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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관점-투자 (deep-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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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 거시 경제 등 양질의 정보 전달해 드립니다. 월가, 여의도에서 말해주지 않는 딥 인사이트 (deep-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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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판매 중인 바형 폰도 안팔리는 마당에
폴더블에 추가 투자 안할 수도 있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님?
부품 뭐하나가 꼭 필요한 데 부품 협력사가 현재 같은 경제 상황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량 확장을 못하겠다고 한다면?
폰이 세대에 따라서 다른 부품을 쓰는 것은 당연할 텐 데. 왜 꼭 이전 세대 이상 생산 해야 한다고만 생각하는 건지..
물론 기사가 너무 급격하게 하락하는 것으로 쓰이긴 했음...
- 에코프로비엠 2분기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1.19조원(+79% QoQ), 영업이익 1,029억원(+151% QoQ), 영업이익률 8.7%(+2.6%p QoQ)

- 한투 추정치는 매출액 1.09조원, 영업이익 788억원, 영업이익률 7.2%. 실적이 예상을 상회한 이유는 양극재 가격 상승폭(한투 추정 QoQ +30%, 실제는 30% 이상 상승 추정)과 판가 급등에 따른 이익률 상승폭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 원가 투입 이후 제품 및 원재료 판가가 급등하면서 발생하는 일종의 래깅 마진 효과가 예상보다 크게 반영

- 3분기 이익 추정이 중요할텐데, 이는 3분기 리튬/니켈/양극재 가격 흐름과 환율 전망에 따라 달라질 것임. 양극재 물량은 기본적으로 3분기에 2분기대비 더 늘어난다고 가정(전기차/2차전지 생산 정상화)

- 우리는 리튬/니켈 가격 경로 전망을 토대로 3분기 양극재 가격이 전분기대비 유사할 것(QoQ flat)으로 추정함. 환율 변동이 크지 않다면 3분기 영업이익률은 2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음

- 3분기 매출액 전망: 전분기대비 양극재 출하량 증가율 만큼 증가 예상(ASP flat 가정)

- 3분기 영업이익 전망: 높은 이익률 유지되면서 전분기대비 증가 예상

- 강한 이익 증가 모멘텀이 연중 계속돼 매수의견을 유지,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 7월 8일 발간 에코프로비엠 2분기 프리뷰 자료: https://bit.ly/3P07iRE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은 8월초에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cpi 9.1% ㅋㅋㅋㅋ 자 이제 나락 가고 바이더 딥 기회 주면 좋겠군요
현금비중 낮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현금 많은 분들에겐 기회입니다 현금 낮으신 분들은 어떻게 융통 하셔서 딥을 사셨으면 좋겠다는 말ㅆ므 드립니다
CPI 물가지수가 충격적으로 발표되고 나서 시장은 기준금리 100BP 상승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물가지수가 높게 나올 수 있으니 종목 편입을 자제하라는 말씀을 드려왔습니다.



이러한 장세에서 실적이 안 나오는 종목에 베팅하지 마십시오. 테마주식에 베팅하지 마십시오. 어떤 섹터가 좋고 나쁜 지는 아마 투자자 여러분들 모두 잘 아실 겁니다.



원자재 선물이 꺾인지 상당기간 지났으니 향후 물가지수는 하락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다만 8월 물가지수 발표부터 확인이 가능할 것이냐 그 이후일 것이냐가 관건이겠습니다.



그동안 증시 바닥이 가까워졌다고 매수의 적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은 아니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현금을 보유할 것을 권하고 신중한 대응을 계속해서 주장해 왔습니다.



최근 빅 이벤트 발생이후 관련 이슈를 소화하는 데 상당기간 기간을 소요하고 나서 시장이 안정세에 접어들곤 합니다. 그러나 이번 이벤트는 백악관에서도 물가지표가 높게 나올 것을 미리 언질을 한 만큼 빠르게 소화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한국 하락률 폴란드 헝가리 제외하면 3등


쟤네는 전쟁지 옆이라서 하락률 높음


강대국들 사이가 안좋을 때 한국이 유독 안좋음 왜?



한국이 신흥국 중에서는 현금화가 가장 쉽기 때문. 신흥국

중에서 가장 선진국이라..;;;


신흥국 다들 박살 날 거 같다


-> 근데 그 박살날 신흥국 주식 매도 하려고 보니 유동화가 잘 안된다.. ㅅㅂ


-> 그럼 유동화가 잘 되는 한국 주식을 대신 매도하자

이런 뭣같은 사고방식으로 흘러감



근데 여기에 추가로





신흥국 하락할 거 같은 데?


-> 근데 우리 포트에 신흥국이 없네?


-> 그럼 신흥국 공매도나 쳐볼까?


-> 근데 한국이 공매도 치기 젤 좋네?


이러한 정말 뭣같은 사고방식으로 또 한국은 얻어 맞음


이라고....ㅋ


근데 뭐 이런 거는 알 사람은 다 알던 건 데. 일반인은 좀 알기 어려웠지. 전문가들만 아는 거라서 ㅋ


김일구 아재 양질의 공부 시켜주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오늘은 6월 CPI 결과에 대한 판단과 이후 금융시장 반응에 근거한 단기 전망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출장관계로 간단히 작성드립니다.


6월 CPI는 9.1%(전년대비) 상승했습니다. 컨센서스 8.8%를 상회하는 것은 물론, 1981년 이후 41년 만에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습니다.

근원 CPI의 경우 전월대비 0.7% 상승하며 5월 0.6%보다 상승 폭이 커졌습니다.



물가 발표 직후 증시는 급락 반전(나스닥 -2% 이상)했고, 달러 강세, 채권금리 급반등했습니다.

지난 주말 양호한 고용 지표와 어제 물가 서프라이즈 영향으로 Fed Watch 기준 7월 FOMC에서 75bp 인상 확률은 92% 수준에서 53%대로 레벨다운된데 반해, 100bp 인상 확률은 7.6%에서 46% 수준으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CPI 공개 직후 반응은 물가 충격에 의한 당연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후 금융시장 흐름은 정반대였습니다. 주식시장은 상승반전하기도 하는 등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고, 달러는 108p를 하회했고, 미국채 10년물도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1) 5월 물가 충격의 학습효과

5월 CPI 충격 이후 증시는 급격한 변동성 확대 양상을 보였습니다.

FED Watch 기준 연내 4% 이상 금리인상 확률은 52%를 상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6월 FOMC 이후 0으로 수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5월에 이미 경험한 충격… 경험치가 있는 만큼 같은 이슈에 대한 충격도 제한적이었다고 봅니다.

물가 레벨은 놀랍지만, 서프라이즈 폭이나 강도는 5월보다 덜하다는 점도 물가 충격에 의한 금융시장 반응도 단기간에 그쳤다고 봅니다.



2) 물가 정점통과 기대

바이든 대통령은 물가 발표 직후 "에너지 가격이 월간 인플레이션 상승치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라며 "오늘의 자료는 거의 30일에 걸친 휘발유값 하락은 반영하지 않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키는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CPI에서 휘발류의 기여도는 4월 19%, 5월 2.3%, 6월 3.1%로 레벨업되었습니다. 유가를 제외한 CPI는 6.4%, 6.3%, 6%로 둔화되는 그림입니다.

그런데 이미 유가는 100달러를 하회하고 있고, 가솔린 가격도 3.25달러로 레벨다운되었죠… 한 때 120달러, 4.2달러를 넘었었는데요…

가솔린가격은 6월에는 4달러 밑으로, 7월에만도 3.7달러에서 3.2달러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년대비 변화율이니까 기저효과에 의한 영향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유가 레벨이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6월이 물가 정점이고, 7월부터는 꺾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시장에 유입되었다고 봅니다.



3) 바이든의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

바이든 대통령은 "인플레이션 억제가 내 최우선과제"라며 "우리는 가격 상승 통제를 위해 더 빠르게 더 많은 진전을 이뤄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전략비축유 방출 지속, 자국 석유·가스 산업 협력 등을 꼽았습니다.

그리고 석유·가스 기업에 대한 비난도 이어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석유 가격은 지난 6월 중순 이후 20%가량 떨어졌지만, 휘발유 가격은 그 절반 정도만 떨어졌다"라며 "석유·가스 기업은 이 시기를 이익을 얻는 구실로 삼아서는 안 된다"리고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발등에 떨어진 불이 더 커지고 있죠…

뭔가 해야합니다.

지지율은 38% 수준에 머물러있고, 11월 중간선거가 가까워지고 있고, 8월 선거운동 시점은 코 앞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바이든은 중동으로 갔습니다. 일단, 이스라엘을 방문했고, 이틀간 일정을 소화한 후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합니다.

아무런 성과없이 돌아오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바이든 대통령 발등의 불이 커진다면 대중국 관세 철회가 현실화될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봅니다.



4) 중국 수출, 유럽 제조업생산 서프라이즈

미국 경기불안심리는 여전합니다.

반면, 중국 수출서프라이즈(6월 전년대비 17.9%, 예상치 12.0%)에 이은 유럽 산업생산 서프라이즈(5월 전년대비 1.6%. 예상치 0.3%, 4월 -2.5%) 등이 이어졌습니다. 달러 강세를 제어하는 변수였다고 봅니다.

게다가 전일 발표된 미국 원유재고는 325.4만 배럴 증가했습니다. 15.4만배럴 감소가 예상되었지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최근 유가, 가솔린은 물론, 곡물가격까지 원자재 가격의 하락세가 뚜렷합니다.

달러 강세의 여파라고도 볼 수 있지만, 원유재고나 여타 수요/공급 상황을 보면 공급부족 우려가 너무 컸나?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달러 강세가 단기적으로는 금융시장 변동성을 자극했지만, 시차를 두고는 증시 변동성 확대의 근본적인 문제는 물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경기침체 우려가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그동안 물가 레벨업 ? 긴축 가속화로 인한 충격은 일부 회복할 여지가 커졌다고 봅니다.



월요일 코멘트에도 말씀드렸듯이 KOSPI의 기술적 반등이 지난주 이미 시작되었고, 진행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낙폭과대주들이 저점을 높여가는지 계속 주목할 필요는 있지만요

단기적으로는 직전 지지선이었고, 중요 지지선이었던 KOSPI 2,380 ~ 2,400선 회복 및 안착 여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동 지수대를 빠르게 회복한다면 단기 등락이 있더라도 기술적 반등의 1차 목표치인 2,650선까지 반등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작용이 아주 강하게 유입된 이후 반작용이 수반되는 국면이라고 봅니다.

추세반전은 어렵더라도 전략적 보완, 포트폴리오 재정비의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되십쇼!!!

감사합니다.
미국 주택 렌트 비용이 주택가격 상승만큼 오르지 않았는 데
렌트비용 오르면서 추가적으로 물가지표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에너제 제외 모든 원자재가 모두 하락하고 있기에
물가 하락은 이미 컨펌 된 것이라 봅니다
8월 물가지수는 분명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고
이때 시장 분위기가 상당히 반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가는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저도 장기적으로는 좋게 보는 데 생각보다 상단에서 버틸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