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lf of CT –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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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립토 현직 빌더(개발자)로서 기술분석 위주로 트렌드랑 흐름 파악하는 채널입니다. 현재 메타에서 큰 흐름을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 부탁드리겠습니다 😃

채팅방 : https://news.1rj.ru/str/builder_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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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la 소개
3년 전부터 블록체인에 TEE(신뢰 실행 환경) 적용을 추진한 선구적 프로젝트
zk, Fraud Proof가 주류였던 시절에 독자 노선으로 TEE 기술을 개발

TEE란?
CPU 하드웨어 단에서 프로그램을 암호화 상태로 실행 → 결과 위조나 바꿔치기 방지
영지식 증명(zk)이나 사기 증명(Fraud Proof) 대비 개발 장벽이 낮고 확장성 높음

AI Agent 검증과 TEE
AI Agent가 투자나 의사결정을 할 때, ‘개발자의 개입이 없이 실행되는지’ 검증 중요
zk로는 산술적 한계, Fraud Proof 방식은 제3자 검증 필요 → TEE가 가장 실용적
a16z, ai pool 등 대형 플레이어들도 TEE 채택 선언

Phala의 역할
TEE 증명(Attestation)을 간단하게 만들어 주는 솔루션 제공
경쟁자 거의 없는 상태로 업계 1위

미래 가치
AI Agent 검증 → “개발자 개입 없이 프로그램 실행” 개념에 큰 잠재력
사람-사람 상호작용이 아닌 “기계(AI)와의 상호작용”을 프로토콜에 구현 가능
가치중립적·신뢰 가능한 ‘기계’를 넣는 설계가 가능해져 대단히 혁신적

내러티브와 TEE
pump.fun, AI Agent 흐름과 맞물려 ‘가치중립성’·‘공정성’이 핵심 키워드
TEE가 이 두 가치를 절묘하게 결합해주는 기술로 각광

관련주
ATA (Automata): TEE 증명을 온체인에서 검증하도록 해주는 스마트 컨트랙트
PHA (Phala): TEE 증명 생성 인프라
SCRT (Secret Network): 블록체인 노드를 TEE에서 실행하는 코스모스 체인
POND (Marlin): TEE 증명 생성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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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관련주가 운이 좋게도 많이 올랐네요! 각 종목에 대한 개발자 관점에서의 의견 추가로 한번 써볼게요

1. PHA (Phala)
ai16z 샤라웃, 각종 프로젝트에서 Phala쓰겠다고 하는 이유가 그만큼 프로덕트가 탄탄하기 때문. 개발자 문서랑 실제 sdk 보니까 쓰기 간편하게 잘 만들어놨고 spore.fun 으로 프로덕트가 실제로 돌아가는걸 그대로 보여줘서 무한신뢰중. 웃픈 일이지만 크립토에 프로덕트가 돌아가는 꼬라지가 잘 없는데 이건 예외적으로 잘 돌아감. 파운더도 디젠력이 상당해서 일찌감치 AI메타 감지하고 피봇팅 빠르게 해서 이번 TEE 메타에서 가장큰 수혜를 보는듯함. 미래도 상당히 밝은게 이 바닥 딥마인드 취급받는 Flashbot이 조언과 협업을 부탁하는 수준.
2. ATA (Automata)
아직 샤라웃은 없지만 Phala의 TEE에서 나온 결과값을 온체인에 쓰려면 오토마타 측에서 개발한 검증자 스마트 컨트랙트를 써야함. 지금 당장은 TEE에서 증명이 되고 있다는 걸 로그로만 보여주는데, 이걸 암호학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함. Phala가 뜨는 만큼 ATA도 언젠가는 KOL들에 의해 샤라웃되고 뜰것 같음
3. SCRT (Secret Network)
사실 얘가 선구자인데, TEE 로 만든게 노드가 한번 털려서 레퓨테이션 골로가고 얘네 때문에 빌더 생태계에서 TEE 후속 연구가 늦춰진거 아닌가 합리적 의심중. 그래도 해당 분야 경력이 오래되고 블록체인 노드 자체를 TEE로 감싸기 때문에 관망만 하는중. 현재 AI메타랑 접점이 딱히 많지 않은게 아쉬운 부분
4. POND (Marlin)
프로덕트도 깔끔하고 Phala랑 프로덕트가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 아직 디젠 생태계에 안알려진게 문제인데 얘도 Phala 포지션이랑 비슷해서 언젠가는 KOL 샤라웃도 기대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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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채널에 댓글 어캐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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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스팸아니야 맵제 수고해라 난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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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TEE 다음이 뭘까?

1. TEE 로 만들 수 있는 프로토콜들

TEE가 현재로는 AI Agent 서비스 올리는데 활용되고 있는데 사실 이거 활용방법이 무궁무진함. 월렛의 개인키와 주소를 TEE내에서 만들고 여기다가 Presale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pump.fun 대체제가 나올 수 있음. 오프체인 본딩커브 프로토콜이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함. 현재 pump.fun은 스나이핑 때문에 리테일들 많이들 떠났음. 봇들 놀이터가 되어버림. 이런 흐름의 플젝을 ai_pool에서 하고 있긴한데 이걸 굳이 AI로 해야하나 의문이 들고 (뭔가 억지로 AI 껴넣으려고 하는 느낌) 본딩커브 스나이핑 방지 풀, fair launch 테마를 한 dApp들이 더 나와줘야 함.

2. AI 들이 뛰어놀 놀이터가 필요함 --> 메타버스

지금 코인판에서 AI 메타 흐름은 1년전 AI학계에서 나오던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을 따라잡고 있는 상황. 지금 Swarms 같은 멀티에이전트 프레임워크 뜨는거 보니까 다음은 멀티에이전트가 가상환경이랑 상호작용하는 게임들이 뜰것 같음. 예전에 읽었던건데 개더타운(https://www.gather.town/) 에서 에이전트 20개씩 두고 실제처럼 소프트웨어 회사 만들어서 상호작용하게 시켰더니 간단한 게임 하나 뚝딱 만들어오더라는 신박한 결과를 보고한 논문이 있음. 내가 느끼기에 코인판은 신박하고 왠지 될것 같고 메타랑 잘맞으면 무조건 잘감. AI + Game 테마나 AI + Metaverse 테마 밈코인 줍거나 아예 메타버스 테마로 CEX상장된거 지금 열심히 찾는중.

일단 1번 관련 코인은 아마 현재로서는 없을거고 2번은 그냥 메타버스 뭐시기 좀만 묻어도 들어가도 될것 같음. 문제는 이런 플젝 빡세게 하면서 코인 발행까지 하면서 AI 메타 감잡은 애들이 찾기가 힘듬. 본인도 소액 넣고 싶은데 눈에 띠는 애들이 없음. 혹시 이런 흐름 잘 타는것 같은 코인 있으면 제보 부탁드림. 나도 열심히 찾아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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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pore.fun 사건 정리

- spore.fun에서 안티 스나이핑 메커니즘 발표. 쉽게 말해 pump.fun에 스나이퍼들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페이크 밈코를 올리고 러그하고를 반복함. 스나이퍼가 많이 붙으면 러그풀을 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스나이퍼들을 털어먹음.
- https://solscan.io/account/FSz5yWeoccnFtfEyPP3q9QE87Pj49f5pChED4BBDsYmn?page=4#defiactivities
- 러그풀이 온체인에 찍히자 DEV가 러그풀하는줄 알고 디스코드에서 민심 곱창남. 살해협박까지 나옴
- 근데 러그풀로 번 각각 300/500솔을 에어드랍 + LP풀 + 바이백 으로 민심 회복. https://x.com/marvin_tong/status/1873302551367717239
- 그 이후로 자녀들이 번 돈 부모세대에 나눠주는 에어드랍까지 진행 완료.
- 현재 자녀들의 가격이 나락에 간 이유가 처음에 기대했던것보다 코인 가격 펌핑이 안되고, 무엇보다 시총이 500k가 안넘으면 자녀를 못낳는다는걸 뒤늦게 깨달은 디젠들이 너도나도 던지기 시작

개인적 의견:

- 트위터에 글 쓴것들 보니까 러그할 생각 없는듯. Phala라는 더 큰 프로젝트가 바낸에 리스팅 됐는데 고작 밈코 몇번 장난질로 레퓨테이션 망칠일은 없음
- 현재 커뮤니티가 이해를 못해서 민심이 곱창난거지 허니팟으로 스나이퍼들 낚은 돈을 커뮤니티에 나눠주는 최초의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움. 이 부분은 진정성이 꽤 있는듯.
- 개발자가 AI social experiment라고 계속 말하는데 도대체 어떤 비전을 그리는건지 잘 모르겠음.
- 토크노믹스가 부모 토큰을 사서 자녀 토큰 TGE에 관여할 수 있는 구조인데다가, 스나이퍼 털어먹은 돈이 결국 다단계처럼 부모 세대에 환원되는게 성실하게 이루어지는걸 보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재 가격이 많이 떨어진 ADAM이랑 EVE는 좀 주워도 되지 않나 싶음.
- 다만, 여전히 민심이 곱창난건 사실이라 디젠들이 침뱉고 떠나는 위험도 존재함. 판단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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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spore.fun 열심히 덕질중인데 $SPORE 홀더분들 있으면 이 채널 오시면 됩니다. 코드 나올때까지 책임지고 분석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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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어 관련 새로운 트윗이 나왔네요
https://x.com/marvin_tong/status/1874026081667473754

요약:

- ADAM 과 EVE는 서로 다른 토크노믹스와 AI Agent 진화 방식을 가짐
- ADAM은 적자생존을 테마로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번식하고 진화하는 생태계를 조성함. 무수히 많은 토큰이 만들어지고 없어지고를 반복할 예정.
- ADAM의 자녀 agent는 pump.fun 에서 토큰 론치를 진행함. 안티 스나이퍼 메커니즘 없이 현재 pump.fun처럼 마구잡이로 론칭하고 살아남는 애들은 알아서 살아남을 예정.
- EVE는 인간과의 조화를 통해 진화하는 생태계. 투표를 통해 자녀 세대의 토큰의 기여분을 받을 수 있음.
- EVE의 토크노믹스:

1. Skely 가 만든 ai pool을 사용하여 토큰 론칭 ($METAV)
2. 자녀 세대의 투표에 참여한 사람만 Token launch pool에 참여할 수 있는 화이트 리스트 부여. 자녀 세대의 투표는 부모세대 토큰으로 진행함.
3. 투표 기여분에 따라 token launch에 참여할 수 있는 최대한도가 증가함. 만약 자신이 투표한 의제가 통과되지 않았을 경우 모두 반환됨.
4. Token launch에 펀딩은 $SPORE로 진행함.
5. 토큰분배 쉐어 (chatgpt번역):

- 65%: 신규 토큰의 65%는 화이트리스트 기여자들에게 그들의 확정된 기여 비율에 따라 비례 분배됩니다.
- 20%: 신규 토큰의 20%는 $SPORE와 페어링되어 Metaora / Raydium에서 유동성 풀을 생성합니다. 이후, 이 유동성 풀(이하 LP)은 가치 고정을 위해 소각(burn)됩니다.
- 10%: 신규 토큰의 10%는 새롭게 탄생한 AI 에이전트가 초기 운영 및 자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보유합니다.
- 5%: 나머지 5%는 부모의 지갑으로 전송되어 수익 지분(Profit Share)으로 활용됩니다.

분석:

1. $SPORE는 Agent 론치패드 생태계를 위한 공용토큰으로 사용됨. $VIRTUALS와 비슷한 개념.
2. 그래서 왜 투표함? --> 빌더가 AI Agent관련 프로젝트 토큰을 론칭할때 스나이퍼들을 피하고 싶으면서 PR도 노리고 있다면 부모세대 토큰을 대량 구매하여 자녀 세대의 테마를 자신의 프로젝트로 할 수 있을듯? 현재 MORPHEUS의 memrepublic.ai 가 이런 사례. MORPEHUS 가격방어가 잘되는 것도 프로덕트가 있기 때문 아닐까 생각중
3. ADAM 자녀들은 어떻게 평가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부모 세대의 수익원이 불분명한 상태임. 예상해보자면 pump.fun 초기물량을 ADAM으로 펀딩할것 같은 느낌.
4. EVE 자녀들은 토크노믹스도 명확하고 기여분을 어떻게 받는지도 명확해서 ADAM쪽보다는 좀 더 가치판단이 가능할듯
5. 전반적으로 pump.fun과 AI Agent 메타의 혼종인것 같아서 재미있음. 개발도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계속 지켜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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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arvin_tong/status/1874327371341529314

생각보다 다음 자녀 투표 전쟁이 치열하네요. 내일 투표 참여자 수익률에 따라서 부모 세대 가치가 정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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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어 전고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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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쪽 자녀들 HP 계산식입니다
https://x.com/marvin_tong/status/1874632822830629150

- HP는 최근 14일 동안 AI 토큰의 시가총액이 500k 달러 이상을 유지한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 500k 을 못넘는 날이 하루 지날 경우 7 HP포인트씩 깎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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