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프리미엄 대화방에 언급한 내용입니다.
금일 블룸버그 요약 자료와 코멘트 입니다.
미국 경제 충격은?
VB 파산에 연준을 비롯한 금융당국이 예금자 보호와 유동성 지원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어 당장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듯 보인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몇몇 지역은행의 실패가 전체 금융권의 상황을 대변하진 않는다며, 은행들이 대부분 튼튼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
- 그러나 전이 리스크에 자칫 은행들이 대출 기준을 엄격하게 강화하거나 소비자들이 경계심을 높일 경우 경기침체 공포가 증폭될 수 있다
가) Michael Pugliese (웰스파고 선임 이코노미스트)
- 은행 두 곳이 무너졌지만 전이가 억제된 상황에서 대규모 경제 충격을 예상하진 않는다며, 다만 파장이 심각해질 경우 신용 여건과 금융 여건이 매우 타이트해질 수 있다
나)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 이미 노동시장에 균열이 나타나고 소비 지출이 곧 꺾일 수 있어 SVB 사태에 따른 영향보다는 연준의 긴축이 효과를 보이기 시작해 앞으로 지표가 이를 반영할 것
다) Gregory Daco (EY-Parthenon 수석 이코노미스트)
- 기업과 소비자의 신뢰가 SVB 여파로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며 이를 과소평가해선 안된다
- 침체에 들어서야만 알 수 있다. 멀쩡하다가 갑자기 바로 다음날 모두가 발을 빼기 시작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그 경우 고용과 투자가 줄어드는 등 이미 약한 부분이 악화될 수 있다
라) George Saravelos (도이체방크)
- 우리는 현재 연준 금리 인상보다는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일드커브는 가파른 불 스티프닝을 보이고 있고 원자재 상품과 주식은 하락하고 있다. 이같은 양상은 모두 임박한 미국 경기침체에 부합한다
* 규제가 타이트해 질 경우 신용 여건과 금융 여건이 매우 타이트해 질 수 있다.
거기에 노동시장 균열까지 더해지면 긴축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경기둔화가 표면화 될 수 있다.
요 대목이 현재 은행 사태이후 금융시장 상황을 가장 잘 해석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즉,,, 시스템리스크는 없는데 왜 시장이 이모양이지??
다들 시스템리스크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정작 시장은 경기둔화의 트리거로 보고 있다는 것이죠..
금일 밤 CPI 발표 이후에도 시장 반등을 시키지 못한다면 이것은 시장 대응에 대해서 극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여 집니다.
[자료 출처]
https://news.1rj.ru/str/TNBfolio
금일 블룸버그 요약 자료와 코멘트 입니다.
미국 경제 충격은?
VB 파산에 연준을 비롯한 금융당국이 예금자 보호와 유동성 지원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어 당장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듯 보인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몇몇 지역은행의 실패가 전체 금융권의 상황을 대변하진 않는다며, 은행들이 대부분 튼튼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
- 그러나 전이 리스크에 자칫 은행들이 대출 기준을 엄격하게 강화하거나 소비자들이 경계심을 높일 경우 경기침체 공포가 증폭될 수 있다
가) Michael Pugliese (웰스파고 선임 이코노미스트)
- 은행 두 곳이 무너졌지만 전이가 억제된 상황에서 대규모 경제 충격을 예상하진 않는다며, 다만 파장이 심각해질 경우 신용 여건과 금융 여건이 매우 타이트해질 수 있다
나)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 이미 노동시장에 균열이 나타나고 소비 지출이 곧 꺾일 수 있어 SVB 사태에 따른 영향보다는 연준의 긴축이 효과를 보이기 시작해 앞으로 지표가 이를 반영할 것
다) Gregory Daco (EY-Parthenon 수석 이코노미스트)
- 기업과 소비자의 신뢰가 SVB 여파로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며 이를 과소평가해선 안된다
- 침체에 들어서야만 알 수 있다. 멀쩡하다가 갑자기 바로 다음날 모두가 발을 빼기 시작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그 경우 고용과 투자가 줄어드는 등 이미 약한 부분이 악화될 수 있다
라) George Saravelos (도이체방크)
- 우리는 현재 연준 금리 인상보다는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일드커브는 가파른 불 스티프닝을 보이고 있고 원자재 상품과 주식은 하락하고 있다. 이같은 양상은 모두 임박한 미국 경기침체에 부합한다
* 규제가 타이트해 질 경우 신용 여건과 금융 여건이 매우 타이트해 질 수 있다.
거기에 노동시장 균열까지 더해지면 긴축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경기둔화가 표면화 될 수 있다.
요 대목이 현재 은행 사태이후 금융시장 상황을 가장 잘 해석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즉,,, 시스템리스크는 없는데 왜 시장이 이모양이지??
다들 시스템리스크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정작 시장은 경기둔화의 트리거로 보고 있다는 것이죠..
금일 밤 CPI 발표 이후에도 시장 반등을 시키지 못한다면 이것은 시장 대응에 대해서 극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여 집니다.
[자료 출처]
https://news.1rj.ru/str/TNBfolio
별 영양가는 없는 얘기 같아여
위기 올 수도 있고 안올 수도 있다 라는 얘기일 뿐.
저처럼 이럴 때 이렇게 해라 까지 나와야 영양가 있겠죠
근데 다만 한가지 알아 놓을 것
08년도 때 리먼 파산할 거라고 말하던 곳이 있나요? 전부 다 괜찮다 신용등급 봐라! 그랬지 ㅎㅎㅎ
위기 올 수도 있고 안올 수도 있다 라는 얘기일 뿐.
저처럼 이럴 때 이렇게 해라 까지 나와야 영양가 있겠죠
근데 다만 한가지 알아 놓을 것
08년도 때 리먼 파산할 거라고 말하던 곳이 있나요? 전부 다 괜찮다 신용등급 봐라! 그랬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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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구 딸년 아버지 누구누구가 끝까지 svb는 문제가 아니라고 하네요. 누구라고 말하면 안될 거 같아서 이렇게만 말합니다. 아마도 이 양반 자기 고객들 포지션 정리할 수 없으니 끝까지 뻐팅기다가 고객들 박살나면 갑자기 은퇴하네 마네 하면서 잠적할 거 같네요 그러다가 조금 시간 지나면 다시 기어나오면서 전설의 귀환!! 어쩌고 할 듯 ㅋㅋ
아니 문제는 문제라고 받아들이랑게???
아니 문제는 문제라고 받아들이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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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빠지는 거 보면 경기 침체가 오긴 오나본 데... 원유는 운송등에 쓰이기 때문에 다른 원자재 보다 경기 반영을 더 많이 합니다. 뭐 뻔한 얘기인가..
마이클 버리 형이 지금 바닥 나왔다고 하는 데 .... ㅋ 지방은행 지분 보유해서 그런 거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지방은행 보유하고 있으니 경기 괜찮다 이제 바닥이다라고 말을 해야 은행이 파산 안할 테니 그러할 것이다.. 라는 말인데
버리가 저보다 똑똑한 양반일 텐데 경기침체 상황에서 으레 은행이 파산한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을 거 같습니다
마이클 버리 형이 지금 바닥 나왔다고 하는 데 .... ㅋ 지방은행 지분 보유해서 그런 거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지방은행 보유하고 있으니 경기 괜찮다 이제 바닥이다라고 말을 해야 은행이 파산 안할 테니 그러할 것이다.. 라는 말인데
버리가 저보다 똑똑한 양반일 텐데 경기침체 상황에서 으레 은행이 파산한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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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섹터 10프로 정도 가져가고 코스닥이면 코스피건 s&p 건 지수 롱에 10프로 정도 걸고 현금 10~20 남기고 나머지는 반도체 2차전지 로봇 관련주로 셋팅하면 될 듯요. 이렇게 세팅 해두고 몰디브 가서 휴양이나 즐기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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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체가 시스템적 문제가 아니라는 것에는 저도 계속 동의해왓습니다. 은행은 어차피 각국 중앙은행이 살려 줄테니 까요 이번에 기존 대형은행들이 백기사로 나선 것 보면 중앙은행 아니어도 시중은행들도 도와주는 것 보면 은행 살리는 것은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은행은 뱅크런 사태가 일어 나는게 문제인데, 여기저기서 뱅크런 안일어 나게 돈만 수혈해 준다고 하면 냄비 근성 만빵인 예금자들이 '아! 은행 안 망하겠구나!' 하고 바로 은행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릴 테니까요.
리먼 사태 때는 금융상품이 문제였던 겁니다. 다시말하지만 당시 cds 규모는 6경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전세계 gdp 와 필적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금융 상품 문제가 될 것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은행 자체가 시스템리스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은행이 이렇게 된 주변 환경이 문제라구요. 리스크는 상존해 있습니다. 파월이 문제 생기면 나서서 무조건 진화할 거라고 하는 데요. 아니 그게 되나요? 정말 경제에 충격이 왔는데 인플레가 만연한 상황에서 양적완화를 대규모로 할 수 있나요? 극심한 스테그 플레이션이 오면 연준이 할 일은 하나 입니다.
그냥 대규모 긴축 뿐입니다.
물론 작년말 부터 올해 내내 영국에서 문제가 터지건 어디 투자은행이 문제가 터지건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적은 유동성으로 급한 불은 아주 잘 꺼가면서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해결 가능한 문제에 대해서 적절한 대응으로 해결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의 리스크는 분명 작은 것이 아니며 최근 은행문제 같은 것들이 개별 기업 개인 들에게서 속속들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고금리가 지속 되면 어쩔 수 없이 뒤따르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종기가 하나하나 터지면 바로 빨간약 바르고 데일 밴드 붙이는 진화작업이 계속 돼야 겠습니다. 한번 지켜 보시죠.
근데 cs 진화하는 거 보면 좀 의외로 글로벌 경제 대가리 형님들이 대처 잘해나가는 거 같기도 해요 ㅋ
은행은 뱅크런 사태가 일어 나는게 문제인데, 여기저기서 뱅크런 안일어 나게 돈만 수혈해 준다고 하면 냄비 근성 만빵인 예금자들이 '아! 은행 안 망하겠구나!' 하고 바로 은행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릴 테니까요.
리먼 사태 때는 금융상품이 문제였던 겁니다. 다시말하지만 당시 cds 규모는 6경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전세계 gdp 와 필적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금융 상품 문제가 될 것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은행 자체가 시스템리스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은행이 이렇게 된 주변 환경이 문제라구요. 리스크는 상존해 있습니다. 파월이 문제 생기면 나서서 무조건 진화할 거라고 하는 데요. 아니 그게 되나요? 정말 경제에 충격이 왔는데 인플레가 만연한 상황에서 양적완화를 대규모로 할 수 있나요? 극심한 스테그 플레이션이 오면 연준이 할 일은 하나 입니다.
그냥 대규모 긴축 뿐입니다.
물론 작년말 부터 올해 내내 영국에서 문제가 터지건 어디 투자은행이 문제가 터지건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적은 유동성으로 급한 불은 아주 잘 꺼가면서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해결 가능한 문제에 대해서 적절한 대응으로 해결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의 리스크는 분명 작은 것이 아니며 최근 은행문제 같은 것들이 개별 기업 개인 들에게서 속속들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고금리가 지속 되면 어쩔 수 없이 뒤따르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종기가 하나하나 터지면 바로 빨간약 바르고 데일 밴드 붙이는 진화작업이 계속 돼야 겠습니다. 한번 지켜 보시죠.
근데 cs 진화하는 거 보면 좀 의외로 글로벌 경제 대가리 형님들이 대처 잘해나가는 거 같기도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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