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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밌는거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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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 : dm

에어드랍 / dao 투자 / web3 builder

@hyuns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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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밈코장 때 나왔으면 돈 복사 가능했을 툴 Charting

일단 저는 지금까지 메테오라를 제대로 활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써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UI/UX가 친절하지 않거든요.

가격을 제대로 입력하지 않아서 말도 안 되게 높은 FDV에 유동성을 공급했던 분들도 있었고, DLMM 풀마다 수수료도 달라서 초보자 입장에서는 어떤 풀에 유동성을 공급해야 좋을지 선택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점들이 진입장벽으로 이어지면서 점점 메테오라를 멀리하게 됐습니다. 만약 제가 이런 진입장벽을 뚫고 메테오라 사용에 익숙해져 있었다면, 트럼프 밈코가 나왔을 때 꽤 좋은 수익을 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테오라 대고수 여명님이 트럼프로 돈 복사하신 것처럼요.

특정 밈코인이 출시됐을 때 보통 선택지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매수하거나, 무시하거나. 그런데 메테오라를 활용할 줄 알면 여기에 ‘유동성 공급’이라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깁니다.

Charting은 메테오라의 쓰레기 같던 UI/UX를 개선한 툴입니다. 진짜 광고 아니고 제가 직접 써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한쪽에는 볼륨 대비 수수료가 가장 잘 나오는 풀을 보여주고, 차트를 실시간으로 띄워줘서 내가 공급할 유동성이 어느 가격부터 어디까지 배치되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일 좋았던 건 LP Estimator 기능인데, 내가 공급한 유동성이 12시간, 1일, 7일이 지나면 얼마나 수수료를 벌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APY로만 표시되면 실제 수수료 금액을 다시 계산해야 해서 귀찮거든요.

이런 것들을 보면, 메테오라 UI/UX에 진절머리 난 사람이 이 악물고 개발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진입장벽 때문에 메테오라를 포기하셨던 분들은 한 번 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밈코장이 한 번 더 온다면, 유동성 공급은 꽤 유용한 선택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https://x.com/chartingdotag
볼륨 모니터링 사이트 : https://tokleo.com/
#wet #tokenomics

https://x.com/i/status/1998597916483792972

0/ bot 이슈 때문에 $wet 토큰을 새로 발행해서 기존 dtf페이지에 게시된 토큰 컨트렉트는 작동하지 않는 듯 해서 직접 유통되고 있는 $wet 물량을 추정해봄.

1/ 총 발행량 : 10억 개

2/ 비유통 물량
명확하게 tag를 붙여놔서 구분하기 쉬웠음.

- #1 humidifi foundation vesting pool: 320,000,000 (32%)
- #2 humidifi labs vesting pool: 250,000,000 (25%)
- #3 humidifi ecosystem vesting pool: 200,000,000 (20%)
- #4 humidifi foundation: receipent: 80,000,000 (8%) > 재단 수령 물량으로 보이며, 당장 유통되기보다 예비 물량으로 보임.
- #7 presale (wet) distributor: 12,845,037 (1.28%) > 아직 분배되지 않고 남아있는 물량.. 즉, 아직 claim 하지 않은 물량인거 같은데.. 무튼 현재는 해당 지갑이 갖고 있음. 잠재적 매도물량이긴 함.

+ 합계: 약 862,845,037 $wet (약 86.3%)

3/ 실제 유통 추정 물량
총 발행량에서 위 비유통 물량을 제외하면.. 약 1억 3,715만 개(13.7%)로 추정할 수 있음.

4/ 유통 물량 세부 구성
약 13.7%의 유통 물량이 어디에 있냐면..

1) 중앙화 거래소 (CEX) 물량:
okx: 약 1,474만 개 (1.46%)
bybit: 약 926만 개 (0.92%)
mexc: 약 307만 개 (0.3%)
gateio: 약 272만 개 (0.27%)
coinbase: 약 263만 개 (0.26%)

2) dex 유동성 풀:
humidifi pool: 약 569만 개 (0.56%)
meteora pool: 약 359만 개 (0.35%)
개인 홀더 및 고래 : 나머지 약 9.5% 가량은 5위, 8위, 11위, 12위 등의 개별 지갑(mm, 혹은 개인 고래)들이 보유하고 있음.

5/ 결
claim하지 않은 물량과 이래저래 고려해보면 tge 후, 초기 6개월간 유통 물량은 1억 4450만개(14.45%)라고 추정할 수 있음.

> 유통 물량 적을 때, 토큰 가격을 많이 올려놓으면 가치평가를 받기에도 좋고 이후 팀물량이 풀릴때 매도하기에도 유리함.

개인적으로 토큰 세일을 개미들에게만 풀어서 초기 매도물량 덤핑이 많이 나오고, 한 두달 이후에 말아 올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세일가 2-3배 구간에서도 매도물량 덤핑이 많이 안나온건지.. 잘 모르겠지만

무튼, 세일을 진행한 방식으로 보나 토크노믹스를 짠걸로 보나.. 전략은 기가 막히게 잘 짜놓은거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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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a16z에 이어 a16z crypto의 2026 전망 리포트 (Big Idea 2026)

[스테이블코인, RWA 토큰화, 페이먼트]

1.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은 경이롭지만 아직 온오프램프는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산재. 프라이빗 스왑 / QR코드 등을 활용한 실시간 페이먼트 통합 / 글로벌 지갑 및 카드 발급 플랫폼 기대

2. RWA perp는 크립토 네이티브한 파생상품으로 적합. 신흥 시장 주식 perp 흥미로움. 스테이블코인은 토큰화가 아닌 발행 중심의 전개 기대

3. 스테이블코인 주류 도입으로 은행 원장 시스템의 근본적 개혁 기대

4. x402 등 에이전트 지불 생태계로 인해 인터넷이 금융 시스템 자체가 될 것

5. 레볼루트/로빈후드/코인베이스같은 플랫폼은 디파이와 결합으로 자산관리 중심으로 성장할 것. 사모시장 접근 용이 기대

[AI & 에이전트]

6. Know Your Agent 시스템 빨리 구축해라

7. AI를 실질적인 과학 연구에 사용하게 될 것

8. 에이전트가 광고 기반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추출해 수익원을 우회, 오픈 웹 경제를 붕괴시킬 것. 이를 위한 실시간 사용 기반 보상 시스템 필요

[프라이버시 & 보안]

9. 프라이버시는 크립토의 가장 중요한 moat가 될 것

10. 메시징 앱의 탈중앙화가 미래다

11. 인터넷 기본 인프라로써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프로그래머블한 데이터 접근 제어 등을 제공하는 Secret as a service 필요

12. Spec is a law. 보안은 케이스 단위에서 원칙적 단위로 이동할 것. 정적으로는 AI를 통한 감사로, 동적으로는 런타임 가드레일이 동작해 이상행위의 범위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

[기타 & 어플리케이션]

13. 예측시장이 주류화될 것. 탈중앙 거버넌스와 LLM 오라클 기대

14. 토큰 락업 / 예측시장을 기반으로 한 신뢰 가능한 미디어가 부상할 것

15. zkVM이 모바일/클라우드에 적용되며 블록체인 너머의 프리미티브를 제공할 것

[빌딩]

16. 트레이딩은 크립토 비즈니스의 중간 정거장. 즉각적인 PMF보다는 제품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구축 필요

17. 시장 구조 규제가 통과되며 크립토가 본연의 잠재력을 발휘할 것


저는 확실히 크립토쪽 전망이 더 재밌게 다가오네요.

https://a16zcrypto.com/posts/article/big-ideas-things-excited-about-crypto-2026/
Forwarded from 크립토 메이드
😫x402 V2 출시, 점점 더 편해짐..
(Feat. 개인 공부 차원 자료 정리)

x402는 인터넷에서 돈을 정보처럼
쉽게 주고받게 해주는 간단한 규칙(프로토콜)

웹사이트나 앱이 "이걸 보려면 돈을 내세요"라고 할 때, HTTP의 402 오류 코드(지불 필요)를 써서 바로 지갑에서 돈을 보내는 방식.

2025년 5월에 처음 출시, 지금까지 1억 건 넘는 지불처리.

1. 작동방식

1. API(예: 날씨 정보 앱)에 요청
2. "402 지불 필요" 응답.
3. 클라이언트(앱이나 AI)가 지갑에서 USDC 같은 코인을 바로 보냄
4. 확인되면 데이터 받음.

2. V1 → V2 변화

1. V2에선 지갑 연결로 "이미 샀으니 다시 안 내도 돼" 세션 만들기 가능. 예를 들어 AI가 100번 데이터 사면 처음 한 번만 온체인 확인하고 나머진 빠르게.

2. 멀티체인 지원: Base, Solana 등 여러 블록체인, 심지어 은행 송금(ACH, SEPA)도 OK. "payTo"로 누굴 주는지 동적으로 정함.

3. 왜 좋나요? (개발자/사용자 관점)

1. 개발자 편리: SDK 설치만 하면 플러그인으로 새 체인 추가. 자동 발견으로 API 가격/주소 실시간 업데이트. 구독이나 세션 패턴 쉽게 만듦.

2. 사용자/에이전트: 사람, 앱, AI가 똑같이 씀. 반복 호출(예: LLM 챗봇) 비용/시간 절감. 곧 Sign-In-With-X로 지갑 로그인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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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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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딸을 낳고 싶어 하는 이유
Forwarded from 🔥요블이 세상살이🔥 (요블이)
🌧 Harmonix

12월 18일 오후 8시 TGE 예정

트윗 내역 보니까 Sonar Echo 랑
레이전드 추억의 솔라니움에서 세일을 했었네요

solanium 기억하는사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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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EME (n y)
원화로 뭐 소스좀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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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Speech - to - Speech 기능 공개

이정도면 진짜 막 엄청 프로페셔널한 대화 아닌 수준에서야 완벽하게 다 소통 가능한 시대는 1~2년 안에 오겠네요..

요즘 저는 업무적으로 엄청나게 특별한 능력을 가지는 것보다, 개개인의 인간성과 성격, 가진 커뮤니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업무 능력 평균치는 놀라운 속도로 평준화되고 있는 요즘 시대에서 결국 남는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호감도 같은 요소가 되는 것 같아요 👀

결국 중요한건 사람 자체의 특성이 되지 않을까

또 한편으로는 그렇기에 외모의 중요성도 더욱 중요해지게 될 것 같기도 하고.. 아 운동가야하는데
❤‍🔥2
Forwarded from 부식의 Web3 공방
Breakpoint 2025 다녀옴
1. 시장이 재미없고 할 것도 많이 없지만 또 우리가 잘 모르는 곳에선 토크나이제이션, RWA같은 지루한 키워드들이 디깅되는중이라고 느낌. 근데 사실 키워드야 지루하지만 먹을 파이는 많을지도...

2. 사실 이전까지 계속 이더나 코스모스쪽 보다가 솔라나 생태계에서 제대로 일하는건 또 올해가 처음인데, 클라이언트나 합의, 데이터 전송 단에서 꽤 재밌는 키워드들도 많이 보임. 앞으로 팀에서도 관련된(트잭 빨리 보내고 최대한 빨리 읽고...) 업무들을 하게 될 예정인데 머리가 복잡하면서도 설렌다.

3. 이번 행사의 최대 화두는 아무래도 propAMM... 진짜 모든 팀들이 다 관심갖고있고 어찌보면 게임체인저가 되는것 같기도 함.

4. 좀 길게보고 낙관적으로 접근해보자! 항상 베어리쉬할때 열심히 빌딩하고 개발해야 나중에 얻을 열매도 달고(?) 그거시 낭만이니까...

5. 근황으로는 새롭게 팀을 리딩하게 됐는데 이거 참 부담스러우면서도 기대가 되네요.. 솔라나 밑바닥 테크 스택들도 많이 보게 될 예정이라, 좋은 인사이트가 있다면 종종 공유드리겠습니닷
"옆 마트보다 비싸면 무조건 맞춰드립니다"

연이은 출혈할인으로 인한 모나드 메가이더 1.76B에서의 만남... 상생경제, 대체 어디로
Forwarded from 무사시의 코인 베기 (KDP_DAO) (Musashi | KDP)
Perp Dex : Nado
Robotics : Codec
Credit line : 3jane
Stablecoin : Usdai, Strata
POW : Ambient
Gamefi : Cambria
Privacy : Nock
Neobank : Hyperbeat, Kast
NFT : Sappyseals
AI : Plurails
ICM : Pumpfun, Stardotfun

전 섹터별로 크게 이렇게 잡고가는중이에염
26년도는 Credit, Robot 쪽으로 잘되지않을까 생각중
Forwarded from MEME (n y)
$Toffee

Cheems -> 300M까지찍었던놈.
현재 185M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는 사실상 박현주 회장이 직접 리드하는 딜. 조기 축구회에 손흥민이 들어온 셈.

코인맨의 정장입기(두나무+네이버)
vs
양복맨의 코인놀이(미래에셋+코빗)

미래에셋의 지배구조에서 최정점에 있는 핵심은 바로 미래에셋컨설팅이다.

비금융 비상장 기업인 미래에셋컨설팅은 주로 부동산 관리·용역 업무를 영위하는 소규모 계열사다.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00억원대와 2억원 수준에 불과하며 대중적 인지도는 제로에 가까운 기업이다.

하지만 이 회사는 박현주 회장 일가가 막강한 지배력을 유지하는 핵심 계열사다. 박 회장 일가가 보유한 미래에셋컨설팅 지분을 모두 합치면 무려 91.9%에 달한다.
Forwarded from Crypto 팬더 공지방
카카오, 원화코인 ‘슈퍼월렛’ 본격화

카카오 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슈퍼 월렛’ 구상을 공식화한 가운데 카카오페이가 곧바로 핵심 인력 채용에 나서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해외 규제 분석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핵심 역할로 제시한 점을 두고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밑작업부터 집중할 것이라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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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일동안 웹3를 쉬고 오려고 합니다.

그전에 쓰는 마지막 글입니다.

다들 많이 놓치고 계신데 솔라나에도 지금 할게 많습니다.

1. Melee - 펌프펀 형식의 예측마켓.

전략을 잘짜서 하면 기존의 예측마켓과는 다르게 전손처리도 거의 없고, 초기진입과 눈치싸움 후 진입하는것도 전략이 되는 재밌게 잘만든 솔라나만의 예측마켓이라고 생각합니다.

솔라나에서 직접 샷아웃도 해줬고 $3.5M Pre-seed + 젠라마가 있습니다.

https://x.com/zen_llama
https://x.com/solana/status/1994887778161639430?s=20

한번에 모든 시장에 비중을 다르게 넣고 볼륨은 쌓으면서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계속해서 넣고 있습니다. 지금 알파라서 마켓 자체가 2~3일에 한번씩 한개정도 나옵니다. 알파고 리스크도 정말 적은데 무조건 해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오피니언 볼륨 대비 채굴 효율 생각하시면 🙂‍↕️🙂‍↕️🙂‍↕️🙂‍↕️

2. 솔라나폰 - 이건 많이 하시는걸로 아시는데 꾸준히 해보시죠! 이미 멘징도 해줬지만 여기서 에드까지 주는데 안할 이유가 있을까요??

3. Titan - $10.5M 리드 투자자 Galaxy(대표적으로 솔라나 창립자 Anatoly YakovenKo) 실사용해보면 저는 쥬피터보다 편하고 좋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뱃지 나올때마다 클레임되는 속도 보면 정말 아무도 안합니다. 뱃지 나올때마다 계속 올리는데 제발 뱃지라도 클레임 해두세요! 돈도 정말 안들고 지금도 볼륨작 충분히 할만한다고 생각합니다.


4. Bulk Trade - 솔라나 기반 펍덱. $8.5M 투자(여기도 솔라나 창립자 투자)

아직 거래는 불가능하지만 오픈한다면 찍먹은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솔라나 생태계에서 밈코를 제외하고 가장 할만하다고 생각하는 프로젝트들입니다. JITO 포모 또 느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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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나혼자매매-차트&온체인 ()
이는 AI 에이전트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방금 발표된 ERC-8004 표준 덕분에,
이제 중앙 중개자 없이도 AI 에이전트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신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무엇이 달라질까요? 간단히 말하면,

ERC-8004는 AI 에이전트를 다음과 같은 존재로 만듭니다.

소유 가능한 자산 (NFT)

탐색 가능한 서비스 (레지스트리)

신뢰 가능한 행위자 (온체인 평판)

검증 가능한 수행자 (검증 레지스트리)

이는 탈중앙화된 AI 경제를 현실적이고 확장 가능하게 만드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며,
그 수혜는 Crypto × AI 생태계가 가장 먼저 누리게 될 것입니다.

https://x.com/diego_defai/status/1976648381058425121?s=20
Q. 메르님만의 투자 철학이 있다면.

A. 리스크와 리턴의 균형이 잘 잡혀있는 튼튼한 수익(Sound profit)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별 종목 보다는 포트폴리오를 짜서 운영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다.


Q.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을 잡기 위한 방안은.

A. 실전에서 ‘+5% & -2%’ 룰을 많이 사용한다. 학계 이론이 아닌 개인적 이론이다.

투자 건을 많이 다루다 보면 2% 가량의 위험을 제거하면 아슬아슬한 5% 가량을 더 허용해도 수익과 위험의 균형이 맞게 된다는 점을 경험을 통해 배웠다.

위험과 추가수익을 일종의 세트상품으로 제시하면, 리스크와 수익률 균형을 맞추면서도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던 경험을 많이 갖고 있다

Q. 공개한 포트폴리오를 보면 미국 주식 비중이 없는 것 같다.

A. 2023년부터 일본 종합상사와 한국 조선업에 장기투자하고 있다. 이것만으로 포트폴리오의 절반 가까이가 차버려서 미국 주식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게 이유다.

Q. 올해 포트폴리오 구상은.

A. 1년 단위로 포트폴리오를 구상하지 않는다. 현재 투자중인 종목이 완전히 상승을 멈추는 것을 확인하고 교체를 하는 편이다.

현 포트폴리오에 큰 불만이 없어서 이대로 올해까지는 끌고 가면서 환경 변화를 지켜볼 생각이다
.

Q. 존경하는 투자자 혹은 닮고 싶은 투자자는.

A. 워렌 버핏이다. 빈번한 매매가 아니라 장기보유하며 충분한 수익을 내는 것이 경이롭다.

Q. 삶의 목표가 있다면.

A. 하기 싫은 일 하지않고, 하고 싶은 일 위주로 하면서 살고 싶다는 정도다.

Q. 사회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에게 직장 생활과 관련해 조언해준다면.

A. 여의도 유명 격언 중 ‘회사원은 숫자가 인격이다’라는 말이 있다. 보통 실적이라고 부르는 숫자가 나오면, 말에 힘이 생기고 함부로 건드리는 사람도 사라진다. 내가 맡은 일에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게, 직장생활에 임하는 가장 최우선 태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메르님 인터뷰 중 일부.

전문은 아래 링크.

https://naver.me/5AgGci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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