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rglass에 예치된 금액이 거의 2조 가까이 되는데
뭐 시총으로 비교하는 게 정확하진 않겠지만
코스닥에 상장된 것 중에 SM이랑 펄어비스 같은 기업이 시총 2.3조에요
2차 pre-deposit때 그 사단이 나고도
KYC 페이즈에서 마저 프론트가 이렇게 문제가 있는 건 진짜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포함 다들 KYC를 하려고 한다는 건
여러 잡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먹여줬던 프로젝트들의 사례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무위험 차익일 거라는 기대감 때문에 하는 거 같구요
이런 경우에는 베팅의 사이즈가 기존에 생각했던 것 대비 줄어들 뿐 여전히 발은 걸쳐둬야 나중에 대박 터졌을 때 괴로움을 줄일 수 있기도 하고...
well-made = 잘먹여준다
공식이 꼭 성립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적어도 아직 크립토에서는
뭐 시총으로 비교하는 게 정확하진 않겠지만
코스닥에 상장된 것 중에 SM이랑 펄어비스 같은 기업이 시총 2.3조에요
2차 pre-deposit때 그 사단이 나고도
KYC 페이즈에서 마저 프론트가 이렇게 문제가 있는 건 진짜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포함 다들 KYC를 하려고 한다는 건
여러 잡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먹여줬던 프로젝트들의 사례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무위험 차익일 거라는 기대감 때문에 하는 거 같구요
이런 경우에는 베팅의 사이즈가 기존에 생각했던 것 대비 줄어들 뿐 여전히 발은 걸쳐둬야 나중에 대박 터졌을 때 괴로움을 줄일 수 있기도 하고...
well-made = 잘먹여준다
공식이 꼭 성립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적어도 아직 크립토에서는
온체인 사설도박장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텔레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하게 된 계기를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채널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KOL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해서 운영하겠죠. 채널을 운영하게 될만한 인센티브가 타인을 위한 봉사의 마음이 각별해서는 아닐테니까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1. 생각 정리 저는 매일 일기를 쓰고, 그 다음날 할 것들을 따로 노션에 기록하는게 하루 일과의 마무리 루틴입니다. 개인적인…
여기에 이어서 몇 자 적어볼게요
여기있는 분들께 아는체한다거나, 무엇을 건방지게 알려드린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혼자 했던 생각들을 정리한다고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투자철학이란 것에 대해서 한 번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철학이라는 말 자체가 낯간지럽고 거창하게 들리는데,
원칙이나 전략보다 더 우위에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워런버핏같은 할아버지들은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비이성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내재 가치 대비 싸게 사면 이긴다" 라는 믿음 하에 모든 투자 전략이 시행되는 거고
제임스 사이먼스 같은 사람들은 "인간의 감정보다는 데이터와 확률이 우위"라는 믿음하에 단기적인 시장에서 퀀트/시스템 등을 통해 시장 알파를 개척하는 거죠
결국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무기들은 시장 시스템과 시장 참여자들을 일관되게 바라보는 시각에서부터 파생된 것.
그래서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하기 전에, 이런 정신적 프레임워크를 확고하게 짜고 들어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식으로 시작했다가 크립토로 넘어왔는데, 오히려 정량적인 분석과 숫자를 중요시하다가, 내러티브와 시장의 하잎이 쏠리는 곳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바뀌게 된 케이스입니다.
결국 이 쪽 시장에 머물러 있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는
"난이도는 가장 높은 편이지만 초과수익의 확률이 가장 높다" 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일단 크립토판은 그 어떤 시장보다 효율적인 시장이랑은 거리가 멀어요.
아비트라지 기회도 수 없이 나오고, 정보 비대칭은 극심하며 늘 새로운 내러티브가 쏟아지는 시장이기에
시장 참여자들이 적절한 price를 반영하는 게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결국 여기서 초과수익의 기회가 자주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리스크가 많은 곳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느냐?
엄청 지루하고 뻔한 결론이긴 한데
내가 여기서 초과수익을 얻는다는 건
누군가는 여기서 초과손실을 얻는다는 것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탐욕적으로 읽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밖에 없다고 느껴지네요
사실 이 뻔한 소리를 길게도 적어놓은건
제가 여태까지 해왔던 크립토판에서의 투자방법이
크게 어긋나있는 방향이라는 걸 느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 텔레에 올릴만한 글들도 단순 정보전달 식의 렉카식 퍼나르기 보다는
틀리고 부정확하더라도 제 개인적인 생각의 흐름과 의견에 대한 근거 등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여기있는 분들께 아는체한다거나, 무엇을 건방지게 알려드린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혼자 했던 생각들을 정리한다고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투자철학이란 것에 대해서 한 번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철학이라는 말 자체가 낯간지럽고 거창하게 들리는데,
원칙이나 전략보다 더 우위에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워런버핏같은 할아버지들은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비이성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내재 가치 대비 싸게 사면 이긴다" 라는 믿음 하에 모든 투자 전략이 시행되는 거고
제임스 사이먼스 같은 사람들은 "인간의 감정보다는 데이터와 확률이 우위"라는 믿음하에 단기적인 시장에서 퀀트/시스템 등을 통해 시장 알파를 개척하는 거죠
결국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무기들은 시장 시스템과 시장 참여자들을 일관되게 바라보는 시각에서부터 파생된 것.
그래서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하기 전에, 이런 정신적 프레임워크를 확고하게 짜고 들어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식으로 시작했다가 크립토로 넘어왔는데, 오히려 정량적인 분석과 숫자를 중요시하다가, 내러티브와 시장의 하잎이 쏠리는 곳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바뀌게 된 케이스입니다.
결국 이 쪽 시장에 머물러 있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는
"난이도는 가장 높은 편이지만 초과수익의 확률이 가장 높다" 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일단 크립토판은 그 어떤 시장보다 효율적인 시장이랑은 거리가 멀어요.
아비트라지 기회도 수 없이 나오고, 정보 비대칭은 극심하며 늘 새로운 내러티브가 쏟아지는 시장이기에
시장 참여자들이 적절한 price를 반영하는 게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결국 여기서 초과수익의 기회가 자주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리스크가 많은 곳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느냐?
엄청 지루하고 뻔한 결론이긴 한데
내가 여기서 초과수익을 얻는다는 건
누군가는 여기서 초과손실을 얻는다는 것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탐욕적으로 읽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밖에 없다고 느껴지네요
사실 이 뻔한 소리를 길게도 적어놓은건
제가 여태까지 해왔던 크립토판에서의 투자방법이
크게 어긋나있는 방향이라는 걸 느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 텔레에 올릴만한 글들도 단순 정보전달 식의 렉카식 퍼나르기 보다는
틀리고 부정확하더라도 제 개인적인 생각의 흐름과 의견에 대한 근거 등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3
저는 코인에 21년 말쯤부터 관심을 가지다가
22년도 초 루나터지기 좀 전부터 공부도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시작했는데
지금도 늘 아쉬워하고 후회하는 게 있다면
22년도 하락장 때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점?
실력좋은 사람들이 있는 카톡방에도 있었고(지금은 친목방 된 듯 다 졸업함..)
이벤트 따라서 매매를 좀 해보기도 했지만
간헐적으로 1-2주 유지하다 관심끄고, 한 두달 하다 또 관심끄고의 반복이였던 것 같아요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에서 두 시간은 순수하게 꾸준히 투자했다면
지금은 조금은 더 나은 상황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22년도 부터 씨앗을 뿌려오신 분들이
24-25 bull cycle에서 크게 수확했다고 느끼거든요
결국 시장의 좋고 나쁨과 관계없이 계속할 수 있느냐가
아주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인거죠
지금 시장 센티가 상당히 안좋지만
중요한 건 하락장 시작이냐, 일시적인 조정이냐
언제 반등할 것이냐를 따지는 것 보다는
하락장이건 상승장이건 관계 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금전적 체력이 내게 있는지를 점검하고
기회는 어디든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보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 호흡을 찾는 과정이 필수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졸업하거나 거의 준 졸업에 가까운 분들이
졸업 끝! 하고 exit하는 경우보다는
리스크관리를 최우선순위로 둔 상태로,
계속해서 이 게임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
그게 결국 그들이 그 수준에 도달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합니다.
결론 내면,
시장 자체의 움직임 앞에서 어차피 우리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도겠네요.
알아서들 잘 하시겠지만 다들 파이팅입니다
22년도 초 루나터지기 좀 전부터 공부도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시작했는데
지금도 늘 아쉬워하고 후회하는 게 있다면
22년도 하락장 때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점?
실력좋은 사람들이 있는 카톡방에도 있었고(지금은 친목방 된 듯 다 졸업함..)
이벤트 따라서 매매를 좀 해보기도 했지만
간헐적으로 1-2주 유지하다 관심끄고, 한 두달 하다 또 관심끄고의 반복이였던 것 같아요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에서 두 시간은 순수하게 꾸준히 투자했다면
지금은 조금은 더 나은 상황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22년도 부터 씨앗을 뿌려오신 분들이
24-25 bull cycle에서 크게 수확했다고 느끼거든요
결국 시장의 좋고 나쁨과 관계없이 계속할 수 있느냐가
아주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인거죠
지금 시장 센티가 상당히 안좋지만
중요한 건 하락장 시작이냐, 일시적인 조정이냐
언제 반등할 것이냐를 따지는 것 보다는
하락장이건 상승장이건 관계 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금전적 체력이 내게 있는지를 점검하고
기회는 어디든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보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 호흡을 찾는 과정이 필수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졸업하거나 거의 준 졸업에 가까운 분들이
졸업 끝! 하고 exit하는 경우보다는
리스크관리를 최우선순위로 둔 상태로,
계속해서 이 게임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
그게 결국 그들이 그 수준에 도달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합니다.
결론 내면,
시장 자체의 움직임 앞에서 어차피 우리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도겠네요.
알아서들 잘 하시겠지만 다들 파이팅입니다
❤3
$MET 메테오라의 마켓캡이 175m 이네요
정량적 지표가 그렇게 의미있는 판이 아니긴 하지만 최소한의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정량적 지표 먼저 살펴볼게요
최근 30일 revnue가 5.5m정도 됩니다.
프로토콜이 벌어들이는 돈이 대충 1년에 좀 내려서 60m 정도 한다고 보면 되는데
그렇게 보면 그냥 말도 안되게 싸보이죠?
근데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시장에서 관심있는 건 앞으로 얘가 벌어들일 돈이지 여태까지 벌어들인 돈이 아니거든요
올해는 비교적 불장이였기 때문에
26년도에 벌어들일 revenue는 더 적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걸 시장이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뭐 revenue가 반토막 나는 것도 아니고, defi 이런데 돈 빠져나가고 거래 줄면
걍 3토막 4토막도 우습게 나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지금 시장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10M도 어려워보이긴 하네요
그럼 멀티플이 대충 17배 정도 되는 가격이겠죠
사실 저는 솔라나 체인을 좋아하고
솔라나에 애정이 좀 있어서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이 거지같은 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거 거든요?
이게 오르려면
1. 솔라나 불장
2. 솔밈 불장
이런게 와야 되는데 사실 지금 센티로는 택도 없을 것 같아보입니다.
그럼 이제 남아있는 건
메테오라 자체 플젝이 어떤 걸 진행하고 있느냐, 뭘 준비하고 있냐 이건데
저 같은 경우는
1. 초기 머큐리얼 홀더들 덤핑 끝났고
2. TGE때 50% 풀려서 fdv도 부담이 덜하며
3. 마지막으로는 Met Dhabi 이벤트 하나 보고 기다리고 있는 거긴 해요
TGE 이후 거의 처음으로 여는 오프라인 컨퍼런스고, 솔 빌더들이랑 커뮤들 모아서 지네 비전 발표하는 건데
저는 이때 솔직히 뭐라도 큰 거 하나 발표하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하고 매수하고 있습니다.
12월 10일이고, 별 내용 없으면 그냥 다 갖다 던질거에요
지캐시도 그렇고 조라도 그렇고
이런 컨퍼런스 이후에 개떡상한 케이스들이 있어서 장은 최악이지만 그냥 뇌피셜 범벅으로 한번 굴려봤습니다.
정량적 지표가 그렇게 의미있는 판이 아니긴 하지만 최소한의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정량적 지표 먼저 살펴볼게요
최근 30일 revnue가 5.5m정도 됩니다.
프로토콜이 벌어들이는 돈이 대충 1년에 좀 내려서 60m 정도 한다고 보면 되는데
그렇게 보면 그냥 말도 안되게 싸보이죠?
근데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시장에서 관심있는 건 앞으로 얘가 벌어들일 돈이지 여태까지 벌어들인 돈이 아니거든요
올해는 비교적 불장이였기 때문에
26년도에 벌어들일 revenue는 더 적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걸 시장이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뭐 revenue가 반토막 나는 것도 아니고, defi 이런데 돈 빠져나가고 거래 줄면
걍 3토막 4토막도 우습게 나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지금 시장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10M도 어려워보이긴 하네요
그럼 멀티플이 대충 17배 정도 되는 가격이겠죠
사실 저는 솔라나 체인을 좋아하고
솔라나에 애정이 좀 있어서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이 거지같은 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거 거든요?
이게 오르려면
1. 솔라나 불장
2. 솔밈 불장
이런게 와야 되는데 사실 지금 센티로는 택도 없을 것 같아보입니다.
그럼 이제 남아있는 건
메테오라 자체 플젝이 어떤 걸 진행하고 있느냐, 뭘 준비하고 있냐 이건데
저 같은 경우는
1. 초기 머큐리얼 홀더들 덤핑 끝났고
2. TGE때 50% 풀려서 fdv도 부담이 덜하며
3. 마지막으로는 Met Dhabi 이벤트 하나 보고 기다리고 있는 거긴 해요
TGE 이후 거의 처음으로 여는 오프라인 컨퍼런스고, 솔 빌더들이랑 커뮤들 모아서 지네 비전 발표하는 건데
저는 이때 솔직히 뭐라도 큰 거 하나 발표하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하고 매수하고 있습니다.
12월 10일이고, 별 내용 없으면 그냥 다 갖다 던질거에요
지캐시도 그렇고 조라도 그렇고
이런 컨퍼런스 이후에 개떡상한 케이스들이 있어서 장은 최악이지만 그냥 뇌피셜 범벅으로 한번 굴려봤습니다.
과연 모나드 세일은 어떻게 될까요
일단 순수하게 숫자로만 바라보면
지금 fdv가 3b고
tge 당일 날 풀리는 토큰은
(나머지 분배물량들은 1년 락업 후 3년 클리프 형태)
거의 50퍼 가까이 풀리는데,
그럼 토큰 50억개 정도가 풀린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38.5%는 모나드 재단에서 운영하고(개발팀이랑 독립된 기관)
15억개 ~ 25억개 정도 가량은 밸리데이터한테 박히는 물량,
나머지는 이제 생태계 부스팅 용인데
바로 덤핑될 거라고는 생각 안해서
시총에 바로 반영하는 건 살짝 오바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실질적인 마켓캡은 프리마켓 3b기준으로 300m보다 조금 더 높은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찍히는 수치는 1.5b정도겠죠.
아마 대부분은 그렇게 알고 있을테구요 (게코나 코마켓에는 그렇게 찍힐테니)
쨌든 전 이정도면 레이어1치고 tge 당일 밸류가 개부담되는 정도라고는 생각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그렇게 커뮤니티 들먹였던 코인 치고는 커뮤니티 에드물량이 적은 편이고,
7.5퍼 정도 되는 세일 주체도 코베인데다가
코베의 첫 ico라서 약간의 희망회로를 좀 굴리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base 에드 or 세일참여 우선순위는 그냥 뇌피셜로 덤으로 얹는 정도구요
자 그럼 이제 부정적인 부분을 봐야하는데
일단 장이 좆구리죠 이게 그냥 압도적인 첫 번째 이유고요..
또 하도 예전부터 오랜 시간동안 지랄맞은 똥꼬쇼를 많이 시키도 해서 모나드 에드작 참여 안한 사람들한텐 여론이 안좋은 편 + 폐쇄적인 운영은 덤.
"성능이 떨어지면 마케팅에서 쇼부치려고 발광한다"의 표본처럼 사람들이 느끼고 있어서 사람들이 과연 장도 안좋은데 이걸 시장에서 매수해줄까? 가 두번 째 이유입니다.
요약하자면,
일단 순수하게 숫자로만 바라보면
지금 fdv가 3b고
tge 당일 날 풀리는 토큰은
에드 3.3%
코베 세일 7.5%
생태계 지원 38.5%
(나머지 분배물량들은 1년 락업 후 3년 클리프 형태)
거의 50퍼 가까이 풀리는데,
그럼 토큰 50억개 정도가 풀린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38.5%는 모나드 재단에서 운영하고(개발팀이랑 독립된 기관)
15억개 ~ 25억개 정도 가량은 밸리데이터한테 박히는 물량,
나머지는 이제 생태계 부스팅 용인데
바로 덤핑될 거라고는 생각 안해서
시총에 바로 반영하는 건 살짝 오바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실질적인 마켓캡은 프리마켓 3b기준으로 300m보다 조금 더 높은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찍히는 수치는 1.5b정도겠죠.
아마 대부분은 그렇게 알고 있을테구요 (게코나 코마켓에는 그렇게 찍힐테니)
쨌든 전 이정도면 레이어1치고 tge 당일 밸류가 개부담되는 정도라고는 생각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그렇게 커뮤니티 들먹였던 코인 치고는 커뮤니티 에드물량이 적은 편이고,
7.5퍼 정도 되는 세일 주체도 코베인데다가
코베의 첫 ico라서 약간의 희망회로를 좀 굴리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base 에드 or 세일참여 우선순위는 그냥 뇌피셜로 덤으로 얹는 정도구요
자 그럼 이제 부정적인 부분을 봐야하는데
일단 장이 좆구리죠 이게 그냥 압도적인 첫 번째 이유고요..
또 하도 예전부터 오랜 시간동안 지랄맞은 똥꼬쇼를 많이 시키도 해서 모나드 에드작 참여 안한 사람들한텐 여론이 안좋은 편 + 폐쇄적인 운영은 덤.
"성능이 떨어지면 마케팅에서 쇼부치려고 발광한다"의 표본처럼 사람들이 느끼고 있어서 사람들이 과연 장도 안좋은데 이걸 시장에서 매수해줄까? 가 두번 째 이유입니다.
요약하자면,
pros
1. 초기 tge 언락물량이 엄청나게 많진 않다
2. 코베 첫 ico, $base 관련 우선순위에 대한 희망회로
cons
1. 장이 진짜 개멸망인 상황
2. 별로 사줄 사람이 안보임
온체인 사설도박장
과연 모나드 세일은 어떻게 될까요 일단 순수하게 숫자로만 바라보면 지금 fdv가 3b고 tge 당일 날 풀리는 토큰은 에드 3.3% 코베 세일 7.5% 생태계 지원 38.5% (나머지 분배물량들은 1년 락업 후 3년 클리프 형태) 거의 50퍼 가까이 풀리는데, 그럼 토큰 50억개 정도가 풀린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38.5%는 모나드 재단에서 운영하고(개발팀이랑 독립된 기관) 15억개 ~ 25억개 정도 가량은 밸리데이터한테 박히는 물량,…
우선 저런 간단한 생각을 거쳐서 내린 제 개인적인 결론은
세일은 참여했으나, 기존에 들어가려던 금액 전부 들어가진 않았고
지금은 일부물량 헷징을 고민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사실 이렇게 까지 떨어질 줄 알았으면 미리 헷징했을 텐데
tge하고 댑들 상태보고 헷징을 할지, 그냥 코베 세일 30일 좆까고 팔아버릴 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세일은 참여했으나, 기존에 들어가려던 금액 전부 들어가진 않았고
지금은 일부물량 헷징을 고민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사실 이렇게 까지 떨어질 줄 알았으면 미리 헷징했을 텐데
tge하고 댑들 상태보고 헷징을 할지, 그냥 코베 세일 30일 좆까고 팔아버릴 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아직까지 에드클레임도 안되고
세일물량도 출금이 안되는 데
해볼만한 플레이들은
usdc모나드 넘겨서 메인넷 $mon확보후
원상 따리
업빗 펌핑오면 펍덱서 헷징 잘 하기
이 정도 밖에 생각 안나네요
세일물량도 출금이 안되는 데
해볼만한 플레이들은
usdc모나드 넘겨서 메인넷 $mon확보후
원상 따리
업빗 펌핑오면 펍덱서 헷징 잘 하기
이 정도 밖에 생각 안나네요
온체인 사설도박장
과연 모나드 세일은 어떻게 될까요 일단 순수하게 숫자로만 바라보면 지금 fdv가 3b고 tge 당일 날 풀리는 토큰은 에드 3.3% 코베 세일 7.5% 생태계 지원 38.5% (나머지 분배물량들은 1년 락업 후 3년 클리프 형태) 거의 50퍼 가까이 풀리는데, 그럼 토큰 50억개 정도가 풀린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38.5%는 모나드 재단에서 운영하고(개발팀이랑 독립된 기관) 15억개 ~ 25억개 정도 가량은 밸리데이터한테 박히는 물량,…
모나드 세일 후기
생각보다 사줄 사람이 아주 많이 없었던 코인이네요
첫 짤을 보면 매도를 막는 클라스를 보여주는...
헷징을 할까 하다가도,
$XPL ptsd때문에 프리마켓 헷징에 손이 안갔었는데
대고수들은 헷징하고 낭낭하게 30-40% 이상씩 빨아간 것 같네요. 일찍 하신 분들은 더 맛있으셨을 듯..
CEX 전반적으로 11시에 상장한다길래
9시쯤 체육관가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10시 45분에 폰보니까 코베에서 벌써 거래 시작..
가격 실시간으로 박살나고 있는데 출금도 안되고,
또 가격엔 헷징할 용기가 안나서 걍 냅두다가
2짤 처럼 코베 출금해도 flipping 페널티 안받는다길래
출금 열리자마자 업비트에 보내서
38원에 전량 매도했습니다.
2.5만불 투입해서 100만개 커밋했고
대충 원화로 37원이더라구요?
걍 1개당 1원 이득봐서
100만원 벌었습니다.
코베 다계 KYC 뚫는 것도 개귀찮았고
출금 열리고 바로 출금했을 떈 잘 되다가,
다른 계정은 한 1시 반 넘어서 출금하려니까
여권 사진 직찍 + 얼굴인증 + 녹음 영상까지 찍어야 해서
출금까지도 귀찮게 굴더라구요.
아마 출금 열리고 모나드 출금러쉬 생기니깐
바로 걸어버린 듯.
노고에 비해 리턴이 크지 않아서 아쉽네요
오히려 잃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잘 파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생각보다 사줄 사람이 아주 많이 없었던 코인이네요
첫 짤을 보면 매도를 막는 클라스를 보여주는...
헷징을 할까 하다가도,
$XPL ptsd때문에 프리마켓 헷징에 손이 안갔었는데
대고수들은 헷징하고 낭낭하게 30-40% 이상씩 빨아간 것 같네요. 일찍 하신 분들은 더 맛있으셨을 듯..
CEX 전반적으로 11시에 상장한다길래
9시쯤 체육관가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10시 45분에 폰보니까 코베에서 벌써 거래 시작..
가격 실시간으로 박살나고 있는데 출금도 안되고,
또 가격엔 헷징할 용기가 안나서 걍 냅두다가
2짤 처럼 코베 출금해도 flipping 페널티 안받는다길래
출금 열리자마자 업비트에 보내서
38원에 전량 매도했습니다.
2.5만불 투입해서 100만개 커밋했고
대충 원화로 37원이더라구요?
걍 1개당 1원 이득봐서
100만원 벌었습니다.
코베 다계 KYC 뚫는 것도 개귀찮았고
출금 열리고 바로 출금했을 떈 잘 되다가,
다른 계정은 한 1시 반 넘어서 출금하려니까
여권 사진 직찍 + 얼굴인증 + 녹음 영상까지 찍어야 해서
출금까지도 귀찮게 굴더라구요.
아마 출금 열리고 모나드 출금러쉬 생기니깐
바로 걸어버린 듯.
노고에 비해 리턴이 크지 않아서 아쉽네요
오히려 잃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잘 파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Forwarded from Stable yields - 디파이 탐사대 (yieldfomos)
많이들 두 달 정도의 락업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게 어느정도냐면 현재 머클에서 딱 1B짜리 morpho풀에 하루 10k정도 뿌리는게 reward APR 0.33%임.
1B TVL에 대해 예치 APR 10%가 나오려면 두 달이면 $16.6m, 하루 $274k를 뿌려야 한다. 20%면 그 두배..
지금 말도안되게 큰 대동강을 뿌리면서 떡락중인 plasma도 저거보다 작음
스테이블은 내부자 500m 박고 시작해서 걔가 안던지고 crime season 해버릴거라는 희망이라도 있는데 megaETH는 누가봐도 리테일들만 넣고 있음 (상위권 다수는 심지어 잘 익은 김치계정) => 대부분은 덤퍼 CBB도 당연히 유명한 덤퍼
여기에 세일 물량도 어마어마 했는데 이 모든 사람을 다 먹여주고 올린다? 이건 돈 엄청 쓸 각오가 없다면 불가능. 가장 킹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세일가 아래로 떡락시키면서 세일 참가자/에드작 다 손절로 털게 하고서 말아올리는 것밖에는 답이 없음.
큰 돈은 예치 안하는게 정배면서도 아쉬우니 원래 하려던거에서 사이즈 확 줄여서 하는 정도?
*글 쓰는 와중 500m로 줄였네?! 이러고 아 단계적으로 늘리려구요 ㅎㅎ 하고 다시 늘릴거같긴 한데..
1B TVL에 대해 예치 APR 10%가 나오려면 두 달이면 $16.6m, 하루 $274k를 뿌려야 한다. 20%면 그 두배..
지금 말도안되게 큰 대동강을 뿌리면서 떡락중인 plasma도 저거보다 작음
스테이블은 내부자 500m 박고 시작해서 걔가 안던지고 crime season 해버릴거라는 희망이라도 있는데 megaETH는 누가봐도 리테일들만 넣고 있음 (상위권 다수는 심지어 잘 익은 김치계정) => 대부분은 덤퍼 CBB도 당연히 유명한 덤퍼
여기에 세일 물량도 어마어마 했는데 이 모든 사람을 다 먹여주고 올린다? 이건 돈 엄청 쓸 각오가 없다면 불가능. 가장 킹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세일가 아래로 떡락시키면서 세일 참가자/에드작 다 손절로 털게 하고서 말아올리는 것밖에는 답이 없음.
큰 돈은 예치 안하는게 정배면서도 아쉬우니 원래 하려던거에서 사이즈 확 줄여서 하는 정도?
*글 쓰는 와중 500m로 줄였네?! 이러고 아 단계적으로 늘리려구요 ㅎㅎ 하고 다시 늘릴거같긴 한데..
온체인 사설도박장
$MET 메테오라의 마켓캡이 175m 이네요 정량적 지표가 그렇게 의미있는 판이 아니긴 하지만 최소한의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정량적 지표 먼저 살펴볼게요 최근 30일 revnue가 5.5m정도 됩니다. 프로토콜이 벌어들이는 돈이 대충 1년에 좀 내려서 60m 정도 한다고 보면 되는데 그렇게 보면 그냥 말도 안되게 싸보이죠? 근데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시장에서 관심있는 건 앞으로 얘가 벌어들일 돈이지 여태까지 벌어들인…
라자루스의 은혜를 받을 수 있었지만
한 이틀 전에
출금해서 메테오라 풀 박아놓은 저는
돈을 벌 수 없는 운명인가봐요
한 이틀 전에
출금해서 메테오라 풀 박아놓은 저는
돈을 벌 수 없는 운명인가봐요
$SURGE를 좀 사봤어요
얘는 그냥 AI프로젝트들 대상으로 자본조달 시키는 ICM이고..
최근에 가격 오른 이유는 lablab.ai 라는 해커톤 플랫폼이랑 합병한거 + ai native ICM 이라는 내러티브를 받아서 그래요
lablab ai 자체는 그냥 ai플젝 뭘 만들겠다하는 아이디어내고 > 프로토타입 만들고 > 피드백 받고 > 개선하는 이런 구조를 가진 커뮤니티라고 보면 됩니다.
이제 여기에 올라온 프로젝트들을 바로 자본조달 할 수 있게 $surge랑 통합한다는 건데 걍 ICM런패죠
파운더는 Pawl Czech라는 사람인데
솔직히 뭐 특별한 이력은 없는 것 같고 변변 찮은 회사들에서 이것저것 하다가 lablab ai 창업한게 전부인 거 같아요.
최근에 NYSE랑 인터뷰한 게 가장 큰 업적인 사람인지 모든 $surge 쉴링에는 저 인터뷰 짤이 꼭 들어가 있어요.
토큰 밸류를 보면 fdv는 59밀이네요
mc는 29밀인데 한 50% 풀렸죠?
커뮤니티 물량이랑 LP 합쳐서 80%인데 (각 40%씩)
LP는 다풀렸고
커뮤니티 물량만 tge때 10% 풀려서
12개월간 총물량의 35퍼정도는 리니어로 더 풀릴 예정이에요.
저는 한 30밀 좀 넘었을 때 샀었다가 한 17-18m 때 조금 더 샀습니다.
투자 이유는
icm도 메타다오 토큰 보면 아직 완전히 죽을 것 같지는 않고, ai 묻히면 아직까진 그래도 섹시해보이는 척이라도 할 수 있고..
lablab ai가 미약하나마 meta나 openai, google이랑 나름의 연결고리가 있기도 하고..
물론 meta랑 협업했다는 게 lablab ai 페이지에만 있어서 못미덥긴 한
구글에서 12년 일한 아줌마가 lablab ai 어드바이저로 있는 거 보면 개 주작인 것 같진 않아요
쨌든 이런 플젝도 있다고 보시면 되고
뭐 덱스플레이가 늘 그렇지만 speculation으로 접근하면서 오르면 적당히 팔 생각입니다
트윗에도 올렸어용(영어)
https://x.com/vacktothevasic/status/1994292361418125760?s=20
얘는 그냥 AI프로젝트들 대상으로 자본조달 시키는 ICM이고..
최근에 가격 오른 이유는 lablab.ai 라는 해커톤 플랫폼이랑 합병한거 + ai native ICM 이라는 내러티브를 받아서 그래요
lablab ai 자체는 그냥 ai플젝 뭘 만들겠다하는 아이디어내고 > 프로토타입 만들고 > 피드백 받고 > 개선하는 이런 구조를 가진 커뮤니티라고 보면 됩니다.
이제 여기에 올라온 프로젝트들을 바로 자본조달 할 수 있게 $surge랑 통합한다는 건데 걍 ICM런패죠
파운더는 Pawl Czech라는 사람인데
솔직히 뭐 특별한 이력은 없는 것 같고 변변 찮은 회사들에서 이것저것 하다가 lablab ai 창업한게 전부인 거 같아요.
최근에 NYSE랑 인터뷰한 게 가장 큰 업적인 사람인지 모든 $surge 쉴링에는 저 인터뷰 짤이 꼭 들어가 있어요.
토큰 밸류를 보면 fdv는 59밀이네요
mc는 29밀인데 한 50% 풀렸죠?
커뮤니티 물량이랑 LP 합쳐서 80%인데 (각 40%씩)
LP는 다풀렸고
커뮤니티 물량만 tge때 10% 풀려서
12개월간 총물량의 35퍼정도는 리니어로 더 풀릴 예정이에요.
저는 한 30밀 좀 넘었을 때 샀었다가 한 17-18m 때 조금 더 샀습니다.
투자 이유는
icm도 메타다오 토큰 보면 아직 완전히 죽을 것 같지는 않고, ai 묻히면 아직까진 그래도 섹시해보이는 척이라도 할 수 있고..
lablab ai가 미약하나마 meta나 openai, google이랑 나름의 연결고리가 있기도 하고..
물론 meta랑 협업했다는 게 lablab ai 페이지에만 있어서 못미덥긴 한
구글에서 12년 일한 아줌마가 lablab ai 어드바이저로 있는 거 보면 개 주작인 것 같진 않아요
쨌든 이런 플젝도 있다고 보시면 되고
뭐 덱스플레이가 늘 그렇지만 speculation으로 접근하면서 오르면 적당히 팔 생각입니다
트윗에도 올렸어용(영어)
https://x.com/vacktothevasic/status/1994292361418125760?s=20
❤1
요새 옵션 공부를 좀 해보고 있습니다.(틀린 내용 있으면 편하게 꾸짖어 주세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코인충들이 투자하는 알트코인은
결국 비트코인의 개나 다름 없죠
각각의 알트들이 가진 내러티브 + 비트 움직임의 레버리지라고 생각합니다.
(비트가 헛기침만 해도 각혈을 해버리니)
확실히 기관 자금 유입이 늘어나면서
비트코인은 이제는 옵션 시장의 개라는 생각이 요새 부쩍 들기 시작했습니다.
2024/2025 에서 큼직했던 비트코인 무빙들을 보면
대부분 옵션만기랑 딜러들 델타헷징에서 부터 시작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24년 12월 17일 / 25년 3월 28일 / 25년 8월 5일 등이 있었고,
최근엔 11월 28일자 상승도 Maxpain존이 101k 였는데
80k에서 거의 92k 근방으로 현물가격이 끌어올려졌었죠.
아마 대부분의 코인충들이 투자하는 알트코인은
결국 비트코인의 개나 다름 없죠
각각의 알트들이 가진 내러티브 + 비트 움직임의 레버리지라고 생각합니다.
(비트가 헛기침만 해도 각혈을 해버리니)
확실히 기관 자금 유입이 늘어나면서
비트코인은 이제는 옵션 시장의 개라는 생각이 요새 부쩍 들기 시작했습니다.
2024/2025 에서 큼직했던 비트코인 무빙들을 보면
대부분 옵션만기랑 딜러들 델타헷징에서 부터 시작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24년 12월 17일 / 25년 3월 28일 / 25년 8월 5일 등이 있었고,
최근엔 11월 28일자 상승도 Maxpain존이 101k 였는데
80k에서 거의 92k 근방으로 현물가격이 끌어올려졌었죠.
온체인 사설도박장
요새 옵션 공부를 좀 해보고 있습니다.(틀린 내용 있으면 편하게 꾸짖어 주세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코인충들이 투자하는 알트코인은 결국 비트코인의 개나 다름 없죠 각각의 알트들이 가진 내러티브 + 비트 움직임의 레버리지라고 생각합니다. (비트가 헛기침만 해도 각혈을 해버리니) 확실히 기관 자금 유입이 늘어나면서 비트코인은 이제는 옵션 시장의 개라는 생각이 요새 부쩍 들기 시작했습니다. 2024/2025 에서 큼직했던 비트코인 무빙들을…
Deribit 한 곳에서만 거의 매일 10b ~ 20b 정도의 옵션이 걸려있는데 사실 옵션 자체가 레버리지 거래라 이걸 헷징하려는 현물 수요는 훨씬 더 크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가격이 90k고, 90k콜 가격이 200달러라 치면,
델타가 0.5일텐데, 이 때 10계약 헷징하려면
현물 다섯개(델타 0.5라 딱 절반정도)를 가지고 헷징을 해야해서...
10계약 거래 비용은 2천불인데, 헷징 비용은 비트 5개가 되는거죠.
(실제 헷징은 감마가 변함에 따라 계속 델타가 변해서 달라지지만 예시를 위해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이게 결과적으로 옵션시장이 현물시장을 끌고 다니는 구조가 되었고
리테일들과 다르게 기관들은 헷징을 거의 반드시 고려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일어났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매크로도 좋고, 온체인도 좋지만 옵션 데이터도 한번쯤 같이 살펴보는게, 추후 비트코인 가격이 어떻게 될 지 아는데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핵심은 세 가진데,
이 세 개를 살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 공부중)
결국 OI가 가장 많이 몰린 구간이 Max pain구간인데,
분기말 / 월말 계약인 12월 26일이 제일 OI가 많이 몰려있는 편이구요 (총 40b oi중에 연말에 몰린 것만 13b 정도)
Deribit에서 요걸 좀 살펴보면
100k ~ 120k 사이에 정말 많은 OI가 집중된 걸 알수가 있습니다.
아마 지금 비트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저 구간 옵션가격이 거의 똥값이기도 하고
R/R이 높다고 판단해서인지 뭔지는 몰라도 되게 높은 상태에요
일단 Call/Put 비율도 0.66 정도로 연말에는 어느정도 랠리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고
앞으로 만기가 25일 정도 남았는데, 만기 가까워지면서 비트코인 상승을 하면 할 수록
감마가 빠르게 움직이면서 전체적으로 해당 가격대에 비트가 도달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트가 여기서 추가적으로 하락할 경우엔 저 구간에(100k ~120k) 몰린 포지션들 델타값이 조금만 하락해도
OI양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그만큼 헷징 비율을 맞추기 위해 추가적인 현물매도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적고보니 걍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네요
저는 올라가길 바라면서 글을 마칠게요…
예를 들어, 지금 가격이 90k고, 90k콜 가격이 200달러라 치면,
델타가 0.5일텐데, 이 때 10계약 헷징하려면
현물 다섯개(델타 0.5라 딱 절반정도)를 가지고 헷징을 해야해서...
10계약 거래 비용은 2천불인데, 헷징 비용은 비트 5개가 되는거죠.
(실제 헷징은 감마가 변함에 따라 계속 델타가 변해서 달라지지만 예시를 위해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이게 결과적으로 옵션시장이 현물시장을 끌고 다니는 구조가 되었고
리테일들과 다르게 기관들은 헷징을 거의 반드시 고려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일어났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매크로도 좋고, 온체인도 좋지만 옵션 데이터도 한번쯤 같이 살펴보는게, 추후 비트코인 가격이 어떻게 될 지 아는데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핵심은 세 가진데,
1. OI(Open Interest) = 살아 있는 베팅의 총량
2. 감마 = 가격이 조금만 움직여도 헤징 물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폭발력
3. Max Pain = 가장 많은 옵션이 0원이 되는 가격 → 딜러들이 손해 최소화하려고 가격을 그쪽으로 끌고 감
이 세 개를 살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 공부중)
결국 OI가 가장 많이 몰린 구간이 Max pain구간인데,
분기말 / 월말 계약인 12월 26일이 제일 OI가 많이 몰려있는 편이구요 (총 40b oi중에 연말에 몰린 것만 13b 정도)
Deribit에서 요걸 좀 살펴보면
100k ~ 120k 사이에 정말 많은 OI가 집중된 걸 알수가 있습니다.
아마 지금 비트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저 구간 옵션가격이 거의 똥값이기도 하고
R/R이 높다고 판단해서인지 뭔지는 몰라도 되게 높은 상태에요
일단 Call/Put 비율도 0.66 정도로 연말에는 어느정도 랠리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고
앞으로 만기가 25일 정도 남았는데, 만기 가까워지면서 비트코인 상승을 하면 할 수록
감마가 빠르게 움직이면서 전체적으로 해당 가격대에 비트가 도달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트가 여기서 추가적으로 하락할 경우엔 저 구간에(100k ~120k) 몰린 포지션들 델타값이 조금만 하락해도
OI양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그만큼 헷징 비율을 맞추기 위해 추가적인 현물매도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적고보니 걍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네요
저는 올라가길 바라면서 글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