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알고 가면 좋음. [Infinex] 📌
https://app.infinex.xyz/play
- Infinex는 "온체인 바이낸스"를 표방하는 탈중앙화 기반 트레이딩 플랫폼.
- 그들이 하고자 하는 목표는 모든 체인 지원과 동시에 Yield Farming, Perp, Spot, Bridge, 등 전반적 온체인 활동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것.
<이게 좀 괜찮아보이는 이유>
1. Synthetix 설립자 Kain이 주도하는 것임.
카인은 Synthetix, Kwenta 등 디파이 운영에 매우 능한 사람이고 따라다니면 먹여주기도 함.
2. 하이퍼리퀴드 확장 버젼 (펀더멘탈 측면)
하이퍼리퀴드는 단일 체인에서 여러 Spot & Perp 거래가 가능하지만, Infinex의 최종 목표는 이 Spot의 입출금도 가능하게 하려고 함. 예를 들어, Spot에서 SOL을 샀으면 SOL 출금도 가능하게 하는 그런 느낌.
3. NFT 유틸리티가 괜춘 (이게 구미당길지도)
Infinex NFT를 구매하면 당장 ICO 플랫폼 Echo에서 'Patrons' 클럽에 지원하여 가입할 수 있고 이 곳에서는 최근 핫했던 MegaETH 세일도 진행함. 그리고 추측이지만, NFT 기반의 런치패드가 있지 않을까란 기대감도 있음.
Patron NFT는 참고로 FP가 $3,500~였고 지금 $5,400으로 살살 올라있음. 그리고 NFT가 거버넌스 유틸리티를 가짐. ($5,400에 매수하면 FDV 540m에 거버넌스 사는 거랑 같음)
필자도 NFT 한개 사볼까 고민중인 프로젝트.
https://app.infinex.xyz/play
- Infinex는 "온체인 바이낸스"를 표방하는 탈중앙화 기반 트레이딩 플랫폼.
- 그들이 하고자 하는 목표는 모든 체인 지원과 동시에 Yield Farming, Perp, Spot, Bridge, 등 전반적 온체인 활동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것.
<이게 좀 괜찮아보이는 이유>
1. Synthetix 설립자 Kain이 주도하는 것임.
카인은 Synthetix, Kwenta 등 디파이 운영에 매우 능한 사람이고 따라다니면 먹여주기도 함.
2. 하이퍼리퀴드 확장 버젼 (펀더멘탈 측면)
하이퍼리퀴드는 단일 체인에서 여러 Spot & Perp 거래가 가능하지만, Infinex의 최종 목표는 이 Spot의 입출금도 가능하게 하려고 함. 예를 들어, Spot에서 SOL을 샀으면 SOL 출금도 가능하게 하는 그런 느낌.
3. NFT 유틸리티가 괜춘 (이게 구미당길지도)
Infinex NFT를 구매하면 당장 ICO 플랫폼 Echo에서 'Patrons' 클럽에 지원하여 가입할 수 있고 이 곳에서는 최근 핫했던 MegaETH 세일도 진행함. 그리고 추측이지만, NFT 기반의 런치패드가 있지 않을까란 기대감도 있음.
Patron NFT는 참고로 FP가 $3,500~였고 지금 $5,400으로 살살 올라있음. 그리고 NFT가 거버넌스 유틸리티를 가짐. ($5,400에 매수하면 FDV 540m에 거버넌스 사는 거랑 같음)
필자도 NFT 한개 사볼까 고민중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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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내년 1분기 $ZK 한 타이밍 있어보임. 🧐 [매수, 매도 추천 X]
- Lens Protocol, $31m 추가 투자 유치 발표함.
- Sophon, 메인넷 출시 발표. ($60m 규모 노드 판매, 노드 세일 기준 2위)
- 세계 투자은행 도이치뱅크가 ZKSync 활용하여 자체 Eth L2 개발 중.
솔직히, 지금 당장 Web3.0 사용자 입장에서 체인이 쓸모 없고 할 수 있는게 없는 상황인 것은 동의.
하지만, Zksync는 곧 1월 초부터 "Zksync Ignite"라는 디파이 활성화 목적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9개월 간 진행함. 이는 약 $58m 규모.
한마디로 디파이 사용하면 $ZK 추가로 일드파밍 보상으로 주겠다는 것임. (아비트럼, 수이, 앱토스 등에서 했던 대동강 이벤트랑 동일)
이렇게 되면 사용자 지표(TVL, DAU) 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중장기적으로 나와줄 것이고 시기적으로 Lens Protocol, Sophon, TreasureDao 등 Elastic Chain들이 마케팅하는 시기도 겹침.
- Lens Protocol, $31m 추가 투자 유치 발표함.
- Sophon, 메인넷 출시 발표. ($60m 규모 노드 판매, 노드 세일 기준 2위)
- 세계 투자은행 도이치뱅크가 ZKSync 활용하여 자체 Eth L2 개발 중.
= 모두 Zksync 기반 Elastic Chain으로 출시. (Optimism의 OP Stack 기반 체인들과 유사하다고 보면 됨)
솔직히, 지금 당장 Web3.0 사용자 입장에서 체인이 쓸모 없고 할 수 있는게 없는 상황인 것은 동의.
하지만, Zksync는 곧 1월 초부터 "Zksync Ignite"라는 디파이 활성화 목적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9개월 간 진행함. 이는 약 $58m 규모.
한마디로 디파이 사용하면 $ZK 추가로 일드파밍 보상으로 주겠다는 것임. (아비트럼, 수이, 앱토스 등에서 했던 대동강 이벤트랑 동일)
이렇게 되면 사용자 지표(TVL, DAU) 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중장기적으로 나와줄 것이고 시기적으로 Lens Protocol, Sophon, TreasureDao 등 Elastic Chain들이 마케팅하는 시기도 겹침.
ZKSync에겐 25년 1분기가 가격적으로도 긍정적일 수 있고, 생태계 확장 면에서도 가능성을 제공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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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내년 1분기 $ZK 한 타이밍 있어보임. 🧐 [매수, 매도 추천 X] - Lens Protocol, $31m 추가 투자 유치 발표함. - Sophon, 메인넷 출시 발표. ($60m 규모 노드 판매, 노드 세일 기준 2위) - 세계 투자은행 도이치뱅크가 ZKSync 활용하여 자체 Eth L2 개발 중. = 모두 Zksync 기반 Elastic Chain으로 출시. (Optimism의 OP Stack 기반 체인들과 유사하다고 보면 됨) 솔직히…
이거 뭔가 글이 광고글처럼 적혔는데 광고 아니에요.. ㅎㅎ
오르는 이유를 찾자면
1. 인센티브 프로그램 시행 시 가격을 올릴수록 예치자의 APR은 올라가는 구조임.
2. 일일 트랜잭션 수, TVL 등 지표가 오르면서 시장 내 펀더멘탈 기반의 가치 평가 조정이 발생. (Price/Fee Ratio, Price/TVL Ratio 등등)
3. 마인드쉐어 측면에서도 지금 이 디앱, 이 체인이 비교적 APR이 상대적으로 높다 하면서 자체 바이럴 효과도 생김.
역사적으로 레이어에서 네이티브 토큰을 뿌려서 사용자를 유치하고 TVL을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을 "Incentive Program"이라 칭하는데 이 시기에는 대부분 토큰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음. (Arbitrum, Sui, Ton, Optimism, Aptos 등등)
오르는 이유를 찾자면
1. 인센티브 프로그램 시행 시 가격을 올릴수록 예치자의 APR은 올라가는 구조임.
2. 일일 트랜잭션 수, TVL 등 지표가 오르면서 시장 내 펀더멘탈 기반의 가치 평가 조정이 발생. (Price/Fee Ratio, Price/TVL Ratio 등등)
3. 마인드쉐어 측면에서도 지금 이 디앱, 이 체인이 비교적 APR이 상대적으로 높다 하면서 자체 바이럴 효과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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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이 아리까리하니, 나는 안전하게 앞으로 40일간 4% 정도 수익내고 싶다.
=> USD0++ 펜들 만기 1월 상품. (만기까지 41일)
=> USD0++ 펜들 만기 1월 상품. (만기까지 41일)
참고: 디페깅 리스크, 이더리움 메인넷이라 가스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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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Katio의 GENESIS NFT 민팅
https://x.com/_kaitoai/status/1869735749178024421
참가 자격
페이즈1) 얼리 유저 및 서포터
페이즈 2) Yaps을 획득하고 (or 스마트 팔로워 10명 이상), 지갑을 등록한 유저
페이즈 3) 퍼블릭
자격 확인
오픈씨 민팅 사이트
아 지갑 등록안해서 페이즈 2 못받네요...아....언제 등록하는거 있었는데!!!!
https://x.com/_kaitoai/status/1869735749178024421
참가 자격
페이즈1) 얼리 유저 및 서포터
페이즈 2) Yaps을 획득하고 (or 스마트 팔로워 10명 이상), 지갑을 등록한 유저
페이즈 3) 퍼블릭
자격 확인
오픈씨 민팅 사이트
아 지갑 등록안해서 페이즈 2 못받네요...아....언제 등록하는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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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조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을 때 짚어볼만한 지표.
(기록용)
-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량 $198B.
- 총 TVL $244.7B.
- 비트코인 ETF 총 유입량 $120B.
-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3.6T.
- 12/07 기준 암호화폐 일일 총 거래량 $261B. (고점)
참고 링크
(기록용)
-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량 $198B.
- 총 TVL $244.7B.
- 비트코인 ETF 총 유입량 $120B.
-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3.6T.
- 12/07 기준 암호화폐 일일 총 거래량 $261B. (고점)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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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돈버는 작당모의 (팡팡 Pang.xx)
모든 것을 팔았습니다.
모든 암호화폐와 모든 NFT를 팔았습니다.
돈을 잃는 데 지쳤어요. 시장은 조작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재미도 없어요.
저는 이제 9-6 직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모든 암호화폐와 모든 NFT를 팔았습니다.
돈을 잃는 데 지쳤어요. 시장은 조작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재미도 없어요.
저는 이제 9-6 직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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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의 가격이 도를 넘었습니다. 어제 저점 대비 50% 이상 오른 것 같네요.
크립토에서 "메가 내러티브 혹은 큰 유행"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이 두가지 조건에 알맞음.
예를 들어, 온체인에서 고래가 들고 있어도 트위터나 텔레그램에서 다뤄지지 않으면 큰 유행으로 이어지기 힘듬.
반대로, 언론에서 자주 언급되는 프젝이나 카테고리도 고래들이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물로켓을 할 가능성이 높음.
오늘 내일 크립토를 하고 떠날게 아니라면 지금 하이퍼리퀴드는 무조건 참여를 해야 한다 생각듬. ($HYPE 매수하라는 뜻이 아님)
크립토에서는 단순 데이터(리서치, 온체인)에서 뽑아낼 수 있는 팁, 정보들도 있지만, 경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스킬, 노하우들이 훨씬 많고 투자자 관점에서도 훨씬 체감되는 유용한 정보들임.
예: 바나나건으로 밈코 스나이핑 해보려는데 백서를 보는 것보단 당장 텔레그램 켜서 $100 넣고 테스트 해보는 게 훨씬 도움됨.
하지만,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들긴 함. 지금 들어가면 고점같고 $33인데 더 오를 게 있나 싶기도 하고 등등 여러 이유가 있을 것.
또한, 경험적 데이터는 비용이 따르기 마련. 하이퍼리퀴드나 PVP.TRADE를 하려면 거래 수수료를 내야 한다거나 Resolv를 하려면 이더리움 가스비, USR 민팅비 등이 드는데
그래서 하이퍼리퀴드 할만해보이는 것들은
1. PVP.Trade (하이퍼리퀴드 전용 트레이딩 봇, 현재 포인트 프로그램 중)
2. Resolv (Ethena와 유사한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HyperEVM 출시 후 담보 자산으로 활용, 직접적인 생태계 수혜 프젝으로 언급되는 중)
3. Pendle, Cex와 같이 활용해서 펀비작 + 잠재적 에어드랍 노리기.
4. $PURR 보유해서 생태계 에드 노리기.
크립토에서 "메가 내러티브 혹은 큰 유행"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온체인으로 증명 가능한 유동성이 그 곳에 있는가? (고래, Smart Wallet)
2. 언론 매체에서 그것을 다루고 있는가? (트위터,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등)
=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이 두가지 조건에 알맞음.
예를 들어, 온체인에서 고래가 들고 있어도 트위터나 텔레그램에서 다뤄지지 않으면 큰 유행으로 이어지기 힘듬.
반대로, 언론에서 자주 언급되는 프젝이나 카테고리도 고래들이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물로켓을 할 가능성이 높음.
결론적으로,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서 최소한의 참여는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내일 크립토를 하고 떠날게 아니라면 지금 하이퍼리퀴드는 무조건 참여를 해야 한다 생각듬. ($HYPE 매수하라는 뜻이 아님)
크립토에서는 단순 데이터(리서치, 온체인)에서 뽑아낼 수 있는 팁, 정보들도 있지만, 경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스킬, 노하우들이 훨씬 많고 투자자 관점에서도 훨씬 체감되는 유용한 정보들임.
예: 바나나건으로 밈코 스나이핑 해보려는데 백서를 보는 것보단 당장 텔레그램 켜서 $100 넣고 테스트 해보는 게 훨씬 도움됨.
하지만,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들긴 함. 지금 들어가면 고점같고 $33인데 더 오를 게 있나 싶기도 하고 등등 여러 이유가 있을 것.
또한, 경험적 데이터는 비용이 따르기 마련. 하이퍼리퀴드나 PVP.TRADE를 하려면 거래 수수료를 내야 한다거나 Resolv를 하려면 이더리움 가스비, USR 민팅비 등이 드는데
그래도 지금이 가장 적기인 이유는 지금 진입하면 이런 비용들을 어느 정도 되받을 수 있는 시기이다.
참여를 통해서 당장 하이퍼리퀴드에서 보상 받지 못하더라도 당신의 경험치는 평생 갑니다.
하리에서 선물 거래를 해보거나 텔레그램 트레이딩 봇을 쓰다보면 나중에 비슷한 유행에서 이 경험치는 무조건 재사용되기 마련.
그래서 하이퍼리퀴드 할만해보이는 것들은
1. PVP.Trade (하이퍼리퀴드 전용 트레이딩 봇, 현재 포인트 프로그램 중)
2. Resolv (Ethena와 유사한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HyperEVM 출시 후 담보 자산으로 활용, 직접적인 생태계 수혜 프젝으로 언급되는 중)
3. Pendle, Cex와 같이 활용해서 펀비작 + 잠재적 에어드랍 노리기.
4. $PURR 보유해서 생태계 에드 노리기.
👍9❤1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하이퍼리퀴드의 가격이 도를 넘었습니다. 어제 저점 대비 50% 이상 오른 것 같네요. 크립토에서 "메가 내러티브 혹은 큰 유행"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온체인으로 증명 가능한 유동성이 그 곳에 있는가? (고래, Smart Wallet) 2. 언론 매체에서 그것을 다루고 있는가? (트위터,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등) =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이 두가지 조건에 알맞음. 예를 들어, 온체인에서 고래가 들고 있어도…
보충 설명하자면, 하이퍼리퀴드같은 "Perp Dex류는 의외로 사용자 수가 아주 적습니다". (1인 당 에어드랍 가치가 아주 높을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함)
- Defi는 일반적으로 Dex 빼고는 일일 이용자가 천명 단위임.
- GMX, DYDX, Drift, Synthetix 등 Perp, Derivatives의 일일 사용자는 많아야 4,000~5,000 지갑.
하이퍼리퀴드만 보더라도 총 사용한 지갑 수 자체가 현재 27만 지갑 정도.이것은 아주 적은 수준. L2 에어드랍 사례를 살펴보면, 아비트럼, 스크롤, 스타크넷 모두 250만~300만 지갑이 총 사용자 지갑 수일 때 스냅샷을 찍었음.
- 앞으로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발생할 에어드랍 등 인센티브는 무궁무진해보임.
- 에어드랍 30%를 할당했었기 때문에 생태계 프로젝트들도 에어드랍이나 인센티브 면에서 개방적일 가능성이 높음.
하이퍼리퀴드 지표 보는 곳
디앱, 체인 사용자 지표 보는 곳
- Defi는 일반적으로 Dex 빼고는 일일 이용자가 천명 단위임.
- GMX, DYDX, Drift, Synthetix 등 Perp, Derivatives의 일일 사용자는 많아야 4,000~5,000 지갑.
하이퍼리퀴드만 보더라도 총 사용한 지갑 수 자체가 현재 27만 지갑 정도.이것은 아주 적은 수준. L2 에어드랍 사례를 살펴보면, 아비트럼, 스크롤, 스타크넷 모두 250만~300만 지갑이 총 사용자 지갑 수일 때 스냅샷을 찍었음.
= 에어드랍을 포함한 인센티브를 고려했을 때 Web3.0에서 총 보상은 항상 7% 정도로 정해져 있으니 하이퍼리퀴드는 사용자 입장에서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곳이다.
- 앞으로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발생할 에어드랍 등 인센티브는 무궁무진해보임.
- 에어드랍 30%를 할당했었기 때문에 생태계 프로젝트들도 에어드랍이나 인센티브 면에서 개방적일 가능성이 높음.
하이퍼리퀴드 지표 보는 곳
디앱, 체인 사용자 지표 보는 곳
❤2👍1
참고로 PVP.Trade는 현재 포인트 프로그램 중이고
- 포인트 100만 중 44만 포 배포했고, 56만 포인트 남았음. (모두 소진되는 시기는 25년 3월로 추정)
- 바이낸스 리더보드 PNL 1위(SmartestMoney)도 하고 있고, 해외에서 알게모르게 CT, 디젠들 엄청 함.
- MM으로 유명한 Amber Group 직원도 벨류에이션 평가 글도 씀.
(대충 Spot 수수료 0.5%/Perp 수수료 0.045%이니 Fee 기반으로 FDV 400m~ 정도 가능하다는 내용)
- 이외에도, 전 Delphi 직원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에서 전부 PVP.Trade 이야기만 함.
엄청 큰 금액으로 하라고 말씀은 못 드리는데, $100~로 해보세요. 재밌긴 함. 저도 소액으로 찍먹해보는 중.
- PVP.Trade 측 텔레그램 내장 지갑이라 위험하긴 함.
- 선물 거래 전용 트레이딩 봇이라 돈 까먹기 좋음.
PVP.Trade = 텔레그램 기반 하이퍼리퀴드 트레이딩 봇.
- 포인트 100만 중 44만 포 배포했고, 56만 포인트 남았음. (모두 소진되는 시기는 25년 3월로 추정)
- 바이낸스 리더보드 PNL 1위(SmartestMoney)도 하고 있고, 해외에서 알게모르게 CT, 디젠들 엄청 함.
- MM으로 유명한 Amber Group 직원도 벨류에이션 평가 글도 씀.
(대충 Spot 수수료 0.5%/Perp 수수료 0.045%이니 Fee 기반으로 FDV 400m~ 정도 가능하다는 내용)
- 이외에도, 전 Delphi 직원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에서 전부 PVP.Trade 이야기만 함.
엄청 큰 금액으로 하라고 말씀은 못 드리는데, $100~로 해보세요. 재밌긴 함. 저도 소액으로 찍먹해보는 중.
- PVP.Trade 측 텔레그램 내장 지갑이라 위험하긴 함.
- 선물 거래 전용 트레이딩 봇이라 돈 까먹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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