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BOJ 총재가 당분간은 경기 부양을 위해 통화 완화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현재 가장 적절한 정책은 YCC를 사용한 수익률 곡선의 하향 안정이라고 언급. 더불어 YCC를 유연하게 만드는 것은 미래에 있을 옵션이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시장 일각에서 주장하는 YCC 정책 전환 가능성을 외면. 그리고 구로다 총재는 최근 엔화의 약세는 과도하고 일방적이라고 언급. 이러한 구로다 총재의 발언의 영향으로 엔화의 강세가 뚜렷한 모습
이런 가운데 FOMC를 앞두고 달러 약세의 확대가 커지고 있으며 미국 국채 금리도 하락폭을 키우고 있음. 이는 미국 시간외 선물의 상승 전환을 이끔. 한국 증시도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그렇지만, 역외 위안화 등의 변화는 크지 않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좀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음
이런 가운데 FOMC를 앞두고 달러 약세의 확대가 커지고 있으며 미국 국채 금리도 하락폭을 키우고 있음. 이는 미국 시간외 선물의 상승 전환을 이끔. 한국 증시도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그렇지만, 역외 위안화 등의 변화는 크지 않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좀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음
👎1🥴1
<받은글>
2차전지 연말 재고 조정 관련
어제 LG엔솔, 오늘 에코프로 IR 했는데, 공통적으로 연말 재고조정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 LG엔솔: 연말 일회성 비용(재고조정 비용, 인센티브 등) 반영으로 컨센 (5천억 초반) 하회 전망
2. 에코BM: 기존 CAM7(54000톤) 연말 조기가동 예정이었으나, 고객사 연말 재고조정 영향으로 내년초 가동 예정
=> 다만 재고 조정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2차전지 연말 재고 조정 관련
어제 LG엔솔, 오늘 에코프로 IR 했는데, 공통적으로 연말 재고조정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 LG엔솔: 연말 일회성 비용(재고조정 비용, 인센티브 등) 반영으로 컨센 (5천억 초반) 하회 전망
2. 에코BM: 기존 CAM7(54000톤) 연말 조기가동 예정이었으나, 고객사 연말 재고조정 영향으로 내년초 가동 예정
=> 다만 재고 조정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1👎1
배터리 섹터 하락 이유: 없음
연말 재고 조정은 이미 예상했던 수준의 통상적인 이슈입니다. 작년 4분기와는 다릅니다.
작년 4분기는 칩 쇼티지로 인한 전방 Order cut이 동반된 이슈였고, 그 여파가 2Q22까지 지속 되었지만
지금 업체들이 언급하는 재고 조정은 일반적인 수준, 충분히 예상되었던 수준입니다.
여전히 EV 수요는 좋고 업체들의 실적은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연말 재고 조정은 이미 예상했던 수준의 통상적인 이슈입니다. 작년 4분기와는 다릅니다.
작년 4분기는 칩 쇼티지로 인한 전방 Order cut이 동반된 이슈였고, 그 여파가 2Q22까지 지속 되었지만
지금 업체들이 언급하는 재고 조정은 일반적인 수준, 충분히 예상되었던 수준입니다.
여전히 EV 수요는 좋고 업체들의 실적은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1
받은 글
●2차전지 양극재에 대하여
작년 국내 양극재 4사(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LG화학, 포스코케미칼) 매출액은 대략 4.1조원이었고, 올해는 대략 15.2조원으로 거의 300%가 성장했습니다. 엄청난 성장이죠. 역시 국내시장 주도업종이네요.
작년 연간 글로벌 BEV + FHEV 합산 전기차 판매량은 642만대였고, 올해는 대략 1020만대 예상으로 +60% 가까운 성장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작년 국내 양극재 글로벌 수출데이터는 5.07조원이었고, 올해는 16조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양극재 4사 합산 매출액과 양극재 글로벌 수출데이터가 거의 일치하는 이유는 양극재 생산공장이 모두 한국에 있지만 셀 3사의 올해 CAPA 389GWh 중 국내에는 30GWh만 보유하고 있어 양극재의 대부분은 수출되기 때문입니다.
전기차 판매성장률보다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매출성장률이 더욱 가파른 이유는 P와 Q를 구분해서 체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수출데이터를 통해 Q를 먼저 살펴보면, 작년 양극재 수출량은 18.2만톤 정도였고 올해는 27만톤 정도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수출량으로는 +50% 성장으로 글로벌 전기차 판매성장률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다음 P를 살펴보면, 작년 평균 수출단가는 kg당 27,850원이었던게 올해는 평균 55,000원 정도를 기록할 전망이라서 가격은 +100% 정도 상승했습니다. 여기에는 양극재 판가 상승과 환율 상승이 믹스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올해 양극재 4사의 CAPA는 44.9만톤이었고 가동률은 60% 정도를 기록했는데요. 내년은 77.1만톤으로 CAPA 자체로는 +72%, 성장하는데 이 만큼 출하량도 성장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내년 양극재 4사의 매출 가이던스 합계는 23조원입니다. 올해 양극재 가격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41.8만톤을 생산해서 올해 27만톤 대비 +55% 성장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가동률로 보면 54%가 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여기에는 2가지 조건이 달성되어야 합니다.
1) P의 상승이 없더라도 Q의 성장이 +55% 달성되어야 한다는 것
2) 판매가격 하락을 감안하지 않았다는 것
다시 수출데이터를 보시면 21년 12월에 1.87톤에서 22년 8월 2.54톤으로 성장하다 10월에는 1.98톤을 기록했습니다. 수출단가의 경우에는 22년 7월부터 kg당 48불대에서 크게 상승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IRA 법안과 미국이 정책상 중국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에서 한국의 2차전지 셀과 소재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미국 현지에 공격적인 투자 수요가 뒷받침 될 것입니다. 이에 따른 장기적인 성장성에는 의심할 바가 없지만, 내년 주식시장에서도 2차전지 업종 특히 양극재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LG화학은 작년 한해에 양극재 매출이 1조 가량이었는데, 이번 3분기에 양극재에서만 대략 1.6조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올해 4.3조원의 양극재 매출이 기대되고, 양극재 영업이익은 9천억 정도로 영업이익률은 무려 21%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들이 보통 하이싱글의 마진을 기록하는 것과는 달리 서프라이즈한 수익성을 보여주었는데요. 내막에는 낮은 재고 투입효과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이 있었습니다. 경쟁사와는 달리 화학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재고를 크게 보유할 수 있는 능력이 되기 때문에 양극재 쇼티지에 효과를 본 것이죠. 앞으로도 재고관리를 잘해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해볼 수는 있겠지만 이번 3분기와 같은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기대하는 것을 무리일 것입니다.
LG화학은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물량효과를 +40% 정도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5% 정도의 판가 하락을 가정하면 내년 양극재 매출액은 5.7조원 정도이고 영업이익률이 10%로 떨어진다면 5700억의 영업이익이 기대됩니다. 현재 LG화학의 2026년 기준 CAPA는 28만톤으로 미국에 증설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에코프로비엠이 18만톤, 엘앤에프가 16만톤 증설이 예상되어 LG화학도 18만톤 정도의 증설을 예상해봅니다. 증설을 반영하여 LG화학의 양극재 부문 영업이익이 올해 수준을 다시 넘어서는 것은 2025년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에 엄청난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추가적인 증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침투율을 26.5%로 가정하면 글로벌 배터리 수요는 대략 2020GWh, 여기에 소요되는 양극재의 양은 대략 326.6만톤입니다. 2026년 예상되는 국내 양극재 4사의 CAPA는 187.1만톤으로 시장점유율 57%를 차지할 정도로 결코 작은 양은 아닐 것입니다.
성장의 기울기는 멀티플로 표현되고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것만으로로 실적이 버티더라도 멀티플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환호하고 있지만 한번은 뒤를 돌아보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지금 당장이 아닌 나중에 어느 시점에 도움이 되실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 해당 내용은 추천의 근거가 아니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2차전지 양극재에 대하여
작년 국내 양극재 4사(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LG화학, 포스코케미칼) 매출액은 대략 4.1조원이었고, 올해는 대략 15.2조원으로 거의 300%가 성장했습니다. 엄청난 성장이죠. 역시 국내시장 주도업종이네요.
작년 연간 글로벌 BEV + FHEV 합산 전기차 판매량은 642만대였고, 올해는 대략 1020만대 예상으로 +60% 가까운 성장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작년 국내 양극재 글로벌 수출데이터는 5.07조원이었고, 올해는 16조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양극재 4사 합산 매출액과 양극재 글로벌 수출데이터가 거의 일치하는 이유는 양극재 생산공장이 모두 한국에 있지만 셀 3사의 올해 CAPA 389GWh 중 국내에는 30GWh만 보유하고 있어 양극재의 대부분은 수출되기 때문입니다.
전기차 판매성장률보다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매출성장률이 더욱 가파른 이유는 P와 Q를 구분해서 체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수출데이터를 통해 Q를 먼저 살펴보면, 작년 양극재 수출량은 18.2만톤 정도였고 올해는 27만톤 정도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수출량으로는 +50% 성장으로 글로벌 전기차 판매성장률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다음 P를 살펴보면, 작년 평균 수출단가는 kg당 27,850원이었던게 올해는 평균 55,000원 정도를 기록할 전망이라서 가격은 +100% 정도 상승했습니다. 여기에는 양극재 판가 상승과 환율 상승이 믹스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올해 양극재 4사의 CAPA는 44.9만톤이었고 가동률은 60% 정도를 기록했는데요. 내년은 77.1만톤으로 CAPA 자체로는 +72%, 성장하는데 이 만큼 출하량도 성장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내년 양극재 4사의 매출 가이던스 합계는 23조원입니다. 올해 양극재 가격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41.8만톤을 생산해서 올해 27만톤 대비 +55% 성장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가동률로 보면 54%가 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여기에는 2가지 조건이 달성되어야 합니다.
1) P의 상승이 없더라도 Q의 성장이 +55% 달성되어야 한다는 것
2) 판매가격 하락을 감안하지 않았다는 것
다시 수출데이터를 보시면 21년 12월에 1.87톤에서 22년 8월 2.54톤으로 성장하다 10월에는 1.98톤을 기록했습니다. 수출단가의 경우에는 22년 7월부터 kg당 48불대에서 크게 상승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IRA 법안과 미국이 정책상 중국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에서 한국의 2차전지 셀과 소재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미국 현지에 공격적인 투자 수요가 뒷받침 될 것입니다. 이에 따른 장기적인 성장성에는 의심할 바가 없지만, 내년 주식시장에서도 2차전지 업종 특히 양극재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LG화학은 작년 한해에 양극재 매출이 1조 가량이었는데, 이번 3분기에 양극재에서만 대략 1.6조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올해 4.3조원의 양극재 매출이 기대되고, 양극재 영업이익은 9천억 정도로 영업이익률은 무려 21%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들이 보통 하이싱글의 마진을 기록하는 것과는 달리 서프라이즈한 수익성을 보여주었는데요. 내막에는 낮은 재고 투입효과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이 있었습니다. 경쟁사와는 달리 화학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재고를 크게 보유할 수 있는 능력이 되기 때문에 양극재 쇼티지에 효과를 본 것이죠. 앞으로도 재고관리를 잘해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해볼 수는 있겠지만 이번 3분기와 같은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기대하는 것을 무리일 것입니다.
LG화학은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물량효과를 +40% 정도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5% 정도의 판가 하락을 가정하면 내년 양극재 매출액은 5.7조원 정도이고 영업이익률이 10%로 떨어진다면 5700억의 영업이익이 기대됩니다. 현재 LG화학의 2026년 기준 CAPA는 28만톤으로 미국에 증설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에코프로비엠이 18만톤, 엘앤에프가 16만톤 증설이 예상되어 LG화학도 18만톤 정도의 증설을 예상해봅니다. 증설을 반영하여 LG화학의 양극재 부문 영업이익이 올해 수준을 다시 넘어서는 것은 2025년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에 엄청난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추가적인 증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침투율을 26.5%로 가정하면 글로벌 배터리 수요는 대략 2020GWh, 여기에 소요되는 양극재의 양은 대략 326.6만톤입니다. 2026년 예상되는 국내 양극재 4사의 CAPA는 187.1만톤으로 시장점유율 57%를 차지할 정도로 결코 작은 양은 아닐 것입니다.
성장의 기울기는 멀티플로 표현되고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것만으로로 실적이 버티더라도 멀티플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환호하고 있지만 한번은 뒤를 돌아보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지금 당장이 아닌 나중에 어느 시점에 도움이 되실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 해당 내용은 추천의 근거가 아니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5👎1
어제 장 열리기 전에 고객들에게 s&p 레버리지 전량 매도 하라고 했었는데 아주 잘한 거였네요 10월 14일에 매수해서 포트 10프로 차지하던 거였는 데 ㅎㅎ
👍5🖕2👎1🥱1
에센피 4천은 찍고 내려올 거라고 생각해서 3950 부근에서 매도해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3900에서 더 뚫고 못올라가고 지지부진 하기에 이게 한계인가 보다 했습니다
👎1
이번에 파월이 최종금리 가 9월달에 내놓았던 예상 수준 4.6 보다 더 높아 질거라고 말했다고 해서 어제 시장 하락했다고 하는데
👎1
인플레 완화될 시간을 계산해보면 내년 봄까지는 약하게 금리 인상 할 거고 그러면 못해도 5% 는 기본으로 깔고가고 좀 많이 올리면 5.5는 가능한 거 였는 데?? 바보 몽충이 시장이네요.
👏2👎1
바른관점-투자 (deep-insight)
어제 장 열리기 전에 고객들에게 s&p 레버리지 전량 매도 하라고 했었는데 아주 잘한 거였네요 10월 14일에 매수해서 포트 10프로 차지하던 거였는 데 ㅎㅎ
와우! 가운데 손가락 이모티콘이 있네요! 역시 텔레그램 매운맛 메신저 ㅋㅋㅋ 웃기네 ㅋㅋ 아니 어떻게 이런 게 있을 수 있지 신기하네요
🖕10😁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