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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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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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이충헌)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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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셀트리온 정관 제15조에 의거, 임시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1. 일 시 : 2023년 10월 23일 (월) 오전 10시
2. 장 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 3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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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빛 볼까…23일 주총서 판가름
https://www.news1.kr/articles/5205840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양산공장 매각이군요. 추가 증설을 위한 현금 확보가 잘 되는 것 같네요.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애크만의 미국채 숏 포지션 청산 (FT)

푹 주무셨습니까. 밤 사이 미국채 금리가 큰 폭 하락했습니다.

빌 애크만 때문인데요. 8월 초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 30년물 금리가 4.2%였을 때부터 Treasury 숏을 외치던 사람이죠. 어제 밤 트위터(X)에 아래와 같이 남겼네요.

"우리는 채권 숏을 모두 청산했다. 장기금리가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엔 글로벌 전반적으로 리스크가 너무 많아 보인다. 최근 데이터로만 보면 경제는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We covered our bond short. There is too much risk in the world to remain short bonds at current long-term rates. The economy is slowing faster than recent data suggests)"

헷지펀드 매니저 한 명의 입김이 이 정도로 쎈가 싶기도 한데, 이 영향인지 밤사이 NDF 원/달러 환율도 1,343원까지 하락해 호가되었습니다.

초단기물인 3개월물과 6개월물 T-bill은 여전히 5.5%를 유지하고 있는걸 보면 금리인하에 대한 베팅까진 들어오진 않은 것 같구요. 아직까진 장기물 short covering에 대한 1회성 반응 정도로 보입니다.

계속 모니터링 해보겠습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ESG, 편히 잠드소서 - 다모다란 (FT)

"신성하게 태어났으나, 위선으로 양육되고 궤변 속에 팔려나갔던 ESG(Born in sanc­ti­mony, nur­tured with hypo­crisy and sold with soph­istry)"

10년간 별다른 도전없이 무럭무럭 성장했던 ESG가 앞으로는 큰 난관에 봉착할 것이라는 다모다란 교수의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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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간 ESG가 잘 작동했던 것은 화석연료 혐오, Tech 기업들의 ESG 우위 때문이었음

- 그러나 러우 전쟁 이후 모든 것이 바뀜. ESG 투자는 위험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처럼 선전되고 있으나

- 20세기 사회주의자들의 실패와 비슷한 종말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주의적 접근방법인데도 단지 '그 아이디어가 제대로 구현된 적이 없었을 뿐'이라고 변명하는 것

- ESG가 기업가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측정하지 못하고 있고, 경로도 불분명함

- 또한 ESG 점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확장은 어려워지고 비용은 증가하고 수익은 떨어진다는 문제가 존재

- E의 딜레마 : 10~20년전부터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기 위해 수조 달러가 투자됐지만 여전히 우리는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음. 회사는 화석연료 부문을 매각했지만 이를 사모펀드들이 냉큼 인수함

- S의 딜레마 : ESG가 지나치게 정치화됨

- G의 딜레마 :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책임을 진다는 개념은 사실상 어느 누구에게도 책임을 지지 않게 된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