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 Telegram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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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 : https://news.1rj.ru/str/Dontfocushypechat

투자 권유 채널이 아닙니다. DYOR. NFA.

Research #Hyperithm.

Love Alpha.

DM : @Decentrali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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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동해 놀러갔다가 오는 길에 원주 뮤지엄산 다녀옴.

장이 좋지 않을 때는 잠깐 바람을 쐬러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근데 이제 뭐하지, 도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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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이 $BASE 토큰 세일일 것이라는 추정은

코인베이스 런치패드 관련 정보에서 한달에 한번 세일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있고

11/17 모나드 세일이 시작되고 딱 한달 뒤가 12/17이기 때문?

이러한 관점에서는 이번 모나드 세일에 참여하여 $MON을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것
다음 세일이 $BASE일 때 캡을 할당받기 좋은 가장 EV 높은 전략 중 하나일듯?

$MON 안팔아봐야겠다. 안팔고 숏 한달만 쳐놔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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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1rj.ru/str/theplantes

이 분 이것저것 엄청 열심히 함. 개발도 잘하시는듯.
다계 전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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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novanc.substack.com/p/a-history-of-giving-crypto-to-strangers

최근 토큰 세일 내러티브가 핫한데 크립토 토큰 세일 역사에 대한 이야기.

최초의 세일은 2013년 MSC(Mastercoin)였는데, BTC를 엑소더스 주소로 보내면 고정 비율로 MSC 토큰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함. 이 시기에는 KYC, 화리, 하드캡 등이 없었음. 당시 BTC 시세로 50만 달러 규모 모임.

이후, 6개월 뒤 이더리움은 ICO 4개월 만에 $18m 규모 모금 성공. 처음 14일 간은 2,000 ETH/1 BTC 교환비 제공하며 선형적으로 줄어듬.

Swarm, Augur, Lisk도 이 시기에 ICO를 진행함.

블록체인 캐피탈 & 판테라와 같은 암호화페 벤처 펀드도 이 시기에 등장.

-> 2016

이더리움 기반 커뮤니티 벤처 펀드 "The Dao"가 5월 크라우드 세일에서 ETH로 $150m 모금 성공. 한달 후, 이 계약이 악용되어 최초의 이더리움 포크 사례 발생.

DAO 사태 이후, ICO 수요 급감.

-> 2017

2017년에는 회복세가 이어지며 Bancor($150m 규모), Tezos($230m 규모), Eos($4.1B 규모) 모금 성공함.

하지만, 17년 7월 SEC에서 토큰 판매에도 미국 증권법 적용이 될 것이라 하여 이에 대한 프로젝트의 고려가 시작

이 시기 Filecoin이 $257m 규모 모금을 공인 투자자 대상으로 Coinlist와 진행하며 최초로 KYC 도입된 사례.

KyberNetwork는 가스 전쟁을 줄이기 위해 화이트리스트, 1인당 하드캡을 최초 격으로 도입했음.

이 시기 꽤 역겨운 토큰 세일이 많았나봄.

- 베네수엘라 정부의 국영 화폐 토큰화 Petro($370m 규모)
- TaTaTu의 미디어 토큰 ($575m 규모)
- 마카오 기반 카지노 정크 코인($320m 규모)

대부분 돈빨고 개망

그래서 토큰 세일에 대한 규제 압박이 심해지고 규제를 지키는 전문투자자 집단 격인 벤처 펀드가 성장하는 시대가 들어옴.

이 때(2017~2018) 등장한 벤처 펀드들이 Polychain, BlockTower, Dragonfly, Placeholder, Multicoin, a16z, Paradigm 등임.


2019년은 비트코인이 2017년 최고치에서 80%가 빠진 역사적 하락 시즌이였으며 이 때 Bittorrent($7.2m 규모), Celer($4m 규모) 등이 바이낸스에서 IEO 진행했지만 상당수 실패.

이후로 2020& 2021 Polkastarter와 Daomaker

허가 없는 토큰 런치 플랫폼 CopperLaunch(Fjord Foundry)

Avalanche Sale 진행한 TokenSoft

Polkadot 생태계 토큰 세일인 CrowdLoan ($DOT 예치하여, 2년 후 돌려받고 생태계 토큰 일부 할당 받음)

이후, 2025년 현재는

Cobie의 Echo, 커뮤니티 기반 세일 커뮤니티에서 확장된 Legion, Kraken Launch, Solana 기반 MetaDAO이 있음.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했고, 읽어보세용.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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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HIP-3 페어에 한해서 거래 수수료를 90% 인하한다는 내용입니다 (단 메이커 리베이트, 볼륨 기여도도 마찬가지로 90% 축소)

- 그로스 모드 적용시 테이커 수수료 0.0045%~0.009% (기존 0.045% 대비 5~10배 낮음)
- aligned stablecoin (USDH) 페어의 경우 0.0036%~0.0081%
- 여기서 최고 볼륨/스테이킹 티어는 0.00144%~0.00288%까지 내려감
생각해보면 HIP-3에 FX나 원자재 들어오기 시작하면 50~100배 고배쳐야하는데 솔직히 그런 관점에서

지금 수수료 많이 창렬이라 실수요는 생기기 힘듬.
간 밤에 있었던 Theo 소식

1. Theo x Stable

- Stable의 첫번째 RWA 파트너
- Stable의 사전 예치 금액 중 75M의 thBILL로 민팅될 예정
- Theo TVL은 184M로 상승

2. Theo 스펙 체크

- HackVC, Mirana 등 20M 투자
- Standard Charted 파트너십
- 현 Stable의 유일한 RWA 파트너
- 하리 생태계 1등 RWA 프로젝트

✍️ 이 정도 스펙이면 가히 RWA 1티어급 스펙이라고 생각함. 12월 TGE가 유력해보이는데 Theo 덕으로 따뜻한 연말 기대해봄.

👉관련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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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이 깐부로 쎄오를 고름.

현재 TVL $190m인데 여기서 $75m을 Stable을 통해 부스팅해주니 $300m 정도로 올라갈듯.

$300m TVL이 의미하는 바는 큼

해외에서는 쎄오를 김치 미국채라고 하기도 함

잘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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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aking.robin.markets/rewards

폴리마켓 담보 플랫폼 사용해봄.

Polymarket의 Yes, No 토큰을 Robin의 Staking Vault에 입금하는 구조.

Robin은 예치되는 토큰의 반대 유동성을 그대로 제공하여 USDC로 머지함. (= 예측 시장 델타 뉴트럴)


그걸 Aave에 넣어서 수익률을 제공하는 구조.

따라서, 볼트는 Aave 수준의 수익률(최대 APY ~6%) 제공이 현실적

의문 하나는

"반대 유동성을 제공하는 Robin은 결국 베팅 잘하는 애가 예치하면 유동성 풀 다 털리는거 아닌가" 싶음.
코인베이스가 Echo를 인수한 이유 [ 원글]

최근 Coinlist에서 DoubleZero($2Z) Token Sale 있었고, 이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 공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였음.

또한, TGE와 동시에 SEC 무조치 서한에서 더블제로의 거버넌스 토큰이 증권이 아니라는 내용이 발표됨.

이를 통해 코인베이스와 주요 거래소들이 미국 투자자 상대로 토큰 런치패드 사업이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졌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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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이런 내용도 있는 것 보면

내용적으로 읽을게 많음.

코인베이스 측에서 $BASE를 자체 플랫폼에서 출시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에어드랍할 수 있다는 Maven 11측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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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hyperliquid.xyz/trade/vntl:SPACEX

꿀통이라고 하긴 뭐한데 걍 빈집같아서 그래요.

Ventuals는 Pre-ipo, Equity 등을 Hip-3를 통해 Hyperliquid Perp에 상품으로 올리는 서비스를 제공

그래서 일론 머스크의 SpaceX 상품이 현재 올라와있음.

2025년 7월에 $400 정도에 거래됨. (= FDV 400B)

이 곳에서 11/13부터 Maker Program을 하고
매 주 2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고 함.
메이커 호가 대면 포인트 줌. Mark Price에서 가까울수록 더 잘 받음.

오더북 보니까 몇명하고 있음.

괜찮은 이유

- HIP-3 생태계의 몇 안되는 정상
- Maker 잘하면 비용 잘 안들고 포인트 얻기 가능
(약세장인데 할것도 없잖아, 한잔해)
- Ventuals 예치자 보면 온체인 퀄리티 상당히 괜찮음
Forwarded from 돌찬 공지방 (IQ0 | Dolchan)
너 심심한데 잘 걸렸다

이상한 이유 : point/airdrop 비율이 유저마다 엄청 다름

=> 대충 분류해보니깐 디코롤이 몇천개씩 받아간걸로 보여짐

뭐에서 빵꾸났는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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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
하이퍼리퀴드에는 'HIP-3'라는 개념이 있음. 이를통해 Hyperliquid 에서 자체 상장하는 코인뿐만 아니라, 50만 HYPE 토큰을 스테이킹한 빌더(자금력 있는 주체)가 자체 시장을 만들어 누구나 하리에서 거래를 가능하게 함 현재 xyz, flx, vntl 세 곳이 이 HIP-3 시장을 구축하고 있음. xyz는 Unit 팀이 담당하며, trade.xyz 거래소도 직접 운영함. flx는 Felix 팀 담당. vntl은 Ventuals 팀 담당임 …
NA님이 와장창 잘 적어주신듯

조금 더 덧붙이면

ventuals는 그나마 파먹는 애들은 스페이스로 파먹고
xyz는 대회도 진행하면서(오늘인가 ? 암튼 시작임) 안할이유가 없는데 fee가 쎈편이라 메이커로 하는게 좋음
backed unit이라 hyper evm에서 키네틱이랑 얘 망하면 손이 오들오들 떨림

추가로 kinetiq은https://x.com/markets_xyz 마켓이라는거 곧 나올것같은데 중국쪽으로 찾아보면 hip3가 맞는듯

글고 제일 많이 마인드쉐어 되는건 treadfi/

파라덱스에서 적당히 ct들한테 광고돌려서 treadfi로 파밍하는전략 좀 노출해주는것같고 뿐만아니라 파시피카도

treadfi 자체에 봇 기능이있어서 xyz에 쓸수도있고 두루두루 꽤 마인드쉐어가 좋은편

18일부터 포인프 프로그램 시작했는데 아주 포인트가 짠편임
https://app.tread.fi/referral/8KO1TSI3
그래도 알려줫으니까 레퍼럴써주면 좋겠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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