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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다양한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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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얼마나 올릴지 예측을 벌써 하고 있네요.

현재 50bp 인상이 62%, 75bp 인상이 33.5% 입니다. 25bp도 4.5% 정도 되네요.
현재 미 연방기금 금리선물은 내년 5월에 최종 금리 4.75~5.0% 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금리 인상으로 3.75~4.0%가 되었기 때문에 향후 100bp 정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네요.

5월까지 남은 FOMC일정은 총 4번으로 (한국시간 기준)

2022년 12월 15일
2023년 2월 2일
2023년 3월 23일
2023년 5월 4일

입니다. 50 - 25 - 25, 혹은 25 - 25 - 25 - 25 의 경우의 수를 생각할 수 있겠군요.
파월 :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은 언젠가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최종 금리는 이전에 기대했던 것보다 높을 것이다.

* 비트 빠지는 중
11월 FOMC 결과

1) 금리는 75bp 인상, 현재 금리 3.75~4.0%

2) 성명서의 내용은 이전과 비슷함
- 타겟 인플레이션은 2%, 대차대조표 축소는 원래 계획대로

3) 이전과 다른 부분
- 12월 FOMC에서 금리를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음, 모든 마켓 데이터(해외 데이터 포함)을 모니터링한 후 결정할 것임
- 다만 목표 달성에 위협적인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책은 변경될 수 있음

4) 파월 브리핑 및 기자회견
1.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우리가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다.
2. 물가가 안정되어야 지금의 노동 시장을 유지할 수 있다.
3.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은 언젠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4. 최종 목표 금리는 예전에 기대했던 것보다 높아질 수 있다 (5% 넘나? 설마?)

5.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에 대해서는 이번 미팅에서도 얘기가 나왔다. 그리고 12월과 내년 2월에도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
6. 아직 금리인상 중단을 얘기하기에는 이르다.
7. 소프트랜딩이 가능하다고는 생각하는데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8. 만약 우리가 과도하게 긴축을 한다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사용해서 경기를 부양할 것이다.
9.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이제 지쳤다 갈래

* 기대했던 피봇 발언은 없었지만, 상황에 따라 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는 얘기에 시장이 들썩들썩했습니다.
아무래도 중간선거 직전이라 최대한 모호하게 답변하면서 넘어갔네요.
현재 흥국생명 발 위기에 대해서 정리해드립니다.

1. 장기 채권을 발행하는 경우 발행일로부터 5년째에 대부분 다른 채권을 발행하여 일시 상환(콜옵션) -> 장기 채권에 투자한 투자자 보호

2. 과거 2009년에 우리은행이 5년째에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아 채권 가격이 떡락하고 신용등급이 박살났던 적이 있음 -> 시장의 신뢰를 깨뜨렸기 때문.

3. 이번 흥국생명의 경우 달러화 신종자본증권이기 때문에 외국자본이 국내 회사 투자의 길을 막아버림. 내년에 일시 상환한다고 하지만 이미 시장의 신뢰를 깨져버렸기 때문에 회복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임

4. 5억 달러 규모라면 당연히 금감원과 소통하면서 상환여부를 결정했을 텐데, 갑자기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 상황. 금감원의 승인 없이 흥국생명이 단독으로 결정했을리가 없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

결론 : 강원도지사의 삽질로 인해 발생한 채권 사태가 결국 해외 투자까지 막혀버리게 해버렸음. 이게 국채와 국가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면 한국 경제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

첨조 기사

1) 흥국생명, 달러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미행사…시장 신뢰↓
2)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13년 만의 데자뷔'…평판 리스크 커졌다
3)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엎친데 덮친' 한국물…코코본드·후순위도 빨간불
4) [증권가 이모저모] 亞채권시장 흔든 콜옵션 논란…당국 해명에 시장 헛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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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발표 일정

11월 4일(금) 오후 9:30

10월 비농업고용지수 예측 200K, 이전 263K
10월 실업률 예측 3.6%, 이전 3.5%

11월 10일(목) 오후 10시 30분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YoY) 예측 6.5%, 이전 6.6%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MoM) 예측 0.5%, 이전 0.6%

10월 소비자물가지수(YoY) 예측 8.1%, 이전 8.2%
10월 소비자물가지수(MoM) 예측 0.7%, 이전 0.4%

11월 15일(화) 오후 10시 30분

10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MoM) 예측 0.3%, 이전 0.3%
10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YoY) 예측 7.3%, 이전 7.2%

10월 생산자물가지수(MoM) 예측 0.2%, 이전 0.4%
10월 생산자물가지수(YoY) 예측 8.4%, 이전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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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pinned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일정 11월 4일(금) 오후 9:30 10월 비농업고용지수 예측 200K, 이전 263K 10월 실업률 예측 3.6%, 이전 3.5% 11월 10일(목) 오후 10시 30분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YoY) 예측 6.5%, 이전 6.6%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MoM) 예측 0.5%, 이전 0.6% 10월 소비자물가지수(YoY) 예측 8.1%, 이전 8.2% 10월 소비자물가지수(MoM) 예측 0.7%, 이전 0.4%…»
주요 중앙은행 현황

1. BOE (영란은행)
- 파격적인 금리인상 : 75bp
- 총재 : 현재 시장의 예측치대로 금리인상을 진행하면 2년간 경기침체를 겪을 것(2023년 11월 경까지 4.7%)

2. 중국인민은행
- 위안화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
(최근 USD/CNY가 많이 올라서 환율 방어차 미국 국채를 팔았음)

3. BOJ (일본)
- 엔화 숏치는 놈들 뚝배기 깨질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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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CDS 프리미엄 75.61bp로 급등…6년9개월만에 최고

우리나라의 대외신인도를 보여주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75bp를 넘어서면서 6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4일 연합인포맥스 국가별 CDS 프리미엄(화면번호 2485)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거래된 5년물 한국 CDS 프리미엄(마킷 기준)은 75.61bp로 전날보다 5.28bp 올랐다.
이는 2016년 2월 12일 78.70bp 이후 6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초(21.29bp)와 비교하면 3배 이상 급등했다.

기사 원문

*
쉽게 말하면 한국이라는 국가 대외 신용도가 나락으로 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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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상폐없다” 호언에...거래소연합체 “정해진것 없다”

위메이드 측이 “가상자산 위믹스의 상장 폐지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한 것에 대해 DAXA(닥사·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가 제동을 걸었다. 닥사에는 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 등 국내 원화시장을 거의 대부분 차지하는 대형 거래소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4일 닥사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채 위믹스 유의종목 지정에 따른 소명절차를 진행하는데 집중하고 있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소명과정 진행 중에 결론이나 방향성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투자자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시장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 애초에 투자자 보호를 위한 유통량 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건 위믹스인데 무슨 투자자 보호를 논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지난 번엔 공시없이 위믹스 팔다가 걸려서 앞으로 유동화 안하고 공시 투명하게 적시에 하겠다고 했는데 둘 다 안지켰죠?
디파이에 담보로 넣고 다른 코인 받아서 현금화하는 거와 타 재단 투자, 블록딜이 유동화가 아니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투자자들 무시하는 행동 아닙니까.

그래놓고 이제와서 한다는 소리가 거래소들은 투자자 보호가 1순위이니까 자기들 상폐시키면 안된다는 거예요? 투자자들을 보호하려면 위믹스 처럼 투자자들을 우롱하는 프로젝트를 상폐하는게 당연한거죠.

만약 거래소들이 위믹스를 상폐하지 않는다면 DAXA를 위믹스와 한 편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아니면 외압이 있었다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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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학생 : 실업률이 높아지고, 경제지표가 안좋아지면 주가가 오릅니다!
교수 : 자네는 내 수업에 들어오지 말게. F!

현재

학생 : 실업률이 높아지고, 경제지표가 안좋아지면 주가가 오릅니다!
교수 : 자네는 천재군! 혹시 대학원에 올 생각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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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rypto Judy🐰🌸
대학생 대상 다단계가 의심된다는 익명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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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싱글벙글 김치코인 이야기

ASTON (애스톤)

타임라인

1.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가 써트온 이라는 스타트업을 인수해서 만든 코인
2. 2017년 말에 이런저런 밋업도 하면서 ICO를 시작했지만 돈이 안모임
3. 결국 다단계 엄청 풀어서 400억원 모금. 이더 상승분 고려하면 600억 상당
4. 일단 모은 돈은 임원들이 흥청망청 씀
5. 홀더들에게 엄청 좋은 거래소 상장한다고 하면서 떠들었지만 결국 코인베네, 코인레일 상장(소문으로는 거래소와 미팅할 때 엄청 거만하게 굴어서 거래소들에게 블랙리스트로 찍힘)
6. 코인레일 해킹 터지고 왜 거래소가 잘못했는게 재단이 책임지냐면서 배쨈
7. 그 이후 가격은 나락으로 가고..메인넷도 나오고 지갑도 나왔지만 가격은 꾸준히 떨어짐
8. 보다못한 홀더들이 고소한다고 하니까 황급히 간담회 소집
9. 그 간담회에서 하이콘 대표가 나와서 자기가 애스톤을 책임지겠다고 발언 -> 하이콘 홀더들한테 욕 먹고 태세전환함
10. 결국 마지막 캐셔레스트에서 해먹으려다가 실패하고 사라져버림

번외

1. 애스톤 멤버 중에 한 명은 비스켓 이라는 프로젝트로 비트소닉에서 한탕 해먹고 사라짐
2. 또 다른 멤버는 고머니 어드바이저에 이름을 올림
3. 1번 + 애스톤 CTO는 현재 미디움 프로젝트 C레벨에 이름이 올라가 있음

결론

애초에 한탕하려고 만들어졌던 프로젝트였습니다. ICO 막차 잘 타서 돈은 참 많이 모았지만 결국 1년도 안되서 사라졌죠.

* 김치코인은 정말 투자의 개념이 아닌 트레이딩의 개념으로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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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비농업고용지수 실제 261K
(예측 200K, 이전 263K)

10월 실업률 실제 3.7%
(예측 3.6%, 이전 3.5%)

* 실업률이 살짝 높아졌는데 아직까지는 안정권이고, 비농업고용지수가 좋게 나왔네요.

그래! 미국 니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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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루머

1. 당대회 이후 중국 고위급들의 해외 순방 & 해외 정상들의 중국 방문 가속화(독일 총리 방문)

2. 홍콩에 ADR주식들에 대한 감사로 파견중인 미국 상장회사회계감독위원회(PCAOB) 가 11월 중순까지 계획된 감사를 예정보다 빨리 마치고 잡음없이 오늘 철수

3. 한국시간으로 11월 5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중국 국무원합동방역체계의 방역 정책 관련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때 방역기조를 완화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만 풀어도 꽤나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푸틴이 전쟁만 그만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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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즐기는 것 같네요..
알라메다 리서치, FTX, FTT가 위험하다는 루머가 해외에서 밤새 돌았네요.

https://twitter.com/MikeBurgersburg/status/1588481507412279296?t=x09ASpaPSNY4eGEDSSaRUw&s=19

https://twitter.com/adamscochran/status/1588896391551930368?s=21&t=faxNOs4Nf1RGZZik15v3GA

루머의 근원은 알라메다 리서치인데, 최근 코인데스크에서 공개한 알라메다 리서치의 포트폴리오 때문입니다.

https://www.coindesk.com/business/2022/11/02/divisions-in-sam-bankman-frieds-crypto-empire-blur-on-his-trading-titan-alamedas-balance-sheet/

알라메다 재무재표 (6월말 기준)를 보도하면서 FTT 보유고가 알려졌습니다.

'알라메다는 지난 6월 30일 기준 146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FTT가 36억 6000만 달러 상당으로 단일 보유 자산 중에서는 가장 컸고, FTT 담보물이 21억 6000만 달러로 세 번째로 컸다. 또 80억 달러의 부채 중 74억 달러는 대출금이고 2억 9200만 달러는 락업된 FTT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기사를 바탕으로 알라메다가 실제 유통량보다 과도하게 많은 FTT를 보유하고 있고 장부상수량보다 많은 가상으로 찍어낸 FTT로 다른 곳에 투자하면서 손해를 봐 3AC와 같은 파산이 우려된다는 루머입니다.

대규모 FTT 자금(5.8억 달러)이 바이낸스로 옮겨졌고 덤핑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러한 일을 바이낸스 장펑자오가 주도하는 것 아니냐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최근 바이낸스가 머스크랑 손을 잡고 FTX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바이낸스 VS FTX 전쟁이 본격화될 것 같다고 글을 썼는데 바이낸스가 FTX를 공격하는 것인지..

지금까지 FTX가 알라메다와 함께 대규모 자금으로 테더 공격이나 기타 등등 일을 벌였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젠 반대로 공격을 당하는지 아니면 방어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루머지만 현실화가 되면 크립토 시장 폭락은 또 일어날 것이기에.. (제 자산 대부분이 FTX에 있습니다. FTT 언락하려니 2주 걸리네요. 루O가 떠오르는 것은 왜인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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