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돈포하 채팅방에서 잉어님이 추천해주어 읽은 기사인데, 링크만 있어 누가 쓴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다만 상당히 암울하네요. 우리 모두가 코인시장에서 많은 돈을 벌어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꿈꾸지만, 그 이면에는 이러한 삶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쓴 사람의 어느 단계에 있지는 않은가, 나 또한 도박중독이 아닌가 돌아보는 의미에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칩이 다 떨어졌다
2011년이나 2012년 어느 때, 나는 우체통까지 걸어가서 은행에 양식을 보내면 마운트곡스에 2천 파운드를 송금해서 약 200 BTC를 살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집을 사기 위해 저축하고 있던 나는 결국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다음 몇 년간 비트코인이 12달러에서 1,200달러로 오르는 것을 지켜보면서 확실히 뼈아픈 결정이 되었다.
결국 나는 2015년 10월 최저점에서 250달러에 투자했다. 2016년에는 10-12달러에 500 ETH를 샀지만 2017년 초에 결혼을 앞두고 현금이 필요해서 곧 팔았다. 암호화폐에 완전히 몰입하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BTC에 대한 투자 논리는 가지고 있었다. 2017년 1월에는 보유하고 있던 25 BTC 중 약 5개를 결혼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팔았다.
나머지는 2017년 사이클 고점까지 보유했는데, 이는 주로 직감과 사이클이 정점에 도달하기 며칠 전부터 매일 저녁 설정하기 시작한 5% 후행 손절매 덕분이었다. 가속화와 광기는 명백히 드러났다. 차트는 전혀 보지 않았다. 삶, 아내, 일, 친구들로 바빠서 당시 알트 시즌에는 많이 참여하지 않았다. 40~50만 파운드대 수익을 올렸다. 이 기간 동안 나는 주로 직장에 집중했지만, 2018년 초에 트레이딩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결국 더 이상 투자자의 시장이 아니었으니까).
스트레스와 결혼 생활의 문제로 인해 결국 트레이딩을 도피와 주의 분산의 수단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2018년 7월 큰 거래에서 이긴 황홀감을 기억한다. 바로 그 직전에 나는 혼자서 회사를 절실히 필요한 자금 조달로부터 구해냈다. 내 커리어 경력에서 엄청나게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였고, 많은 결혼 생활의 어려움 한가운데서였다.
실제로 그 라운드는 급여를 지급해야 하는 날에 마감되었는데, 현금이 제때 은행에 도착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급여를 줄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이제 중독자가 되었다. 사실 나는 몇 년간 잠복해 있던 잠재적 중독을 다시 활성화시킨 것이었다. 2013-4년 동안 스포츠 베팅으로 문제를 겪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이를 억제할 수 있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는 우위가 없고 계속해서 잃을 뿐이라고 합리화하기가 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몇 달 동안 나는 벌었던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을 잃었다.
당시 나는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스타트업의 CFO였고, 매년 매출이 두 배씩 증가하고 있었다. 회사는 2014-5년에 BTC로 일부 결제를 받았다. 그 자산의 관리인으로서, 모든 것을 잃은 나는 BTC를 트레이딩에 사용하기 위해 "빌렸다". 폭풍이 만들어지기 완벽한 상황이었다. 도박 중독자/암호화폐 트레이딩에 중독/모든 돈을 잃음/아무도 보지 않는 회사의 암호화폐 관리인 (11.27 BTC였다. 아직도 그 숫자를 기억한다). 나는 초기에 숏 포지션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2018년 10월 6천 달러에서 폭락할 때 모든 것을 잃었다. 가져간 것을 돌려주기 위해 더 많은 빚을 져야 했다. 그렇게 했고, 도박중독차 치료 모임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일반인에게 중독은 이해할 수 없는 것 같다. 왜 누군가가 일시적인 쾌감을 위해 자신의 건강, 경력, 인간관계, 미래를 파괴하기로 선택할까? 글쎄, 나도 설명할 수 없다.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도박을 해야만 했다. 항상 도박을 했다. 심지어 한번은 이사회 회의 중에, CEO와 투자자들 맞은편에 앉아서, 회사의 자산을 담보로 도박을 했다. 내 논리는 왜곡되었고, 절망은 비합리적이었으며, 자멸은 거의 확실했다. 나는 벗어날 수 없는 사이클에 갇혀 있었다. 내가 가진 모든 생존 본능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구에 의해 무시되어, 내 정신과 자기보존 감각을 폐허로 만들었다.
나는 도움을 구했다. 가족에게 털어놓았고, 영국 최고의 도박 중독 정신의학 전문가와 상담했다. 하지만 입원 재활을 받지 않는 한 아무것도 충분하지 않았고, 그것조차도 충분했을지 의심스럽다. 치료 세션과 외래 프로그램에 참석했지만 치료사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일상적으로 거짓말을 했다.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은 내가 필요로 하는 만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이를 탓하지는 않는다. 모든 실수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
사람들이 이 사악한 병을 이해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 입원 재활을 받고 싶었지만 직장에서 책임이 있어서 어려울 것 같았다. CEO에게 12주간 휴가를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솔직히, 아마도 중독이 나를 설득해서 그러지 않게 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중독의 사이클은 다음 2년 동안 계속되고 악화되어, 결국 결혼, 집, 경력을 포함해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부모님 집으로 이사해야 했다. 거의 확실히 감옥에 갈 운명이었지만 가족이 내가 가져간 것을 돌려주는 데 도움을 주었다. 파산 신청을 해야 했고 6년간의 제한을 받았으며, 그들은 나에게 모든 법적 조치를 취했다.
그때 나는 37세였다. 또 다른 일련의 미친 듯하고 통제 불가능한 행동 후에 마침내 입원 재활에 들어갔다. 그때도 계속 도박을 했다. 일주일에 한 시간씩 휴대폰을 쓰게 해줄 때마다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원할 때는 낙관적인 기분이었고 CFO 역할에 대한 여러 면접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라고 결정했고, 나의 도박중독의 과거를 털어놓자 당연히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 이것만 봐도 그 당시 내가 얼마나 미쳤는지 알 수 있다. 마지막 직장을 떠난 이유로 "횡령"이라고 답한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웃긴 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직후 감사관들이 다른 누락된 자산이 없는지 확인하러 와서 내 자격이 박탈되었고, 예전 생활과 닮은 어떤 것으로도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번에 올라가지 않아 번역문 전문은 트위터에 올려놓았습니다. https://x.com/Cryptowombat125/status/1955131608778019131
원본출처
칩이 다 떨어졌다
2011년이나 2012년 어느 때, 나는 우체통까지 걸어가서 은행에 양식을 보내면 마운트곡스에 2천 파운드를 송금해서 약 200 BTC를 살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집을 사기 위해 저축하고 있던 나는 결국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다음 몇 년간 비트코인이 12달러에서 1,200달러로 오르는 것을 지켜보면서 확실히 뼈아픈 결정이 되었다.
결국 나는 2015년 10월 최저점에서 250달러에 투자했다. 2016년에는 10-12달러에 500 ETH를 샀지만 2017년 초에 결혼을 앞두고 현금이 필요해서 곧 팔았다. 암호화폐에 완전히 몰입하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BTC에 대한 투자 논리는 가지고 있었다. 2017년 1월에는 보유하고 있던 25 BTC 중 약 5개를 결혼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팔았다.
나머지는 2017년 사이클 고점까지 보유했는데, 이는 주로 직감과 사이클이 정점에 도달하기 며칠 전부터 매일 저녁 설정하기 시작한 5% 후행 손절매 덕분이었다. 가속화와 광기는 명백히 드러났다. 차트는 전혀 보지 않았다. 삶, 아내, 일, 친구들로 바빠서 당시 알트 시즌에는 많이 참여하지 않았다. 40~50만 파운드대 수익을 올렸다. 이 기간 동안 나는 주로 직장에 집중했지만, 2018년 초에 트레이딩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결국 더 이상 투자자의 시장이 아니었으니까).
스트레스와 결혼 생활의 문제로 인해 결국 트레이딩을 도피와 주의 분산의 수단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2018년 7월 큰 거래에서 이긴 황홀감을 기억한다. 바로 그 직전에 나는 혼자서 회사를 절실히 필요한 자금 조달로부터 구해냈다. 내 커리어 경력에서 엄청나게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였고, 많은 결혼 생활의 어려움 한가운데서였다.
실제로 그 라운드는 급여를 지급해야 하는 날에 마감되었는데, 현금이 제때 은행에 도착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급여를 줄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이제 중독자가 되었다. 사실 나는 몇 년간 잠복해 있던 잠재적 중독을 다시 활성화시킨 것이었다. 2013-4년 동안 스포츠 베팅으로 문제를 겪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이를 억제할 수 있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는 우위가 없고 계속해서 잃을 뿐이라고 합리화하기가 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몇 달 동안 나는 벌었던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을 잃었다.
당시 나는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스타트업의 CFO였고, 매년 매출이 두 배씩 증가하고 있었다. 회사는 2014-5년에 BTC로 일부 결제를 받았다. 그 자산의 관리인으로서, 모든 것을 잃은 나는 BTC를 트레이딩에 사용하기 위해 "빌렸다". 폭풍이 만들어지기 완벽한 상황이었다. 도박 중독자/암호화폐 트레이딩에 중독/모든 돈을 잃음/아무도 보지 않는 회사의 암호화폐 관리인 (11.27 BTC였다. 아직도 그 숫자를 기억한다). 나는 초기에 숏 포지션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2018년 10월 6천 달러에서 폭락할 때 모든 것을 잃었다. 가져간 것을 돌려주기 위해 더 많은 빚을 져야 했다. 그렇게 했고, 도박중독차 치료 모임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일반인에게 중독은 이해할 수 없는 것 같다. 왜 누군가가 일시적인 쾌감을 위해 자신의 건강, 경력, 인간관계, 미래를 파괴하기로 선택할까? 글쎄, 나도 설명할 수 없다.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도박을 해야만 했다. 항상 도박을 했다. 심지어 한번은 이사회 회의 중에, CEO와 투자자들 맞은편에 앉아서, 회사의 자산을 담보로 도박을 했다. 내 논리는 왜곡되었고, 절망은 비합리적이었으며, 자멸은 거의 확실했다. 나는 벗어날 수 없는 사이클에 갇혀 있었다. 내가 가진 모든 생존 본능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구에 의해 무시되어, 내 정신과 자기보존 감각을 폐허로 만들었다.
나는 도움을 구했다. 가족에게 털어놓았고, 영국 최고의 도박 중독 정신의학 전문가와 상담했다. 하지만 입원 재활을 받지 않는 한 아무것도 충분하지 않았고, 그것조차도 충분했을지 의심스럽다. 치료 세션과 외래 프로그램에 참석했지만 치료사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일상적으로 거짓말을 했다.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은 내가 필요로 하는 만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이를 탓하지는 않는다. 모든 실수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
사람들이 이 사악한 병을 이해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 입원 재활을 받고 싶었지만 직장에서 책임이 있어서 어려울 것 같았다. CEO에게 12주간 휴가를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솔직히, 아마도 중독이 나를 설득해서 그러지 않게 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중독의 사이클은 다음 2년 동안 계속되고 악화되어, 결국 결혼, 집, 경력을 포함해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부모님 집으로 이사해야 했다. 거의 확실히 감옥에 갈 운명이었지만 가족이 내가 가져간 것을 돌려주는 데 도움을 주었다. 파산 신청을 해야 했고 6년간의 제한을 받았으며, 그들은 나에게 모든 법적 조치를 취했다.
그때 나는 37세였다. 또 다른 일련의 미친 듯하고 통제 불가능한 행동 후에 마침내 입원 재활에 들어갔다. 그때도 계속 도박을 했다. 일주일에 한 시간씩 휴대폰을 쓰게 해줄 때마다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원할 때는 낙관적인 기분이었고 CFO 역할에 대한 여러 면접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라고 결정했고, 나의 도박중독의 과거를 털어놓자 당연히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 이것만 봐도 그 당시 내가 얼마나 미쳤는지 알 수 있다. 마지막 직장을 떠난 이유로 "횡령"이라고 답한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웃긴 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직후 감사관들이 다른 누락된 자산이 없는지 확인하러 와서 내 자격이 박탈되었고, 예전 생활과 닮은 어떤 것으로도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번에 올라가지 않아 번역문 전문은 트위터에 올려놓았습니다. https://x.com/Cryptowombat125/status/1955131608778019131
원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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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채팅방 : https://news.1rj.ru/str/Dontfocushypechat
투자 권유 채널이 아닙니다. DYOR. NFA.
Research #Hyperithm.
Love Alpha.
DM : @Decentralintern.
투자 권유 채널이 아닙니다. DYOR. 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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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orwarded from Degen Guy (Dorong | X IT)
Whales market (장외시장) 에서 핫한 두 코인 가격 근황
플라즈마 (XPL)
- 현재 거래가 3.5B
- 세일가 대비 약 7배
월드리버티파이 (WLFI)
- 현재 거래가 0.22$
- 세일가 대비 약 14배
플라즈마 (X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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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버티파이 (WL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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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찬 공지방 (IQ0 | Dolchan)
https://hypurrscan.io/address/0x2ea18c23f72a4b6172c55b411823cdc5335923f4
멍청한 봇이 사팔 해줬네요.
이거 다 먹었으면 얼마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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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b NFT 완판, 개당 ~$250.
https://opensea.io/collection/fremen-essence-nft
가치 평가 알잘딱깔센해서 매매하세용.
https://opensea.io/collection/fremen-essence-nft
$250*3,000 = $750,000
Airdrop 1% 할당 시 FDV 75m 거래 중.
가치 평가 알잘딱깔센해서 매매하세용.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Gaib NFT 완판, 개당 ~$250. https://opensea.io/collection/fremen-essence-nft $250*3,000 = $750,000 Airdrop 1% 할당 시 FDV 75m 거래 중. 가치 평가 알잘딱깔센해서 매매하세용.
가장 합리적인 추정은
최근 바이낸스 알파가 이 시총대였음.
바낸 알파 급으로 보고 거래되는 느낌.
- 0.5% 할당
- FP ~$200 거래
=> $120m FDV.
최근 바이낸스 알파가 이 시총대였음.
바낸 알파 급으로 보고 거래되는 느낌.
👍2
https://www.flowscan.xyz/builders?builder=basedapp
베이스드앱 채굴 대비 에드가 2~3배 나온다는게 정설인데
제일 많이 녹인 분이 4만불 쓴거 같고 10등이 만불 정도임.
베이스드앱 채굴 대비 에드가 2~3배 나온다는게 정설인데
제일 많이 녹인 분이 4만불 쓴거 같고 10등이 만불 정도임.
= 최대 많이 버는 사람이 2~3억이니까 너무 포모오지말기를. 할거 합시다. 현상이에요.
👍1
https://news.1rj.ru/str/hyperliquid_liquidations 채널 추천.
이거 제가 한달동안 하던 하리 모바일 플랫폼 쓸 때 꿀팁인데,
이 채널에서 급락, 급등 알람 뜰 때 반대 방향으로 종종 에드작 할 겸 매매함.
그래도 불장이라 그런가, 반등 나와줘서 Fee 포함해서 수익 좀 봄.
(주로 롱침)
900불이 2100불 된거임 ㅇㅇ.
이거 제가 한달동안 하던 하리 모바일 플랫폼 쓸 때 꿀팁인데,
이 채널에서 급락, 급등 알람 뜰 때 반대 방향으로 종종 에드작 할 겸 매매함.
그래도 불장이라 그런가, 반등 나와줘서 Fee 포함해서 수익 좀 봄.
(주로 롱침)
900불이 2100불 된거임 ㅇㅇ.
👍4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제가 월렛 가드 익스텐션으로 추천해오던 Kerberus Sentinel이 포켓유니버스를 인수한다고 하네요. 어차피 둘다 써오고 있던 익스텐션이라 저한테는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Kerberus Sentinel은 AI 기반으로 봇 계정이나 스팸 게시물을 탐지해서 사전에 차단하거나, 웹사이트 접근시 의심스러운 코드가 실행되면 정지시키는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어 극한의 주의를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익스텐션입니다. 물론 오탐이 잦아 불편한 경우가 많기에 호불호는 갈리지만,, 그래도 둘다 잘 만든 프로덕트라고 생각하기에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x.com/Kerberus/status/1958499517948645671
Kerberus Sentinel은 AI 기반으로 봇 계정이나 스팸 게시물을 탐지해서 사전에 차단하거나, 웹사이트 접근시 의심스러운 코드가 실행되면 정지시키는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어 극한의 주의를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익스텐션입니다. 물론 오탐이 잦아 불편한 경우가 많기에 호불호는 갈리지만,, 그래도 둘다 잘 만든 프로덕트라고 생각하기에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x.com/Kerberus/status/1958499517948645671
👍2
바운드리스 장점
- 온체인 프루빙으로 베이스 체인 딜레이 오게 한 전적이 있음 (하잎 + 가산점 요소)
- 성능 표 보면 바운드리스 전신인 리스크 제로가 범용적 성능 면에서 석신트보다 우위에 있음
- 사업 측면에서 리스크제로가 아비트럼, 솔라나 등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으며 석신트는 옵티미즘, 폴리곤 정도가 핵심 파트너임. (BM은 트랜잭션 zk 검증 등을 수수료 받고 외주로 해준다고 보심 됨, 그래서 생태계 활성도가 높은 체인을 파트너로 확보하는게 중요함)
바운드리스 단점
- 글로벌 마인드쉐어 측면에서 석신트가 더 우위에 있었다고 볼 수 있음.
- 온체인 프루빙 지갑 수만 봐도 총 참여자는 석신트가 몇만 명인 것에 비해 바운드리스는 1,000 명 내외임. (골드 티어가 보통 300등, 참여자가 매우 적음)
- TGE 후발대이다보니 선발대인 $PROVE보다는 업사이드가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 최대 동급 정도로 평가.
필자는 Boundless 노드를 돌렸고, Gold Tier입니다. DYOR.
👍2❤1
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BasedApp
곧 15시부터 $PUP 에어드랍 클레임이 됩니다.
현재 FDV 2.6M 정도 이 가격에 판매를 한다면 상당수의 유저들은 수수료가 딱 멘징 될 것 같네요
https://upheaval.fi/swap?inputCurrency=0x876e7F2f30935118a654fc0E1f807aFc49EFe500&outputCurrency=0xB8CE59FC3717ada4C02eaDF9682A9e934F625e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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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BASEONE 복기
1. 파밍 기간 3~4일
2. 수수료 10k 언저리 태웠음
3. 페이백 최소 60% (셀퍼럴)/ 더 치밀한 전략을 이용했다면 훨씬 적게 쓸 수 있었음, 도롱이는 나보다 더 아껴서 파밍했음
4. 수수료 페이백 제외 남은 금액은 2,5M정도 이후부터 수익권
5. UNIT 파밍도 덤으로 함
6. 채널에는 제대로 글을 쓰지 못했던 이유가 나도 거의 막차에 했기때문에 리스크가 너무 컸음, 팀에서 다같이 전략짜서 한번에 할 수 있었지만 구독자 분들중에 조금 서툴거나 하루 늦게 보셔서 스냅샷 이후가되면 고스란히 리스크를 질 수 밖에 없었음
7. 쏘리요 그래도 채팅방에는 계속말했긴한데 암튼 굿드몽현웨후웨후왓더부기몽현
1. 파밍 기간 3~4일
2. 수수료 10k 언저리 태웠음
3. 페이백 최소 60% (셀퍼럴)/ 더 치밀한 전략을 이용했다면 훨씬 적게 쓸 수 있었음, 도롱이는 나보다 더 아껴서 파밍했음
4. 수수료 페이백 제외 남은 금액은 2,5M정도 이후부터 수익권
5. UNIT 파밍도 덤으로 함
6. 채널에는 제대로 글을 쓰지 못했던 이유가 나도 거의 막차에 했기때문에 리스크가 너무 컸음, 팀에서 다같이 전략짜서 한번에 할 수 있었지만 구독자 분들중에 조금 서툴거나 하루 늦게 보셔서 스냅샷 이후가되면 고스란히 리스크를 질 수 밖에 없었음
7. 쏘리요 그래도 채팅방에는 계속말했긴한데 암튼 굿드몽현웨후웨후왓더부기몽현
❤1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개인적으로 텔레그램도 얍스가 도입되면 어쩌지 걱정했던 입장에서, 이번 스토리텔러 때문에 텔레그램 채널이 도배되고 있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트위터도 얍핑에 정보가 희석되었는데, 텔래그램도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 점점 텔레그램과 트위터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거 같네요. 둘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는 바운드리스 느낌이랄까.
얍핑을 위한 컨텐츠 생산이 아니라, 컨텐츠를 작성하다보니 얍핑을 하는 것이었음 좋겠습니다. 얍핑과 양질의 컨텐츠 생산의 경계가 바운드리스 해지면 사람들은 이제 양질의 정보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러니 이제 시장도 점점 바운스 없이 계속 하락하는 바운드리스(바운스나 바운드나)해지는 거 아닐까요.
바운드리스.
트위터도 얍핑에 정보가 희석되었는데, 텔래그램도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 점점 텔레그램과 트위터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거 같네요. 둘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는 바운드리스 느낌이랄까.
얍핑을 위한 컨텐츠 생산이 아니라, 컨텐츠를 작성하다보니 얍핑을 하는 것이었음 좋겠습니다. 얍핑과 양질의 컨텐츠 생산의 경계가 바운드리스 해지면 사람들은 이제 양질의 정보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러니 이제 시장도 점점 바운스 없이 계속 하락하는 바운드리스(바운스나 바운드나)해지는 거 아닐까요.
바운드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