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경기 침체가 올것이냐 말것이냐는 유동성으로 결정이 난다고 봐야하겠습니다. 인플레가 확실히 꺼지지 않는다면 긴축은 지속되고 침체 확률은 높아질 겁니다. 글로벌 환율이 아작나기 시작하면서 각국이 달러채권을 매도하고 달러자산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가 시장이 풀리면 인플레를 자극할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이 달러가 시장에 풀려서 증시에 유입될 수도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국채가 시장에 나오면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이것은 기업들 조달 금리 상승을 불러 일으켜 기업 상황을 좋지 않게 합니다. 채권 금리 상승으로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채권 운용사들 상황이 매우 좋지 않게 되겠습니다. 어제 블랙락에서 나온 소식인 데, 연준이 채권 평가 손실, 이자비용 으로 인한 손실이 누적 중입니다. 이는 곧 재무부의 손실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연준, 재무부에서 단기적으로 나올 자금이 없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중장기 적으로는 채권 수익률을 하락시켜서 채권 평가액을 상승시켜서 연준 손실을 메꾸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위에 말씀 드린 로직이 반대로 흐르면서 시장에 좋은 영향을 미치겠죠. 채권쪽 만지는 것 말고도 연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들도 있습니다만 복잡해서 명확히 적기는 어렵습니다만 현재 환율 - 채권 시장의 움직임이 곧 유동성을 결정 한다고 이해하시면 조금 편하게 보실 수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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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커창 총리 주재" 국무원 상무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여전히 경기 부양에 대한 꾸준하고 동일한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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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리커창 총리 주재 국무원 상무회의 개최
모든 부문은 부지런히 직무를 수행하고 경제 발전 업무를 잘 수행하고,
중앙경제공작회의와 정부업무보고에서 결정한 정책 시행할 것
1) 경제안정 패키지 정책과 후속조치를 과감하게 실시
2) 개혁개방을 통한 행정간소화 실시, 비지니스 환경 최적화
3) 모든 지방정부와 부처는 책임을 다해 민생을 보호
소비촉진 정책의 빠른 효과를 위한 투자 확대 촉진
- 주요 프로젝트의 건설 및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대출 확대. 제조업 수요 확대, 민간투자가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또록 지원.
- 소비 회복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 고용과 소득 증대로 소비 확대 견인
- 도시 정책에 따라 주택 수요 지원
- 대규모 부가가치세 환급 시행 유지.
여전히 경기 부양에 대한 꾸준하고 동일한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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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리커창 총리 주재 국무원 상무회의 개최
모든 부문은 부지런히 직무를 수행하고 경제 발전 업무를 잘 수행하고,
중앙경제공작회의와 정부업무보고에서 결정한 정책 시행할 것
1) 경제안정 패키지 정책과 후속조치를 과감하게 실시
2) 개혁개방을 통한 행정간소화 실시, 비지니스 환경 최적화
3) 모든 지방정부와 부처는 책임을 다해 민생을 보호
소비촉진 정책의 빠른 효과를 위한 투자 확대 촉진
- 주요 프로젝트의 건설 및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대출 확대. 제조업 수요 확대, 민간투자가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또록 지원.
- 소비 회복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 고용과 소득 증대로 소비 확대 견인
- 도시 정책에 따라 주택 수요 지원
- 대규모 부가가치세 환급 시행 유지.
•29일 중국언론, 10월 이후 중국정부가 사상 최고 강도로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전기료 보조금 감사에 돌입했다고 보도. 감사/감찰 당국은 이미 다수 과대 설치/계상 태양광, 풍력, 신재생 업체에 거액의 보조금 환수 조치를 시작.
**전일 본토/홍콩 신재생 기업들 주가 급락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난 2년간 모든 돈이 신재생으로만 유입되고 과잉투자 우려가 시작되니 퀄리티 관리에 나선것으로 보이네요. 전일 태양광 밸류체인 가격 관리 강화 액션도 다시 나왔습니다. 20기 집권 직후 조치로서 관련 업종 투자심리에 단기 악재가 불가피해 보이네요.
**중국의 가격경쟁력에 피해를 본 국내 에너지 기업들에게는 반사수혜가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10月以来,备受业界关注的史上最严可再生能源补贴核查进展密集释放。国补核查直击行业痛点,但对存量风电、光伏项目而言堪比“巨震”,将对部分可再生能源企业造成冲击。目前,已有上市公司被要求缴回巨额补贴。业内认为,此次补贴核查是可再生能源发电领域有史以来最彻底、最严格的全面摸排和审核,核查重点集中在倒卖路条、超装、全容量并网等方面。(澎湃新闻)
**전일 본토/홍콩 신재생 기업들 주가 급락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난 2년간 모든 돈이 신재생으로만 유입되고 과잉투자 우려가 시작되니 퀄리티 관리에 나선것으로 보이네요. 전일 태양광 밸류체인 가격 관리 강화 액션도 다시 나왔습니다. 20기 집권 직후 조치로서 관련 업종 투자심리에 단기 악재가 불가피해 보이네요.
**중국의 가격경쟁력에 피해를 본 국내 에너지 기업들에게는 반사수혜가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10月以来,备受业界关注的史上最严可再生能源补贴核查进展密集释放。国补核查直击行业痛点,但对存量风电、光伏项目而言堪比“巨震”,将对部分可再生能源企业造成冲击。目前,已有上市公司被要求缴回巨额补贴。业内认为,此次补贴核查是可再生能源发电领域有史以来最彻底、最严格的全面摸排和审核,核查重点集中在倒卖路条、超装、全容量并网等方面。(澎湃新闻)
오늘 든 생각... 미국은 금리를 올려도 투자금이 몰려 들어 옴.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이 미국은 망하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머니는 미국으로 옴. 그래서 미국 기업들은 죽지 않음. 다소 다운은 될 수 있음. 그런데 다른 국가들은 다름. 미국으로 돈이 몰려 들어가서 글로벌 자금이 들어오지 않음.
신흥국들은 미국 보다 금리를 더 올려야 함. 지금은 못올리 지만 어느 순간에는 더 올려야할 것 (안 그러면 환율이 박살남. 외환위기 요이 스타트임. 환율 시장 혼란이 시작 되면 그 나라의 명운은 그냥 끝남. 중국이 자꾸 위안화 사용처를 늘리려는 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님. ) 금리가 적당한 수준으로 상승한다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쏘쏘할 수 있음 근데 직므 처럼 급격히 올라가면 이건 영향이 막대함.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0.25, 0.5 프로 올리는 것으로도 경제적 충격은 매우 큼. 신흥국은 미국보다 금리를 더 올려야한다고 했음. 그렇다면 그 조금 더 높은 금리로 그 나라의 충격은 상당하다는 것 2~3 프로 수준에서 0.5 상승의 부담감 보다 5프로 수준에서 0.5 상승의 부담감은 못해도 체감상 열배 이상은 될 것으로 생각.
그런데 또 문제는 신흥국은 부채를 막 끌어와서 발전을 해야한다는 것임. 선진국은 자본 투하에 따른 리턴이 신흥국 보다 적음 이건 상식임 (근데 요즘 미국 보면 미국에서의 투자가 리턴이 더 높은 것 같기도 함. 미국 짱짱임) 신흥국인 중국은 얼릉 투자를 해서 성장을 더더욱 해야하는 데 이 높은 금리에서 투자가 막히게 된 것. 성장도 멈춤.
미국의 금리 상승은 당연히 자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임. 그러나 부차적인 효과로 '신흥국' 중국을 제대로 패버릴 수 있게 된 것. 그렇다면 중국이 상당히 맛이 갈 때 까지는 금리인하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중국이 상당히 맛이 가면 금리 인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도 있음.
중국이 경제 발전 보다 평등, 분배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한 것은 자체적인 것이 아니라는 생각. 어차피 미국한테 얻어 터질 것이 뻔하기에 미리 선수친 거로 보임. 즉 과거처럼 경제발전 할거야!! 했다가 미국 때문에 목표를 달성 못하면 실패한 정부가 될 까봐 미리 눈높이를 매우 낮춰 놓은 것으로 보임.
중국이 대만 침공에 대해서 '진진한 척' 하는 것은 일종의 협상 카드로 쓰려고 하는 것이라고 봄. 어차피 전쟁 나봤자 미국 직접 개입 하면 중국은 뼈도 못추림. 중국의 전투기는 러시아 전투기를 기반으로 제작 됨. 근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상공을 제압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은 다들 잘 아실 것. 아예 전쟁이 안 됨. 그런데도 일단 대만 침공할꺼야! 라고 땡깡 부리면서 조금이라도 뭔가 가져 오려는 생각인 듯. 통하지도 않을 이야기 할 만큼 중국 상당히 좋지 않은 거라고 봄. 중국이 자기네들만으로도 배부르고 등따숩고 하면 대만에 왜쳐들어감? 동족이라서? 정통성을 위해서? 그런 거는 모두 보우쉣임.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는 데 무슨 이상이 있음. 그냥 모두 자기네들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으니까 하는 이판사판 전략이지. 중국이 자체적으로 경제 발전 잘하고 반도체도 잘 만들고 하면 대만 신경도 안 씀.
근데 인텔 파운드리 전세계에 마구마구 짓고 있고, 마이크론도 1000억 달러 투자한다고 함. 미국의 대만 필요성은 상당히 줄어버림. 대만의 필요성이 없어지면 중국이 대만 칠거야! 하는 땡깡도 무위로 돌아감.
이래저래 생각해봐도 미국은 어떡해서든 패자로 남을 것이라는 생각만 듬. 아니 그 이전 보다 더욱 강력한 패자로 거듭날 것으로 보임. 미국의 상황이 나빠질 거라는 생각이 안듬. 미국은 퍼팩트한 국가임. 브레이킹배드 같은 드라마도 만드는 아주 고마운 형님 국가임.
신흥국들은 미국 보다 금리를 더 올려야 함. 지금은 못올리 지만 어느 순간에는 더 올려야할 것 (안 그러면 환율이 박살남. 외환위기 요이 스타트임. 환율 시장 혼란이 시작 되면 그 나라의 명운은 그냥 끝남. 중국이 자꾸 위안화 사용처를 늘리려는 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님. ) 금리가 적당한 수준으로 상승한다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쏘쏘할 수 있음 근데 직므 처럼 급격히 올라가면 이건 영향이 막대함.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0.25, 0.5 프로 올리는 것으로도 경제적 충격은 매우 큼. 신흥국은 미국보다 금리를 더 올려야한다고 했음. 그렇다면 그 조금 더 높은 금리로 그 나라의 충격은 상당하다는 것 2~3 프로 수준에서 0.5 상승의 부담감 보다 5프로 수준에서 0.5 상승의 부담감은 못해도 체감상 열배 이상은 될 것으로 생각.
그런데 또 문제는 신흥국은 부채를 막 끌어와서 발전을 해야한다는 것임. 선진국은 자본 투하에 따른 리턴이 신흥국 보다 적음 이건 상식임 (근데 요즘 미국 보면 미국에서의 투자가 리턴이 더 높은 것 같기도 함. 미국 짱짱임) 신흥국인 중국은 얼릉 투자를 해서 성장을 더더욱 해야하는 데 이 높은 금리에서 투자가 막히게 된 것. 성장도 멈춤.
미국의 금리 상승은 당연히 자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임. 그러나 부차적인 효과로 '신흥국' 중국을 제대로 패버릴 수 있게 된 것. 그렇다면 중국이 상당히 맛이 갈 때 까지는 금리인하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중국이 상당히 맛이 가면 금리 인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도 있음.
중국이 경제 발전 보다 평등, 분배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한 것은 자체적인 것이 아니라는 생각. 어차피 미국한테 얻어 터질 것이 뻔하기에 미리 선수친 거로 보임. 즉 과거처럼 경제발전 할거야!! 했다가 미국 때문에 목표를 달성 못하면 실패한 정부가 될 까봐 미리 눈높이를 매우 낮춰 놓은 것으로 보임.
중국이 대만 침공에 대해서 '진진한 척' 하는 것은 일종의 협상 카드로 쓰려고 하는 것이라고 봄. 어차피 전쟁 나봤자 미국 직접 개입 하면 중국은 뼈도 못추림. 중국의 전투기는 러시아 전투기를 기반으로 제작 됨. 근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상공을 제압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은 다들 잘 아실 것. 아예 전쟁이 안 됨. 그런데도 일단 대만 침공할꺼야! 라고 땡깡 부리면서 조금이라도 뭔가 가져 오려는 생각인 듯. 통하지도 않을 이야기 할 만큼 중국 상당히 좋지 않은 거라고 봄. 중국이 자기네들만으로도 배부르고 등따숩고 하면 대만에 왜쳐들어감? 동족이라서? 정통성을 위해서? 그런 거는 모두 보우쉣임.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는 데 무슨 이상이 있음. 그냥 모두 자기네들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으니까 하는 이판사판 전략이지. 중국이 자체적으로 경제 발전 잘하고 반도체도 잘 만들고 하면 대만 신경도 안 씀.
근데 인텔 파운드리 전세계에 마구마구 짓고 있고, 마이크론도 1000억 달러 투자한다고 함. 미국의 대만 필요성은 상당히 줄어버림. 대만의 필요성이 없어지면 중국이 대만 칠거야! 하는 땡깡도 무위로 돌아감.
이래저래 생각해봐도 미국은 어떡해서든 패자로 남을 것이라는 생각만 듬. 아니 그 이전 보다 더욱 강력한 패자로 거듭날 것으로 보임. 미국의 상황이 나빠질 거라는 생각이 안듬. 미국은 퍼팩트한 국가임. 브레이킹배드 같은 드라마도 만드는 아주 고마운 형님 국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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