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전에 비슷한 이야기 한 적 있는 데, 인플레라고 돈 줄 죄면 스테그로 더 빠집니다. 오히려 필요한 투자 해서 생산성 올리는 게 맞습니다. 뭐 미국 형님들이 알아서 하시겠죠 지금 전세계를 이렇게 조지고 있는 거는 이게 미국의 장기 패구너을 위해서 이득이니까 그런 거 같음. 누구는 미국이 코가 석자인 데 일부러 그러겠니??? 이렇게 말하시던 데, 아무리 봐도 러시아 중국 유럽 다 나락으로 가버리는 데 미국 대가리 형님들이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 보임. 더더군다나 미국 대가리 형님들은 주식도 액티브하게 하시는 데 정해진 수순 대로 주가 꼬라 박으면 위에서 숏걸고 밑에서 싸게 먹을 수 있는 데 그걸 안할 리가 없어 보임.
과거의 제국은 전세계를 통치할 수 없었음. 물리적 한계로 인해서. 이제 그러한 물리적 한계가 거의 없음. 전 지구를 인공위성으로 도촬하고 있는 데 과거 같겠음? 즉 과거의 패권국들이 몰락했던 시나리오를 들이밀면서 미국이 망할 거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레이달리오 틀렸음. 중국만 해도 자체적으로 박살나고 있는 마당에 너무 건방진 전망이었음. 미국은 전세계를 통치하는 슈퍼 그레이트 국가임. 전 지구는 철저히 미국의 손아귀 아래에 있음.
너무 미국 찬양론자 정신병 걸린 거 같아보이는 데, 테슬라 애플 몇주 가지고 있지도 않음. 불과 몇달 전만 해도 이렇게 까지 찬양한 적 없음. 레이달리오 생각에 상당히 공감하고 있었으니까. 근데 요즘 보면 왜 이렇게 미국이 좋아보이는 지...
과거의 제국은 전세계를 통치할 수 없었음. 물리적 한계로 인해서. 이제 그러한 물리적 한계가 거의 없음. 전 지구를 인공위성으로 도촬하고 있는 데 과거 같겠음? 즉 과거의 패권국들이 몰락했던 시나리오를 들이밀면서 미국이 망할 거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레이달리오 틀렸음. 중국만 해도 자체적으로 박살나고 있는 마당에 너무 건방진 전망이었음. 미국은 전세계를 통치하는 슈퍼 그레이트 국가임. 전 지구는 철저히 미국의 손아귀 아래에 있음.
너무 미국 찬양론자 정신병 걸린 거 같아보이는 데, 테슬라 애플 몇주 가지고 있지도 않음. 불과 몇달 전만 해도 이렇게 까지 찬양한 적 없음. 레이달리오 생각에 상당히 공감하고 있었으니까. 근데 요즘 보면 왜 이렇게 미국이 좋아보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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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차원에서 왜 자꾸 애도해주냐고 왜 그러지...? 그날 제대로 놀아불 생각도 아니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사망한 사람도 있을텐 데.. 나만해도 와이프가 그런데 한번도 안가봤다길래 순수하게 구경 시켜주고 싶은 마음으로 가려다가 일때문에 못 갔는 데... 나 같은 사람이 또 있을 것인데.. 그런 죽음은 무시해도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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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천가 움직임은 숏스퀴즈였나요? 나름 오피셜한 프리포트 오픈 이슈랑 수급 문제 보고 나서 내린 결정이었는 데.. 흐음... 다들 아시다시피 큰손 형님들은 자기네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기들에게 유리한 기사를 유포합니다. 그저께 기사 이것저것 나온 게 그런 움직임이었나 싶기도하고... 흐음... 근데 프리포트 재개장 하면 유럽에서 바로 가스 엄청 사갈거란 말이죠? 겨울에만 가스 쓰나요? 봄에도 쓰고 여름에도 엄청 쓰는 데 이거 비축해야 하니까요... 곱버스로 70% 가까이 먹긴 했으니 욕심 부리면 안되긴 하는 데 너무 쉽게 빠져버리니 아쉬운 게 사실이네요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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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떨지 마라
우리는 이미 미국 대가리 누님 형님들이 시장을 움직여서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는 것을 봤습니다.
팰로시 누님은 개별 종목 etf 가리지 않고 롱숏으로 다해먹으셨고 심지어 선물옵션을 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파월 형님도 너무나도 간사하게 금리 올리기 전에 주식 다 팔아치우는 것도 봤구요.
아니 시X 이정도 인데 왜 아직도 자리 보전하고 있는 건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 이었으면 바로 탄핵감인 데, 미국인들 제정신인가 싶네요 이런 점은 한국이 낫네요.
팰로시 누님 남편분 공격 당한 것도 자본 시장에서 해먹은 것이 부도덕 점수에 영향을 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대가리 형님 누님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입니다.
아니 솔직해 보자구요. 솔직히 내가 대가리가 된다면 나도 권력을 이용해서 돈 벌어 먹을 거잖아요? 아니라구요? 그럼 박수....
저도 솔직히 권력자가 되면 권력을 돈버는 데 이용 안할 거다라고 말 못할 것 같습니다. 사업도 하고 투자도 하고 영업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보니 깨달은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정직하고 정도에 맞게 하는 것이 결국 가장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작은 일 하나에도 정직하게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사람 일이라는 게 꼭 그렇게 되지 만은 않으니.... 눈앞에 큰 이득이 있는 데 끝까지 도덕성을 지킬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 사람은 사기꾼이거나 예수님 수준의 성인 둘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머 쓸데 없는 얘기 그만하고
자꾸 음모론 같은 대가리 형님들 이야기 하는 이유는 투자 때문이죠 뭐..
내가 대가리 들의 입장이 되어 보고, 내가 그들이라면 현재 위치에서 어떻게 시장을 움직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포지션을 가져갈 지 생각해보자 입니다.
대가리 들이 지금 시장이 더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할까요? 금리 더 올라가면 안된다고 생각할까요? 아닐 거 같아요. 대가리들은 자본가 입니다. 돈이 많아요. 지금 주식 가지고 있고 그거 하락한다고 해도 타격이 크지 않아요.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 나중에 바닥에서 매수하는 게 훨씬 큰 이득으로 돌아올 겁니다.
저는 더 내리 찍는 게 맞다는 생각이에요. 아닐 수도 있지만 뭐... 근데 상황상 인플레가 쉬이 꺼지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고, 인플레 하락이 적어도 3개월 이상 눈에 띄도록 지속 되지 않으면 금리 인하는 없을 겁니다. MOM으로 0% 상승이 아니라 마이너스로 가야 할 거라구요. 그게 최소 3개월. 백테스팅 해 본 결과 입니다. 이성적으로는 현재 인플레 상황에서는 6개월 정도는 MOM으로 인플레가 하락해야 금리인하 할 거 같아요. 근데 지금은 MOM 마이너스로 안가고 있는 상황인거 다들 아실 거고 꼬라지 보니까 1~2월에 가서도 MOM으로 상승 할 거 같은 분위기 인 데..
닉티미라오스가 저번주에 트윗한게 있습니다. 국채가격 하락으로 손실이 생겨도 괜찮다 24년도까지 연준이 손실을 기록해도 좋다. 라고 한거지요. 이 말 뜻이 뭐겠습니까. '기준금리 안내릴 수 있다. ' '역레포 계좌에서 돈 안 뺄거다' 등등이 되겠지요. 이만하면 그냥 아예 주식 상승은 없다라고 선언한 수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것을 기본 전제로 보고 기대감을 내려 놓는 것이 맞지 않겠냐는 겁니다. 그러나 급격한 경기 하락은 곧 연준의 피봇을 의미하므로 경제지표를 주시하면서 피봇의 신호를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미국 대가리 누님 형님들이 시장을 움직여서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는 것을 봤습니다.
팰로시 누님은 개별 종목 etf 가리지 않고 롱숏으로 다해먹으셨고 심지어 선물옵션을 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파월 형님도 너무나도 간사하게 금리 올리기 전에 주식 다 팔아치우는 것도 봤구요.
아니 시X 이정도 인데 왜 아직도 자리 보전하고 있는 건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 이었으면 바로 탄핵감인 데, 미국인들 제정신인가 싶네요 이런 점은 한국이 낫네요.
팰로시 누님 남편분 공격 당한 것도 자본 시장에서 해먹은 것이 부도덕 점수에 영향을 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대가리 형님 누님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입니다.
아니 솔직해 보자구요. 솔직히 내가 대가리가 된다면 나도 권력을 이용해서 돈 벌어 먹을 거잖아요? 아니라구요? 그럼 박수....
저도 솔직히 권력자가 되면 권력을 돈버는 데 이용 안할 거다라고 말 못할 것 같습니다. 사업도 하고 투자도 하고 영업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보니 깨달은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정직하고 정도에 맞게 하는 것이 결국 가장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작은 일 하나에도 정직하게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사람 일이라는 게 꼭 그렇게 되지 만은 않으니.... 눈앞에 큰 이득이 있는 데 끝까지 도덕성을 지킬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 사람은 사기꾼이거나 예수님 수준의 성인 둘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머 쓸데 없는 얘기 그만하고
자꾸 음모론 같은 대가리 형님들 이야기 하는 이유는 투자 때문이죠 뭐..
내가 대가리 들의 입장이 되어 보고, 내가 그들이라면 현재 위치에서 어떻게 시장을 움직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포지션을 가져갈 지 생각해보자 입니다.
대가리 들이 지금 시장이 더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할까요? 금리 더 올라가면 안된다고 생각할까요? 아닐 거 같아요. 대가리들은 자본가 입니다. 돈이 많아요. 지금 주식 가지고 있고 그거 하락한다고 해도 타격이 크지 않아요.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 나중에 바닥에서 매수하는 게 훨씬 큰 이득으로 돌아올 겁니다.
저는 더 내리 찍는 게 맞다는 생각이에요. 아닐 수도 있지만 뭐... 근데 상황상 인플레가 쉬이 꺼지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고, 인플레 하락이 적어도 3개월 이상 눈에 띄도록 지속 되지 않으면 금리 인하는 없을 겁니다. MOM으로 0% 상승이 아니라 마이너스로 가야 할 거라구요. 그게 최소 3개월. 백테스팅 해 본 결과 입니다. 이성적으로는 현재 인플레 상황에서는 6개월 정도는 MOM으로 인플레가 하락해야 금리인하 할 거 같아요. 근데 지금은 MOM 마이너스로 안가고 있는 상황인거 다들 아실 거고 꼬라지 보니까 1~2월에 가서도 MOM으로 상승 할 거 같은 분위기 인 데..
닉티미라오스가 저번주에 트윗한게 있습니다. 국채가격 하락으로 손실이 생겨도 괜찮다 24년도까지 연준이 손실을 기록해도 좋다. 라고 한거지요. 이 말 뜻이 뭐겠습니까. '기준금리 안내릴 수 있다. ' '역레포 계좌에서 돈 안 뺄거다' 등등이 되겠지요. 이만하면 그냥 아예 주식 상승은 없다라고 선언한 수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것을 기본 전제로 보고 기대감을 내려 놓는 것이 맞지 않겠냐는 겁니다. 그러나 급격한 경기 하락은 곧 연준의 피봇을 의미하므로 경제지표를 주시하면서 피봇의 신호를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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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BOJ 총재가 당분간은 경기 부양을 위해 통화 완화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현재 가장 적절한 정책은 YCC를 사용한 수익률 곡선의 하향 안정이라고 언급. 더불어 YCC를 유연하게 만드는 것은 미래에 있을 옵션이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시장 일각에서 주장하는 YCC 정책 전환 가능성을 외면. 그리고 구로다 총재는 최근 엔화의 약세는 과도하고 일방적이라고 언급. 이러한 구로다 총재의 발언의 영향으로 엔화의 강세가 뚜렷한 모습
이런 가운데 FOMC를 앞두고 달러 약세의 확대가 커지고 있으며 미국 국채 금리도 하락폭을 키우고 있음. 이는 미국 시간외 선물의 상승 전환을 이끔. 한국 증시도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그렇지만, 역외 위안화 등의 변화는 크지 않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좀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음
이런 가운데 FOMC를 앞두고 달러 약세의 확대가 커지고 있으며 미국 국채 금리도 하락폭을 키우고 있음. 이는 미국 시간외 선물의 상승 전환을 이끔. 한국 증시도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그렇지만, 역외 위안화 등의 변화는 크지 않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좀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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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
2차전지 연말 재고 조정 관련
어제 LG엔솔, 오늘 에코프로 IR 했는데, 공통적으로 연말 재고조정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 LG엔솔: 연말 일회성 비용(재고조정 비용, 인센티브 등) 반영으로 컨센 (5천억 초반) 하회 전망
2. 에코BM: 기존 CAM7(54000톤) 연말 조기가동 예정이었으나, 고객사 연말 재고조정 영향으로 내년초 가동 예정
=> 다만 재고 조정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2차전지 연말 재고 조정 관련
어제 LG엔솔, 오늘 에코프로 IR 했는데, 공통적으로 연말 재고조정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 LG엔솔: 연말 일회성 비용(재고조정 비용, 인센티브 등) 반영으로 컨센 (5천억 초반) 하회 전망
2. 에코BM: 기존 CAM7(54000톤) 연말 조기가동 예정이었으나, 고객사 연말 재고조정 영향으로 내년초 가동 예정
=> 다만 재고 조정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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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섹터 하락 이유: 없음
연말 재고 조정은 이미 예상했던 수준의 통상적인 이슈입니다. 작년 4분기와는 다릅니다.
작년 4분기는 칩 쇼티지로 인한 전방 Order cut이 동반된 이슈였고, 그 여파가 2Q22까지 지속 되었지만
지금 업체들이 언급하는 재고 조정은 일반적인 수준, 충분히 예상되었던 수준입니다.
여전히 EV 수요는 좋고 업체들의 실적은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연말 재고 조정은 이미 예상했던 수준의 통상적인 이슈입니다. 작년 4분기와는 다릅니다.
작년 4분기는 칩 쇼티지로 인한 전방 Order cut이 동반된 이슈였고, 그 여파가 2Q22까지 지속 되었지만
지금 업체들이 언급하는 재고 조정은 일반적인 수준, 충분히 예상되었던 수준입니다.
여전히 EV 수요는 좋고 업체들의 실적은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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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글
●2차전지 양극재에 대하여
작년 국내 양극재 4사(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LG화학, 포스코케미칼) 매출액은 대략 4.1조원이었고, 올해는 대략 15.2조원으로 거의 300%가 성장했습니다. 엄청난 성장이죠. 역시 국내시장 주도업종이네요.
작년 연간 글로벌 BEV + FHEV 합산 전기차 판매량은 642만대였고, 올해는 대략 1020만대 예상으로 +60% 가까운 성장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작년 국내 양극재 글로벌 수출데이터는 5.07조원이었고, 올해는 16조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양극재 4사 합산 매출액과 양극재 글로벌 수출데이터가 거의 일치하는 이유는 양극재 생산공장이 모두 한국에 있지만 셀 3사의 올해 CAPA 389GWh 중 국내에는 30GWh만 보유하고 있어 양극재의 대부분은 수출되기 때문입니다.
전기차 판매성장률보다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매출성장률이 더욱 가파른 이유는 P와 Q를 구분해서 체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수출데이터를 통해 Q를 먼저 살펴보면, 작년 양극재 수출량은 18.2만톤 정도였고 올해는 27만톤 정도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수출량으로는 +50% 성장으로 글로벌 전기차 판매성장률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다음 P를 살펴보면, 작년 평균 수출단가는 kg당 27,850원이었던게 올해는 평균 55,000원 정도를 기록할 전망이라서 가격은 +100% 정도 상승했습니다. 여기에는 양극재 판가 상승과 환율 상승이 믹스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올해 양극재 4사의 CAPA는 44.9만톤이었고 가동률은 60% 정도를 기록했는데요. 내년은 77.1만톤으로 CAPA 자체로는 +72%, 성장하는데 이 만큼 출하량도 성장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내년 양극재 4사의 매출 가이던스 합계는 23조원입니다. 올해 양극재 가격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41.8만톤을 생산해서 올해 27만톤 대비 +55% 성장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가동률로 보면 54%가 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여기에는 2가지 조건이 달성되어야 합니다.
1) P의 상승이 없더라도 Q의 성장이 +55% 달성되어야 한다는 것
2) 판매가격 하락을 감안하지 않았다는 것
다시 수출데이터를 보시면 21년 12월에 1.87톤에서 22년 8월 2.54톤으로 성장하다 10월에는 1.98톤을 기록했습니다. 수출단가의 경우에는 22년 7월부터 kg당 48불대에서 크게 상승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IRA 법안과 미국이 정책상 중국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에서 한국의 2차전지 셀과 소재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미국 현지에 공격적인 투자 수요가 뒷받침 될 것입니다. 이에 따른 장기적인 성장성에는 의심할 바가 없지만, 내년 주식시장에서도 2차전지 업종 특히 양극재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LG화학은 작년 한해에 양극재 매출이 1조 가량이었는데, 이번 3분기에 양극재에서만 대략 1.6조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올해 4.3조원의 양극재 매출이 기대되고, 양극재 영업이익은 9천억 정도로 영업이익률은 무려 21%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들이 보통 하이싱글의 마진을 기록하는 것과는 달리 서프라이즈한 수익성을 보여주었는데요. 내막에는 낮은 재고 투입효과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이 있었습니다. 경쟁사와는 달리 화학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재고를 크게 보유할 수 있는 능력이 되기 때문에 양극재 쇼티지에 효과를 본 것이죠. 앞으로도 재고관리를 잘해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해볼 수는 있겠지만 이번 3분기와 같은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기대하는 것을 무리일 것입니다.
LG화학은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물량효과를 +40% 정도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5% 정도의 판가 하락을 가정하면 내년 양극재 매출액은 5.7조원 정도이고 영업이익률이 10%로 떨어진다면 5700억의 영업이익이 기대됩니다. 현재 LG화학의 2026년 기준 CAPA는 28만톤으로 미국에 증설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에코프로비엠이 18만톤, 엘앤에프가 16만톤 증설이 예상되어 LG화학도 18만톤 정도의 증설을 예상해봅니다. 증설을 반영하여 LG화학의 양극재 부문 영업이익이 올해 수준을 다시 넘어서는 것은 2025년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에 엄청난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추가적인 증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침투율을 26.5%로 가정하면 글로벌 배터리 수요는 대략 2020GWh, 여기에 소요되는 양극재의 양은 대략 326.6만톤입니다. 2026년 예상되는 국내 양극재 4사의 CAPA는 187.1만톤으로 시장점유율 57%를 차지할 정도로 결코 작은 양은 아닐 것입니다.
성장의 기울기는 멀티플로 표현되고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것만으로로 실적이 버티더라도 멀티플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환호하고 있지만 한번은 뒤를 돌아보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지금 당장이 아닌 나중에 어느 시점에 도움이 되실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 해당 내용은 추천의 근거가 아니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2차전지 양극재에 대하여
작년 국내 양극재 4사(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LG화학, 포스코케미칼) 매출액은 대략 4.1조원이었고, 올해는 대략 15.2조원으로 거의 300%가 성장했습니다. 엄청난 성장이죠. 역시 국내시장 주도업종이네요.
작년 연간 글로벌 BEV + FHEV 합산 전기차 판매량은 642만대였고, 올해는 대략 1020만대 예상으로 +60% 가까운 성장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작년 국내 양극재 글로벌 수출데이터는 5.07조원이었고, 올해는 16조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양극재 4사 합산 매출액과 양극재 글로벌 수출데이터가 거의 일치하는 이유는 양극재 생산공장이 모두 한국에 있지만 셀 3사의 올해 CAPA 389GWh 중 국내에는 30GWh만 보유하고 있어 양극재의 대부분은 수출되기 때문입니다.
전기차 판매성장률보다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매출성장률이 더욱 가파른 이유는 P와 Q를 구분해서 체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수출데이터를 통해 Q를 먼저 살펴보면, 작년 양극재 수출량은 18.2만톤 정도였고 올해는 27만톤 정도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수출량으로는 +50% 성장으로 글로벌 전기차 판매성장률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다음 P를 살펴보면, 작년 평균 수출단가는 kg당 27,850원이었던게 올해는 평균 55,000원 정도를 기록할 전망이라서 가격은 +100% 정도 상승했습니다. 여기에는 양극재 판가 상승과 환율 상승이 믹스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올해 양극재 4사의 CAPA는 44.9만톤이었고 가동률은 60% 정도를 기록했는데요. 내년은 77.1만톤으로 CAPA 자체로는 +72%, 성장하는데 이 만큼 출하량도 성장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내년 양극재 4사의 매출 가이던스 합계는 23조원입니다. 올해 양극재 가격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41.8만톤을 생산해서 올해 27만톤 대비 +55% 성장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가동률로 보면 54%가 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여기에는 2가지 조건이 달성되어야 합니다.
1) P의 상승이 없더라도 Q의 성장이 +55% 달성되어야 한다는 것
2) 판매가격 하락을 감안하지 않았다는 것
다시 수출데이터를 보시면 21년 12월에 1.87톤에서 22년 8월 2.54톤으로 성장하다 10월에는 1.98톤을 기록했습니다. 수출단가의 경우에는 22년 7월부터 kg당 48불대에서 크게 상승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IRA 법안과 미국이 정책상 중국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에서 한국의 2차전지 셀과 소재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미국 현지에 공격적인 투자 수요가 뒷받침 될 것입니다. 이에 따른 장기적인 성장성에는 의심할 바가 없지만, 내년 주식시장에서도 2차전지 업종 특히 양극재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LG화학은 작년 한해에 양극재 매출이 1조 가량이었는데, 이번 3분기에 양극재에서만 대략 1.6조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올해 4.3조원의 양극재 매출이 기대되고, 양극재 영업이익은 9천억 정도로 영업이익률은 무려 21%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들이 보통 하이싱글의 마진을 기록하는 것과는 달리 서프라이즈한 수익성을 보여주었는데요. 내막에는 낮은 재고 투입효과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이 있었습니다. 경쟁사와는 달리 화학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재고를 크게 보유할 수 있는 능력이 되기 때문에 양극재 쇼티지에 효과를 본 것이죠. 앞으로도 재고관리를 잘해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해볼 수는 있겠지만 이번 3분기와 같은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기대하는 것을 무리일 것입니다.
LG화학은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물량효과를 +40% 정도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5% 정도의 판가 하락을 가정하면 내년 양극재 매출액은 5.7조원 정도이고 영업이익률이 10%로 떨어진다면 5700억의 영업이익이 기대됩니다. 현재 LG화학의 2026년 기준 CAPA는 28만톤으로 미국에 증설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에코프로비엠이 18만톤, 엘앤에프가 16만톤 증설이 예상되어 LG화학도 18만톤 정도의 증설을 예상해봅니다. 증설을 반영하여 LG화학의 양극재 부문 영업이익이 올해 수준을 다시 넘어서는 것은 2025년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에 엄청난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추가적인 증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침투율을 26.5%로 가정하면 글로벌 배터리 수요는 대략 2020GWh, 여기에 소요되는 양극재의 양은 대략 326.6만톤입니다. 2026년 예상되는 국내 양극재 4사의 CAPA는 187.1만톤으로 시장점유율 57%를 차지할 정도로 결코 작은 양은 아닐 것입니다.
성장의 기울기는 멀티플로 표현되고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것만으로로 실적이 버티더라도 멀티플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환호하고 있지만 한번은 뒤를 돌아보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지금 당장이 아닌 나중에 어느 시점에 도움이 되실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 해당 내용은 추천의 근거가 아니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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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 열리기 전에 고객들에게 s&p 레버리지 전량 매도 하라고 했었는데 아주 잘한 거였네요 10월 14일에 매수해서 포트 10프로 차지하던 거였는 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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