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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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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다양한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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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요즘 이러시죠??
개리 겐슬러 SEC 의장은 암호화폐는 SEC가 아닌 CFTC가 정책을 주관해야한다고 합니다.
CFTC가 암호화폐를 주관하면 증권이 아닌 현물 자산으로 보게되기 때문에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오늘 파월 발언 요약

1. 이번 인플레이션은 코로나 때문이다. 양적완화니 뭐니 하지만 암튼 코로나 때문이다.
2. 인플레이션 잡기 위해서 뭐든 할거다. 금리인상은 계속 할거고,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속도도 상황보고 조절할거다.
3. 연준의 정책은 정치적 판단과 무관하게 갈거다 -> 바이든이고 뭐고 내 알바 아니다. 중간선거 랠리 기대하지 마라.
4. 아직 CBDC와 관련해서 결정된 건 없다.
5. 연준의 재정 정책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통화정책을 만들기 때문에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하지 않는다.


대략 이런 내용이네요. 이미 시장에서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라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중국 8월 CPI

YoY 2.5% (예상 2.8%)
MoM -0.1% (예상 0.2%)

* 핑핑이 독재국가라 큰 의미는 없지만 중국은 인플레이션을 잡았다고 크게 홍보할 것 같군요.
루나클래식과 ust 클래식이 바이낸스 24시간 거래량 2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유럽중앙은행도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연준을 따라가려는 것 같은데, 에너지와 곡물 공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과연 통화 정책으로 잡을 수 있을까요.

기사 원문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불라드 발언 요약
(연준에서 가장 매파적인 인물)

- 22년 연말까지 기준 금리가 3.75~4%가 되길 기대한다.
-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선제적인 통화 정책을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
- 이번 FOMC에서 75bp 인상을 강하게 지지한다.
- 인플레이션을 잡은 후에는 유연한 금리 정책을 수립할 것이다.
- 8월 CPI가 예상보다 낮게 잘 나와도 9월 금리인상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 이번 달에는 75bp 인상이 거의 확실해졌네요.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예전에 올렸던 제임스 불라드 총재의 에세이입니다. 연준은 거의 이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네요.

1974년과 1983년의 사례를 통해 연준이 이번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의견을 제시합니다.

요약

1. 1974년에는 통화정책보다는 비화폐적인 요인에 초점을 맞춰서 실질 금리를 낮게 유지했지만 10년 동안 PCE 인플레이션이 5%를 상회했음
2. 1983년에는 통화요인에 초점을 맞춰 인플레이션보다 정책금리를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 실질 금리를 높여 인플레이션을 잡는데 성공했고 불황을 겪지 않았음
3. 이 두 사례를 통해 이번 인플레이션도 통화 요인에 초점을 맞춰 인플레이션보다 금리가 더 높게 유지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

이게 연준의 향후 기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연준에서도 가장 매파에 가까운 불라드의 의견이니 참조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stlouisfed.org/publications/regional-economist/2022/june/getting-ahead-of-inflation-lesson-1974-1983
불장이네요. 제꺼빼고 불장…
비트코인 70k 간다면서 자기 바낸 레퍼럴 홍보하네요 ㅋㅋ

아무리 대단한 분석가라도 레퍼럴 달면 일단 거릅니다.
오늘부터 CME에서 이더리움 옵션 거래가 시작됩니다.
미국 철도노조가 파업을 한다고 합니다.
각 은행들의 미국 8월 CPI 예상치 입니다.

BMO 8.3%
HSBC 8.2%
BofA 8.2%
ING 8.2%
JPMorgan 8.1%
Soc Gen 8.1%
Citi 8%
Goldman 8%
TD 8%
BNP 8%
Jefferies 8%
StanChart 8%
Stifel 8%
Nomura 8%
Wells Fargo 7.9%
Credit Suisse 7.9%
Morgan Stanley 7.9%

* 이 중 하나로만 나와도 오늘 나스닥과 비트는 떡상할 예정입니다.
네..다 틀렸습니다..
8월 CPI 발표 후…
😢2
오늘 8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서 9월 FOMC에서 100bp 금리인상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그렇게 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을 하고 있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자면

1. 이미 여러차례 연준 위원들은 이번 금리인상은 75bp를 지지한다고 밝혀왔습니다. 특히 가장 매파적인 풀라드 세인트 루이스 연준 총재는 CPI 수치에 상관없이 75bp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구요.
2. 또한 연준은 올해 말까지 대략 3.75~4% 까지 금리 인상을 목표로 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기준 금리는 2.25~2.5% 이며 대략 연말까지 150bp 인상이 가능하고 FOMC는 이번까지 3번이 남았습니다.
3. 만약 이번에 100bp를 인상한다면 연준에게는 50bp의 여유만 남아있기 때문에 9~10월 CPI 결과에 따른 대응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연준도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알기 때문에 이번에 모험을 할 이유는 없죠.
4. 금리 인상과 더불어 연준의 양적긴축도 눈여겨 봐야하는데, 현재 채권 시장에서 연준의 채권을 받아줄 매수세가 없습니다. 큰 폭의 금리인상이 어려우면 양적긴축이라도 공격적으로 해야하는데 시장에서 그게 어려운 걸 알고 있죠.
5. 따라서 100bp 인상은 현실성이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덧) 이번 CPI에서 가장 충격적인 결과가 나온 분야가 식료품과 주거비 쪽인데, 주거비는 연준에서 계속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다고 얘기해서 다음 달에는 괜찮게 나올 것 같습니다. 문제는 식료품비인데..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도 식량난에 빠지게될 확률이 높아서..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할 것 같네요. 사실 최고는 전쟁이 끝나고 공급망이 빨리 정상화 되는 것입니다.

* 저도 비트 롱에 쎄게 물려있습니다. 푸틴 이 색기야..전쟁 좀 빨리 끝내..
👍2🤔1
엄마 미안해…
백악관은 코어 인플레이션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용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하네요.

* 네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겠다는 이야기죠.
푸틴은 독일 숄츠 총리와의 통화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자가 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 일단 노드스트림 1이나 열어주고 그런 소리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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