰서 실질 금리를 낮게 유지했지만 10년 동안 PCE 인플레이션이 5%를 상회했음
2. 1983년에는 통화요인에 초점을 맞춰 인플레이션보다 정책금리를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 실질 금리를 높여 인플레이션을 잡는데 성공했고 불황을 겪지 않았음
3. 이 두 사례를 통해 이번 인플레이션도 통화 요인에 초점을 맞춰 인플레이션보다 금리가 더 높게 유지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
이게 연준의 향후 기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연준에서도 가장 매파에 가까운 불라드의 의견이니 참조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stlouisfed.org/publications/regional-economist/2022/june/getting-ahead-of-inflation-lesson-1974-1983
Federal Reserve Bank of St.Louis
Getting Ahead of U.S. Inflation: A Lesson from 1974 and 1983
St. Louis Fed President Jim Bullard reviews the Fed’s monetary policy responses during previous high inflationary periods as a guide to informing the Fed’s action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