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동해 놀러갔다가 오는 길에 원주 뮤지엄산 다녀옴.
장이 좋지 않을 때는 잠깐 바람을 쐬러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근데 이제 뭐하지, 도움좀
장이 좋지 않을 때는 잠깐 바람을 쐬러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근데 이제 뭐하지, 도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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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이 $BASE 토큰 세일일 것이라는 추정은
코인베이스 런치패드 관련 정보에서 한달에 한번 세일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있고
11/17 모나드 세일이 시작되고 딱 한달 뒤가 12/17이기 때문?
이러한 관점에서는 이번 모나드 세일에 참여하여 $MON을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것이
다음 세일이 $BASE일 때 캡을 할당받기 좋은 가장 EV 높은 전략 중 하나일듯?
$MON 안팔아봐야겠다. 안팔고 숏 한달만 쳐놔도 됨.
코인베이스 런치패드 관련 정보에서 한달에 한번 세일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있고
11/17 모나드 세일이 시작되고 딱 한달 뒤가 12/17이기 때문?
이러한 관점에서는 이번 모나드 세일에 참여하여 $MON을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것이
다음 세일이 $BASE일 때 캡을 할당받기 좋은 가장 EV 높은 전략 중 하나일듯?
$MON 안팔아봐야겠다. 안팔고 숏 한달만 쳐놔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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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novanc.substack.com/p/a-history-of-giving-crypto-to-strangers
최근 토큰 세일 내러티브가 핫한데 크립토 토큰 세일 역사에 대한 이야기.
2019년은 비트코인이 2017년 최고치에서 80%가 빠진 역사적 하락 시즌이였으며 이 때 Bittorrent($7.2m 규모), Celer($4m 규모) 등이 바이낸스에서 IEO 진행했지만 상당수 실패.
이후로 2020& 2021 Polkastarter와 Daomaker
허가 없는 토큰 런치 플랫폼 CopperLaunch(Fjord Foundry)
Avalanche Sale 진행한 TokenSoft
Polkadot 생태계 토큰 세일인 CrowdLoan ($DOT 예치하여, 2년 후 돌려받고 생태계 토큰 일부 할당 받음)
이후, 2025년 현재는
Cobie의 Echo, 커뮤니티 기반 세일 커뮤니티에서 확장된 Legion, Kraken Launch, Solana 기반 MetaDAO이 있음.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했고, 읽어보세용. 유익합니다.
최근 토큰 세일 내러티브가 핫한데 크립토 토큰 세일 역사에 대한 이야기.
최초의 세일은 2013년 MSC(Mastercoin)였는데, BTC를 엑소더스 주소로 보내면 고정 비율로 MSC 토큰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함. 이 시기에는 KYC, 화리, 하드캡 등이 없었음. 당시 BTC 시세로 50만 달러 규모 모임.
이후, 6개월 뒤 이더리움은 ICO 4개월 만에 $18m 규모 모금 성공. 처음 14일 간은 2,000 ETH/1 BTC 교환비 제공하며 선형적으로 줄어듬.
Swarm, Augur, Lisk도 이 시기에 ICO를 진행함.
블록체인 캐피탈 & 판테라와 같은 암호화페 벤처 펀드도 이 시기에 등장.
-> 2016
이더리움 기반 커뮤니티 벤처 펀드 "The Dao"가 5월 크라우드 세일에서 ETH로 $150m 모금 성공. 한달 후, 이 계약이 악용되어 최초의 이더리움 포크 사례 발생.
DAO 사태 이후, ICO 수요 급감.
-> 2017
2017년에는 회복세가 이어지며 Bancor($150m 규모), Tezos($230m 규모), Eos($4.1B 규모) 모금 성공함.
하지만, 17년 7월 SEC에서 토큰 판매에도 미국 증권법 적용이 될 것이라 하여 이에 대한 프로젝트의 고려가 시작
이 시기 Filecoin이 $257m 규모 모금을 공인 투자자 대상으로 Coinlist와 진행하며 최초로 KYC 도입된 사례.
KyberNetwork는 가스 전쟁을 줄이기 위해 화이트리스트, 1인당 하드캡을 최초 격으로 도입했음.
이 시기 꽤 역겨운 토큰 세일이 많았나봄.
- 베네수엘라 정부의 국영 화폐 토큰화 Petro($370m 규모)
- TaTaTu의 미디어 토큰 ($575m 규모)
- 마카오 기반 카지노 정크 코인($320m 규모)
대부분 돈빨고 개망
그래서 토큰 세일에 대한 규제 압박이 심해지고 규제를 지키는 전문투자자 집단 격인 벤처 펀드가 성장하는 시대가 들어옴.
이 때(2017~2018) 등장한 벤처 펀드들이 Polychain, BlockTower, Dragonfly, Placeholder, Multicoin, a16z, Paradigm 등임.
2019년은 비트코인이 2017년 최고치에서 80%가 빠진 역사적 하락 시즌이였으며 이 때 Bittorrent($7.2m 규모), Celer($4m 규모) 등이 바이낸스에서 IEO 진행했지만 상당수 실패.
이후로 2020& 2021 Polkastarter와 Daomaker
허가 없는 토큰 런치 플랫폼 CopperLaunch(Fjord Foundry)
Avalanche Sale 진행한 TokenSoft
Polkadot 생태계 토큰 세일인 CrowdLoan ($DOT 예치하여, 2년 후 돌려받고 생태계 토큰 일부 할당 받음)
이후, 2025년 현재는
Cobie의 Echo, 커뮤니티 기반 세일 커뮤니티에서 확장된 Legion, Kraken Launch, Solana 기반 MetaDAO이 있음.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했고, 읽어보세용.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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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HIP-3 페어에 한해서 거래 수수료를 90% 인하한다는 내용입니다 (단 메이커 리베이트, 볼륨 기여도도 마찬가지로 90% 축소)
- 그로스 모드 적용시 테이커 수수료 0.0045%~0.009% (기존 0.045% 대비 5~10배 낮음)
- aligned stablecoin (USDH) 페어의 경우 0.0036%~0.0081%
- 여기서 최고 볼륨/스테이킹 티어는 0.00144%~0.00288%까지 내려감
- 그로스 모드 적용시 테이커 수수료 0.0045%~0.009% (기존 0.045% 대비 5~10배 낮음)
- aligned stablecoin (USDH) 페어의 경우 0.0036%~0.0081%
- 여기서 최고 볼륨/스테이킹 티어는 0.00144%~0.00288%까지 내려감
생각해보면 HIP-3에 FX나 원자재 들어오기 시작하면 50~100배 고배쳐야하는데 솔직히 그런 관점에서
지금 수수료 많이 창렬이라 실수요는 생기기 힘듬.
지금 수수료 많이 창렬이라 실수요는 생기기 힘듬.
Forwarded from 유트로의 크립토 서바이벌
✅ 간 밤에 있었던 Theo 소식
- Stable의 첫번째 RWA 파트너
- Stable의 사전 예치 금액 중 75M의 thBILL로 민팅될 예정
- Theo TVL은 184M로 상승
- HackVC, Mirana 등 20M 투자
- Standard Charted 파트너십
- 현 Stable의 유일한 RWA 파트너
- 하리 생태계 1등 RWA 프로젝트
✍️ 이 정도 스펙이면 가히 RWA 1티어급 스펙이라고 생각함. 12월 TGE가 유력해보이는데 Theo 덕으로 따뜻한 연말 기대해봄.
👉관련 트윗
1. Theo x Stable
- Stable의 첫번째 RWA 파트너
- Stable의 사전 예치 금액 중 75M의 thBILL로 민팅될 예정
- Theo TVL은 184M로 상승
2. Theo 스펙 체크
- HackVC, Mirana 등 20M 투자
- Standard Charted 파트너십
- 현 Stable의 유일한 RWA 파트너
- 하리 생태계 1등 RWA 프로젝트
✍️ 이 정도 스펙이면 가히 RWA 1티어급 스펙이라고 생각함. 12월 TGE가 유력해보이는데 Theo 덕으로 따뜻한 연말 기대해봄.
👉관련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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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aking.robin.markets/rewards
폴리마켓 담보 플랫폼 사용해봄.
Polymarket의 Yes, No 토큰을 Robin의 Staking Vault에 입금하는 구조.
그걸 Aave에 넣어서 수익률을 제공하는 구조.
따라서, 볼트는 Aave 수준의 수익률(최대 APY ~6%) 제공이 현실적
의문 하나는
"반대 유동성을 제공하는 Robin은 결국 베팅 잘하는 애가 예치하면 유동성 풀 다 털리는거 아닌가" 싶음.
폴리마켓 담보 플랫폼 사용해봄.
Polymarket의 Yes, No 토큰을 Robin의 Staking Vault에 입금하는 구조.
Robin은 예치되는 토큰의 반대 유동성을 그대로 제공하여 USDC로 머지함. (= 예측 시장 델타 뉴트럴)
그걸 Aave에 넣어서 수익률을 제공하는 구조.
따라서, 볼트는 Aave 수준의 수익률(최대 APY ~6%) 제공이 현실적
의문 하나는
"반대 유동성을 제공하는 Robin은 결국 베팅 잘하는 애가 예치하면 유동성 풀 다 털리는거 아닌가" 싶음.
코인베이스가 Echo를 인수한 이유 [ 원글]
최근 Coinlist에서 DoubleZero($2Z) Token Sale 있었고, 이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 공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였음.
또한, TGE와 동시에 SEC 무조치 서한에서 더블제로의 거버넌스 토큰이 증권이 아니라는 내용이 발표됨.
이를 통해 코인베이스와 주요 거래소들이 미국 투자자 상대로 토큰 런치패드 사업이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졌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함.
최근 Coinlist에서 DoubleZero($2Z) Token Sale 있었고, 이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 공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였음.
또한, TGE와 동시에 SEC 무조치 서한에서 더블제로의 거버넌스 토큰이 증권이 아니라는 내용이 발표됨.
이를 통해 코인베이스와 주요 거래소들이 미국 투자자 상대로 토큰 런치패드 사업이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졌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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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hyperliquid.xyz/trade/vntl:SPACEX
꿀통이라고 하긴 뭐한데 걍 빈집같아서 그래요.
Ventuals는 Pre-ipo, Equity 등을 Hip-3를 통해 Hyperliquid Perp에 상품으로 올리는 서비스를 제공
그래서 일론 머스크의 SpaceX 상품이 현재 올라와있음.
2025년 7월에 $400 정도에 거래됨. (= FDV 400B)
이 곳에서 11/13부터 Maker Program을 하고
매 주 2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고 함.
메이커 호가 대면 포인트 줌. Mark Price에서 가까울수록 더 잘 받음.
오더북 보니까 몇명하고 있음.
괜찮은 이유
- HIP-3 생태계의 몇 안되는 정상
- Maker 잘하면 비용 잘 안들고 포인트 얻기 가능
(약세장인데 할것도 없잖아, 한잔해)
- Ventuals 예치자 보면 온체인 퀄리티 상당히 괜찮음
꿀통이라고 하긴 뭐한데 걍 빈집같아서 그래요.
Ventuals는 Pre-ipo, Equity 등을 Hip-3를 통해 Hyperliquid Perp에 상품으로 올리는 서비스를 제공
그래서 일론 머스크의 SpaceX 상품이 현재 올라와있음.
2025년 7월에 $400 정도에 거래됨. (= FDV 400B)
이 곳에서 11/13부터 Maker Program을 하고
매 주 2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고 함.
메이커 호가 대면 포인트 줌. Mark Price에서 가까울수록 더 잘 받음.
오더북 보니까 몇명하고 있음.
괜찮은 이유
- HIP-3 생태계의 몇 안되는 정상
- Maker 잘하면 비용 잘 안들고 포인트 얻기 가능
(약세장인데 할것도 없잖아, 한잔해)
- Ventuals 예치자 보면 온체인 퀄리티 상당히 괜찮음
Forwarded from 돌찬 공지방 (IQ0 | Dolchan)
너 심심한데 잘 걸렸다
이상한 이유 : point/airdrop 비율이 유저마다 엄청 다름
=> 대충 분류해보니깐 디코롤이 몇천개씩 받아간걸로 보여짐
뭐에서 빵꾸났는지 본다
이상한 이유 : point/airdrop 비율이 유저마다 엄청 다름
=> 대충 분류해보니깐 디코롤이 몇천개씩 받아간걸로 보여짐
뭐에서 빵꾸났는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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