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 Telegram
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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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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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모더나(Moderna)가 계절성 4가 독감백신 ‘mRNA-1010’의 후기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뒀습니다. 기존 독감백신 대비 4가지 모든 인플루엔자에 대해서 면역원성을 개선한 결과.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46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유방 클리닉 방문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계 최초의 전향적 연구(Prospective Study) 추진 계획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되는 유럽유방영상학회(EUSOBI 2023) 심포지엄에서 발표합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56
BMS가 TIGIT 항체 ‘BMS-986207’과 NASH 및 간 섬유증 후보물질 siRNA ‘BMS-986263’ 그리고 임상1상 단계 후보물질 등 총 6개 파이프라인을 정리했습니다. NASH와 TIGIT 항체 분야의 경쟁약물을 의식한 전략적 결정으로 보입니다.

다만 BMS는 TIGIT 개발을 포기하진 않은 모습입니다. BMS는 지난 2021년 아제너스(Agenus)로부터 15억6000만달러에 라이선스인(L/I)한 TIGITxCD96 이중항체 ‘BMS-986442’의 임상개발에 더 집중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52
큐리언트(Qurient)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41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800만주를 주당 5210원에 발행할 예정이며, 기존 주주에게는 1주당 0.6023270453주를 배정합니다. 유상증자 직후 1주당 0.30주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62
애브비(AbbVie)가 하푼 테라퓨틱스(Harpoon Therapeutics)와 재발성/불응성 다발성골수종 치료제로 개발중인 BCMA 타깃 T세포 인게이저(engager) ’HPN217’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파트너십을 종료합니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51
제넥신(Genexine)은 표적단백질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신약개발 스타트업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EPD Biotherapeutics)와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닐 워마 제넥신의 대표는 “제넥신은 최근 주요 신약 및 바이오베터 후보물질을 선별하고 파이프라인 재구성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지만 이피디바이오의 바이오프로탁 플랫폼은 제넥신의 미래 파이프라인 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69
에스티팜(ST Pharm)은 18일 경기도 안산 반월캠퍼스 부지에 제2올리고동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제2올리고동 신축은 에스티팜의 초격차 전략의 일환으로서 초기 1100억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2올리고동을 완공하고 두차례 증설을 모두 마치면 생산 규모는 약 14mol(2.3~7t)까지 늘어나 올리고 생산능력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제2올리고동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2030년 올리고 매출 1조원의 비전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네요.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73
GSK가 시에라(Sierra Oncology)를 19억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경구용 JAK 저해제 ‘모멜로티닙(Momelotinib)’이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치료제로 FDA 허가를 받았습니다.

모멜로티닙은 일차성 골수섬유증(primary myelofibrosis) 및 이차성 골수섬유증(secondary myelofibrosis)을 포함해, 빈혈(Anemia)을 보이는 중등도 또는 중증 골수섬유증 환자의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으며, ‘오자라(Ojjaara)’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됩니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58
알테오젠(Alteogen)은 특허법인으로부터 ‘FOLR1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 및 그의 용도’에 관한 미국 특허등록했습니다.

알테오젠은 히알루로니다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과 결합한 ADC SC 제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적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75
SK㈜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자회사 SK팜테코(SK pharmteco)가 미국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인 CBM(The Center for Breakthrough Medicines)의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SK팜테코는 지난해 1월 미국내 바이오 사업 강화를 위해 CBM에 3억5000만달러(약 4200억원)를 투자했으며, 당시 확보한 추가 투자권리를 이번에 행사해 1대주주로 올라서면서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회사측은 이번에 투자한 금액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79
레이즈바이오가 나스닥 시장에 기업공개(IPO) 하며 3억1100만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상장규모 면에서는 켄뷰, 엑셀러린에 이어 3번째입니다.

레이즈는 방사성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텍으로 리드 파이프라인은 위장췌장계 신경내분비암(GEP-NET) 임상3상을 진행중인 ‘RYZ101’입니다.

RYZ101은 SSTR2 단백질을 타깃한 악티늄255(Actinium255) 기반 방사성의약품입니다. GEP-NET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1b상에서 항암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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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스가 FXI/FXIa 항체 후보물질의 심방세동 임상2상에서 대조약물 대비 출혈을 "압도적으로 낮춘" 긍정적인 결과를 기반으로 조기종료합니다. 대조약물로는 DOAC '자렐토'가 사용됐네요.

안토스는 블랙스톤이 지난 2019년 노바티스가 개발하다 중단한 에셋인 FXI/FXIa 항체 '아벨라시맙'을 2억5000만달러에 사들이면서 설립한 기업입니다.

안토스는 상세 결과를 향후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으로, 그동안 출혈부작용이 우려스려워 DOAC 등 항응고제를 처방받지 않던 고위험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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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의 TTR RNAi 치료제 ‘온파트로(Onpattro, patisiran)’가 추가적인 적응증에 대한 승인여부를 두고 열린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 회의 결과, 9:3으로 찬성 우위의 승인권고 의견을 받아냈습니다.

이번 FDA 자문위에서 논의한 온파트로의 적응증은 트랜스티레틴(TTR) 아밀로이드증 연관 심근병증(ATTR-CM)입니다. 온파트로가 기존에 승인받은 적응증은 유전성 TTR 아밀로이드증 연관 다발신경병증(hATTR-PN)으로, 이번에 적응증 확대를 시도하고 있는 ATTR-CM은 기존 적응증에 비해 10배정도 더 많은 환자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자문위원회가 열리기 전, FDA는 온파트로의 효능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발표하며 온파트로의 적응증 확대에 부정적인 전망이 드리워졌으나, 이같은 자문위 회의결과로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결과에도 불구, 자문위에서도 온파트로의 작은 효능이 부각된 점과 온파트로의 적응증이 제한적으로 승인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업계는 온파트로의 전망에 다소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