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형님들은 언제 환율을 낮춰 주실까??
위 사진은 파란선 cpi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달러 인덱스 43년 히스토리컬 차트입니다. fred에서 히스토리컬 차트 안 줘가지고 겹쳐서 볼 수가 없네요
두 그래프를 함께 보시면 cpi가 내려오고 나서 한참 있다가 환율이 내려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환율 저 꼭지에서 플라자 합의가 나왔죠
이 말은 뭐냐…
미국은 인플레가 높을 때 환율 올려서 인플레를 낮추고, 인플레가 하향 안정이 되고 다시 튀어오를 기미가 안 보이면 그때 환율을 낮춘다…….. 라는 것. ㅎㅎㅎㅎㅎ
뭔가 쎄~하시죠?
과거랑 다르게 이번 인플레가 쉽게 꺼질 것이라는 확신이 강하게 들면 금방 환율 낮추기 위한 방책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쉽게 꺼질 것 같지 않다면 과거의 일이 되풀이 될 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위 사진은 파란선 cpi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달러 인덱스 43년 히스토리컬 차트입니다. fred에서 히스토리컬 차트 안 줘가지고 겹쳐서 볼 수가 없네요
두 그래프를 함께 보시면 cpi가 내려오고 나서 한참 있다가 환율이 내려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환율 저 꼭지에서 플라자 합의가 나왔죠
이 말은 뭐냐…
미국은 인플레가 높을 때 환율 올려서 인플레를 낮추고, 인플레가 하향 안정이 되고 다시 튀어오를 기미가 안 보이면 그때 환율을 낮춘다…….. 라는 것. ㅎㅎㅎㅎㅎ
뭔가 쎄~하시죠?
과거랑 다르게 이번 인플레가 쉽게 꺼질 것이라는 확신이 강하게 들면 금방 환율 낮추기 위한 방책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쉽게 꺼질 것 같지 않다면 과거의 일이 되풀이 될 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6😢2
은행 하나 위험한 게 머가 문젠데 -_-^
사건 발단 : 리즈트러스정부의 "미니 예산" 말로는 인플레이션 및 에너지 위기 대책이라고 하지만 핵심 내용은 450억 파운드의 "부자감세안"
1. 파운드 하락 달러파운드패리티
1.09->1.00까지 떨어짐
2. 국채수익률 급등 => 국채 가치 폭락
3. 영란은행 성명 발표 "니네자꾸개기면정책은안바꾸지만금리줜내올린다"
4. 국채수익률 폭등 & 파운드"역으로 "더 떨어짐
5. BoE "시장안정화"를위한 국채 매입 발표
현재 문제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지표는 영국 금융시장에서 은행 간 금리(GBP libor)가 급등하고 있는 것
은행 간 금리가 상승한다? 내가 빌려주는 은행의 위험도가 높다는 뜻 결국 찐으로 현재 위험한 주체는 다른 은행으로부터 "높은 금리를 주고 빌렸어야 하는 몇몇 은행"이 됨
특히 현재 EU에서 가장 위험하다 언급 나오는 은행은 "도이치뱅크"와 "크레딧스위스"
그런데 "크레딧스위스"는 2008년 이후 주가가 95% 하락하여 시총이 100억달러정도 뿐이 안됨 그리고,,이건 불안 시그날이지만 크레딧 스위스 형님께서 강력한 자본 기반과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네요
근데 한 며칠 전에 자산 매각 검토 중이며 새로운 투자자 찾고있다고
그럼 여기서 시총이 100억달러인데 뭐가 문제냐고 물어본다면 ,, 바로 "BoE가 국채 매입해주려고 개입했다는 점"
은행이 위험하면 원래 중앙 은행이 개입하긴 하지만 지금 리즈트러스의 "미니예산"을 미는데 역으로 "QE(국채매입)"을 실행한다는 것은 앞서 발표한 BoE 성명에 반하는 일이 됨 => 파월이 말한 중앙은행의 신뢰도 하락임에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뜻
그렇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BoE가 나선 것은 더 영향력이 큰 "연기금 및 보험사"가 위험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그러나 연기금의 경우 일반적으로 레버리지를 당길 수가 없음 그렇기에 일반적인 국채 가격 하락이라면 청산 위험 그게 뭔대 ; 해야 함 그러나 "청산 위험"에 직면했죠?
그건 연기금이 LDI라는 국채 레버리지가 가능한 파생상품 ^0^에 "대행사"를 통해 투자했기 때문!! 대충 여기에 1조 8천억달러정도 투자되어있음(우리나라 외화보유고 4650억달러였나..)
이 어마어마한 금액의 청산을 막기 위해 어마어마한 금액의 증거금이 필요한 상황 그럼 청산에 대응하려고 보유 자산을 내던진다면? death spiral 발생 가능성▲▲▲▲▲
그렇기 때문에 BoE가 개입하여 10월 14일까지 650억달러 국채 매입하겠다 한 거임
이제 여기서 생각나는의문
1. 1조 8000억 달러의 청산을 막기 위해 650억 달러로 가능? 시장에 영란은행 발언의 파급효과로 국채 가격이 어느정도 반등은 하겠지만 그건 일시적일 것임 그럼 10월 14일이 지난다면?
2. 과연 영국만 LDI에 투자했을까? 당연히 아님 => 바클리즈 "최근 영국 연금 기금 마진콜에 대해 미국 연금 기금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해야 함"
💕네줄요약💕
1. 크레딧스위스의 부도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다 (금융위기까진❌️)
2. 그러나 BoE의 국채매입 개입은 생각보다 심각한 것
3. BoE가 실패할 경우 자산 시장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금융위기우려 ▲)
4. 그런데 영국만 투자한 것도 아니고~ 영국 망하기 직전에 미국이 살려주러 비둘기파로 변하는 거 아님?
5. 불라드 연은 총재 "ㅇㅇ 그런 거 없음"
근데 설마 다 처날리겠냐?????!?????
사건 발단 : 리즈트러스정부의 "미니 예산" 말로는 인플레이션 및 에너지 위기 대책이라고 하지만 핵심 내용은 450억 파운드의 "부자감세안"
1. 파운드 하락 달러파운드패리티
1.09->1.00까지 떨어짐
2. 국채수익률 급등 => 국채 가치 폭락
3. 영란은행 성명 발표 "니네자꾸개기면정책은안바꾸지만금리줜내올린다"
4. 국채수익률 폭등 & 파운드"역으로 "더 떨어짐
5. BoE "시장안정화"를위한 국채 매입 발표
현재 문제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지표는 영국 금융시장에서 은행 간 금리(GBP libor)가 급등하고 있는 것
은행 간 금리가 상승한다? 내가 빌려주는 은행의 위험도가 높다는 뜻 결국 찐으로 현재 위험한 주체는 다른 은행으로부터 "높은 금리를 주고 빌렸어야 하는 몇몇 은행"이 됨
특히 현재 EU에서 가장 위험하다 언급 나오는 은행은 "도이치뱅크"와 "크레딧스위스"
그런데 "크레딧스위스"는 2008년 이후 주가가 95% 하락하여 시총이 100억달러정도 뿐이 안됨 그리고,,
근데 한 며칠 전에 자산 매각 검토 중이며 새로운 투자자 찾고있다고
그럼 여기서 시총이 100억달러인데 뭐가 문제냐고 물어본다면 ,, 바로 "BoE가 국채 매입해주려고 개입했다는 점"
은행이 위험하면 원래 중앙 은행이 개입하긴 하지만 지금 리즈트러스의 "미니예산"을 미는데 역으로 "QE(국채매입)"을 실행한다는 것은 앞서 발표한 BoE 성명에 반하는 일이 됨 => 파월이 말한 중앙은행의 신뢰도 하락임에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뜻
그렇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BoE가 나선 것은 더 영향력이 큰 "연기금 및 보험사"가 위험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그러나 연기금의 경우 일반적으로 레버리지를 당길 수가 없음 그렇기에 일반적인 국채 가격 하락이라면 청산 위험 그게 뭔대 ; 해야 함 그러나 "청산 위험"에 직면했죠?
그건 연기금이 LDI라는 국채 레버리지가 가능한 파생상품 ^0^에 "대행사"를 통해 투자했기 때문!! 대충 여기에 1조 8천억달러정도 투자되어있음(우리나라 외화보유고 4650억달러였나..)
이 어마어마한 금액의 청산을 막기 위해 어마어마한 금액의 증거금이 필요한 상황 그럼 청산에 대응하려고 보유 자산을 내던진다면? death spiral 발생 가능성▲▲▲▲▲
그렇기 때문에 BoE가 개입하여 10월 14일까지 650억달러 국채 매입하겠다 한 거임
이제 여기서 생각나는의문
1. 1조 8000억 달러의 청산을 막기 위해 650억 달러로 가능? 시장에 영란은행 발언의 파급효과로 국채 가격이 어느정도 반등은 하겠지만 그건 일시적일 것임 그럼 10월 14일이 지난다면?
2. 과연 영국만 LDI에 투자했을까? 당연히 아님 => 바클리즈 "최근 영국 연금 기금 마진콜에 대해 미국 연금 기금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해야 함"
💕네줄요약💕
1. 크레딧스위스의 부도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다 (금융위기까진❌️)
2. 그러나 BoE의 국채매입 개입은 생각보다 심각한 것
3. BoE가 실패할 경우 자산 시장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금융위기우려 ▲)
4. 그런데 영국만 투자한 것도 아니고~ 영국 망하기 직전에 미국이 살려주러 비둘기파로 변하는 거 아님?
5. 불라드 연은 총재 "ㅇㅇ 그런 거 없음"
Telegram
크립토마카세
9/26 영란은행(BoE,영국중앙은행) 총재 성명서 발표 전문
현재 금융자산의 상당한 재평가에 비추어 금융시장의 변화를 매우 면밀하게 모니터링 중
->니네들이 영국 망한다에 베팅하는 거 다알고있다
정부의 에너지 가격 보장이 인플레이션의 단기 정점을 낮출 것이며 영국 경제는 성장할 것
->니네가 뭐라고 해도 우리의 정책은 펼쳐질것(낙수효과 진절머리난다고 바이든이 비난했음)
다음 통화정책위원회의 회의에서 리즈트러스총리의 에너지 감세법이 수요 및 인플레이션에…
현재 금융자산의 상당한 재평가에 비추어 금융시장의 변화를 매우 면밀하게 모니터링 중
->니네들이 영국 망한다에 베팅하는 거 다알고있다
정부의 에너지 가격 보장이 인플레이션의 단기 정점을 낮출 것이며 영국 경제는 성장할 것
->니네가 뭐라고 해도 우리의 정책은 펼쳐질것(낙수효과 진절머리난다고 바이든이 비난했음)
다음 통화정책위원회의 회의에서 리즈트러스총리의 에너지 감세법이 수요 및 인플레이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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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부자 감세안 철회한다고 했습니다. 이거 하나 발표 한다고 증시가 반등하지는 않습니다 opec+가 원유 감산 계획을 말하기도 합니다. 거듭 말씀드렸다 시피 공급은 수요보다 많습니다 유통망이 문제이지. 그래서 감산도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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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군은 우크라이나 제공권을 장악하지 못함. 중국의 전투기는 러시아 수호이를 모델로 해서 제작. 중국이 대만을 점령하고자 나서는 일은 없을 듯 ㅋ
올해 내내 채권 시장은 주식 시장 보다 더 크게 터져 나갔습니다. 채권은 워낙에 레버리지 플레이도 많이 하다 보니 가격 변도폭이 조금만 커져도 시장 충격이 엄청나다는 것은 많이들 아시겠죠. 사태가 이렇게된 것은 결국에 인플레-> 금리 인상 때문이죠.
크래딧 스위스 터지면 연쇄적으로 어디어디가 터져나갈 지 모르겠네요. 저는 마이클 버리가 아니라서 딮한 데이터에 접근이 불가능하고 접근 하더라도 해석해낼 능력도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기도나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오늘 그동안 눈여겨 보던 시총 매우 낮은 기업들 조금 매수 들어갈 생각입니다. 최소 2년 이상 보유할 생각입니다. 두개 기업 보고 있는 데 내용 확인 좀 하고 매수 여부 결정할 겁니다. 하나는 시총 500억 언더 하나는 800억 수준인 데, 이 정도면 회사 조금만 좋아져도 4~5배 이상은 간단하게 가지 않을까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