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F&F(시가총액: 2조 2,754억)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4.07.17 13:23:31 (현재가 : 59,400원, +1.02%)
제목 : DISCOVERY 중국 및 동남아 독점 라이선스 취득
* 주요내용
당사는 DISCOVERY 브랜드의 중국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해 아래와 같이 해당 국가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아 래 -
1. 대 상 : DISCOVERY 상표를 사용한 의류, 소품, 악세사리 등 독점 라이선스 권리
2. 지 역 :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3. 기 간 : 계약일로부터 2039년말까지(이후 추가 15년 연장에 대한 우선협상권 확보)
4. 계약상대방 : Warner Bros. Consumer Products Inc
5. 계약체결일 : 2024.07.25 (라이선스 계약 체결 예상일)
6. 기타 참고사항 : 기존 중국 및 동남아 라이선스 사업회사 영업권 등 자산 인수 후, 본 라이선스 계약 체결 예정
※ 영업권 및 자산 인수 계약 (계약체결일 : 2024.07.17)
- 거래상대방 : 기존 중국 및 동남아 라이선스 사업회사
- 취득대상 : 영업권 및 자산 일체
- 취득금액 : 52,390,800,000원 (자산총액대비 : 2.6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71780017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83220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4.07.17 13:23:31 (현재가 : 59,400원, +1.02%)
제목 : DISCOVERY 중국 및 동남아 독점 라이선스 취득
* 주요내용
당사는 DISCOVERY 브랜드의 중국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해 아래와 같이 해당 국가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아 래 -
1. 대 상 : DISCOVERY 상표를 사용한 의류, 소품, 악세사리 등 독점 라이선스 권리
2. 지 역 :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3. 기 간 : 계약일로부터 2039년말까지(이후 추가 15년 연장에 대한 우선협상권 확보)
4. 계약상대방 : Warner Bros. Consumer Products Inc
5. 계약체결일 : 2024.07.25 (라이선스 계약 체결 예상일)
6. 기타 참고사항 : 기존 중국 및 동남아 라이선스 사업회사 영업권 등 자산 인수 후, 본 라이선스 계약 체결 예정
※ 영업권 및 자산 인수 계약 (계약체결일 : 2024.07.17)
- 거래상대방 : 기존 중국 및 동남아 라이선스 사업회사
- 취득대상 : 영업권 및 자산 일체
- 취득금액 : 52,390,800,000원 (자산총액대비 : 2.6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71780017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83220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이)
#투자기법 #투자마인드 #가치투자
정말 좋은 영상!
저 같은 경우는 약간 과장해서 투자기간의 95%는 쳐물려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계속 물타면서 수량을 늘려요. 물론 가만히 있는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계속 회사를 공부하고 ir담당자와 통화하면서 내가 세운 가설들을 확인해갑니다. 그 과정에서 아니다 싶으면 다시 적절한 시점에 비중을 줄이기도 하고요. 저평가 되어 있는 회사들은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당연히 시장의 관심에서 떨어져 있으니 싸게 머물러 있는거죠. 그런데 그런 종목들은 "단숨에" 주가를 회복합니다. 여기서 "단숨에"라는 단어가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주가가 오르기를 기다려서 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들어갈거야!'가 잘 안됩니다. 충분한 물량을 확보할 수 없어요.
정말 좋은 영상!
저 같은 경우는 약간 과장해서 투자기간의 95%는 쳐물려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계속 물타면서 수량을 늘려요. 물론 가만히 있는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계속 회사를 공부하고 ir담당자와 통화하면서 내가 세운 가설들을 확인해갑니다. 그 과정에서 아니다 싶으면 다시 적절한 시점에 비중을 줄이기도 하고요. 저평가 되어 있는 회사들은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당연히 시장의 관심에서 떨어져 있으니 싸게 머물러 있는거죠. 그런데 그런 종목들은 "단숨에" 주가를 회복합니다. 여기서 "단숨에"라는 단어가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주가가 오르기를 기다려서 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들어갈거야!'가 잘 안됩니다. 충분한 물량을 확보할 수 없어요.
Forwarded from 어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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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혈당측정기(CGM) 국가지원, 해외는 어디까지? EP.90 #1형당뇨 #2형당뇨 #CGM
현재 우리나라는 1형당뇨병 환자에 한해서
CGM을 요양비 형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19세 미만은 90%, 19에 이상은 70%
해외는 과연 어떨까요?
해외도 우리와 같이 요양비의 형태일까요?
공부해서 남주는 1형당뇨인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해외 건강보험에서
CGM을 어떻게 지원해주고 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나의당뇨씨 #당뇨씨 #케어센스에어 #덱스콤G7 #리브레2 #리브레3 #연속혈당측정기
CGM을 요양비 형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19세 미만은 90%, 19에 이상은 70%
해외는 과연 어떨까요?
해외도 우리와 같이 요양비의 형태일까요?
공부해서 남주는 1형당뇨인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해외 건강보험에서
CGM을 어떻게 지원해주고 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나의당뇨씨 #당뇨씨 #케어센스에어 #덱스콤G7 #리브레2 #리브레3 #연속혈당측정기
Forwarded from 어른센스💪
국내 1형당뇨 환우가 약 5만명 임에도
1) 왜 국내 CGM 매출 규모가 400~500억원에 불과한지,
2) 왜 CGM을 꾸준히 사용하는 1형당뇨 환우가 10% 인지
알 수 있는 영상. 바꿔 생각하면 CGM 지원책을 요양비-> 요양급여 형태로만 바뀌어도 국내 시장 사이즈는 최소 2~3배 이상 커질 것.
1형당뇨 환우 중에도 CGM 자체를 모르는 분이 많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으나 방향성은 명확함.
아래 기사도 같은 논조이니 참고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554
다만 "더 많은 환자들이 CGM을 사용하려면 환자가 내과·소아청소년과·가정의학과 전문의에게 당뇨병 환자 소모성 재료 처방전을 받은 뒤 등록 업소에서 제품을 구입해 건보공단 지사에 구비서류를 방문 및 우편 접수해 일정 금액을 돌려받도록한 요양비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 왜 국내 CGM 매출 규모가 400~500억원에 불과한지,
2) 왜 CGM을 꾸준히 사용하는 1형당뇨 환우가 10% 인지
알 수 있는 영상. 바꿔 생각하면 CGM 지원책을 요양비-> 요양급여 형태로만 바뀌어도 국내 시장 사이즈는 최소 2~3배 이상 커질 것.
1형당뇨 환우 중에도 CGM 자체를 모르는 분이 많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으나 방향성은 명확함.
아래 기사도 같은 논조이니 참고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554
다만 "더 많은 환자들이 CGM을 사용하려면 환자가 내과·소아청소년과·가정의학과 전문의에게 당뇨병 환자 소모성 재료 처방전을 받은 뒤 등록 업소에서 제품을 구입해 건보공단 지사에 구비서류를 방문 및 우편 접수해 일정 금액을 돌려받도록한 요양비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신문
"연속혈당측정기(CGM) 당뇨 환자 치료율 높일 것"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당뇨병 팩트시트(DFS) 2022'를 살펴보면 2020년 국내 30세 이상 국민의 16.7%인 600만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당뇨병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인식...
Forwarded from 인상주의 투자 인생 업그레이드노트 (인상주의)
버핏클럽 웹진
[최소한의 주식 공부 13] 산업 공부 ③ 음식료
주식 투자자가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식을 담아 ‘최소한의 주식 공부’를 연재합니다. 주식이라는 자산의 근본적인 실체에서 시작해, 의사결정의 주요 원칙과 피해야 할 함정에 대해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가 독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합니다. ― 버핏클럽 const noscriptEl = document.createElement('noscript'); noscriptEl.setAttribute('fetchpriority', 'high'); noscriptEl…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4287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이 인도 게임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법인장은 인도 게임 시장 성장과 잠재력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 한편 현지 정부의 정책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경제매체 비즈니스 투데이는 16일(현지시간)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법인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손 법인장은 "우리는 (인도 시장내에서) 인수합병(M&A) 등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회사의 규모와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 법인장은 우선 비교적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가 선행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조만간 1개에서 2개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2020년 1억 달러를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에 투자하겠다고 밝히며 다수의 투자를 진행해왔다.
#크래프톤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이 인도 게임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법인장은 인도 게임 시장 성장과 잠재력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 한편 현지 정부의 정책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경제매체 비즈니스 투데이는 16일(현지시간)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법인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손 법인장은 "우리는 (인도 시장내에서) 인수합병(M&A) 등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회사의 규모와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 법인장은 우선 비교적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가 선행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조만간 1개에서 2개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2020년 1억 달러를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에 투자하겠다고 밝히며 다수의 투자를 진행해왔다.
#크래프톤
www.theguru.co.kr
[더구루]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 "시장 잠재력 확인, 투자도 지속 검토"
[더구루=홍성일 기자]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이 인도 게임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법인장은 인도 게임 시장 성장과 잠재력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 한편 현지 정부의 정책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경제매체 비즈니스 투데이는 16일(현지시간)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법인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인터뷰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72645
'폴더블 아이폰' 출시설이 또 다시 제기되고 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내구성 문제로 폴더블 아이폰 개발 포기가 유력한 것으로 점쳐졌으나,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USPTO)에 폴더블폰 관련 신규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USPTO에 '내구성 있는 폴딩 디스플레이를 갖춘 전자장치'라는 이름의 신규 특허를 등록했다.
해당 특허에는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넘어지거나 떨어질 때 모서리 부분을 보호하는 방안 등이 담겨있다. 특히 애플은 화면이 접히는 부분의 액정을 더 얇게 하고, 접히는 부분에서 멀리 떨어진 모서리 부분은 더 두꺼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애플 #스마트폰
'폴더블 아이폰' 출시설이 또 다시 제기되고 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내구성 문제로 폴더블 아이폰 개발 포기가 유력한 것으로 점쳐졌으나,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USPTO)에 폴더블폰 관련 신규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USPTO에 '내구성 있는 폴딩 디스플레이를 갖춘 전자장치'라는 이름의 신규 특허를 등록했다.
해당 특허에는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넘어지거나 떨어질 때 모서리 부분을 보호하는 방안 등이 담겨있다. 특히 애플은 화면이 접히는 부분의 액정을 더 얇게 하고, 접히는 부분에서 멀리 떨어진 모서리 부분은 더 두꺼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애플 #스마트폰
Naver
애플, 아이폰 언제쯤 접을까…폴딩 화면 특허 등록
'폴더블 아이폰' 출시설이 또 다시 제기되고 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내구성 문제로 폴더블 아이폰 개발 포기가 유력한 것으로 점쳐졌으나,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USPTO)에 폴더블폰 관련 신규 특허를 등록한 것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Forwarded from 인터넷/게임 업데이트
#SOOP #아프리카TV #인터넷
글로벌 SOOP은 영입한 태국 스트리머님들이 방송을 할때는 피크 2만명을 기록 할때도 있지만 방송을 끄시면 시청자수가 없습니다.
Edwin_live, BOOMBURAPA, SuperBusS_, FifaTargrean, RebirthzTV 이런 분들이 방송을 해주셔야 합니다.
(매우 소수의 스트리머로 굴러가는 플랫폼)
하반기에 나올 번역서비스가 어느정도 퀄리티로 나올지도 궁금하고 아프리카TV 한국 스트리머가 해외 시청자를 유입할 수 있는가도 궁금합니다.
북미가 헤드쿼터지만 북미쪽은 기대 안되고 결국 동남아를 잘 공략해야합니다.
글로벌 SOOP은 영입한 태국 스트리머님들이 방송을 할때는 피크 2만명을 기록 할때도 있지만 방송을 끄시면 시청자수가 없습니다.
Edwin_live, BOOMBURAPA, SuperBusS_, FifaTargrean, RebirthzTV 이런 분들이 방송을 해주셔야 합니다.
(매우 소수의 스트리머로 굴러가는 플랫폼)
하반기에 나올 번역서비스가 어느정도 퀄리티로 나올지도 궁금하고 아프리카TV 한국 스트리머가 해외 시청자를 유입할 수 있는가도 궁금합니다.
북미가 헤드쿼터지만 북미쪽은 기대 안되고 결국 동남아를 잘 공략해야합니다.
Forwarded from SNEW스뉴
네이버의 시간
- 네이버는 AI주식이 될 수 있을까?
1. 클로바는 사라질 것 같다.
아무리 봐도 클로바는 없어질 것 같다. 여러가지로 한국어 중심 LLM의 전망은 어려워 보인다. 이건 재무제표에서도 근거를 찾을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재무제표에서 23년 기계장치 취득액은 약 2,410억이다. 22년에는 2,200억 원 정도의 기계장치를 취득했다. 아마도 대부분 GPU일 거고, 나쁘게 말하면 GPU를 많이 사봤자 2,000억 정도 샀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카카오가 연간 500억씩 총 1,000억원의 GPU를 사겠다고 지난 4월 23일 교환사채를 발행한 것에 비하면 상당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런데 23년에 메타와 MS는 엔비디아 칩만 8조원 어치를 샀고, 구글과 아마존, 오라클도 3조원이나 샀다. 심지어 바이두, 틱톡, 알리바바 같은 회사도 조 단위로 칩을 사갔다. 심지어 올해 메타는 GPU만 12조원어치를 구매한다고 한다. 네이버 시가총액 뿐만 아니라 GPU 투자도 2%에 불과하다.
그래서 네이버의 LLM인 클로바가 잘하길 바라는 건 기적에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네이버의 클로바는 llama 3에 mmlu가 밀려서 비상이 걸렸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특히 한국어에서도 성능이 밀려서, multilingual한 모델이 비교우위라는 게 상식처럼 굳어진다고도 한다. 게다가 오픈소스도 아닌데 성능이 밀려서 상업성을 상실한 게 아닌가 하는 지적도 있다. 심지어는 클로바 리더십은 이미 상실했고, 핵심인력은 실시간으로 바다를 건너 미국으로 향한다고 한다. 마음이 아프지만 여러가지 정황증거를 볼 때 클로바의 미래는 어두워 보인다.
그런데 사실 엄밀히 말하면 LLM을 Scratch부터 학습할 수 있는 회사는 글로벌리 몇 없다. 그런 차원에서 돈도 사람도 없이 이정도 한 것만으로 충분히 박수쳐줄 수 있다. 동시에 이정도 해서는 돈은 커녕 투자한 돈도 건질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내가 주주라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클로바는 좋은 시도로 그치지 않을 수 있을까.
2. 네이버클라우드는 회생이 가능할까.
네이버는 러프하게 커머스와 광고로 약 2조의 이익을 남기고, 네이버페이로 1천억 정도 벌고, 클라우드로 3천억 적자를 내는 회사다. 그렇게 PER 18배 정도 받고 시가총액 27조 정도.
애널리스트들은 라인의 지분가치와 파이낸셜의 가치, 클라우드를 다 더해서 목표가를 산출하지만, 쉽게 말해서 지금의 네이버는 커머스/광고/페이의 삶 전반에 침투한 플랫폼 뿐이다. 그리고 이 비즈니스로 현금을 2조 정도 창출한다.
그런데 하나씩 생각해 보면, 쇼핑은 쿠팡/알리에 밀리고 검색광고는 구글에 치이고, 페이는 토스와 카카오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진퇴양난이라고도 볼 수 있다. PER 기준 10배 이상 줄 수 있냐? 라는 질문에 혹자는 비아냥을 섞어서 나스미디어나 제일기획 정도 줄 수 있지 않냐고 물어보기도 한다. 구글도 검색의 존망에 대해 말하는데 네이버가 어떻게 살아남겠냐며.
그래서 자명하게 시선은 클라우드로 쏠린다. 사실 네이버 주가의 향방은 단기에는 내수 플랫폼의 매출과 이익 그로스에 달렸지만, 장기에는 클라우드의 잠재력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냐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클로바가 상황이 어려운 것과 별개로, 클라우드는 네이버의 미래이자 현재이기도 하다.
사실 클라우드 시장은 반도체보다 더 크다. 30년에는 2,000조원으로 전망되고, 매출 기준으로는 규모 대비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크는 시장이다. 아마존에게는 전 세계로 이커머스와 물류를 확장할 군자금이 되기도 했고, 베조스가 '인생 최대의 행운'이라고 불린 그런 사업이기도 하다. 아무리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클라우드는 AI라는 새로운 바람을 타고 다음 세대로 넘어간 그런 비즈니스다.
혹자는 클라우드가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비즈니스라고 한다. 그러니까 AWS가 안나푸르나를 인수하고, 글로벌 단위 세일즈 조직을 조직하고, 각 나라에 데이터센터를 세운 것처럼, 전 지구 단위의 운영과, 글로벌 탑 팹리스를 동시에 갖추어야지 서비스가 가능한 그런 비즈니스라고 부른다. 경쟁은 심화되고 마진은 박해져서, AWS나 MS 정도로 연구개발하지 않으면 한 푼도 못 가져가는 그런 비즈니스라고 한다.
그런데 반대 진영에서는 일종의 임대업에 가깝다고 말한다. 진입장벽이 아주 높지만, 최적화와 칩 설계까지의 고려만 가능하다면, 데이터센터는 결국 IRR 계산이 가능한 부동산업에 가깝다는 거다.
후자였으면 좋겠다. 네이버클라우드가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LLM의 성능 개선이 이제 한계에 다다르고, 클로바를 비용 효율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네이버클라우드가 네이버의 차기 성장동력이 되면 좋겠다. (전문가가 아니지만) AI가 인프라가 되고, 클로바가 아니더라도 그 노하우가 고스란히 클라우드 운영에 쓰일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아무리 봐도 LLM의 성능과 최적화는 아직도 지수 단위로 진행중인 것 같다. 지금 네이버의 인력과 자본 수준으로는 BEP를 넘기기 쉽지 않을 것 같다. 클로바 성능도 지금까지는 그런 상황의 발현으로 보인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클로바와 클라우드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게 아닐까. 네이버 주가의 장기 전망이 어두운 회사이지 않을까. 거버넌스가 완벽하고 현금을 조단위로 뽑아내는 몇 안되는 기업인데.
3. 라인 매각은 상황 반전의 마지막 퍼즐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10조원에 달하는 라인 지분 매각이 참 아쉽다. 지금은 자본과 인력을 쏟아부을 시기로 보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10조를 써야 한다면, 클라우드에서 크게 지를 수 있는 순간이 온다면 지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편, 공교롭게도 엔비디아는 이번 실적발표에서 빅테크와 중소 클라우드들을 배경에 동시에 띄웠다. 그리고 몇몇 클라우드 업체는 인수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소버린AI라는 생소한 개념을 내세우기도 했다. 이런 행보들을 종합하면 클라우드 공룡들의 칩 자립 시도를 막겠다는 의도라는 분석이 많다.
그리고서 최근 이해진 의장과 최수연 대표는 젠슨 황을 만났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매출 기준으로 30위쯤 되나. 라인 지분 팔고 시원하게 10조 클라우드에 질러줬으면 좋겠다. 글로벌 2,000조 짜리 시장에서 5%만 하는 플레이어만 되어도, 반도체 강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서 나름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정말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부동산 임대업에 가깝고, 네이버가 팹리스까지 갖춘 맨파워가 상당한 기업이라면, 10조 정도 지르는 시점이 올해가 마지노선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라인 매각이 정말 아쉽다. 존망을 걸고 베팅을 한다면 올해가 중요해보이기 때문이다.
AI는 오늘 다르고 내일이 다른 비즈니스다. 칩 성능이 매 년 2배씩 증가하는 시절도 지났고, 자고 일어나면 모델 사이즈가 커지는 시절도 지났다. 그리고 AI가 어디까지 삶을 바꿀지 상상하는 사람도 요새는 드물어졌고, 실제 가능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들이 구분되어지는 시기처럼 보인다.
그런 시기에 네이버는 효율적인 자본배치를 해낼 수 있을까. 한국에서 토종 클라우드로 살아남아 로우 싱글이라도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을까.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뻔한 얘기지만 리레이팅 같은 문구가 기사로 나왔으면 좋겠다.
네이버는 10조원의 실탄을 조달하고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한 의사결정구조를 가졌을까. 진짜 클라우드는 진입장벽이 높은 유사 임대업이고, 네이버는 그 진입장벽을 넘을 수 있을까.
https://www.facebook.com/share/p/c5LY42w3aWHXubwn/?
- 네이버는 AI주식이 될 수 있을까?
1. 클로바는 사라질 것 같다.
아무리 봐도 클로바는 없어질 것 같다. 여러가지로 한국어 중심 LLM의 전망은 어려워 보인다. 이건 재무제표에서도 근거를 찾을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재무제표에서 23년 기계장치 취득액은 약 2,410억이다. 22년에는 2,200억 원 정도의 기계장치를 취득했다. 아마도 대부분 GPU일 거고, 나쁘게 말하면 GPU를 많이 사봤자 2,000억 정도 샀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카카오가 연간 500억씩 총 1,000억원의 GPU를 사겠다고 지난 4월 23일 교환사채를 발행한 것에 비하면 상당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런데 23년에 메타와 MS는 엔비디아 칩만 8조원 어치를 샀고, 구글과 아마존, 오라클도 3조원이나 샀다. 심지어 바이두, 틱톡, 알리바바 같은 회사도 조 단위로 칩을 사갔다. 심지어 올해 메타는 GPU만 12조원어치를 구매한다고 한다. 네이버 시가총액 뿐만 아니라 GPU 투자도 2%에 불과하다.
그래서 네이버의 LLM인 클로바가 잘하길 바라는 건 기적에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네이버의 클로바는 llama 3에 mmlu가 밀려서 비상이 걸렸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특히 한국어에서도 성능이 밀려서, multilingual한 모델이 비교우위라는 게 상식처럼 굳어진다고도 한다. 게다가 오픈소스도 아닌데 성능이 밀려서 상업성을 상실한 게 아닌가 하는 지적도 있다. 심지어는 클로바 리더십은 이미 상실했고, 핵심인력은 실시간으로 바다를 건너 미국으로 향한다고 한다. 마음이 아프지만 여러가지 정황증거를 볼 때 클로바의 미래는 어두워 보인다.
그런데 사실 엄밀히 말하면 LLM을 Scratch부터 학습할 수 있는 회사는 글로벌리 몇 없다. 그런 차원에서 돈도 사람도 없이 이정도 한 것만으로 충분히 박수쳐줄 수 있다. 동시에 이정도 해서는 돈은 커녕 투자한 돈도 건질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내가 주주라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클로바는 좋은 시도로 그치지 않을 수 있을까.
2. 네이버클라우드는 회생이 가능할까.
네이버는 러프하게 커머스와 광고로 약 2조의 이익을 남기고, 네이버페이로 1천억 정도 벌고, 클라우드로 3천억 적자를 내는 회사다. 그렇게 PER 18배 정도 받고 시가총액 27조 정도.
애널리스트들은 라인의 지분가치와 파이낸셜의 가치, 클라우드를 다 더해서 목표가를 산출하지만, 쉽게 말해서 지금의 네이버는 커머스/광고/페이의 삶 전반에 침투한 플랫폼 뿐이다. 그리고 이 비즈니스로 현금을 2조 정도 창출한다.
그런데 하나씩 생각해 보면, 쇼핑은 쿠팡/알리에 밀리고 검색광고는 구글에 치이고, 페이는 토스와 카카오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진퇴양난이라고도 볼 수 있다. PER 기준 10배 이상 줄 수 있냐? 라는 질문에 혹자는 비아냥을 섞어서 나스미디어나 제일기획 정도 줄 수 있지 않냐고 물어보기도 한다. 구글도 검색의 존망에 대해 말하는데 네이버가 어떻게 살아남겠냐며.
그래서 자명하게 시선은 클라우드로 쏠린다. 사실 네이버 주가의 향방은 단기에는 내수 플랫폼의 매출과 이익 그로스에 달렸지만, 장기에는 클라우드의 잠재력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냐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클로바가 상황이 어려운 것과 별개로, 클라우드는 네이버의 미래이자 현재이기도 하다.
사실 클라우드 시장은 반도체보다 더 크다. 30년에는 2,000조원으로 전망되고, 매출 기준으로는 규모 대비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크는 시장이다. 아마존에게는 전 세계로 이커머스와 물류를 확장할 군자금이 되기도 했고, 베조스가 '인생 최대의 행운'이라고 불린 그런 사업이기도 하다. 아무리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클라우드는 AI라는 새로운 바람을 타고 다음 세대로 넘어간 그런 비즈니스다.
혹자는 클라우드가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비즈니스라고 한다. 그러니까 AWS가 안나푸르나를 인수하고, 글로벌 단위 세일즈 조직을 조직하고, 각 나라에 데이터센터를 세운 것처럼, 전 지구 단위의 운영과, 글로벌 탑 팹리스를 동시에 갖추어야지 서비스가 가능한 그런 비즈니스라고 부른다. 경쟁은 심화되고 마진은 박해져서, AWS나 MS 정도로 연구개발하지 않으면 한 푼도 못 가져가는 그런 비즈니스라고 한다.
그런데 반대 진영에서는 일종의 임대업에 가깝다고 말한다. 진입장벽이 아주 높지만, 최적화와 칩 설계까지의 고려만 가능하다면, 데이터센터는 결국 IRR 계산이 가능한 부동산업에 가깝다는 거다.
후자였으면 좋겠다. 네이버클라우드가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LLM의 성능 개선이 이제 한계에 다다르고, 클로바를 비용 효율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네이버클라우드가 네이버의 차기 성장동력이 되면 좋겠다. (전문가가 아니지만) AI가 인프라가 되고, 클로바가 아니더라도 그 노하우가 고스란히 클라우드 운영에 쓰일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아무리 봐도 LLM의 성능과 최적화는 아직도 지수 단위로 진행중인 것 같다. 지금 네이버의 인력과 자본 수준으로는 BEP를 넘기기 쉽지 않을 것 같다. 클로바 성능도 지금까지는 그런 상황의 발현으로 보인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클로바와 클라우드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게 아닐까. 네이버 주가의 장기 전망이 어두운 회사이지 않을까. 거버넌스가 완벽하고 현금을 조단위로 뽑아내는 몇 안되는 기업인데.
3. 라인 매각은 상황 반전의 마지막 퍼즐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10조원에 달하는 라인 지분 매각이 참 아쉽다. 지금은 자본과 인력을 쏟아부을 시기로 보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10조를 써야 한다면, 클라우드에서 크게 지를 수 있는 순간이 온다면 지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편, 공교롭게도 엔비디아는 이번 실적발표에서 빅테크와 중소 클라우드들을 배경에 동시에 띄웠다. 그리고 몇몇 클라우드 업체는 인수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소버린AI라는 생소한 개념을 내세우기도 했다. 이런 행보들을 종합하면 클라우드 공룡들의 칩 자립 시도를 막겠다는 의도라는 분석이 많다.
그리고서 최근 이해진 의장과 최수연 대표는 젠슨 황을 만났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매출 기준으로 30위쯤 되나. 라인 지분 팔고 시원하게 10조 클라우드에 질러줬으면 좋겠다. 글로벌 2,000조 짜리 시장에서 5%만 하는 플레이어만 되어도, 반도체 강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서 나름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정말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부동산 임대업에 가깝고, 네이버가 팹리스까지 갖춘 맨파워가 상당한 기업이라면, 10조 정도 지르는 시점이 올해가 마지노선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라인 매각이 정말 아쉽다. 존망을 걸고 베팅을 한다면 올해가 중요해보이기 때문이다.
AI는 오늘 다르고 내일이 다른 비즈니스다. 칩 성능이 매 년 2배씩 증가하는 시절도 지났고, 자고 일어나면 모델 사이즈가 커지는 시절도 지났다. 그리고 AI가 어디까지 삶을 바꿀지 상상하는 사람도 요새는 드물어졌고, 실제 가능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들이 구분되어지는 시기처럼 보인다.
그런 시기에 네이버는 효율적인 자본배치를 해낼 수 있을까. 한국에서 토종 클라우드로 살아남아 로우 싱글이라도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을까.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뻔한 얘기지만 리레이팅 같은 문구가 기사로 나왔으면 좋겠다.
네이버는 10조원의 실탄을 조달하고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한 의사결정구조를 가졌을까. 진짜 클라우드는 진입장벽이 높은 유사 임대업이고, 네이버는 그 진입장벽을 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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