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조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을 때 짚어볼만한 지표.
(기록용)
-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량 $198B.
- 총 TVL $244.7B.
- 비트코인 ETF 총 유입량 $120B.
-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3.6T.
- 12/07 기준 암호화폐 일일 총 거래량 $261B. (고점)
참고 링크
(기록용)
-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량 $198B.
- 총 TVL $244.7B.
- 비트코인 ETF 총 유입량 $120B.
-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3.6T.
- 12/07 기준 암호화폐 일일 총 거래량 $261B. (고점)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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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돈버는 작당모의 (팡팡 Pang.xx)
모든 것을 팔았습니다.
모든 암호화폐와 모든 NFT를 팔았습니다.
돈을 잃는 데 지쳤어요. 시장은 조작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재미도 없어요.
저는 이제 9-6 직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모든 암호화폐와 모든 NFT를 팔았습니다.
돈을 잃는 데 지쳤어요. 시장은 조작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재미도 없어요.
저는 이제 9-6 직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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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의 가격이 도를 넘었습니다. 어제 저점 대비 50% 이상 오른 것 같네요.
크립토에서 "메가 내러티브 혹은 큰 유행"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이 두가지 조건에 알맞음.
예를 들어, 온체인에서 고래가 들고 있어도 트위터나 텔레그램에서 다뤄지지 않으면 큰 유행으로 이어지기 힘듬.
반대로, 언론에서 자주 언급되는 프젝이나 카테고리도 고래들이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물로켓을 할 가능성이 높음.
오늘 내일 크립토를 하고 떠날게 아니라면 지금 하이퍼리퀴드는 무조건 참여를 해야 한다 생각듬. ($HYPE 매수하라는 뜻이 아님)
크립토에서는 단순 데이터(리서치, 온체인)에서 뽑아낼 수 있는 팁, 정보들도 있지만, 경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스킬, 노하우들이 훨씬 많고 투자자 관점에서도 훨씬 체감되는 유용한 정보들임.
예: 바나나건으로 밈코 스나이핑 해보려는데 백서를 보는 것보단 당장 텔레그램 켜서 $100 넣고 테스트 해보는 게 훨씬 도움됨.
하지만,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들긴 함. 지금 들어가면 고점같고 $33인데 더 오를 게 있나 싶기도 하고 등등 여러 이유가 있을 것.
또한, 경험적 데이터는 비용이 따르기 마련. 하이퍼리퀴드나 PVP.TRADE를 하려면 거래 수수료를 내야 한다거나 Resolv를 하려면 이더리움 가스비, USR 민팅비 등이 드는데
그래서 하이퍼리퀴드 할만해보이는 것들은
1. PVP.Trade (하이퍼리퀴드 전용 트레이딩 봇, 현재 포인트 프로그램 중)
2. Resolv (Ethena와 유사한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HyperEVM 출시 후 담보 자산으로 활용, 직접적인 생태계 수혜 프젝으로 언급되는 중)
3. Pendle, Cex와 같이 활용해서 펀비작 + 잠재적 에어드랍 노리기.
4. $PURR 보유해서 생태계 에드 노리기.
크립토에서 "메가 내러티브 혹은 큰 유행"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온체인으로 증명 가능한 유동성이 그 곳에 있는가? (고래, Smart Wallet)
2. 언론 매체에서 그것을 다루고 있는가? (트위터,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등)
=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이 두가지 조건에 알맞음.
예를 들어, 온체인에서 고래가 들고 있어도 트위터나 텔레그램에서 다뤄지지 않으면 큰 유행으로 이어지기 힘듬.
반대로, 언론에서 자주 언급되는 프젝이나 카테고리도 고래들이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물로켓을 할 가능성이 높음.
결론적으로,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서 최소한의 참여는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내일 크립토를 하고 떠날게 아니라면 지금 하이퍼리퀴드는 무조건 참여를 해야 한다 생각듬. ($HYPE 매수하라는 뜻이 아님)
크립토에서는 단순 데이터(리서치, 온체인)에서 뽑아낼 수 있는 팁, 정보들도 있지만, 경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스킬, 노하우들이 훨씬 많고 투자자 관점에서도 훨씬 체감되는 유용한 정보들임.
예: 바나나건으로 밈코 스나이핑 해보려는데 백서를 보는 것보단 당장 텔레그램 켜서 $100 넣고 테스트 해보는 게 훨씬 도움됨.
하지만,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들긴 함. 지금 들어가면 고점같고 $33인데 더 오를 게 있나 싶기도 하고 등등 여러 이유가 있을 것.
또한, 경험적 데이터는 비용이 따르기 마련. 하이퍼리퀴드나 PVP.TRADE를 하려면 거래 수수료를 내야 한다거나 Resolv를 하려면 이더리움 가스비, USR 민팅비 등이 드는데
그래도 지금이 가장 적기인 이유는 지금 진입하면 이런 비용들을 어느 정도 되받을 수 있는 시기이다.
참여를 통해서 당장 하이퍼리퀴드에서 보상 받지 못하더라도 당신의 경험치는 평생 갑니다.
하리에서 선물 거래를 해보거나 텔레그램 트레이딩 봇을 쓰다보면 나중에 비슷한 유행에서 이 경험치는 무조건 재사용되기 마련.
그래서 하이퍼리퀴드 할만해보이는 것들은
1. PVP.Trade (하이퍼리퀴드 전용 트레이딩 봇, 현재 포인트 프로그램 중)
2. Resolv (Ethena와 유사한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HyperEVM 출시 후 담보 자산으로 활용, 직접적인 생태계 수혜 프젝으로 언급되는 중)
3. Pendle, Cex와 같이 활용해서 펀비작 + 잠재적 에어드랍 노리기.
4. $PURR 보유해서 생태계 에드 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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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하이퍼리퀴드의 가격이 도를 넘었습니다. 어제 저점 대비 50% 이상 오른 것 같네요. 크립토에서 "메가 내러티브 혹은 큰 유행"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온체인으로 증명 가능한 유동성이 그 곳에 있는가? (고래, Smart Wallet) 2. 언론 매체에서 그것을 다루고 있는가? (트위터,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등) =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이 두가지 조건에 알맞음. 예를 들어, 온체인에서 고래가 들고 있어도…
보충 설명하자면, 하이퍼리퀴드같은 "Perp Dex류는 의외로 사용자 수가 아주 적습니다". (1인 당 에어드랍 가치가 아주 높을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함)
- Defi는 일반적으로 Dex 빼고는 일일 이용자가 천명 단위임.
- GMX, DYDX, Drift, Synthetix 등 Perp, Derivatives의 일일 사용자는 많아야 4,000~5,000 지갑.
하이퍼리퀴드만 보더라도 총 사용한 지갑 수 자체가 현재 27만 지갑 정도.이것은 아주 적은 수준. L2 에어드랍 사례를 살펴보면, 아비트럼, 스크롤, 스타크넷 모두 250만~300만 지갑이 총 사용자 지갑 수일 때 스냅샷을 찍었음.
- 앞으로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발생할 에어드랍 등 인센티브는 무궁무진해보임.
- 에어드랍 30%를 할당했었기 때문에 생태계 프로젝트들도 에어드랍이나 인센티브 면에서 개방적일 가능성이 높음.
하이퍼리퀴드 지표 보는 곳
디앱, 체인 사용자 지표 보는 곳
- Defi는 일반적으로 Dex 빼고는 일일 이용자가 천명 단위임.
- GMX, DYDX, Drift, Synthetix 등 Perp, Derivatives의 일일 사용자는 많아야 4,000~5,000 지갑.
하이퍼리퀴드만 보더라도 총 사용한 지갑 수 자체가 현재 27만 지갑 정도.이것은 아주 적은 수준. L2 에어드랍 사례를 살펴보면, 아비트럼, 스크롤, 스타크넷 모두 250만~300만 지갑이 총 사용자 지갑 수일 때 스냅샷을 찍었음.
= 에어드랍을 포함한 인센티브를 고려했을 때 Web3.0에서 총 보상은 항상 7% 정도로 정해져 있으니 하이퍼리퀴드는 사용자 입장에서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곳이다.
- 앞으로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발생할 에어드랍 등 인센티브는 무궁무진해보임.
- 에어드랍 30%를 할당했었기 때문에 생태계 프로젝트들도 에어드랍이나 인센티브 면에서 개방적일 가능성이 높음.
하이퍼리퀴드 지표 보는 곳
디앱, 체인 사용자 지표 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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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PVP.Trade는 현재 포인트 프로그램 중이고
- 포인트 100만 중 44만 포 배포했고, 56만 포인트 남았음. (모두 소진되는 시기는 25년 3월로 추정)
- 바이낸스 리더보드 PNL 1위(SmartestMoney)도 하고 있고, 해외에서 알게모르게 CT, 디젠들 엄청 함.
- MM으로 유명한 Amber Group 직원도 벨류에이션 평가 글도 씀.
(대충 Spot 수수료 0.5%/Perp 수수료 0.045%이니 Fee 기반으로 FDV 400m~ 정도 가능하다는 내용)
- 이외에도, 전 Delphi 직원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에서 전부 PVP.Trade 이야기만 함.
엄청 큰 금액으로 하라고 말씀은 못 드리는데, $100~로 해보세요. 재밌긴 함. 저도 소액으로 찍먹해보는 중.
- PVP.Trade 측 텔레그램 내장 지갑이라 위험하긴 함.
- 선물 거래 전용 트레이딩 봇이라 돈 까먹기 좋음.
PVP.Trade = 텔레그램 기반 하이퍼리퀴드 트레이딩 봇.
- 포인트 100만 중 44만 포 배포했고, 56만 포인트 남았음. (모두 소진되는 시기는 25년 3월로 추정)
- 바이낸스 리더보드 PNL 1위(SmartestMoney)도 하고 있고, 해외에서 알게모르게 CT, 디젠들 엄청 함.
- MM으로 유명한 Amber Group 직원도 벨류에이션 평가 글도 씀.
(대충 Spot 수수료 0.5%/Perp 수수료 0.045%이니 Fee 기반으로 FDV 400m~ 정도 가능하다는 내용)
- 이외에도, 전 Delphi 직원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에서 전부 PVP.Trade 이야기만 함.
엄청 큰 금액으로 하라고 말씀은 못 드리는데, $100~로 해보세요. 재밌긴 함. 저도 소액으로 찍먹해보는 중.
- PVP.Trade 측 텔레그램 내장 지갑이라 위험하긴 함.
- 선물 거래 전용 트레이딩 봇이라 돈 까먹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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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하이퍼리퀴드의 가격이 도를 넘었습니다. 어제 저점 대비 50% 이상 오른 것 같네요. 크립토에서 "메가 내러티브 혹은 큰 유행"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온체인으로 증명 가능한 유동성이 그 곳에 있는가? (고래, Smart Wallet) 2. 언론 매체에서 그것을 다루고 있는가? (트위터,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등) =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이 두가지 조건에 알맞음. 예를 들어, 온체인에서 고래가 들고 있어도…
Pendle, Cex와 같이 활용해서 펀비작 + 잠재적 에어드랍 노리기.
예시는 최근 추가된 $USUALx 상품이 될 수 있음.
- USUALx는USUAL 스테이킹 토큰.
- 현재 PT APY는 175%. (= 만기 95일 뒤 수량 40%가 늘어나는 마법)
-> 하이퍼리퀴드 가서 USUAL 숏 치고 PT 사면 됨.
하지만, 이게 리스크가 좀 있는게 현재 하리에서 USUAL이 양펀비긴 한데 차트가 꺾이면 음펀비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서 눈에 보이는 수익률(40%~)랑 꽤 차이날 수 있음. 이런거 참고하시길 바람.
당장 지금 이걸 해야지라기보다는 아 이런 식으로 하리를 활용하면 괜찮겠구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
👍3❤2
베이스 체인 기반 $Ai16z 유사 버젼, $AiSTR
차트 링크 [올린 시점 Mcap $2.8m~]
트위터 링크
- Daos.World에서 40e 모금함.
- 제시 폴락이 $1,000~ 매수함.
- 일부 스마트 월렛 참전. [$LUNA로 큰 수익 낸 지갑]
시총이 낮은 것 같아 올림. DYOR. NFA.
차트 링크 [올린 시점 Mcap $2.8m~]
트위터 링크
- Daos.World에서 40e 모금함.
- 제시 폴락이 $1,000~ 매수함.
- 일부 스마트 월렛 참전. [$LUNA로 큰 수익 낸 지갑]
시총이 낮은 것 같아 올림. DYOR. NFA.
Forwarded from 갱생코인
<북한은 트레이딩이 아니라 테스트를 하고 있음>
북한이 하이퍼리퀴드에서 70만불의 손실을 본것으로 화제가 되자, 보안 전문가인 Tay는 이것이 무언가를 시도하기 전 테스트를 하는것일 확률이 높다며 HL 팀에게 보안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Abstract의 Cygaar는 두가지 방패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만 완벽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1. 써클의 자금동결
써클의 자금동결은 법원의 명령 없이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없고, 기본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며 주말과 공휴일이 끼면 더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2. 아비트럼 롤백
아비트럼은 보안협의회의 결정에 따라 롤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해킹 전문가 집단인 북한이 그 큰 돈을 털어서 맘편하게 브릿지로 빠져나가려 할거라는 생각은 너무나 안일하고 아마 다른 방식의 추가 공격을 통해 이익을 취하려고 할 것입니다. (설명이 복잡해서 링크 검)
HL 강성 커뮤니티의 반응은 당연히 차갑습니다. 하지만 Tay는 16년 부터 크립토 업계 보안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취약점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한편 최근에는 Lastpass사용자들의 월렛 드레인에 대해서도 경고한 바 있습니다. (링크)
댓글 및 인용까지 다 읽어보길 추천함👇
https://x.com/tayvano_/status/1870960207842701358
북한이 하이퍼리퀴드에서 70만불의 손실을 본것으로 화제가 되자, 보안 전문가인 Tay는 이것이 무언가를 시도하기 전 테스트를 하는것일 확률이 높다며 HL 팀에게 보안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Abstract의 Cygaar는 두가지 방패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만 완벽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1. 써클의 자금동결
써클의 자금동결은 법원의 명령 없이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없고, 기본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며 주말과 공휴일이 끼면 더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2. 아비트럼 롤백
아비트럼은 보안협의회의 결정에 따라 롤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해킹 전문가 집단인 북한이 그 큰 돈을 털어서 맘편하게 브릿지로 빠져나가려 할거라는 생각은 너무나 안일하고 아마 다른 방식의 추가 공격을 통해 이익을 취하려고 할 것입니다. (설명이 복잡해서 링크 검)
HL 강성 커뮤니티의 반응은 당연히 차갑습니다. 하지만 Tay는 16년 부터 크립토 업계 보안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취약점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한편 최근에는 Lastpass사용자들의 월렛 드레인에 대해서도 경고한 바 있습니다. (링크)
댓글 및 인용까지 다 읽어보길 추천함👇
https://x.com/tayvano_/status/18709602078427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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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코인
<북한은 트레이딩이 아니라 테스트를 하고 있음> 북한이 하이퍼리퀴드에서 70만불의 손실을 본것으로 화제가 되자, 보안 전문가인 Tay는 이것이 무언가를 시도하기 전 테스트를 하는것일 확률이 높다며 HL 팀에게 보안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Abstract의 Cygaar는 두가지 방패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만 완벽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1. 써클의 자금동결 써클의 자금동결은 법원의 명령 없이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없고, 기본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며…
하이퍼리퀴드 관련 퍼드니 한번 꼭 읽어보시길.
저도 개인적으로 자산 일부를 뺄까 고민 중.
북한 해커 12명이 트레이딩 중이고 과연 이게 순수한 목적의 거래인지 약간 의심스러움.
제 행동이 퍼드를 확산시키는 게 될 순 있어도 크립토는 자산 지키는게 최우선이니 일단 공유.
저도 개인적으로 자산 일부를 뺄까 고민 중.
북한 해커 12명이 트레이딩 중이고 과연 이게 순수한 목적의 거래인지 약간 의심스러움.
제 행동이 퍼드를 확산시키는 게 될 순 있어도 크립토는 자산 지키는게 최우선이니 일단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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