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cy in Dataland (´⊙~⊙`)
Solana’s memecoin launchpad Pump.fun logged one of its strongest weeks of 2025, pulling in $13.48M in revenue.
It marks the platform’s best performance since February, signaling a solid rebound after this month’s dip.
It marks the platform’s best performance since February, signaling a solid rebound after this month’s dip.
솔라나 밈코인 런치패드인 펌프닷펀은 약 13.48M의 수익을 내며, 수익적으로 가장 좋은 한 주를 보냄.
이는 2월 이후로 펌프닷펀 최고의 퍼포먼스임.
아직 가격적으로는 많이 아파하지만, 펌프닷펀은 계속 눈여겨볼만한 거 같습니다.
이는 2월 이후로 펌프닷펀 최고의 퍼포먼스임.
아직 가격적으로는 많이 아파하지만, 펌프닷펀은 계속 눈여겨볼만한 거 같습니다.
❤3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 다음주 수이 컨퍼런스를 위해 발리행
: 라운지 + 기내식 포함 네끼 처먹고 돼지됨
: 공항오니 수이 직원이 나와서 의전해줌
: 머무는 호텔까지 걍 태워줌
: 웰컴키트도 까리하게 채워줌
코같투님은 이런 의전을 받으셨군요. 저와 제이는 수영해서 발리까지 오느라 금요일날 출발해서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13
Forwarded from 아치 네트워크
멀티시그와 Arch의 해법
- 하나의 트랜잭션에 여러 명의 서명이 필요하도록 설계된 방식.
- 예를 들면 회사에서 10명 중에 5명이 동의해야 사업을 진행하는 것과 같은 방식임.
- 만약 지갑의 키가 하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키가 털리면 모든 자금을 잃을 위험이 있음.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 멀티시그임
- 이러한 구조는 여러명이 함께 자금을 관리할 때 개인의 실수나 독단을 막기에 안전하게 운영이 가능함.
- 또한 조건이 충족되면 실행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 프로그래머빌리티의 출발점이 됨.
- 스크립트 기반 멀티시그는 모든 키와 조건이 공개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부족하고 수수료가 높음.
- MuSig는 데이터 효율성은 뛰어나지만, 모든 서명자가 반드시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운용에서는 비효율적인 방식임.
- FROST는 임계치만 모여도 하나의 서명 완성 → 효율적이지만 그러나 일부 서명자가 늦거나 방해하면 최종 서명이 보장되지 않는 불안정성이 있음.
- Arch는 이러한 멀티시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FROST+ROAST를 결합한 방식을 사용함.
- ROAST는 여러 FROST 세션을 병렬 실행하여 일부 노드가 악의적이거나 장애가 생겨도 자동으로 다른 세션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함.
- 결과적으로 네트워크는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이를 실행 레이어의 기반으로 삼아 브릿지 없는 네이티브 BTC 프로그래머빌리티를 구현함.
멀티시그(Multisig)란?
- 하나의 트랜잭션에 여러 명의 서명이 필요하도록 설계된 방식.
- 예를 들면 회사에서 10명 중에 5명이 동의해야 사업을 진행하는 것과 같은 방식임.
멀티시그는 왜 필요했을까?
- 만약 지갑의 키가 하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키가 털리면 모든 자금을 잃을 위험이 있음.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 멀티시그임
- 이러한 구조는 여러명이 함께 자금을 관리할 때 개인의 실수나 독단을 막기에 안전하게 운영이 가능함.
- 또한 조건이 충족되면 실행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 프로그래머빌리티의 출발점이 됨.
비트코인 멀티시그의 한계
- 스크립트 기반 멀티시그는 모든 키와 조건이 공개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부족하고 수수료가 높음.
- MuSig는 데이터 효율성은 뛰어나지만, 모든 서명자가 반드시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운용에서는 비효율적인 방식임.
- FROST는 임계치만 모여도 하나의 서명 완성 → 효율적이지만 그러나 일부 서명자가 늦거나 방해하면 최종 서명이 보장되지 않는 불안정성이 있음.
Arch의 해법: FROST + ROAST
- Arch는 이러한 멀티시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FROST+ROAST를 결합한 방식을 사용함.
- ROAST는 여러 FROST 세션을 병렬 실행하여 일부 노드가 악의적이거나 장애가 생겨도 자동으로 다른 세션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함.
- 결과적으로 네트워크는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이를 실행 레이어의 기반으로 삼아 브릿지 없는 네이티브 BTC 프로그래머빌리티를 구현함.
브라이언홍
펏지 펭귄, 앱스트랙트 주식 토큰화? 번역 Liz: 혹시 여러분은 회사 주식을 토큰화하는 거… 예를 들어 펏지나 앱스트랙트 주식 같은 걸 토큰화하는 걸 생각해본 적 있나요? Luca: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 굉장히 똑똑한 방향으로 파고들고 있는 거예요. 제가 말하면 좀 너무 많은 걸 흘리게 될 수도 있어서요 Liz: 약간 로빈후드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Luca: 아 안 돼 안 돼, 제가 더 이상은 말할 수 없어요.…
KBW 때 루카넷츠 불러다가 살살 꼬득이면, NDA고 뭐고 펭구랑 앱스트랙트 관련해서 웬만한 정보 다 빼낼 수 있을 거 같은데.
루카는 보면 항상 알파를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는 느낌이라, 잘 구슬리면 알파 전부 다 말하게 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네요.
술자리 같은곳에서 살짝 찔러봐도 다 얘기해줄 거 같은 느낌. KBW 타겟은 너로 정했다.
루카는 보면 항상 알파를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는 느낌이라, 잘 구슬리면 알파 전부 다 말하게 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네요.
술자리 같은곳에서 살짝 찔러봐도 다 얘기해줄 거 같은 느낌. KBW 타겟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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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unfolded.
GALAXY, JUMP, MULTICOIN SAID TO SEEK $1B TO BUY SOLANA TOKEN: BBG | AI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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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발리인데 시장 무슨 일인가요. 저는 아무래도 발리에 정착을 해야할 거 같습니다. 제 잔고가 발리의 물가 수준으로 떨어져서 발리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수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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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이벤트에서 모멘텀 파운더 만날 썰:
모멘텀이 스폰서라 만날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타이밍을 못잡아서 에갠남처럼 타이밍만 보다가 눈 마주쳐서 테토남처럼 먼저 말 걸고 허그 함 해줬습니다.
정말로 쉽게 돈 벌려고 한 거 아니라고 해서 저도 이제는 믿는다고 했고. 다음에는 커뮤니케이션을 더 잘 해보자고 이야기 하고 훈훈 마무리 했습니다.
모멘텀이 스폰서라 만날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타이밍을 못잡아서 에갠남처럼 타이밍만 보다가 눈 마주쳐서 테토남처럼 먼저 말 걸고 허그 함 해줬습니다.
정말로 쉽게 돈 벌려고 한 거 아니라고 해서 저도 이제는 믿는다고 했고. 다음에는 커뮤니케이션을 더 잘 해보자고 이야기 하고 훈훈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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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또 하나, 소소하게 인상적이었던 점은 수이가 웰컴 키트로 준비한 선물 중 하나가 소량의 수이가 들어있는 NFC 기프트카드를 준비해둔 거 였습니다.
Slush 지갑이 설치된 핸드폰에 카드를 대기만하면, Sui를 클레임하기 위한 트잭이 열리더군요.
이것이 테크놀로지-아! 이구나 싶었네요.
Slush 지갑이 설치된 핸드폰에 카드를 대기만하면, Sui를 클레임하기 위한 트잭이 열리더군요.
이것이 테크놀로지-아! 이구나 싶었네요.
👍12❤2
개인적으로 텔레그램도 얍스가 도입되면 어쩌지 걱정했던 입장에서, 이번 스토리텔러 때문에 텔레그램 채널이 도배되고 있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트위터도 얍핑에 정보가 희석되었는데, 텔래그램도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 점점 텔레그램과 트위터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거 같네요. 둘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는 바운드리스 느낌이랄까.
얍핑을 위한 컨텐츠 생산이 아니라, 컨텐츠를 작성하다보니 얍핑을 하는 것이었음 좋겠습니다. 얍핑과 양질의 컨텐츠 생산의 경계가 바운드리스 해지면 사람들은 이제 양질의 정보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러니 이제 시장도 점점 바운스 없이 계속 하락하는 바운드리스(바운스나 바운드나)해지는 거 아닐까요.
바운드리스.
트위터도 얍핑에 정보가 희석되었는데, 텔래그램도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 점점 텔레그램과 트위터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거 같네요. 둘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는 바운드리스 느낌이랄까.
얍핑을 위한 컨텐츠 생산이 아니라, 컨텐츠를 작성하다보니 얍핑을 하는 것이었음 좋겠습니다. 얍핑과 양질의 컨텐츠 생산의 경계가 바운드리스 해지면 사람들은 이제 양질의 정보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러니 이제 시장도 점점 바운스 없이 계속 하락하는 바운드리스(바운스나 바운드나)해지는 거 아닐까요.
바운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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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개인적으로 텔레그램도 얍스가 도입되면 어쩌지 걱정했던 입장에서, 이번 스토리텔러 때문에 텔레그램 채널이 도배되고 있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트위터도 얍핑에 정보가 희석되었는데, 텔래그램도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 점점 텔레그램과 트위터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거 같네요. 둘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는 바운드리스 느낌이랄까. 얍핑을 위한 컨텐츠 생산이 아니라, 컨텐츠를 작성하다보니 얍핑을 하는 것이었음 좋겠습니다. 얍핑과 양질의 컨텐츠 생산의 경계가 바운드리스…
개인적으로 이 글은 풍자와 제 실제 염려 모두를 담았습니다. 바xx리스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어그로를 끄는 글에 바xx리스를 언급한다고 그게 집계가 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니까요.
사실 오늘 휴마 클레임을 하는 날이었는데 수이 애들과 즐겁게 대화하면서 클레임을 하느라 전량 스테이킹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한 번 저도 얍핑을 해봤습니다만, 전 카이토에서도 그랬듯 얍핑을 위한 컨텐츠는 지양하고, 제 생각을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최근에 제 채널이 재미가 없는 거 같아서 한 번 써봤습니다.
사실 오늘 휴마 클레임을 하는 날이었는데 수이 애들과 즐겁게 대화하면서 클레임을 하느라 전량 스테이킹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한 번 저도 얍핑을 해봤습니다만, 전 카이토에서도 그랬듯 얍핑을 위한 컨텐츠는 지양하고, 제 생각을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최근에 제 채널이 재미가 없는 거 같아서 한 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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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KT의 보안사고로 인해 인범씨의 은행 계좌 / 가상자산 계좌가 탈취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심스왑 등 여러가지 이유가 추측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원인 하나가 있긴 합니다.
이전에 정부 주요 시스템과 통신사에 북한/중국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대규모 해킹사고가 있었고, 그 중 통신사 원격인증 정보가 탈취된 정황이 있었다는 기사를 공유드린 바 있습니다.
이때 SKT인지, 다른 통신사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었는데요, 공개된 미국 측 보고서에 따르면 KT의 원격제어 인증서와 개인키가 유출되었습니다. 또한 U+는 내부망 침투 / 비밀번호 관리 시스템 유출 / 직원 및 고객 계정 + 패스워드 / 다중인증 관련 기록 등이 광범위하게 유출되었습니다.
사실상 현재 국내의 모든 통신사를 완전히 신뢰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이건 어떻게 온전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감이 잘 안옵니다.. 유명해지지 않는 것, 그리고 개인정보를 가능한 인터넷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심스왑 등 여러가지 이유가 추측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원인 하나가 있긴 합니다.
이전에 정부 주요 시스템과 통신사에 북한/중국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대규모 해킹사고가 있었고, 그 중 통신사 원격인증 정보가 탈취된 정황이 있었다는 기사를 공유드린 바 있습니다.
이때 SKT인지, 다른 통신사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었는데요, 공개된 미국 측 보고서에 따르면 KT의 원격제어 인증서와 개인키가 유출되었습니다. 또한 U+는 내부망 침투 / 비밀번호 관리 시스템 유출 / 직원 및 고객 계정 + 패스워드 / 다중인증 관련 기록 등이 광범위하게 유출되었습니다.
사실상 현재 국내의 모든 통신사를 완전히 신뢰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이건 어떻게 온전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감이 잘 안옵니다.. 유명해지지 않는 것, 그리고 개인정보를 가능한 인터넷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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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HODL생활
말도많고 탈도많은 이클립스가 이번엔 CEO 사임이라는 뉴스를 냈네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Bullish 사인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Bullish 사인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네요.
"퇴사 메타"라도 생기는 걸까요.
개인적으로 이 업계의 가장 큰 문제는 뭔가를 증명하기도 전에 토큰이 나와버리고 토큰도 하나의 "프로덕트"로 여겨지다보니 이것이 공개적인 시장에 상장되고 거래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짧다는데에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스타트업의 경우, PMF를 찾고 프로덕트가 엄청 잘 나가는 단계에 진입해도 주식이 공개적으로 거래가 안되는 경우들도 많죠. 대표적으로 두나무(업비트)가 그런 경우고요.
그런데 프로토콜은 "토큰이 없으면 노드를 못 돌리잖아."같은 이유들을 남용하며 토큰을 찍고, 거래소에 상장을 시키니 문제가 발생합니다.
물론, 문제는 또 있습니다. 파운더들의 베스팅이 "TGE 기준"이 아니라 "주식 기준"이다보니. TGE가 된지는 얼마 안됐어도, 주식은 회사가 시작되면서부터 날짜가 카운팅돼서 실질적으로는 락업이 생각보다 금방 풀린다는 겁니다.
당장에 토큰은 락업이 걸려도, 주식은 락업이 풀려있으면 퇴사를 하고나서도 주식을 토큰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게 주식 + 토큰 워랜트 계약의 골자죠.
그렇게 되면 토큰 락업이 공식적으로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도 퇴사가 가능해집니다. 주식이 있으니 토큰 언락이 시작되지 않아도 퇴사를 한 다음에 토큰이 언락되는 시점에 자기 주식 만큼 권리를 행사하면 토큰을 받을 수 있거든요.
저는 이런식의 구조가 파운더들의 동기를 떨어트리고, 그리프터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파운더들의 토큰 언락은 기간을 기반으로 하는게 아닌, 마일스톤 베이스로 풀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게 아니고서야 대충 시간만 버티다가 퇴사 후 토큰 언락 풀릴 때 토큰 받아서 팔고 부유한 삶을 살면 되는거니까요.
오랜 시간을(사실 오랜 시간도 아님)보냈다고 그게 꼭 기여를 했다는 의미는 아니죠. 이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업계의 가장 큰 문제는 뭔가를 증명하기도 전에 토큰이 나와버리고 토큰도 하나의 "프로덕트"로 여겨지다보니 이것이 공개적인 시장에 상장되고 거래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짧다는데에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스타트업의 경우, PMF를 찾고 프로덕트가 엄청 잘 나가는 단계에 진입해도 주식이 공개적으로 거래가 안되는 경우들도 많죠. 대표적으로 두나무(업비트)가 그런 경우고요.
그런데 프로토콜은 "토큰이 없으면 노드를 못 돌리잖아."같은 이유들을 남용하며 토큰을 찍고, 거래소에 상장을 시키니 문제가 발생합니다.
물론, 문제는 또 있습니다. 파운더들의 베스팅이 "TGE 기준"이 아니라 "주식 기준"이다보니. TGE가 된지는 얼마 안됐어도, 주식은 회사가 시작되면서부터 날짜가 카운팅돼서 실질적으로는 락업이 생각보다 금방 풀린다는 겁니다.
당장에 토큰은 락업이 걸려도, 주식은 락업이 풀려있으면 퇴사를 하고나서도 주식을 토큰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게 주식 + 토큰 워랜트 계약의 골자죠.
그렇게 되면 토큰 락업이 공식적으로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도 퇴사가 가능해집니다. 주식이 있으니 토큰 언락이 시작되지 않아도 퇴사를 한 다음에 토큰이 언락되는 시점에 자기 주식 만큼 권리를 행사하면 토큰을 받을 수 있거든요.
저는 이런식의 구조가 파운더들의 동기를 떨어트리고, 그리프터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파운더들의 토큰 언락은 기간을 기반으로 하는게 아닌, 마일스톤 베이스로 풀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게 아니고서야 대충 시간만 버티다가 퇴사 후 토큰 언락 풀릴 때 토큰 받아서 팔고 부유한 삶을 살면 되는거니까요.
오랜 시간을(사실 오랜 시간도 아님)보냈다고 그게 꼭 기여를 했다는 의미는 아니죠. 이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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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is too big
VIEW IN TELEGRAM
수이의 마법사 코스타스가 인터넷 없이 SMS로 트랜잭션 쏘는 것을 동영상으로 보여줬는데, 사람들 반응이 너무 좋네요.
역시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시연이 더 임팩트가 있는 거 같습니다.
역시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시연이 더 임팩트가 있는 거 같습니다.
👍9❤3
슬기로운 HODL생활
많은 SVM 포크나 레버리지 프로토콜들이 실패한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결국 “솔라나는 단순히 SVM 자체만으로 성공한 것이 아니다”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좋은 VM을 이더리움 위에 올리는 시도는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결국 빌더라고 생각합니다.
SVM 유저들이 이더리움에 빌딩할 인센티브가 적은 거 같다는 느낌. 이더리움 생태계(커뮤니티)와 솔라나 생태계(커뮤니티)가 문화적으로도 사상적으로도 다른 점이 너무 많아서 솔라나에서 빌딩하려던(또는 하고있는) 빌더들을 이더리움 생태계에 끌어들이기 힘들다는 부분도 충분히 허들로 작용할 수 있는 거 같고요.
이와 별개로 이클립스의 실패를 "이더리움에 SVM을 구현하려던 것이 실패했다"고 보기엔 좀 어폐가 있죠. 이클립스나 Soon이나 SVM을 이더리움에 구현하려고 해서 망한게 아니라 그냥 팀이 멍청하기 때문에 망한거라고 생각해서(닐은 성추행, 나머지 애들은 토큰팔이), 좀 더 제대로 된 플레이어가 이더리움에 SVM 기반 레이어2를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문제는 제대로된 SVM 빌더가 이더리움에 빌딩할 인센티브가 적다는 부분인 거 같네요.
SVM 유저들이 이더리움에 빌딩할 인센티브가 적은 거 같다는 느낌. 이더리움 생태계(커뮤니티)와 솔라나 생태계(커뮤니티)가 문화적으로도 사상적으로도 다른 점이 너무 많아서 솔라나에서 빌딩하려던(또는 하고있는) 빌더들을 이더리움 생태계에 끌어들이기 힘들다는 부분도 충분히 허들로 작용할 수 있는 거 같고요.
이와 별개로 이클립스의 실패를 "이더리움에 SVM을 구현하려던 것이 실패했다"고 보기엔 좀 어폐가 있죠. 이클립스나 Soon이나 SVM을 이더리움에 구현하려고 해서 망한게 아니라 그냥 팀이 멍청하기 때문에 망한거라고 생각해서(닐은 성추행, 나머지 애들은 토큰팔이), 좀 더 제대로 된 플레이어가 이더리움에 SVM 기반 레이어2를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문제는 제대로된 SVM 빌더가 이더리움에 빌딩할 인센티브가 적다는 부분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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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수이 코파운더인 코스타스와 점심을 먹었는데, 코스타스는 제가 수이에 관심을 갖게 해준 프로덕트인 zkLogin, zkSend 등을 개발한 암호학자 입니다.
2009년도에 비트코인 밋업에서 만난 분과 결혼한 썰부터, 어떻게 수이가 인터넷이 없는 상태에서 SMS만으로 트랜잭션을 전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수이가 어떤 식으로 양자 대비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수이 스마트 컨트랙트가 어떻게 리눅스 머신을 제어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외에도 코스타스는 zk tunneling, 타임캡슐 등 말만 들어도 괴상한 프로덕트들을 만들고 있고 수이 내부에서도 “코스타스 다른 생각 못하게 해라.” 라고 미리 주의를 줄 정도로 뭔가 새롭게 개발하는 것을 즐기는 양반입니다.
점심 약속인데 혼자 신나서 떠드느라 빵 한조각 먹고 바로 다른 미팅으로 떠난게 레전드.
이번 KBW 수이 리포트에선 코스타스가 만들고 있는 다양한 이니셔티브들도 담아서 소개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009년도에 비트코인 밋업에서 만난 분과 결혼한 썰부터, 어떻게 수이가 인터넷이 없는 상태에서 SMS만으로 트랜잭션을 전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수이가 어떤 식으로 양자 대비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수이 스마트 컨트랙트가 어떻게 리눅스 머신을 제어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외에도 코스타스는 zk tunneling, 타임캡슐 등 말만 들어도 괴상한 프로덕트들을 만들고 있고 수이 내부에서도 “코스타스 다른 생각 못하게 해라.” 라고 미리 주의를 줄 정도로 뭔가 새롭게 개발하는 것을 즐기는 양반입니다.
점심 약속인데 혼자 신나서 떠드느라 빵 한조각 먹고 바로 다른 미팅으로 떠난게 레전드.
이번 KBW 수이 리포트에선 코스타스가 만들고 있는 다양한 이니셔티브들도 담아서 소개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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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98톤 코같투 일기장(목표 0.09톤)
인터넷 연결 없이, 정확히는 LTE나 5G 연결 없이 SMS를 통해 트랜잭션을 쏘는 것을 보여주었음. SKT 통신망이랑 연결해서 SMS로 트랜잭션 기록이 날아오고 수이 월렛에도 수량변화가 생기는 식으로 설명하던데, 이게 도대체 어케 가능한건지 궁금함.
이걸 제가 코스타스에게 물어봤는데, 결국 "인터넷"이 필요한 건 수이의 노드들이고 유저는 인터넷이 없어도 어떻게든 노드에 트랜잭션이 닿아서 전파만 되면 되기 때문에 SMS를 받아낼 수 있는 풀노드가 있으면 그 노드가 SMS를 통한 트랜잭션을 받고, 다른 벨리데이터들에게 그 트랜잭션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고 합니다.
즉, 유저(클라이언트)-->풀노드-->P2P 네트워크 경로를 만들어서 인터넷 없이 SMS만 된다면 수이에 트랜잭션을 쏠 수 있는거죠.
이는 인터넷이 마비되는 재난 상황에서 꽤 유의미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집트 아랍의 봄 때는 정부가 인터넷 망을 끊었지만 그 이후에도 SMS는 작동을 했던 사례가 있고, 필리핀에서도 정전이 났을 때 인터넷 데이터망이 다운됐지만 통신사 기지국의 백업 전원으로 SMS는 몇 시간 더 살아 있었죠.
혹자는 블록체인이 재난 상황이나 국가 위기 상황일 때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럴려면 인터넷이 다운된 상황에서도 자산을 "최소한 옮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SMS까지(전화망)다운되면 어렵겠지만 그래도 보통의 경우 SMS가 인터넷 통신망보다 더 오래 살아있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도들은 매우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기능이 "수이 가격 오르는데 도움이 되나요?"하면 그건 아닐 거 같지만요.
즉, 유저(클라이언트)-->풀노드-->P2P 네트워크 경로를 만들어서 인터넷 없이 SMS만 된다면 수이에 트랜잭션을 쏠 수 있는거죠.
이는 인터넷이 마비되는 재난 상황에서 꽤 유의미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집트 아랍의 봄 때는 정부가 인터넷 망을 끊었지만 그 이후에도 SMS는 작동을 했던 사례가 있고, 필리핀에서도 정전이 났을 때 인터넷 데이터망이 다운됐지만 통신사 기지국의 백업 전원으로 SMS는 몇 시간 더 살아 있었죠.
혹자는 블록체인이 재난 상황이나 국가 위기 상황일 때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럴려면 인터넷이 다운된 상황에서도 자산을 "최소한 옮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SMS까지(전화망)다운되면 어렵겠지만 그래도 보통의 경우 SMS가 인터넷 통신망보다 더 오래 살아있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도들은 매우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기능이 "수이 가격 오르는데 도움이 되나요?"하면 그건 아닐 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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