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관점-투자 (deep-insight) – Telegram
바른관점-투자 (deep-insight)
384 subscribers
281 photos
2 files
237 links
개별 종목, 거시 경제 등 양질의 정보 전달해 드립니다. 월가, 여의도에서 말해주지 않는 딥 인사이트 (deep-insight)
Download Telegram
한국대비 중국의 반도체 투자금액
엄청난 차이입니다
• 네오위즈 리포트 나왔는데
• 내년도 p의 거짓으로 매출 900억 후반 영업이익 290억 정도 전망해놨습니다
• 그럼 전사적으로는 이익이 600억 후반대 나온다는 계산이 됩니다
• 좀 잘못됐다는 생각이네요
• 의 거짓으로 인한 매출액은 더 높아야 맞고 이익률은 좀 낮아져서 p의 거짓으로 영업이익 350억 전망합니다. 그리고 웹보드 결제 상한으로 인해 기본 이익 체력도 상향되는 것으로 봅니다. 다만 경기 전망이 좋지가 않아서 웹보드쪽 이익 실제로 더 높게 나올 지는 미지수 입니다
[반.전] 인텔 턴어라운드 스토리, 다시 힘을 받나? - 미디어텍과 파운드리 파트너십 체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인텔과 미디어텍이 파운드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엣지 디바이스 관련 반도체를 위탁했으며, 인텔 대변인은 16nm 공정을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단 공정 제품, 그리고 미디어텍의 주력인 AP를 수주한 것은 아니기에 그냥 넘기실 수도 있는데요.

다른 업체도 아니고 미디어텍을 확보했다는 것은 인텔, 그리고 파운드리 산업에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오늘은 그 의미를 짚어보려 합니다.


■ 미디어텍의 상징성

- 미디어텍은 전 세계 매출 5위 fabless 업체

: 스마트폰을 비롯, 여러가지 반도체 설계

: 파운드리 점유율을 좌우할 정도의 규모 보유

- 대만 업체로 장기간 TSMC의 핵심 고객사

: TSMC의 미디어텍 매출 의존도는 10% 내외일 정도로 핵심 고객사

: TSMC의 물량만큼은 견고할 것이라는 시장의 지배적인 의견이 틀릴 수 있음을 시사

: 나아가 TSMC의 다른 물량도 움직일 가능성이 부각되는 등 업계 지각 변동 가능성 부각


■ 파운드리, 인텔 턴어라운드 스토리의 한 축

- IDM 2.0 턴어라운드 전략:

1) 내부 공정 강화
2) 전략적 외부 파운드리 활용
3) 파운드리 사업 진출

- 그간 파운드리 사업 진출에 대해서는 투자자 시각이 부정적:

1) 2010년대 초반 파운드리 실패 경험 존재
2) 핵심 fabless 업체들이 인텔의 경쟁사
3) 지속되는 인텔의 내부 공정 전환 지연
4) 유의미한 수주 없이 선행되는 막대한 투자

- 하지만 이번 뉴스는 앞서 언급하였듯, 인텔 파운드리에게 서프라이즈

: 고객사들이 전략적 이슈로 멀티소싱을 모색하는 점 부각

: 그리고 지정학적 관점에서 서양 업체 중 인텔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점도 상기

- 장기 투자자는 다시금 인텔의 턴어라운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는 소식


감사합니다.

(2022/7/26 공표자료)
코스트 오브 리빙 크라이시스
• 자동차 섹터는
• 경기침체가 아주 쎄게 몰아치지 않는 이상
• 무조건 좋습니다
• 이번분기 안좋아도
• 다음분기를 기대해야 하고
• 다음분기 안좋더라도 그다음분기를 기대해야합ㄴ디ㅏ
• 코로나 기간 동안 이연된 수요가 2천만대가 넘는다고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3500만대 수준이 이연 됐다고 보는 데 보수적으로 2천만대라고 보겠스빈다
• 그렇다면 1년 차량 생산량 9500만 대 대비 거의 4.5분의 1 수준의 수요 초과 상황이고
• 보통 수요 공급 단에서 이정도의 미스매칭은 제품 가격의 엄청난 가격 상승을 불러옵니다.
실제로 테슬라는 올해에만 차량 가격을 4번 이상 올리기도했죠
👍4
[Powell 코멘트]

전제 : 노동시장은 여전히 극도로 타이트하고, 인플레이션은 매우 높음

•연말까지 금리 3.0%~3.5% 수준 도달

•다음 미팅에서도 비정상적인 큰폭의 금리인상 있을 것

•필요하면 주저하지 않을 것

•금리가 충분히 적절한 레벨에 도달하면 통화긴축속도(금리인상폭)를 완화할 필요 있음

<2022년 FOMC 스케줄 예상>
=1/25~1/26 : 금리인상 공식화
=3/15~3/16 : 25bp 인상
=5/3~5/4 : 50bp 인상+QT $47.5b/월
=6/14~6/15 : 75bp 인상
=7/26~7/27 : 75bp 인상
=9/20~9/21 : 50bp 인상+QT $95b/월
=11/1~11/2 : 25bp 인상+11/8중간선거
=12/13~12/14 : 25bp 인상
*연말 금리 3.25%


•인플레 완화를 위해 경제성장률을 낮출 필요 있음, 그러나 그것이 리세션을 유도하는 것은 결코 아님

•현재 미국은 리세션이 아니며, 우리는 리세션을 여전히 피할 수 있음

•연준은 향후 몇달에 걸쳐 인플레가 완화될 것이라는 명백한 증거들을 찾는 중

•몇몇 원자재가격이 하락중이지만, 이미 올라버린 부분들이 물가를 끌러올리고 있음

•최근의 인플레데이타는 예상보다 나빴음

•PCE가 연준입장에서 인플레이션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데이타

•연준 재무재표 정상화까지는 2-2.5년 필요
👍3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인플레이션 잡는 것은 필수적. 물가 안정 위해 강하게 전념할 것

2. 고용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고 물가 역시 여전히 높음. 노동시장은 균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것을 보아야 함

3. 다음 금리 인상 폭은 데이터에 기반해 결정하겠지만 재차 큰 인상 폭이 적절할 수도 있음. 금리 경로에 대한 가이던스 제공은 제한적일 것

4. 6월 실망스러웠던 CPI 지표가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유

5. 지금보다 더 큰 움직임도 주저하지 않을 것

6.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범위 내에 있음. 연말 3.00~3.50%까지 인상될 가능성

7. 정책 결정에 있어 헤드라인, 근원 물가 모두 고려할 것

8. 경제에는 아직 긴축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 올해는 성장세 둔화가 필요. 물가 안정 없이는 원활한 경제활동 불가능

9. 연준이 경기 침체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침체라고 볼 수 없음. 고용시장은 아직도 매우 강함

10. 6월 연준 전망은 여전히 좋은 가이드

11. QT는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9월에도 대차대조표 축소에 전력을 다할 것. 시장도 이미 QT를 반영 중

12. 물가 안정과 함께 경제의 연착륙 중요
👍1
파월은 지금 현재 자연실업률이 역대 평균보다 높다고 말했다
엥?
무슨 뜻?
자연실업률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의 실업률이다
자연실업률이 높다는 뜻은 인력 얼로케이션에 있어 그만큼 마찰이 크다는 뜻이다
적절한 인력을 찾는 것이 옛날보다 더 힘들어 졌다는 것.
팬데믹은 생산요소의 얼로케이션에 대한 예측을 힘들게 만들었다
빵을 더 만들어야 될 줄 알았더니 사람들은 인터넷을 더 많이 했고
이제는
여행을 더 많이 할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여행 수요가 빨리 늘지 않는 식이다
예전보다 사회의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예측력이 많이 떨어진 것이다
그에 따라 생산 요소 얼로케이션도 많이 힘들어 졌고 이는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월마트 재고 증가도 마찬가지. 향후 수요 예측 실패로 발생했다
인력 시장도 마찬가지이다
빵 만드는 사람이 필요없어 해고했더니
이제 급히 빵 만드는 사람이 필요해졌다
비행기 승무원도 이제 급히 필요한데 승무원 스킬이 있는 사람은 오토바이 몰고 우버이츠 배달하고 있다
파월은 자연실업률이 얼마인지 말하지 하지 않았지만 현재 자연실업률은 파월이 늘 암시하던 5%가 아니라 그보다 더 높을지도 모른다
그럼 현재의 3.5%보다 갭이 훨씬 더 큰 것이고 인력 수급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클 수 있다
미국 얘기이긴 하지만
인력 수급난이 해소되기 위해서는
1) 인력자원 배치의 효율성이 올라가 자연실업률이 내려가야한다
2) 경제 참여율이 올라가 더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참여해야 한다
3) 기업들의 자본투자에도 과잉이 있었던 건 아닌지 모르겠다
많은 텍 기업들이 이익도 안 나면서 투자자의 돈으로 자본투자도 하고 고용도 했었다
이들 텍 기업들의 자본투자가 줄어들면 이에 따른 고용 수요도 일부 줄어들 것이다
그래서 이들 인력이 생활 필수품 생산 쪽으로 전환되면 생필품 인플레도 어느정도 진정될 수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특히 테크 쪽 수요를 창출한 부분도 크지 않을까요? 이제 반대로 고금리 / 인플레이션 - 스타트업 투자 감소 - IT / 상업용 부동산 수요 감소 로 흘러갈 갈 가능성도 생각해 봅니다. 최근 몇년 동안 이쪽으로 흘러들어간 자금이 원체 천문학적이라 이러한 투자가 만들어 냈던 수요가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